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 독자대상 : 변호사시험 준비생
- 구성 : 이론+문제+해설
- 특징 :
① 제6회 변호사 시험문제와 2016년도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모의시험 문제(3회분)추가
② 이번 개정판에서는 오ㆍ탈자를 바로 잡고 일부 내용은 추가ㆍ삭제ㆍ보완함
③ 상세한 해설

제1편 총 론
제1장 민사소송 3
제1절 민사소송의 목적과 개념 3
제2절 민사소송과 다른 소송제도와의 관계 3
제3절 소송에 갈음하는 분쟁해결제도 3
제4절 민사소송의 이상과 신의칙 4
제5절 민사소송절차의 분류 5
제2장 민사소송법 6
제1절 민사소송법의 의의와 성격 6
제2절 민사소송법규의 종류 6
제3절 민사소송법의 적용범위 6
제4절 개정민사소송법의 주요내용 6

제2편 소송의 주체
제1장 법 원 9
제1절 민사재판권 9
제2절 민사법원의 종류와 구성 9
제3절 법관의 제척·기피·회피 9
제4절 관 할 12
제2장 당사자 24
제1절 총 설 24
제2절 당사자의 확정 24
제3절 당사자의 자격 29
제4절 소송상의 대리인 45

제3편 제1심의 소송절차
제1장 소송의 개시 57
제1절 소의 의의와 종류 57
제2절 소송요건 60
제3절 소송물 82
제4절 소의 제기 88
제5절 재판장의 소장심사와 소제기후의 조치 90
제6절 소송구조 90
제7절 소제기의 효과 90
제8절 소제기의 특수한 방식 107
제2장 변 론 108
제1절 변론의 의의와 종류 108
제2절 審理에 관한 제원칙 108
제3절 변론의 준비(기일전의 절차) 126
제4절 변론의 내용 128
제5절 변론의 실시 134
제6절 변론기일에 있어서 당사자의 결석 135
제7절 기일·기간 및 송달 137
제8절 소송절차의 정지 148
제3장 증 거 155
제1절 총 설 155
제2절 증명의 대상 155
제3절 불요증사실 155
제4절 증거조사의 개시와 실시 161
제5절 자유심증주의 175
제6절 증명책임 176

제4편 소송의 종료
제1장 총 설 187
제2장 당사자의 행위에 의한 소송의 종료 187
제1절 소의 취하 187
제2절 청구의 포기·인낙 193
제3절 재판상 화해 195
제3장 종국판결에 의한 소송의 종료 202
제1절 총 설 202
제2절 판 결 203

제5편 병합소송
제1장 병합청구소송 239
제1절 소의 객관적 병합 239
제2절 청구의 변경 249
제3절 중간확인의 소 253
제4절 반 소 253
제2장 다수당사자소송(당사자의 복수) 260
제1절 공동소송(소의 주관적 병합) 260
제2절 선정당사자 288
제3절 소송참가 293
제4절 당사자의 변경 311

제6편 상소심절차
제1장 총 설 321
제2장 항 소 326
제3장 상 고 333
제4장 항 고 335

제7편 재심절차

판례색인 351

머 리 말

우선 지난해 출간한 Rainbow 변시기출ㆍ모의해설 ‘민사소송법 선택형’에 대해 큰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독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이번 개정판에는 2017년도 제6회 변호사 시험문제와 2016년도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모의시험 문제(3회분)를 추가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오ㆍ탈자를 바로 잡고 일부 내용은 추가ㆍ삭제ㆍ보완을 하였습니다.
Rainbow 변시기출ㆍ모의해설 ‘민사소송법 선택형’ 2017년판도 문제를 진도별로 배열하면서 불필요한 해설은 자제하고 반드시 이해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충실하게 해설을 달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시험을 준비할 때에 기출문제 및 모의시험문제를 분석해 두어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기출문제 및 모의시험문제는 자신이 준비하는 시험에서 앞으로 ‘어느 분야’에서 ‘어떤 내용’의 문제가 ‘어떤 형식’으로 출제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2017년 변호사시험부터는 선발인원보다 탈락인원이 더 많아지는 등 시험환경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독자분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데 본 ‘민사소송법 선택형(진도별)’을 비롯한 ‘Rainbow 변시기출ㆍ모의해설’이 미력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혹여 잘못되거나 명확하지 못한 해설서를 선택하여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없기를 원합니다. 변호사시험 수험생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2017. 1. 25.
편저자 이 종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