모럴 센스, 웹툰 소설 귀엽고 깜찍한 그 남자와 그 여자의

달달한 로멘스가 담겨 있다.

W 드라마 웹툰에 관심을 부쩍 가지게 되던 찰라

정말 오랜만에 웹툰을 책으로 만났다.

지하철에서 이 모럴센스를 꺼내 읽으니 왠지 좀 낯설기도 했지만

금새 줄거리에 빠져 정거장 마저 놓칠 지경이기도 했다.

직장에서의 인기남 정지후의 캐릭터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가끔 혹은 드라마에서 만날 법한 캐릭터였다.

깔끔하고 멋들어진,,, 맡은 바 일도 열심히 하는 그 남자의 매력에

금새 빠져 들게 되는 모럴센스이다.

그런 그남자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남몰래 좋아하는 그녀

정지우가 있다. 그남자와 한끝차이 이름때문에 생긴 우연한 사고로 인해

그남자의 관심을 모두 받게 된다.

그녀는 남몰래 그남자를 좋아하지만 뜻하지 않는

반전 사건으로 그의 곁에서 함께 동행해 나가게 된다.

이렇게 평범한 로맨스 일 것만 같은 이 웹툰 소설 속에서

급 반전이 있다.

멋진 남자 정지우에게는 밝힐 수 없는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그런 남자의 흠까지도  그녀는 다 사랑하게 될 것 인가,,,,

오랜만에 웹툰 소설을 읽었다.

W 웹툰 드라마를 한참 즐겨보던 찰라라 이 모럴센스도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소소한 로맨스가 더 공감대와 재미를 주는

오랜만에 웹툰에 푹 빠져 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한참 불타는 연애를 하고 있는 중이라면,

이남자 정지후와 이여자 정지우에게 힌트를 얻어야 할 것인가,,,,ㅎㅎ

이 두 남녀의 이야기는 계속 될 것인가,,,,

나도 너무 궁금해 진다.

왠지 이 두 남녀의 달달한 로맨스의 끝을 끝까지 추격해서

읽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 책이다.

탄탄한 줄거리와 주변의 많은 인물들까지,,,

웹툰이지만 왠지 한편의 달달한 소설을 읽은 기분이다.

글 양도 은근 많아 지하철에서 못 내릴 뻔 했다.

넘 재미있게 읽은 모럴센스,,,,

그 다음 이야기도 너무 기대된다.

모럴센스

1등의 통찰, 새로운 시대 리더의 사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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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사회에 엄청난 정보의 바다에 왠지 잠시 쉼표를 찍고

가야할 책이다. 1등의 통찰은 의외로 일상 생활에 잘 접목할 수 있고

다시한번 생각과 사고가 무엇인지에 대한 통찰을

점검해 볼 수 있는 동기가 되는 책이다.

1등의 통찰에서 처음 만나는 부분에 시선이 잠시 머물렸다.

사람은 의외로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통찰을 방해하는 아홉가지 생각 습관을 만나 보았다.

가장 흔한 생각 습관과 딜레마에 빠지는 생각 습관은

소소한 습관과 우리의 일상이라는 것에 잠시 충격에 빠져 보게 된다.

내가 평소 진전하지 못했던 생각들이 이런 딜레마 때문이라는 것을

이 똑똑한 <1등의 통찰>에서 자세히 밝혀 지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뒤로도 나는 계속 작은 사고의 학습을 계속적으로

반복하고 있음을 깨닫기도 했다.

일반적인 통찰을 방해하는 9가지 습관을 하나씩 고쳐 나간다면

통찰이라는 단어에 점점 더 다가갈 수 있다는 것에 왠지 믿음으로

다가오는 책이였다.

 

일반화의 오류를 알아 나간 1장을 넘어서면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통찰력 사고의 구조를

만나게 된다.

통찰의 구조를 알아 내어 통찰력 사고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훈련법을 배워 나갈 수 있다.

통찰력 사고의 단계는 1단계에서 4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1등의 통찰>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런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서 강화 연습을 하기 위한

보조적인 내용도 제시해 주고 있다.

읽을 수록 쉬움에서 점점 어려워 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점점 실감해 나간다.

1등의 통찰,,,,,새로운 시대 리더의 사고법이라고 왜 작가가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알듯 말듯,,,, 아직은 내 안의 초보적인 사고 습관을 깨치지 못했기에

통찰력이라는 단어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딜레마 라는 작은 오류가 내 안의 사고를 다 잡아 먹을 줄이야,,,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작은 실천과 연습으로 매일 꾸준히 연습해 나가고 확장해 나간다면

통찰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책이다.

내 잘못된 생각 습관부터 고쳐 나가야 한다.

시작이 반이지만 꽤 연습이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점점 뇌를 지배하고 있다.

면접을 준비한 학생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1등의 통찰이다.

1등의통찰

부자의 행동 습관, 행동 에너지를 부로 연결하는 법

사이토 히토리 지음, 다산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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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행복도 성공도 행동하지 않고서는 성취할 수 없습니다.  p5.

마음 속의 행동을 실천으로 옮기기는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자의 행동습관>을 읽고나면 왠지 용기가 생기게 해 주는

책인 것 같아요.

행동에너지를 부로 연결하는 법이라고 해서

약간은 오해할 수도 있으나 제법 마음의 수양을 쌓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서두에 밝혀 둔답니다.

 

꿈을 목표로 실천 가능한 일부터 꾸준히 해나간다면

반드시 그 꿈은 이루어집니다. p14.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할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한 걸음 내 디디다 보면

그 꿈을 향해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고 해요.

이런 꿈을 향해 걸어가기 위해선, 작은 꿈부터 계획하는 게

좋아요. 다른 작은 꿈을 품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꿈은 작게 시작하고, 노력은 크게 하는 게

꿈을 이룬 후에 또 다른 꿈을 가질 수 있다고 하니

오늘 부터 당장 작은 꿈 하나부터 세워 나가야 겠어요.

이런 꿈에 마음 속 죄책감을 풀어야 새롭게 시작해 나갈 수

있다는 게 <부자의 행동습관>에 좀더 다가갈 수 있는

첫걸음이 된다고 해요.

 

행복의 씨앗은 스스로 뿌려서  열매를 거둬야 하는 것도

스스로 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모처럼 행복의 씨앗을 얻었다면 스스로 뿌려서

길러야 합니다.

훌륭한 사람은 스스로 위대해지는 법이라고 해요.

쩨쩨한 일만 생각하면 쩨쩨한 일이 생겨나듯이

스스로의 사고 방식을 조금씩 변화 시켜 사고의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해 봅니다.

​

<부자의 행동습관>은 마음가짐에서부터 시작해

문제 해결의 방식까지 골고루 담고 있습니다.

마치 정신교육을 다시 하듯이 책은 마음가짐부터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안내되고 있었습니다.

​

답은 내 마음 속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하는 말처럼

소소한 습관을 바꾸고 행동습관을 고쳐 나간다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을 스스로 떼는 것임을

조금은 반성하고 뒤를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는 책이였습니다.

부자가 되기 전에 마음의 부자가 되어

부자가 되기 위해 부자다운 몸과 마음 가짐으로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책이라는 것에 왠지 힐링까지 되는 책이였습니다.

<부자의 행동습관, 행동 에너지를 부로 연결하는 법>으로

몸도 마음도 힐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부자의행동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