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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1차를 대비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절박하고 빨리 붙어야 할 사정들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어떻게든 쉽고 정확하게 빨리 경제적으로 붙게 하는 노하우들에 대해서 정리해서 제시하고 있다.

우리 수험생활은 최대한 경제적으로 해야한다
수험생활이 천년만년 된다면야 뭐가 걱정이랴
그런데 우린 다들 절박하고
다들 빨리 붙어야 할 사정들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어떻게든 쉽고 정확하게 빨리 경제적으로
붙게 하는 노하우들에 대해서 정리해서 제시한다

머리말 1

I. 문제는 미리 준비한 지식의 오버랩으로 풀어내는 것 3
1. 들어가기 4
2. 능력 있고 숙련된 강사의 모습에서 배운다 4
3. 즐겁게 문제풀이를 임한다 4
4. 문제를 풀면서 가슴 답답함이 없다 4
5. 오버랩이 잘되는 상태=지식 흡수 시 안개를 걷어내는 상태 5
6. 별도의 많은 자료로 괴롭다면 그것은 문제다 5
7. 고통 없는 즐거운 공부를 위해 5
8. 공부를 우연이 아니고 필연으로 만들어 준다 6
9. 뇌교과서 개념이 있기에 이런 게 손쉬워진다 6
10. 암기의 개념을 숙명 또는 필연의 개념으로 이해하자 7
11. 스트레스 받을 부분의 파악 점검과 대처로서 의미가 있다 7
12. 점점 책이 장악되게 된다 8
13. 객관식은 주관식으로 대비하라 원리의 제대로의 실현 9

II. 자신만의 방식으로 암기하라 11
1. 자신에게 명령하듯이 하라 12
2. 음운화에 염두를 둔 명령 12
3. 외워야 할 문장에서의 기본은 두 단어라는 생각에서의 디지털화 13
4. 결국 시험이라는 것은 다 풀만한 문제가 나오기 마련이다 13
5. 강의식 공부는 펼쳐놓고 정리하는 종합적인 작업이다 13
6. 그냥 읽기만 하는 공부로는 단단히 하기가 잘되지 않는다 14
7. 사실 진짜 시험에서 나오는 관건 사항은 아주 많지는 않다 15
8. 명령형식의 기본도 결국에는 두 개의 단어가 된다 15

III. 즉각 출격 지식이 필요하다 17
1. 지식을 즉각 출격식으로 만들어라 18
2. 암기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런 모습이 그 바로미터이다 18
3. 지식을 점점 굳은 자로 만들어두는 거다 18
4. 사실 공부란 게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다 18
5. 지식이 즉시 출격식이 되면 이런 좋은 상태가 된다 19
6. 상황훈련: 장거리 지하철 안에서 19

IV. 공부해서 간직되는 안착지식 21
1. 공부해야 할 지식의 분류 22
2. 안착지식의 의미 22
3. 뇌에 부담은 최대한 안 주는 게 가장 정상 23
4. 안착화로 몸의 피로가 줄면 오히려 공부를 더 오래한다 23
5. 안착지식은 직관적이어서 쉬운 지식이고 답답함이 없다 24
6. 오버랩은 강의나 교과서에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24
7. 직관적이고 역동적인 문제풀이가 되게 한다 24
8. 결론을 그냥 외우자는 가장 무식한 사고의 발현이다 25
9. 문제가 풀어져 가는 모습이 바뀐다 25
10. 이런 것은 강사가 안 가르쳐 주는 것이기도 하다 26
11. 분필 하나 들고 와서 다 외워 강의하는 사람의 논리와 비슷하다 26
12. 공부에서 똑똑해짐은 가만히 있지 않음이다 27

V. 판단+사고+스토리 세트 만들기 29
1. 들어가기 30
2. 나이가 있는 사람에게 강의식 공부가 편한 측면이 있다 32
3. 강의식 공부는 역지사지식 공부 33
4. 고도의 강의식 공부일수록 거미줄 치기에 비유 33
5. 강의식 공부는 길 닦기 34
6. 공부는 눈과 뇌를 바꾸는 과정 34
7. 구분실력이 뛰어난 강사가 좋은 강사 학생도 마찬가지 34
8. 돌아서면 까먹는 현상도 강의식 공부로 해결된다 35
9. 강의식 공부는 기억할 사항이 부담 없이 늘어나는 것이다 35
10. 논리와 비유로 풀어주는 강사식의 공부법 접근 36
11. 밑천이 많을수록 강의식 공부는 더 시너지가 난다 36
12. 다른 과목을 많이 해봐서 내공이 생기면 더 쉽다고 하는데 36
13. 단순 스크린이 아니고 창조적 스크린 37
14. 문제를 풀리게 하는 게 제일 좋은 강의라는 원리 37
15. 이런 게 나오면 이 포인트가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 39
16. 큰 걸림돌로서 포인트가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40
17. 흔히 말하는 ‘와꾸’가 작용하기도 하는 것 40
18. 불완전한 지식으로는 시험장에서 써먹기 힘들다 41
19. 생각의 돌진을 잘 활용하는 게 좋은 공부법이다 41
20. 강사가 틀릴 수도 있는데 강사의 말은 더 귀에 박히는 이유 42
21. 세트 지식이 추구하는 접근 43
22. ‘우리같이 만들어 나가요’ 하는 오픈 마인드 접근 43
23. 이게 잘되면 평소 생활도 달라지고 역동적으로 된다 44
24. ‘이러다보면 그냥저냥 합격하겠지’는 아주 위험한 생각 44
25. 이런 사람이 시험도 잘 보게 되고 실무도 잘하게 된다 44
26. 스토리 세트를 만들면 책을 읽을 때도 더 밀착적으로 읽는다 45
27. 포인트는 책에 명시적으로 안 나타나기에 와꾸 의식이 중요 46
28. 이론은 빨리 읽고 문제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객관식 접근법 47
29. 스스로 만들어 보는 내용들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47
30. 책 위아래 적은 의문메모들이 강의식에서도 무기가 된다 47
31. 이런 게 안 되면 지문을 눈에 익혀서 시험 보는 거다 48
32. 이해를 위한 공부와 세팅을 위한 공부 48
33. 인상적인 단어나 표현을 쓴 강의가 오래 남는 점을 이용하자 49
34. 주체적인 나만의 말투나 나만의 스토리로 진행이 되게 한다 50
35. 지식이 옷걸이에 걸리듯 고정된 느낌을 주는 게 좋은 공부 50
36. 좋은 강의는 직설적이라는 점도 잘 이용하자 51
37. 강사란 게 몸이 힘든 측면이 있다는 점이 시사하는 것 52
38. 문제로 인해 흩어지는 생각을 고정화시키는 것이 이 과정 52
39. 중복 지문들을 접해서 풀리기 시작하면 효과 체감 52
40. C교수 원리가 내용적으로까지 파악된다 53

VI. 빙고식으로 3개씩 강의거리 만들기 55
1. 빙고라는 이름에서 3개를 맞춰서 강의거리로 외우자 56
2. 빙고를 만들어 주는 과정이 시험에서의 투쟁적 노력적 요소이다 56
3. 세 개를 스토리텔링으로 만들면 공부도 그나마 즐거워진다 57
4. 빙고파일은 시간이 지나면 거의 책과 같은 가치 57
5. 각 페이지별로 이미지화되어 ‘사진 찍기’ 식이 되기도 한다 57
6. 3단 전반의 공통요소를 제시해도 좋다 58
7. 3단 전반에 흐르는 논리를 나타내주는 것을 고정어로 표시 58
8. 적극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빙고를 통해서 단순암기를 극복 58
9. 오히려 난이도가 낮은 대상들이 암기는 더 힘들 수 있다 59
10. 암기가 매우 힘든 대상이 나오면 다 말고 딱 세 지점을 잡자 59
11. 입체적 간섭현상을 막아주는 게 공부의 상급 수준 60
12. 지식적 메모로 투덜이 스머프처럼 빙고를 만들자 60
13. 지식이 온몸으로 체화되고 온몸으로 표현된다 60
14. 합격이 준비된 사람은 늘 빙고를 띄우면서 산다 61
15. 합격할 꼭지까지 가기 61
16. 활용 가능한 빙고파일이 늘어날수록 인생이 라이브해진다 62

VII. 나만의 생각을 담은 화두 노트를 만들어라[1] 63
1. 나만의 화두집, 생각정리집, 자기 노트 64
2. 장점과 의의 64
3. 다른 학습이론과의 관계 79
4. 내 지식, 진짜 내 지식이 중요하다 80
5. 교과서 외로 노트화 하면 착시를 줄이고 본질이 더 보인다 81
6. 현실적인 사용: 출력 81
7. 휴대하여 사용 81

VIII. 나만의 생각을 담은 화두 노트를 만들어라[2] 83
1. 강의식 공부의 단점인 휘발성을 극복하는 비법이 된다 84
2. 교과서의 가독성이 떨어질수록 자기 노트를 만드는 게 낫다 84
3. 어떻게든 고정된 틀에 넣어야 암기 또는 인출이 잘 된다 84
4. 여기에서는 아주 제대로 된 찐고민을 해야 한다 84
5. 일정 범위는 ‘본질’ ‘필수’라는 의식 85
6. 자기 것, 자기 지식을 담기에는 자기 노트만한 게 없다 85
7. 개념과 워드에 집중하게 된다 86
8. 휴대적 공부를 하면서 전방위적 공부가 된다 86
9. 되짚어 보기, 머릿속에 띄우기 공부에 도움이 된다 87
10. 여러 아이디어들을 잡아주게 된다 87
11. 기존의 메모식 학습도 일정 수치가 되면 피로감이 생긴다 87
12. 일종의 정의내림, 명명식 공부가 되는 셈이다 87
13. 어떤 개념을 필두로 나올 때 다음은 뭐인지 나와야 한다 88
14. 초기에는 이런 강의식이나 노트정리식이 잘되지 않는다 89
15. 제목뿐만 아니라 세부 지식수준까지 이어지게 한다 89
16. 어차피 정리해야 할 노트이기에 처음에는 잇기 놀이하듯 한다 89
17. 적극적, 문제의식적 문답식 독서가 가능해진다 90
18. 이것으로 해결이 되기 전의 불안정한 심리적 공부적 상태 91
19. 꼬불꼬불한 것을 잘 풀어가는 모습이 된다 92
20. 책으로만 목적 달성을 할 수 없는 부분이 반드시 존재한다 92
21.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뇌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하라 92
22. 하나하나 적어내는 내용이 찐 이해를 바탕으로 하게 된다 93
23. 단권화 원리가 적용되기에도 노트가 필요하다 94

IX. 숭고어 장착하면 공부 완성에 다가간다 95
1. 들어가기 96
2. 대략적인 형성 과정 96
3. 읽고 나서 돌아서면 까먹는 과목이 있다면 이런 노력이 필요 97
4. 실질적 기능적 단권화도 이렇게 생긴다 97
5. 강의식 학습의 위대한 실현 98
6. 유능한 도슨트에 비유 99
7. 시험 막판의 불안도 물리적 수로 극복이 된다 100
8. 뇌에 박아둔다, 뇌에 새겨둔다는 게 이런 의미를 가진다 101
9. 숭고어 외적으로 본질 이해도 되니 쉽게 가는 측면이 있다 101
10. 숭고어는 기존 원리의 발전이다 102
11. 개별의미화 102
12. 숭고어를 붙여나가는 과정은 재미가 있다 103
13. 주변에 돌아다니는 흔하디흔한 말을 채굴해서 쓰는 것 104
14. 이런 이어짐이 전문가를 만든다 105
15. 숭고어 DB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 대한 평가 106
16. 공부는 고도의 연쇄 현상 107
17. 숭고어를 대표작 창시자 암기로 확장 108
18. 파생숭고어가 공부 끝판왕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