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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 실패하지 않는 이직 사고법

원제 : このまま今の會社にいていいのか?と一度でも思ったら讀む轉職の思考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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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0명 중 9명이 이직하는 시대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불안과 방황에 해답을 제시한다!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처음 입사한 회사를 떠나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사한 회사에서 정년퇴직까지 하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것이다. 최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알바콜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87.6%가 첫 직장을 퇴사했으며, 이직 횟수는 평균 2.3회에 달했다. 이직 주기 역시 점점 짧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설문조사에서는 ‘이직’이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직장인들의 버킷리스트로, 목돈 마련에 이어 두 번째로 꼽혔다.

이렇게 이직은 직장인들의 필수 고민이지만 이에 대한 논의는 미미하다. 한 회사에 오래 다니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 문화 탓에 이직은 배신으로 여겨지기까지 한다. 게다가 다른 직장은 잘 구해질지, 연봉 수준은 비슷할지, 근무 환경이 별로이면 어쩌지 하는 등의 걱정 때문에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못한 채 방황하는 이들이 많다.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는 이 회사에 계속 다녀야 할지를 고민 중인 이 시대의 직장인들을 위한 이직 가이드이다.

출판사 서평

“이직에 필요한 것은 정보도 기술도 아닌 ‘명확한 판단 기준’이다.”
당신의 시장가치, 포지셔닝을 알고 있는가?

겨우 이직을 마음먹었어도 자신에게 맞는 적합한 공고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끝내 전문 헤드헌팅 업체에 등록하거나 헤드헌터를 찾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헤드헌팅 연구와 자신의 이직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커리어 전문가로 활약 중인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의 저자 기타노 유이가는 이직에 필요한 것은 정보가 아닌 ‘명확한 판단 기준’이라고 말한다.
연봉, 복지, 근무 환경 중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잘나가는 회사와 이직하기 좋은 회사는 왜 다를까? 어째서 20대에는 인맥이 의미가 없을까? 뛰어난 재능이나 기술이 없는 평범한 직장인일수록 회사와 부서를 꼼꼼히 따지는, 이른바 ‘포지셔닝’에 집중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주어진 업무를 해내기에 급급해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일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일을 찾아내고 그 일을 하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한 주제들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단단히 각오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이직 사고법

이 책은 10년 차 직장인 아오노가 이직의 사고법을 터득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냈다. 주인공은 대학 졸업 후 극심한 취업난을 뚫고 힘들게 입사한 회사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매년 회사 실적도 제자리이고 위로 갈수록 살아남는 사람은 몇 명 없는 현실에 자연스럽게 이직을 생각하게 됐다. 그러나 남들에 비해 이렇다 할 경험이나 전문성이 있지 않고, 절실히 하고 싶은 것도 없기에 이직 활동에 선뜻 나서지는 않고 있다. 이 회사에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왜 일을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이 끊이지 않던 어느 날, 누군가가 이직을 위한 사고법을 알려주겠다고 하는데….
“평생에 몇 번은 단단히 각오를 해야 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이야. 나에게는 첫 이직이 그런 순간이었지. 그럴 때 과감하게 박차고 나가지 않으면 후회하게 돼. 성장하는 시장을 찾아. 그리고 자신을 믿어 줘. 아오노.” 그저 주말과 월급날만 기다리던 주인공이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일을 찾고 진정 즐기면서 일하게 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이직에 필요한 사고방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추천 평
이직에 관한 책이지만, 사실은 계속 일하기 위해 지녀야 할 지혜를 알려 준다. 먹고사는 데 필요한 생존 전략을 익힐 수 있다. _みみ**
강점도, 경험도, 하고 싶은 것도 뚜렷하게 없는 대부분의 평범한 직장인을 위한 메시지다._ペン**
이직을 한다, 안 한다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일하고 싶은가를 돌아보게 한다. _fla**
궁극적으로는 인생을 논하고 있다. 건강하고 생기 있게 일을 즐기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_yas**
이직은 부정적이라고 하는 세상에서 이직에 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뀌게 하는 책이다. 이직을 고민한다면 꼭 읽어야 한다. _フリ**

목차

저자의 말_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프롤로그_ 한때는 모두가 부러워했던 대기업 직장인의 말로

제1장.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한 4단계
1단계. 나의 시장가치 측정하기
시장가치 ① 전문성 자산 : 상사를 보고 일하는 사람 vs. 시장을 보고 일하는 사람
시장가치 ② 인적자산 : 연차가 높아질수록 중요해지는 것
시장가치 ③ 업계 생산성 : 금융업계와 서비스업계의 연봉은 다르다
2단계. 내 일의 라이프사이클 파악하기
성장하는 업계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가
3단계. 성장하는 시장으로 이동하기
10년 전과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피하라
성장하는 시장을 찾는 두 가지 방법
재능이 부족한 그가 이직 후에 잘나가는 비밀, 포지셔닝
4단계. 회사를 고르는 세 가지 기준
좋은 회사를 판별하는 세 가지 포인트
재무제표만으로는 알 수 없다
경력으로 들어가야 할 회사 vs. 신입으로 들어가야 할 회사

제2장. 이직을 결심하기 어려운 이유
선택지만 있어도 당당해진다
떠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회사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

제3장. 연봉과 시장가치 사이에서
처음의 목적을 되새겨야 할 때
내가 없으면 회사는 안 돌아간다는 착각
연봉이 높은 곳 vs. 비전이 있는 곳
네,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제4장.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일은 수단인가, 목적인가
돈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하고 싶은 일을 찾느라 방황하지 마라
적당한 긴장감으로 나답게 할 수 있는 일
고유한 ‘라벨’로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어라
일이 힘들고 괴로워야 한다는 법은 없다

에필로그_ 언제든지 이직할 수 있는 능력

본문중에서

졸업하자마자 이 회사에 입사한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는데 내세울 만한 탁월한 전문성이 없다. 큰 조직을 통솔한 경험도 없고, 시장을 압도할 만한 재능도 당연히 없다. 또한 회사에서는 위로 갈수록 길이 좁아진다. 매년 회사 실적은 제자리걸음이고 위로 올라가는 길까지 막혀 있으니 동기들 중에 회사에서 두각을 보인다 싶은 동기들부터 사표를 던지고 있다. _p.15, 「프롤로그. 한때는 모두가 부러워했던 대기업 직장인의 말로」 중에서

성장하는 파도, 성장하는 시장을 알아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네. 첫 번째는 여러 벤처가 진입해 다 함께 성장 중인 서비스는 무엇인가, 두 번째는 기존 업계의 비효율을 타파하는 이념을 내건 회사는 어디인가를 조사하는 것이지. _p.79, 「제1장.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한 4단계」 중에서

특별한 재능이 없는 평범한 이들이 꼭 염두에 둬야 할 점은 ‘어떤 곳에 있느냐’야. 다시 말해 ‘포지셔닝’이 제일 중요해. 그리고 재능은 불평등하지만 포지셔닝은 누구에게나 평등해. ‘이직의 사고법’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거든. _p.85, 「제1장.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한 4단계」 중에서

이직해서 성공하고 싶다면 그 회사에 경력으로 입사한 직원들이 활약하는 문화가 있는지 살펴보게. 갓 설립된 회사는 예외지만, 창립한 지 10~15년 이상의 회사라면 경력직으로 입사해서 임원이 된 직원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야 해. 이직 후 나의 ‘출세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겠지. _p.139, 「제1장.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한 4단계」 중에서

당장 관두지 않아도 괜찮다면서 어중간하게 넘어가면 안 돼. 선택지를 갖추고 나서 대등한 위치에서 상대를 대해야 해. 일이든 인간관계든 마찬가지야. 선택지를 잃는 순간 구질구질해지기 마련이야. 그래서 살아갈 힘이 필요해. 자신감은 거기에서 비롯되니까. _p.150, 「제2장. 이직을 결심하기 어려운 이유」 중에서

인간은 ‘무엇을 할지’를 중시하는 to do형 인간과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어떤 상태이고 싶은지’를 중시하는 being형 인간으로 나뉜다. 99퍼센트는 being형이다. 그러므로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없어도 비관할 필요가 없다. _p.222, 「제4장.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중에서

“누구나 평생에 몇 번은 단단히 각오를 해야 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이야. 나에게는 첫 이직이 그런 순간이었지. 그럴 때 과감하게 박차고 나가지 않으면 후회하게 돼. 반면에 마음먹고 감행한 사람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면 실패하지 않아. _p.237, 「제4장.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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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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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고베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한 후 일본의 취업 빙하기에 대형 광고 회사인 하쿠호도에 입사해 경영과 재무를 담당했다. 이후 미국과 대만에서 공부한 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을 거쳐 2016년 고급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인재 포털사이트 ‘원 커리어’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동 회사의 최고 전략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원제: 천재를 죽이는 범인天才を殺す凡人)』는 그의 대표작으로 블로그에 올린 칼럼 ‘범인이 천재를 죽이는 이유’가 엄청난 인기를 끌자 이를 이야기 형식으로 만들어 출간한 작품이다. 13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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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일본어 번역가이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역서로는 『태도가 능력이 될 때』,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작은 집 짓기 해부도감』, 『쉽게 배우는 인테리어』, 『월급쟁이 초보 주식투자 1일 3분』, 『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사소한 습관』, 『끌리는 문장은 따로 있다』, 『세계 건축가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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