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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옆에 사이코패스가 있다 : 매력적인 모습 뒤에 숨겨진 진짜 속마음[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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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들은 늘 우리의 일상 속에 함께 있다."
범죄심리학의 대가가 밝힌 우리 곁 사이코패스의 모든 것


아무런 감정 없이 살인을 저지르고, 타인을 공격하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사이코패스(Psychopath)라 부른다. 사실 불과 십 수어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인지하는 사이코패스의 모습은 공포영화 속 살인자나 잭 더 리퍼와 같이 실존하는 살인범의 모습이 전부였다. 하지만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초등학생 살인 사건,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데이트 폭력 등도 모두 사이코패스적인 범죄로 보아야 한다. 살인은 물론이고 상대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폭력 행사 등은 모두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짚어보아야 할 것이 있다. 범죄자들이 검거된 후 언론에서 그들에 대해 추적하는 기사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 있다. "그 사람이 살인을 저질렀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엄청 친절하고 성실한 사람이었거든요.", "조용하긴 했지만 예의도 바르고.... 그런 범죄를 저지를 만한 사람이 아니었는데요."와 같은 말이다. 도대체 무엇일까? 평소의 모습이 어떻기에 사람들은 ‘낌새’조차 채지 못했다고 입을 모으는 것일까? 더 나아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이코패스가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것일까?
신간 [당신 옆에 사이코패스가 있다]는 그에 대해 다양한 설명을 해주는 책이다.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을 한 채 당신 주위를 맴돌며 호시탐탐 당신을 공격할 틈을 노리는 사이코패스의 가면 속 본 모습을 면밀하게 파헤친다. 범죄심리학의 대가인 저자는 사이코패스의 특성, 행동양식, 인지 구조 등에 관한 모든 것을 정리했다. 특히 강력 범죄가 아니어도 당신의 일상을 파국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범죄가 어떻게 자행되는지 그 메커니즘을 세세하게 정리하여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사이코패스가 과연 내 곁에도 있을까?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사이코패스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D. 헤어는 사이코패스라는 인격 장애의 정의를 본격적으로 정립하고, 대중에게 알린 범죄심리학의 대가이다. 그는 일반인과 사이코패스를 명확하게 구분해내는 사이코패스 진단표를 개발하기도 했으며, 이 진단표는 FBI를 비롯한 다양한 범죄 심리사건에 활용되면서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 진단표의 도입 이후 실제로 사이코패스 사건의 수사 성과가 높아졌다고 한다. 한편 이 책의 공저자인 폴 바비악은 산업 심리학자로, 여러 조직에 대한 연구를 통해 회사, 즉 조직 내에도 분명 사이코패스가 존재한다는 가정에 이르렀다. 이에 헤어 교수와 함께 대면 조사 연구를 통해 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사례를 수집했고, 이를 분석 연구하여 조직 내 사이코패스의 존재를 규명했으며, 이들의 특성을 정리했다.
저자들은 조직 내 사이코패스가 살인마는 아니지만 우리의 사회생활에 큰 피해를 입히고, 경우에 따라선 당신의 인생 자체를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게다가 문제는 이들이 전혀 양심의 가책조차 느끼지 않고, 필요에 따라 그 대상을 바꿔가며 범죄행각을 벌인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혹자는 이런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로버트 D. 헤어 교수에 따르면 100명 중 한 명 꼴로 사이코패스가 존재한다고 하니, 내가 만나고 관계를 맺는 사람 중 사이코패스가 존재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뜻이다.
한편 저자들은 조직 내의 사이코패스는 언변이 뛰어나고, 매력적이며, 카리스마가 있어 리더로서 적임자로 보이는 특징이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즉 겉보기에는 상당히 ‘괜찮은 사람,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무책임하고, 거짓으로 일관하며, 양심이나 인간성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다. 즉 이들은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고도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며, 또 다른 희생양을 찾아 헤맨다는 것이다.

공감 능력이 없는 ‘고장난 인격’의 소유자들
그들의 매력적인 모습 뒤에 숨겨진 진짜 속마음


이 책[당신 옆에 사이코패스가 있다]에서는 이런 고장난 인격의 소유자들의 행동패턴을 규명한다. 크게 세 가지 패턴으로 정의하는데, 평가하기, 조종하기, 버리기가 그것이다.
먼저 평가하기는 희생양으로 삼을 상대가 어떤 이용가치가 있는지 재보는 것이다. 일단 이 단계에서 자신에게 도움이 될 거라 판단한다면 친절한 미소를 띠고, 공감을 격하게 표현하며 다가선다. 둘째, 사이코패스들은 타인이 온전히 그들에게 마음을 열었을 때 화려한 말솜씨와 그럴듯한 미끼로 사람들을 조종한다. 셋째는 버리는 단계이다. 구체적 사례를 들어 사이코패스들에게 조종당한 뒤 무참하게 버려진 이들을 보여주는데 신기하게도 이들은 사이코패스에게 당했다는 것을 여전히 인정하지 않은 채 오히려 그들을 옹호하고 그들을 칭찬하는 경우도 많았다. 즉 사이코패스들은 피해자들조차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교묘하게 심리적인 조종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사이코패스를 어떻게 가려내고 빠져나올 것인가

저자들은 이 세 단계 각각을 들여다보며 우리 주변의 사이코패스를 가려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먼저 1단계 평가하기 단계에 걸려들지 않으려면 무조건적인 친절이나 동조를 경계하라고 말한다. 조직 내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당신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은 경계하고 의심하라는 것. 2단계 조종하기 단계에 걸려들었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경우 사이코패스에 대한 문제를 이미 파악하고 있는 관찰자들이 조직 내에는 존재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객관적 상황을 인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3단계 버려진 경우 더 이상의 문제에 휘말리지 않게 단호하게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들에게 매달리거나 읍소를 해봐야 전혀 소용이 없다는 것을 명백하게 규명한다.

이 책 [당신 옆에 사이코패스가 있다]는 이처럼 우리의 일상에 파고들어 있는 두 얼굴의 인격 장애 사이코패스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찰하며 우리가 사이코패스의 덫에 빠지지 않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워낙 방대한 사례를 모았기 때문에 설마 했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처음 놀라게 되고, 의외로 사이코패스가 매우 평범한 모습, 혹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에 또 놀라게 된다. 독자들은 이런 사례를 통해서 주변을 환기시키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 책은 특이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 두 가지의 형식 즉 소설과 심리학 이론 부분이 각각의 줄기로 존재하면서 서로 유기적으로 내용을 보완하고 있다. 먼저 하나의 줄기는 1막에서 5막으로 이루어진 소설로 ‘데이브’라는 사이코패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소설에서는 데이브가 어떻게 거짓으로 능력을 부풀리고, 야금야금 주변사람들을 조종하여 실력자들을 주저앉히고, 조직 내 실세까지 몰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지를 자세히 묘사한다. 조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어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했다.
다른 한 줄기는 과학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 범죄심리학 이론 부분이다. 지식창고, 사례창고 섹션을 통해 용어부터 사이코패스의 병리학적 원인, 즉 유전인자 등과 관련된 내용이나, 지금까지 희대의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는 사이코패스와 관련한 사건사고를 총망라하여 담았다. 특히 역사 속 사이코패스에 이르기까지 경계를 넘나들며 고찰하였다. 독자들은 이처럼 사이코패스에 관한 전방위적 지식을 통해 전문가들조차 속이는 사이코패스의 속성을 이해하고, 그들의 그물에 걸려들지 않을 만큼의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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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막 1장 고장난 인격의 소유자들
1. 멋진 정장, 독사가 과연 이런 멋진 옷을 입을까?
2. 이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일까?

1막 2장 친밀한 가짜 가면을 쓰다
3. 눈에 보이는 게 모두 진실은 아니다

2막 1장 공감하고 속이기
4. 사이코패스의 놀라운 조종술

2막 2장 완벽한 연극의 시작
5. 사이코패스, 무대 왼편에서 등장

3막 1장 사이코패스 주변의 관찰자들
6. 인질, 후원자 그리고 봉 : 사이코패스 드라마의 등장인물들

3막 2장 악의 없는 실수의 실체
7. 어둠과 혼돈 : 사이코패스의 친구들

3막 3장 공격을 시작하기 전에
8. 나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다만 그렇게 말하고 행동할 뿐이다

4막 인질의 의심 걷어내기
9. 문앞까지 들이닥친 적

5막 1장 사이코패스의 덫
10. 감정의 자동 입력 장치와 약점

5막 2장 거리를 두고 경계하기
11. 제5열, 숨어 있는 사이코패스들

5막 3장 살아남는 자의 뒷모습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

본문중에서

현재 거리를 자유롭게 활보하는 사이코패스들은 모두 범죄를 저지르거나 사회적으로 파괴적인 행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체포되지 않았을 뿐이라는 주장이 있을 수 있다. 규칙을 어기고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행위를 넘어서는 사이코패스의 통상적인 모습과 인격적 특성을 고려할 때, 이 주장에는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사이코패스적인 인격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것만으로 그가 범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일부 사이코패스들은 사회 속에서 법을 어기지 않고 산다. 비록 그들의 행위가 주변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기야 하겠지만 어쨌거나 법을 어기지 않으면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산다.
(/ p.51)

이들에게는 자기 자신에 대한 통찰력이 없었다. 이들은 자기 행위가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 따위는 생각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들은 이런 자기 태도에 대해서 전혀 거리낌이 없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은 이해하지도 않았고 신경도 쓰지 않았다. 또한 자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쳤다는 사실에 대해서 후회도 없었고 부끄러움도 없었다. 이들에게 책임감이라고는 조금도 없었다. 심지어 자기들이 현재 처한 상황과 같은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다. 삶의 목표나 계획 따위는 전혀 가지고 있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두드러진 현상은, 이들은 모두 더할 나위 없이 거짓말을 잘했으며 또 거의 모든 것에 대해서 거짓말을 했다.
(/ p.53)

사이코패스가 하는 거짓말과 관련해서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다. 사이코패스는 자기가 말하는 내용의 진실 여부를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에게조차도 대놓고 거짓말을 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의 말을 듣는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던 사실이 잘못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오히려 그가 하는 말이 진실이라고 믿어버린다. 이게 바로 사이코패스의 조종 능력이다.
(/ p.92)

정말 역겨울 정도로 치사한 범죄가 있었다. 어떤 노인이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보도가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 그 사람을 찾아가서 사기당한 돈을 되찾아주겠다고 하고는 결국 그 사람을 한 번 더 사기 피해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80세 여성이 노후를 돌봐주겠다고 접근한 30대 중반의 여성에게 속아서 평생 모은 돈을 날려버렸다. 그런데 이 노인에게 사기 피해자를 전문적으로 돕는 변호사라는 남자가 접근했다. 이 남자는 노인에게 잃어버린 돈을 되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 다음, 착수금으로 5천 달러가 필요하다며 노인이 친한 친구로부터 돈을 빌리게 했다. 그 다음에는… 굳이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 p.97, '힘없는 사람을 찾아서 한 대 더 때리기' 중에서)

어떤 사람이 자기 아버지를 살해하고 자기 어머니와 여동생은 살해하려다 실패했다. 그런데 이 범행을 옆에서 도와준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자기가 한 역할과 관련해서 이런 말을 했다. “(생략) 그 친구는 어린 시절부터 가족에게 쌓인 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친구가 느끼는 문제의 근원까지 파고들었고 그 친구가 자기 가족에 대해서 분노하고 적개심에 불타도록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이랬죠. ‘그 사람들은 돈을 가지고 있지? 네가 그 돈 좀 가져다 쓰면 어때서 그래? 내가 그 돈 쓰는 거 옆에서 도와줄게, 난 친구잖아.’ 우리는 의기투합했습니다. 그 친구는 한껏 고양되었습니다. 그럴수록 나는 그를 더욱 더 띄워줬죠.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장차 무슨 일이 벌어질지 내가 진정으로 믿거나 기대했는지 어쨌는지는 나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에 대해서 나는 상관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획이 서서히 잡혔습니다. 나는 그저 활활 타오르는 불에 기름만 끼얹었습니다. 기름을 많이 끼얹으면 내가 얻는 것도 그만큼 컸죠. 게다가, 내가 누군가를 조종한다는 느낌, 권력을 쥐고 흔든다는 느낌도 죽이게 좋았거든요. 나는 줄을 흔들어서 꼭두각시 인형을 조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p.128, '인형 조종자' 중에서)

사람은 누구나 자기 결점이나 약점에 관한 이야기에는 귀를 닫으려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몸에 나타나는 증상이 혹시 심각한 병 때문에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까봐 두려워서 아예 병원에 발을 들여놓지 않는다. 또 어떤 사람들은 심리학자가 자기에게서 어떤 불편한 사실들을 알아낼까봐 두려워서 심리학자에게 상담받기를 두려워한다. 사이코패스들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런 걱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용한다. 예민한 사이코패스라면 당신보다 더 정확하게 당신을 파악할 수도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많이 알면 알수록 사이코패스의 손길을 뿌리칠 수 있는 방어력은 그만큼 더 강해진다.
(/ pp.407~408)

사이코패스들이 하는 기회주의적이고 속임수가 잔뜩 들어 있는 행동은 피해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많은 피해자들은 자기에게 벌어진 일이 자기 탓이라며 자책한다. 이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을 자기 머릿속에 가득 채운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들은 현재 자기 주변에서 펼쳐지는 상황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 두 가지 경우 모두 사이코패스에 대한 의심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으로 전환된다.
(/ p.425, '자기를 의심하거나 현실을 부정하지 마라'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산업·조직 분야의 저명한 심리학자이며, 유능한 직장인과 사이코패스를 구분해내는 도구인 비 스캔(B-Scan)을 개발한 ‘HR백오피스’의 대표이다.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패스트 컴퍼니] 등에 수많은 글들을 발표했으며, 범죄심리학의 대가 로버트 D. 헤어 교수와 함께 우리 주변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사이코패스에 대해 연구했다. 사이코패스에게 영혼을 빼앗기거나 정신적, 금전적 피해를 입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사례를 수집했고, 그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로버트 D. 헤어(Robert D. Har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종
판매수 1,438권

사이코패스를 진단하는 표준 도구인 PCL-R을 개발한 범죄심리학의 대가. 캐나다 브리시티컬럼비아 대학교의 명예교수이며, 법의학 관련 컨설팅 회사인 ‘다크스톤 리서크 그룹’의 대표이다. 사이코패스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서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전 세계에서 사이코패스에 관한 강의를 하고, FBI 등의 수사 기관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범죄심리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진단명:사이코패스]의 저자이다. 매력적인 가면을 쓰고, 거리낌 없는 태도로 타인을 이용하고 조종하는 그들이 얼마나 위험하고, 폭력적인지 밝혀내어 수많은 사람들이 사이코패스들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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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번영의 역설》, 《플랫폼 제국의 미래》,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살아 있는 역사, 버냉키의 금융전쟁》, 《팬덤의 경제학》, 《오바마 자서전: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직장으로 간 사이코패스》 등이 있다. 저서로는 《1960년생 이경식》,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나는 아버지다》,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이건희 스토리》, 《안철수의 전쟁》 등이 있다. 오페라 <가락국기>,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연극 <춤추는 시간 여행>, <동팔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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