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물고기 똥을 눈 아이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10/5(수)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

  • 상품권

AD

책소개

“안도현 시인이 새로 쓴 옛날이야기”
“옛날이야기에 안도현 시인의 상상력이 더해져 그야말로 환상적”

안도현 시인이 동해안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 중에 요즘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골라 고치고 다듬어 현대판 버전으로 새로 쓴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 시리즈(전5권) 첫 번째 책이다. 옛날이야기에 안도현 시인의 상상력이 더해져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물고기 똥을 눈 아이』에는 신비스럽고 기발한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똥을 누었는데 살아 있는 물고기가 나오고, 바위가 헤엄을 친다. 바다에서 용과 함께 수영을 하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도서관도 있다.
「물고기 똥을 눈 아이」에서 원호는 왜 똥을 누었는데 살아 있는 물고기가 나왔을까? 선녀들이 내려와 놀고 간다는 「하선대 이야기」에선 선녀들이 유행가 메들리를 부르고 천계의 인기 스타 선녀 미월이 등장한다. 「숲속의 도서관」 4층에는 조선 시대로 들어갈 수 있는 출구가 있다. 바다에서 용과 수영을 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바다에서 용을 만난 날」을 읽다 보면 수영복을 입은 용을 만날 수 있다. 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는 「사람을 태우고 헤엄치는 바위」로 새로 태어났다.
책을 읽다 보면 안도현 시인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안성맞춤인 책이다.

출판사 서평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시각을 달리해서 쓰면 얼마든지 시대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될 수 있다. 『물고기 똥을 눈 아이』는 옛날이야기들이 요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거듭난 책이다.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안도현 시인은 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를 바위의 입장에서 들려주어 어린이들에게 기존의 옛날이야기와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다. 「사람을 태우고 헤엄치는 바위」에서, 작고 못생긴 외톨이 검둥바위는 우연히 연오랑과 세오녀를 차례로 데려다주게 되면서 멀리까지 헤엄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후 친구들의 칭찬과 인정도 받게 되고 바다 여기저기를 자유롭게 다니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포항의 오어사는 원효대사와 혜공선사의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두 스님이 개천의 물고기를 산 채로 잡아먹고는 물고기 변을 본 이야기는 현재 초등학생인 원호가 똥을 누었는데 살아 있는 물고기가 나온 이야기로 이어진다. 원호가 왜 물고기 똥을 누게 되었는지를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 오염과 연결 짓는 부분도 흥미롭다.
「하선대 이야기」는 선녀들이 내려와서 목욕하고 올라간 ‘하선대’ 바위와 관련된 설화를 바탕으로 용감하고 진취적인 선녀 미월과 용왕의 사랑 이야기를 창조해 냄으로써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견우와 직녀’ 이야기의 또 다른 버전으로 재탄생되었다. 특히 능동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한 선녀 미월은 어린이들의 공감을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개성 있는 선녀 캐릭터라는 점에서 시대상을 잘 반영하였다.
「숲속의 도서관」 4층에는 조선 시대로 들어갈 수 있는 출구가 있다. 소년으로 변신한 용의 안내로 용계천과 용계정을 구경하고 이강 선생도 만날 수 있다.
「바다에서 용을 만난 이야기」는 수영 훈련에 점점 지쳐 가고 있던 아이가 어느 날 바닷가에서 용을 만나 함께 수영을 하면서 수영의 기쁨을 다시 느끼게 되는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이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이겨 내고 다시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담은 이 동화는 옛날이야기에 등장하는 용과 현재 아이와의 만남을 통해 신비로우면서도 환상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다.

기존의 옛날이야기 책과 달리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안도현 시인의 『물고기 똥을 눈 아이』는 옛날이야기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목차

사람을 태우고 헤엄치는 바위
물고기 똥을 눈 아이
하선대 이야기
숲속의 도서관
바다에서 용을 만난 날

본문중에서

“말도 안 돼. 대단하다! 사람을 태우고 움직인 바위는 네가 처음이야, 검둥바위!”
“뭐?”
바위 친구들이 돌아가며 내게 칭찬을 건넸어. 나는 얼떨떨했지만 일단은 기분이 좋았지. 정신없는 와중에 해변이 웅성대며 밝아졌어. 사람들이 횃불을 들고나와 출항 준비를 하는 거였지. 아무래도 연오랑과 세오녀의 소식을 들은 모양이었어.
--- 「사람을 태우고 헤엄치는 바위」 중에서

됐다! 나왔다!
나왔는데… 뭔가 이상했어. 보통의 똥을 싼 느낌이 아닌 것 같달까. 원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어.
“이, 이게 뭐야?”
원호는 똥과 눈이 마주쳤어. 그러니까, 원호가 싼 건 똥이 아니었어. 물고기였지.
--- 「물고기 똥을 눈 아이」 중에서

자라 선생은 영화를 보자마자 미월의 팬이 됐어. 옥황상제의 뜻을 처음으로 거역한 선녀라니. 자라 선생도 평소 용왕의 뜻을 거역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던지라 더 큰 감동을 받았던 거야. 언젠가부터 자라 선생이 미월을 칭찬하고 다니자, 용왕도 그녀가 궁금해졌어. 결국 부하를 시켜 영화를 손에 얻었지.
--- 「하선대 이야기」 중에서

미래는 멍하니 용계천을 들여다보다가 자신 뒤편에 서 있는 정체 모를 그림자를 발견했어. 화들짝 놀라 뒤를 돌아봤더니 남자애가 토끼 눈을 하고 물러섰어.
“깜짝아. 갑자기 왜 그래?”
“내 뒤에… 뭔가 커다란 게 있었는데.”
“몰라? 잘못 봤겠지.”
남자애는 어깨를 으쓱이며 낄낄거리다 이번엔 먼 곳을 가리켰어.
--- 「숲속의 도서관」 중에서

너는 툴툴대면서도 더 말해 보라는 듯 나를 물끄러미 쳐다봤지. 나는 그 순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깨달았어. 고백하는 대신 방향을 틀어 해변을 향해 헤엄쳤어. 뒤편에서 치사하다고 소리치는 네 목소리가 들렸지. 우리는 다시 시합하듯 나아갔어. 해변에 도착하면 각자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걸 알았지만, 속도를 늦추지는 않았어. 있는 힘껏 헤엄치는 게 우리가 인사하는 방식이었으니까.
--- 「바다에서 용을 만난 날」 중에서

저자소개

안도현(安度眩)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611215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 『연어 이야기』 『관계』, 동시집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산문집 『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안도현의 발견』 『잡문』 『그런 일』 『백석 평전』 등을 펴냈다. 1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김서빈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동시집 『앵무새 시집』 『오 분만!』, 동화 『물고기 똥을 눈 아이』 『고양이의 복수』 『눈썰매 타는 임금님』 『울릉도를 지킨 안용복』 『눈썰매 타는 임금님』, 청소년 소설 『이야기의 이야기의 이야기』 등에 그림을 그렸다.

이 상품의 시리즈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