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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학 전공학생들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
거기에 대해서 좀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한다

본서에서는 전기공학 전공자들을 위해서
모터에 대한 이야기를 양념으로 해서
소개를 하려고 한다
이것으로 실제적인 것들과의 조화를 통해서
각자 더 습득하기를 바란다

머리말 1

Part I. 공부 이야기 3

I. 공부에 대한 이야기의 전체적 목차와 흐름 파악하기 4

II. 단권화 12
1. 공통요소들을 찾아내는 게 단권화의 최종목적 12
2. 공부는 밑장빼기 12
3. 공부는 밑천 싸움 13
4. 단권화란 무엇인가 13
5. 지식은 트리식 마인드맵식이다 14
6. 무의미한 양치기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단권화는 필수 14

III. 암기가 중요하다 16
1. 기본의미 16
2. 건망증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상당수 건망증일수 있다 16
3. 공부의 가장 최소 단위는 OX이다 17
4. 메모를 딱 100개만 만든다 전략 17
5. 낙서를 하지 않으면 자기 책이 될 수 없다 18
6. 노래로 암기하기 19
7. 두문자로 암기하기 19
8. 머릿속에서 실체가 연결이 되어야 한다 19
9. 입체적으로 이해하면 미세한 차이도 구별할 수 있다 20
10. 시험은 밑 빠진 독에 물붓기이다 20
11. 시험은 뿅망치 싸움이다 20
12. 실수로 틀렸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21
13. 이해와 암기의 관계 22
14. 자기정리를 하는 것도 암기라고 봐야 한다 23
15. 자신은 암기가 아니라고 착각하는데, 결국 암기다 23
16. 자신이 없다면 개수를 제한하라 23
17. 잔상과 암기를 구별하라 24
18. 28년 만에 합격하셨다는 분의 이야기 24

IV. 읽는 속도를 빠르면서도 정확하게 하기 25
1. 읽는 속도를 높이기의 기본의미 25
2. 단계, 단계 읽어내는 차분한 마음을 먹으면 안 되는 일이 없다 25
3. 모든 아티클은 결국 인과관계이고 순서이다 26
4. 반복으로 인한 쾌감을 즐겨라 28
5. 반복해서 읽다보면 스크리닝이 생기는 것이다 28
6. 빠른 속도로 전체와 부분 다 이해하려면 틀의 파악이 중요하다 29
7. ‘어쩌라고’ 하는 심정으로 읽는 게 요건효과적 읽기다 29
8. 한 번에 이해가 되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31
9. 요건효과적으로 읽어야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진다 31
10. 읽기와 지식습득의 바른 모습: 접붙이기 32
11. 읽기의 목표: 이사 가기 이론 33
12. 읽기의 목표: 재설명이 가능해야 한다 34
13. 읽기의 목표: C 교수 원리 35
14. 단계, 단계 차분히 읽어나가지 못하는 사람에게의 조언 37
15. 지식의 머릿속 안착 흡착에는 시간이 걸린다 38
16. 형상화가 가능하다면 완벽한 리딩이 된다 38

V. 입체적으로 책을 이해해라: 유래를 알아라 39
1. 고승덕 변호사의 3개 고시 합격론 39
2. ‘공부가 재미없어요.’ 하는 사람에게는 입체적 이해가 의미있다 39
3. 어떤 말이 갖는 구조적/입체적/위상적 의미를 염두에 두라 40
4. 그 말의 유래를 대략 안다면 책읽기가 무척 쉽다 40
5. 근원을 알면 조금이라도 덜 헷갈린다 40
6. 꼬아 낼 때도 버틸 수 있는 정신적 지주: 개념의 입체적 이해 42
7. 느린 걸음이면서도 신중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이해 42
8. 다독의 중요성 42
9. 자기정리집(자기노트)을 만들어라 43
10. 딱 들어서 모르면 모르는 거다 44
11. 말길 알아듣기: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이다 44
12. 머리에 흘러 다니는 지식을 고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44
13. 문제를 풀어도 그 이해 정도가 다르다 45
14. 뭐지? 어! 아! 46
15. 사람 이름인 것과 아닌 것의 구별도 큰 수고다 46
16. 사실 이것 말고는 별거 없다 46
17. 어떻게 해서든지 책을 읽으면서 구조적으로 체계를 세우라 47
18. 요건효과 사고로 접근해야 이해와 읽기 모두 빨라진다 47
19. 용어가 때려 박히면 공부가 쉽다 48
20. 용어의 확립은 교재를 반복해서 읽게 하는 힘이 된다 48
21. 용어의 확립은 트로이의 목마다 49
22. 유래를 알면 까먹는 속도도 덜하고, 다시 재인이 잘 된다 49
23. 입체적으로 책을 공부하면 시험 스트레스가 덜하다 50
24. 입체적으로 공부해야 중복이 보인다 50
25. 입체적으로 책을 공부해야 진정한 이해가 된다 51
26. 입체적으로 책을 이해하면 회독수가 올라가는 게 즐겁다 51
27. 입체적으로 책이 보여야 합격한다 51
28. 자신이 직접 찾은 유래를 적어 넣어도 되냐는 질문에 대해 52
29. 전문인들의 지식습득 52
30. 정확히 알지 못하고 시험에 들어가는 경우가 너무 많다 52
31. 지식은 쌓여져 나가는 것 53
32. 지식의 제 1단계의 이해는 고정화이다 53
33. 진정한 이해 53
34. 특정분야 전문분야일수록 용어/영어/외국어가 잡아라 54
35. 형상화 준형상화가 되면 해당 지식에 대한 이해가 빠르다 54

VI.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한 대책 55
1. 강하게 이해하면 강하게 고정된다 55
2. 노무현의원의 청문회 준비 원리 55
3. 마음만 ‘단디’ 먹는다고 ‘단디’ 풀지 않는다 57
4. 뇌가 처리하게 훈련을 시켜둬야 한다 58
5. 반성을 한다는 말의 구체적 의미와 메커니즘 59
6. 반성을 해야 실수를 하지 않는다 59
7. 수정 속도 개선이 실수 줄이기의 관건이다 59
8. 시간이 갈수록 과거 자신이 우습게 생각되어져야 한다 60
9. 실수 개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60
10.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자신과의 진지한 대화가 필요하다 61
11. ‘실수를 했어요.’ 라는 말의 심리적 의미 61
12. 실수와 친해지라 62
13. 염두에 두게 해야 한다 63
14. 원래는 수학이나 산수에서 써먹는 개념 65
15. 유형화를 하면 맞춰보는 재미가 있다 65
16. ‘이게 문제잖아’ 짚어주는 것 vs 그냥 실수로 치부하는 것 65
17. 자신을 빨리 발견하고 빨리 잘 드러내야 실수가 준다 66
VII. 연속메모법 68
1. 기본 설명 68
2. 공부의 단계를 실현하기에 연속메모법은 좋다 69
3. 공부의 흔적을 남겨라 69
4. 남기지 않을 노트와 종이는 쓰지 말라 70
5. 실체가 있어야한다 72
6. 낙서 필기를 해나가면서 물아일체가 되는 것이다 72
7. 메모 하나를 해도 요건 효과적 사고를 가지고 메모하는 게 좋다 73
8. 모르는 게 나오는 게 싫어서 책읽기가 두렵다는 사람들에게 73
9. 본문은 소중한 영역, 사이드는 잡처리 영역 이라는 사고 73
10. 적을 때 좋은 메모가 있고 나중에 봐서 좋은 메모가 있다 74
11. 점령군 정복군의 비유: 메모를 남기는 것의 비유 74
12. 책에 나의 흔적을 남겨 놓는 작업이 중요하다 75
13. 책을 제대로 더럽히자 75
15. 책의 본문에는 가급적 손대지 마라 76
16. 처음부터 다 아는 천재는 없다 77
17. 할 수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구체적으로 메모하라 77

VIII. 기록이 중요하다 78
1. 공부는 긴 과정 긴 호흡이기에 기록이 중요하다 78
2.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한 줄이라도 적어서 일기 쓰자 78

IX. 시험의 마무리 단계 잘 치르기 79
1. 끝내기형 공부는 힘이 든다 79
2. ‘불안을 끄고 생각을 켠다’는 광고 문구 79
3. 시험 불안, 공부 본질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80
4. 시험을 앞두고 불안하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 사람이다 80
5. 시험장에 가면 슈퍼력이 나온다. 80
6. 노력에 비해 성과가 너무 없다면 그것은 돌려 생각하기 나름이다 81

X. 책을 읽고 지식을 이해하는 자기만의 관점이 필요하다 83
1. 기본의미 83
2.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게 필요하다 83
3. 목차란 그래서 나오는 것이다 83
4. 큰 것은 쪼개고 쪼개지고 나눠진 것은 뭉쳐라 84

XI. 강의하듯 강의 준비하듯이 학습하면 손해 보지 않는다 86
1. 기본의미 86
2.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논리, 슬슬 눈에 들어오는 책의 논리 87

Part II. 모터 관련 지식 89

I. 모터의 일반 개론 90
II. 직류 모터 92
III. 미분류 및 통합 94

부록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