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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미래 : 진화하는 도시, 인간은 어떤 미래에서 살게 될 것인가

원제 : Stadt der Zukunft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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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최고의 도시 전문가들이 제시한 미래형 거대 도시 ‘글로벌폴리스’
변화될 도시의 부동산, 무역, 정치, 리테일, 라이프스타일까지
“모든 산업과 일상을 뒤흔들 격변에 대비하라!”
<아마존 독일 베스트셀러>


건축가와 도시 개발자가 쓰고 그린 이 책은 더 나은 도시를 위한 여러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고 있는 현실에서 미래의 도시에서 가능한 공존의 방식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다시 말해 ‘우리 모두가 의미 있고 평화로우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도시를 디자인해야 할까?’라는 질문과 이어진다.
(/ 프롤로그 중에서)

코로나19가 가속화시킨 도시 패러다임의 변화!
18세기 산업혁명은 새로운 유형의 도시를 출현시켰다. 도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주거, 치안, 위생, 환경 오염, 전염병 등의 문제가 발생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 설계와 계획 이론이 등장했다. 도시는 마치 살아 있는 유기체처럼 패러다임을 바꿔가며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인류는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전에 우리가 누리던 일상은 사라지고 정치, 경제, 산업 등 모든 것이 멈춘 듯 보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오히려 그 반대의 예측을 내놓는다. 《도시의 미래》의 저자이자 독일 최고의 건축가, 도시 개발자인 프리드리히 폰 보리스와 벤야민 카스텐은 미래 도시를 향한 변화의 흐름이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한다. 도시는 곧 우리의 삶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코로나19를 통해 공간의 역할, 도시의 기능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깨달았다. 이러한 시점에 우리는 도시가 처한 상황과 해결해야 할 과제를 직시해야 한다. 그래야만 미래의 도시가 나아갈 방향성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인류는 어떤 미래와 마주하게 될 것인가.

최고의 도시 전문가가 제시하는 미래 도시 ‘글로벌폴리스’!
21세기 도시는 국가의 개념을 뛰어넘는 존재로 성장할 것이다. 전문가들은 30년 안에 전 세계 인구의 약 70%가 도시에 살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거대 도시를 넘어 초대형화 될 도시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과제들이 생겨날 것이다. 건축가이자 도시 계획가인 저자들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 정치, 경제, 사회, 환경, 라이프스타일 등 전 분야에 걸친 변화를 포괄하는 미래 도시 ‘글로벌폴리스’를 설계했다. 방대한 데이터와 자료들은 이들이 설계한 미래 도시가 허상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현실임을 뒷받침한다. 또한 인구 밀도, 기반시설, 생태계, 자원, 주거, 일 등 11개의 키워드를 통해 미래 도시의 변화 양상을 상세하게 시뮬레이션 한다. 글로벌폴리스에서는 도심 속 데이터 센터에서 발생하는 폐열로 주거 난방을 해결하거나 건물 전면에 위치한 숲이 건물의 냉방 시스템을 담당하게 된다. 이동수단의 발달로 개인 소유의 차량이 급감하고 빈 도로는 공원으로 바뀐다. 시민들이 소비하는 식량은 지하 농장이나 옥상 농원 등에서 도심 농업으로 공급한다. 앱이나 프로그램 같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도시의 정책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 보편화될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상상만 하던 모습들이 미래에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인류의 미래가 될 미래 도시를 탐구하다!
건축가와 도시 계획가의 관점에서 도시의 미래를 다각적으로 조망한 이 책은 다양한 구성으로 가능성들을 실감나게 전달하고 있다. 1장에서는 글로벌폴리스가 구현된 미래 베를린의 모습을 일러스트를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2장은 방대한 통계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저자들이 설계한 미래 도시 글로벌폴리스를 제안한다. 3장은 변화될 글로벌폴리스의 모습을 11개의 키워드를 통해 제시하며 4장에서는 글로벌폴리스에 대해 더 생각해볼 지점을 다루고 있다. 인터뷰로 구성된 5장은 각기 다른 환경과 관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도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미래 도시가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담아내려 했다. 또한 6장에서는 현재 미래 도시를 위해 실현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사진과 함께 소개함으로써 구체적인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강철과 콘크리트로 만든 다기능 인공 나무인 싱가포르의 ‘슈퍼트리’, 건물 전면이 숲으로 이뤄진 밀라노의 ‘보스코 베르티칼레’ 등은 저자들이 제시한 글로벌폴리스가 상상 속 유토피아가 아닌 이미 현실화되고 있는 미래라는 점을 입증해준다. 우리 모두는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의 삶을 희망한다. 그리고 더 나은 도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것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손에 달렸다. 따라서 이 책은 건축가, 도시 개발자, 환경운동가, 투자자 등 관련 업종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도시에 사는 모두에게 미래의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은 국가의 개념을 뛰어넘어 플랫폼 네트워크로 연결될 미래의 도시가 보여줄 ‘빅 픽처’를 통해 국가와 도시, 산업계와 개개인들이 나아가야 할 관점을 뚜렷하게 제시해준다.
- 김경민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목차

추천사_도시의 미래가 인류의 미래다
한국어판 서문_코로나19와 도시의 미래
프롤로그_위협받는 도시, 인류는 어떤 미래에서 살 것인가

1장. 미래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2장.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다
미래 도시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
도시의 새로운 정체성을 정립하다
글로벌폴리스, 미래 도시의 대안
국가의 역할을 대체하다
새로운 세상을 위한 비전
어떻게 도시를 만들어갈 것인가?
3장. 미래 도시를 완성하는 11가지 키워드
커져가는 도시, 몰려드는 사람들_인구 밀도
도시를 더 가치 있는 공간으로_기반시설
가난할수록 도시에 가까워질 수 없는 이유_이동성
자연과 인공의 완전한 공존_생태계
모든 것은 도시에서 생산된다_자원
새로운 업무 형태의 등장_일
다양한 주거 방식으로의 변화 _주거
도시는 누구의 소유인가?_소유권
기술은 도시를 보호할 수 있는가?_보안
모든 건 시민이 결정한다_참여
이질성과 불완전함의 아름다움_미학
4장. 글로벌폴리스의 아이러니
글로벌폴리스의 유의점
5장. 인터뷰_글로벌폴리스를 위한 제언
글로벌 전문가들이 예측한 도시의 미래
아주 작으면서도 거대한 도시_융호창
많이 갖는 것이 행복의 열쇠는 아니다_디에베도 프란시스 케레
도시가 유일한 삶의 방식은 아니다_루이자 프라도 데 오마틴스
6장. 현실화된 미래 도시
미래형 도시 프로젝트 49

에필로그_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데이터 출처

본문중에서

왜 우리는 도시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야 할까?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세계 전체가 빠른 속도로 도시화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절반 이상이 이미 도시에 살고 있고, 그 비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에는 전부 혹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시에 사는 일도 가능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세계가 ‘왜’ 도시화 되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도시화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어떻게’라는 문제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핵심적인 변수 중 하나이다. … 건축가와 도시 개발자가 쓰고 그린 이 책은 더 나은 도시를 디자인하기 위한 관점에서 가능한 여러 가지 접근 방식을 설명한다. 우리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과 사물이 우리가 세상과 맺는 관계뿐만 아니라 삶의 기회와 관점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그 근거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과 그 공간에 배치한 물체들이 우리의 사고방식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고 있는 현실에서 미래의 도시에서 허용되거나 가능한 공존의 방식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다시 말해 ‘우리 모두가 의미 있고 평화로우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도시를 디자인해야 할까’라는 질문과 이어진다.
('2장.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다' 중에서)

독일의 대도시만 하더라도 거의 30퍼센트에 달하는 교통량이 주차공간 탐색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급진적인 접근법으로 동력 운송 수단을 개인이 소유하는 것을 완전히 포기하는 대안이 제기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 가지 접근 방식은 차량 공유이다. 하나의 자동차를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다. … 거기서 더 나아가 자동차처럼 보이지 않는 소형 이동식 자율주행 캡슐로 구성된 새로운 교통 체계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안되고 있다. 2014년 ‘아우디 어반 퓨쳐 어워드’에 참여한 베를린의 건축가 막스 슈비탈라가 제안한 ‘플라이휠’이라는 캡슐 개념의 교통수단도 좋은 예에 속한다. 이 개념의 기본 원리는 개별 차량을 표준화하고 최소화하여 도로가 필요로 하는 교차로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어떤 캡슐의 경우, 개인 소유가 아니라 쉬지 않고 24시간 운행함으로써 교통 휴지기가 없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개인 교통수단과 공공적인 형태의 교통이 분리되는 것을 극복할 수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캡슐 개념은 기존 교통 체계와 호환되기 어려운 점이 많으므로 정치·경제적으로 완전한 시스템의 변경이 필요하며 이것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이다.
('3장. 미래 도시를 완성하는 11가지 키워드' 중에서)

우리는 도시의 자연 생태계에 있어 다른 접근을 시도해볼 수도 있다. 건축물을 인공물이 아닌 자연적 유기체로 이해해보는 것은 어떨까? 살아 있는 건물과 에너지를 생산하고 공기를 정화하며 맑은 물을 만들어내는 구조의 일부로서의 식물들. 그럼으로써 녹지와 인공 건축물이라는 경계를 해체하는 것이다. 미래는 이 같은 하이브리드의 세상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건물들의 옥상을 녹화(綠化)할 수 있다. 주택이나 아파트 건물 전면을 공기를 정화시키는 녹색 구역을 만든다. ‘서울로 7017’이나 ‘청계천복원사업’과 같이 정치가의 의지로 거리 공간을 재조정하거나, 여름이면 센강의 강변을 도시 해변처럼 변모시키는 ‘파리 플라주’처럼 일시적이나마 특정 공간을 새롭게 사용하는 방법도 시도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이미 진행되고 있는 생산적인 사례가 많다. 코펜하겐에는 ‘아마게르 자원센터’라는 열병합 발전소가 있다. 이곳의 주목적은 폐기물을 태워 에너지를 생산해내는 것이지만 그 곳은 겨울이면 스키를 탈 수 있는 공원이 된다. 이렇게 해서 도시의 자연 생태계는 누구나 향유하는 공간이 될 수 있다.
('3장. 미래 도시를 완성하는 11가지 키워드' 중에서)

도시화된 세계에서 도시는 더 이상 환경을 이용할 수 없다. 왜냐하면 더 이상 도시 바깥에는 건축 자재를 얻고,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도시는 스스로를 보살펴야 하며 독립된 생태적 순환 체계로서 운영되어야 한다. 여기에는 미래의 도시가 자체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도 포함된다. 미래에는 지붕이나 건물 전면에서 풍력이나 태양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이 오늘날 지하 주차장만큼이나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스파크’가 보여준 것처럼 잠재적 자원이 발견되고 사용될 것이다. ‘스파크’ 개념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 주변에 주거지를 지어서 그 폐기열로 난방을 한다. 미래에는 생물 공학적 연구를 통해 식물의 광합성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그리하여 건물의 벽과 지붕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일종의 발전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기술은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단열 기술과 냉각 방식의 개선을 통해서 난방비를 절감하고, 열 저장소는 낮에 열을 저장했다가 서늘해지면 밤에 열을 다시 방류하는 재료로 만든다. 이렇게 하면 오늘날에도 냉난방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이러한 열 활용 기술들은 미래의 자원 효율성에 있어서 중요하게 여겨진다.
('3장. 미래 도시를 완성하는 11가지 키워드' 중에서)

그렇다면 도시에서 어떻게 자원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식량을 생산할 수 있을까? 도시에서는 지상 공간이 부족하고 비싸기 때문에 다른 구역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인공조명을 활용한다면 옥상 이외의 층이나 심지어 지하에서도 농업이 가능해진다. 런던에 있는 ‘그로잉 언더그라운드’는 과거에 사용했던 방공호를 활용한 지하 농장이다. 일본의 기즈가와에 있는 ‘테크노팜 게이한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화 실내 농장으로, 여러 층에 인공조명을 달아 수경재배로 상추를 재배하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으로부터 자유로운 도시 수경재배 수요가 증가한 것은 현대의 역설 중 하나이다. 뉴욕에서는 도시 농업 기업 ‘브루클린 그레인지’가 도시의 옥상을 사용하여 경작하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필라델피아에서는 버섯 재배 기업 ‘마이코폴리탄’이 도시의 지하에 농장을 만들어 버섯을 재배하고 있다. 하지만 생태학적으로 자원의 효율성을 생각한다면 미래의 도시에서는 궁극적으로 영양 공급 문화뿐만 아니라 식량 생산 방식도 변화해야 할 것이다. 도시에서 아스파라거스나 옥수수, 소를 기르는 것보다 조류(藻類)나 균류, 곤충을 재배하는 것이 더 쉽다면 미래 도시의 식단도 이에 기초해야 한다.
('3장. 미래 도시를 완성하는 11가지 키워드' 중에서)

지금 시점에서만 보더라도 삶의 개념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노동의 유연성으로 인해 사람들은 여러 장소를 옮겨 다니며 유목민 같은 삶을 살기도 한다. 초소형 아파트나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공유 아파트와 같은 발전 방식 역시 이러한 변화에 대한 첫 발걸음이라고 볼 수 있다. ‘모리야마 하우스’를 지은 일본의 건축가 니시자와 류 같이 공간을 최소화함으로써 새로운 삶의 질을 창조해내는 건축가도 있다. 생활 공간 축소와 공간의 공동 사용은 이웃 간의 유대 강화로 이어지기도 한다. 생활 방식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움직임으로는 유연한 노동 유목민들에게 이상적인 거주 환경으로 각광받고 있는, 어디서나 생활이 가능한 이동식 주택 ‘타이니 하우스’가 있다. 또 주거 공동체가 아닌 협동조합을 조직하는 이들도 있다. 예를 들어 취리히의 ‘칼크브라이테’에는 공유 아파트나 대가족을 위한 아파트, 공유 주방을 중심으로 묶인 소형 아파트 그리고 필요한 주거 공간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때 임시로 임대할 수 있는(가령 돌봄이 필요한 부모가 있거나 새로운 배우자가 생겼을 때) 이른바 ‘주거용 조커’ 공간 등이 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공동 구역도 칼크브라이테에서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 같은 부수적인 요소를 재정적으로 감당하기 위해서는 모든 거주자들이 자신들의 거주 공간을 조금씩 줄여야 가능하다.
('3장. 미래 도시를 완성하는 11가지 키워드' 중에서)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폰 보리스(Friedrich von Borrie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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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폰 보리스는 건축가이자 큐레이터, 베스트셀러 저자이다. 함부르크 미술대학교HFBK의 디자인 이론학과 교수이며 프리드리히 폰 보리스 건축 사무소의 대표 건축가다. 다수의 글로벌 어워드에서 건축상을 수상했으며, 데사우 바우하우스 프로젝트와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독일 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강연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 《도시의 미래》, 《디자인의 정치, 정치의 디자인》, 《비평을 위한 연습실》, 《전쟁의 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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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카스텐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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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카스텐은 도시 개발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이다. 도시 계획과 지역 계획을 공부했으며 2012년부터 프리드리히 폰 보리스 건축 사무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도시의 미래》, 《개방 도시》, 《디자인의 정치, 정치의 디자인》 등이 있다. 이들은 건축가와 도시 개발자의 관점에서 현재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미래 도시를 설계하고자 한다. 경제 불평등, 환경 파괴 및 기후 변화, 보안 정책 같은 문제에 도시적 차원에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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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철학과와 인도 뿌나 대학교 인도철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독일어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복한 나를 만나러 가는 길 》, 《선생님이 작아졌어요》, 《비만의 역설》, 《구글의 미래》, 《시간의 탄생》, 《내 감정이 버거운 나에게》, 《어렵지만 가벼운 음악 이야기》, 《엘리트 제국의 몰락》, 《안 아프게 백 년을 사는 생체리듬의 비밀》, 《불안사회》, 《세상의 모든 시간》, 《세균, 두 얼굴의 룸메이트》, 《괴짜 과학자와 신비한 안개상자》, 《도시의 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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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희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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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슈투트가르트 대학에서 건축·도시 설계학 학·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소재 도시 건축 설계 사무소 ISA 등에서 다수의 설계 및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AIV 공모전에서 독일 연방이 수여하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공공재로서의 도시에 관심을 갖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및 서울시 신촌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박사 과정에 있다. 주요 참여 저서로 《India_Challenges of Urban Growth: Science City Bangalore》, 《Hello, Sharing World! Creative Commons Global Summit 2015 in Seoul, Kore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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