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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감평법규 공부 시 필요한 특유의
공부 팁에 대해서 많이 제시를 하고자했다
그 공부 팁에 따라서 공부하기 바란다

자신의 책에도 이렇게 외운 것은 네모 표시를 해라
그래서 일종의 차별 표시를 해두면
훨씬 더 공부가 효율적으로 된다

그리고 감평법규 공부법 팁 사이사이에
감평법규 공부의 실체를 담았다
그래서 이론과 실체 모두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머리말 1

I. 감평법규 과목의 성질 파악 3
1. 감평법규의 기본 성질 4
2. 숫자적 원리를 활용하면 점수가 잘 나온다 4
3. 감평법규의 점수를 잘 받기 위한 기타의 팁 6

II. 암기가 중요하다 9
1. 기본 의미 10
2. 비유적 표현 10
3. 암기의 기본 본질 10
4. 강사들은 그다지 암기에 두려움이 적다 12
5. 객관식을 너무 주관식적으로 암기하는 실수 12
6. 건망증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상당수 건망증일수 있다 13
7. 공부라는 게 완전히 인풋에 의해서만 결정되지 않는다 14
8. 공부의 가장 최소 단위는 OX이다 14
9. 공부의 본질은 강약의 조절이라서 암기가 중요하다 15
10. 그런 거시기한 메모를 딱 100개만 만든다 전략 16
11. 그 암기 방법이 합격에 맞는지를 가급적 미리 검증해보자 17
12. 그냥 ‘암기하자’고 메모하고 뒷 진도로 가면 너무 무책임하다 18
13. 낙서를 하지 않으면 자기 책이 될 수 없다 18
14. 노래로 암기하기 20
15. 뇌는 무한한 기관일까? 뇌의 용량이야기 20
16. 답이 꼬박 꼬박 잘나오게 준비가 되어야 한다 21
17. 도움요소가 주관 객관이 어우러지면 암기가 잘된다 22
18. 독경암기의 원리도 참조하자 23
19. 두문자로 암기하기 25
20. 딱 봐서 모르면 모르는 거다 26
21. 망각의 본질파악 26
22. 머리가 고통스럽고 힘들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암기법이다 27
23. 뭉친 것은 나누고 흩어진 것은 뭉쳐라 원리 28
24. 머릿속에서 실체가 연결이 되어야 한다 29
25. 뭐래도 붙여서 같이 외운다 30
26. 입체적으로 이해하면 미세한 차이도 구별할 수 있다 37
27. 상식선으로 해서 답을 내서 합격시키는 시험은 드물다 38
28. 수재들치고 자기 고유의 암기도구 없는 사람은 없다 38

III. 강의식으로 준비해 놓은 것을 오버랩 시켜 문제풀기 41
1. 들어가기 42
2. 능력 있고 숙련된 강사의 모습에서 배운다 42
3. 즐겁게 문제풀이를 임한다 42
4. 문제를 풀면서 가슴 답답함이 없다 42
5. 오버랩이 잘되는 상태=지식 흡수 시 안개를 걷어내는 상태 43
6. 별도의 많은 자료로 괴롭다면 그것은 문제다 43
7. 접근이 중요하다 44
8. 공부가 즐겁게 되어야 한다 44
9. 공부를 우연이 아니고 필연으로 만들어 준다 44
10. 뇌교과서 개념이 있기에 이런 게 손쉬워진다 44

IV. 강의식 준비는 지식을 즉각 출격가능하게 한다 53
1. 들어가기 54
2. 암기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런 모습이 그 바로미터이다 54
3. 지식을 점점 굳은자로 만들어 두는 거다 54
4. 사실 공부란 게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다 54

V. 공부해서 간직하는 지식은 안착지식 59
1. 공부해야 할 지식의 분류 60
2. 안착지식의 의미 60
3. 뇌에 부담은 최대한 안 주는 게 가장 정상 61
4. 안착화로 몸의 피로가 줄면 오히려 공부를 더 오래한다 61
5. 직관적이고 역동적인 문제풀이가 되게 한다 62
6. 결론을 그냥 외우자는 가장 무식한 사고의 발현이다 62
7. 문제가 풀어져가는 모습이 바뀐다 63
8. 이런 것은 강사가 안 가르쳐 주는 것이기도 하다 63
9. 분필하나 들고 와서 다 외워 강의하는 사람의 논리와 비슷하다 63
10. 공부에서 똑똑해짐은 가만히 있지 않음이다 64

VI. 단단한 암기를 위한 특징짓기 그리고 확실한 이유 붙이기 69
1. 들어가기 70
2. 이유가 있으면서도 제시가 되지 않는 경우들이 너무도 많다 70
3. 상위의 자료를 찾아보는 것도 그런 이유다 70
4. ‘그건 따지지 말고 그냥 외우는 겁니다.’는 위험한 발상 71
5. ‘그렇겠지? 그렇지 않겠어?’ 하는 발상에서 깨달음이 나온다 71
6. 책의 설명에 대해서 ‘말이야? 방구야?’ 하는 비판정신도 필요 71

VII. 개념핵심암기 또는 강제적연상암기 73
1. 들어가기 74
2. 대충 뜻은 알아도 문제 풀 정도까지 알지 못하면 도루묵이다 74
3. 그저 막연하게 자기 자신을 믿으면, 결국 시험에서 망한다 74
4. 단계 단계 다 외워야 할 것도 이렇게 강제유음화를 하면 편하다 75

VIII. 강의식 학습: 스토리 갈무리 세트 만들기 77
1. 판단과 사고의 포인트 잡고 스토리로 갈무리되는 세트 만들기 78
2. 좀 더 나이가 있는 사람에게 강의식 공부가 편한 측면이 있다 80
3. 강의식 공부는 역지사지식 공부 81
4. 고도의 강의식공부일수록 거미줄 치기에 비유 81
5. 강의식공부는 길 닦기 82
6. 공부는 눈과 뇌를 바꾸는 과정 82
7. 구분실력이 뛰어난 강사가 좋은 강사 학생도 마찬가지 82
8. 돌아서면 까먹는 현상도 강의식공부로 해결된다 83
9. 강의식공부는 기억할 사항이 부담 없이 늘어나는 것이다 83
10. 논리와 비유로 풀어주는 강사식의 공부법 접근 84
11. 밑천이 많을수록 강의식 공부는 더 시너지가 난다 84
12. 다른 과목을 많이 해봐서 내공이 생기면 더 쉽다고 하는데 84
13. 단순 스크린이 아니고 창조적 스크린 85
14. 문제를 풀리게 하는 게 제일 좋은 강의라는 원리 85
15. 이런 게 나오면 이 포인트가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 87
16. 큰 걸림돌로서 포인트가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88
17. 흔히 말하는 ‘와꾸’가 작용하기도 하는 것 88
18. 불완전한 지식으로는 시험장에서 써먹기 힘들다 89
19. 생각의 돌진을 잘 활용하는 게 좋은 공부법이다 89
20. 강사가 틀릴 수도 있는데 강사의 말은 더 귀에 박히는 이유 90
21. 반사적, 시각적, 논리적 접근 91
22. 설명가능 단위 이해가능 단위가 된다 91
23. ‘우리같이 만들어 나가요’ 하는 오픈 마인드 접근 91
24. 이게 잘되면 평소 생활도 달라지고 역동적으로 된다 92
25. ‘이러다보면 그냥저냥 합격하겠지’는 아주 위험한 생각 92
26. 이런 사람이 시험도 잘 보게 되고 실무도 잘하게 된다 92
27. 스토리 세트를 만들면 책을 읽을 때도 더 밀착적으로 읽는다 93
28. 포인트는 책에 명시적으로 안 나타나기에 와꾸 의식이 중요 94
29. 이론은 빨리 읽고 문제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객관식 접근법 97
30. 스스로 만들어 보는 내용들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98
31. 책 위아래 적은 의문메모들이 강의식에서도 무기가 된다 98
32. 이해를 위한 공부와 세팅을 위한 공부 98
33. 이런 게 안 되면 지문을 눈에 익혀서 시험 보는 거다 99
34. 인상적인 단어나 표현을 쓴 강의가 오래 남는 점을 이용하자 100
35. 주체적인 나만의 말투나 나만의 스토리로 진행이 되게 한다 100
36. 지식이 옷걸이에 걸리듯 고정된 느낌을 주는 게 좋은 공부 101
37. 좋은 강의는 직설적이라는 점도 잘 이용하자 102
38. 강사란 게 몸이 힘든 측면이 있다는 점이 시사하는 것 102
39. 문제로 인해 흩어지는 생각을 고정화시키는 것이 이 과정 103
40. 중복 지문들을 접해서 풀리기 시작하면 효과 체감 103
41. C교수 원리가 내용적으로까지 파악된다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