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6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6,4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7,2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7,5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4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빈 집에 온 손님 [양장/개정판]

인터파크추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23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2016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초등 저학년)

  • 저 : 황선미
  • 그림 : 김종도
  • 출판사 : 비룡소
  • 발행 : 2016년 01월 14일
  • 쪽수 : 3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49140261
정가

9,000원

  • 8,100 (10%할인)

    4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

    • 사은품(2)

    책소개

    세계적인 작가 황선미가 들려주는 빈 집을 찾아온 특별한 손님 이야기

    황선미 작가의 저학년 그림동화 [빈 집에 온 손님]이 비룡소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황선미 작가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동화의 힘'을 보여 주며 우리나라에서 오래도록 뜨거운 사랑을 받는 동화작가이자, 영국, 폴란드를 비롯한 해외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한국 작가로서 의미 있고 놀라운 기록들을 보여 주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무엇보다 간결하고 짤막한 서사가 지니는 진한 여운과 그 속에 은유적으로 담긴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돋보인다. 스스로 이야기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따스한 여운을 남겨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마음을 껴안는 따듯한 시선, 세계적인 작가 황선미가 들려주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빈 집을 찾아온 특별한 손님 이야기


    쿵, 쿵, 쿵.
    금방울의 커다래진 눈을 보고 놀란 은방울이
    작은방울을 끌어안았습니다.
    금방울은 숨죽인 채 문고리를 걸었습니다.
    소리 나지 않게 살그머니.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동화의 힘'을 보여 주며 우리나라에서 오래도록 뜨거운 사랑을 받는 동화작가이자, 영국, 폴란드를 비롯한 해외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한국 작가로서 의미 있고 놀라운 기록들을 보여 주고 있는 황선미 작가의 저학년 그림동화 [빈 집에 온 손님]이 비룡소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풍경의 결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섬세한 묘사와 더불어 따듯하고 정겨운 색감의 화풍을 선보이는 김종도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엄마 아빠는 할머니 댁에 가시며 여우 남매의 맏이 금방울에게 동생들을 잘 돌보라고 일러둔다. 그런데 갑자기 폭풍이 몰려올 듯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고, 빈 집 앞에서 놀던 동생들이 없어진 걸 안 금방울은 허겁지겁 집으로 돌아간다. 걱정되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벌꺽 열자, 동생들은 난롯가에서 몸을 녹이고 있다. 그제야 금방울이 가슴을 쓸어내리는 순간, 밖에서 낯선 사람이 똑똑똑 문을 두드린다.

    [빈 집에 온 손님]은 무엇보다 간결하고 짤막한 서사가 지니는 진한 여운과 그 속에 은유적으로 담긴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스스로 이야기의 재미를 느끼고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는 물론 잠들기 전 아이에게 소리 내어 읽어 주기에도 따스한 여운이 남아 좋을 책이다.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담백하게 마음에 가 닿는 황선미 작가의 문장을 폭풍우 쏟아지는 밤 여우 남매의 모습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밀도 높은 김종도 작가의 그림과 함께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이 작품이 지닌 매력과 따스한 힘이 느껴질 것이다.

    빈 집을 찾은 낯선 손님을 마주하는 하룻밤의 이야기
    -아이들끼리만 남겨진 집, 여우 남매의 진한 책임감과 우애

    "동생들을 잘 돌봐라. 감기 들지 않게 담요도 덮어 주고. 낯선 손님에게는 함부로 문을 열어 줘도 안 돼요."

    부모님이 집을 비우자 금방울은 맏이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비가 오기 시작하자 빈 집 앞에서 놀던 동생들을 찾아 헤매고, 집에 돌아온 동생들을 발견하자 그제야 마음이 놓여 웃는다. 그러다 누군가 쿵쿵쿵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가장 막내인 작은방울이 엄마인 줄 알고 문을 열러 쫓아가자 자신이 먼저 누군지 확인해야 한다며 동생을 막아선다. 문을 두드리는 '낯선 덩치'를 문틈으로 확인한 금방울은 동생을 끌어안고 숨죽인 채 문고리를 걸어 잠근다. 비 오는 밤 문을 두드리는 손님을 대하는 금방울, 은방울, 작은방울 삼남매의 모습에선 형제간 관계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드러난다. 부모님의 당부를 잊지 않으면서 동생들을 잘 챙기려는 금방울, 가운데에서 더 어린 동생을 챙기지만 겁이 앞서는 은방울, 그리고 아직 어린 천방지축 작은방울까지, 황선미 작가는 짧은 대화와 간결한 서술로 아이들끼리만 남겨진 집 안 작은 공간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이끌어낸다.

    -낯선 사람과 두려운 상황에 맞서는 따듯한 마음과 용기

    문을 두드리던 덩치는 사라졌지만 작은방울이 졸려 칭얼대기 시작한다. 작은방울은 꼭 담요가 있어야 잠을 자는데 그걸 낮에 놀던 빈 집에 두고 온 것이다. 금방울은 담요를 가지러 빈 집을 찾아가지만 빈 집에서 그 낯선 덩치와 다시 마주치고는 무서워 달아난다. 그러나 작은방울이 울음을 그치지 않고, 금방울은 춥고 무서워 이가 달달 떨릴 지경이지만 캄캄한 밤과 비를 뚫고 빈 집에 담요를 가지러 간다.

    금방울은 망설였습니다.
    '그래, 작은방울은 졸릴 뿐이야. 아픈 건 아니니까!'

    금방울은 두려움에 주춤거리지만 작은방울의 담요를 덮고 있는 낯선 덩치가 신음 소리를 내며 누워 있는 모습을 보고 담요를 가져가지 않기로 한다. 대신 마른 장작과 따듯한 차를 가져다 빈 집 안에 밀어 넣는다. 이렇게 집을 세 번 오가는 동안 금방울은 그저 두려웠던 마음에서 두려움을 이긴 책임감, 그리고 아픈 사람을 돌보는 따듯한 마음으로의 변화를 겪는다. 더불어, 두 집을 오가며 고조되는 금방울의 감정 묘사가 긴장감을 더해 낯선 덩치의 정체가 드러나기까지 극적인 재미와 감동을 준다.

    어딘가에 있을 듯한 여우네의 풍경, 또 다른 상상을 돋우는 그림

    먹구름이 몰려오는 들판에 작은 여우 한 마리가 서 있는 장면에서 시작한 그림은 이야기가 이어짐에 따라 인물을 클로즈업하기도 하고 풍경만 오로지 보여 주기도 하며 이야기의 기승전결을 시각적으로 풍부하게 이끌어 나간다. 노란빛으로 따스하게 표현된 여우의 집과 비 내리는 어두운 밤 남빛으로 표현된 바깥 풍경이 대비를 이루어, '덩치'와 마주한 금방울의 긴장감과 두려움이 더욱 극적으로 느껴진다.

    세심한 터치로 밀도가 꽉 찬 그림에서는 감탄이 절로 난다. 마치 어딘가에 있을 듯한 들판과 여우가 사는 언덕 집의 모습, 들풀에 부는 바람의 느낌, 나뭇잎에 맺히며 후드득 떨어지는 빗방울, 까슬까슬한 털을 지닌 여우 남매의 사랑스러운 모습 들이 한 컷 한 컷 완성도 높게 정성들여 표현되어 있다.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3~
    출생지 충남 홍성
    출간도서 73종
    판매수 431,024권

    1963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경기도 평택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대표작으로 각각 100만 부 이상을 판매한 『나쁜 어린이 표』와 『마당을 나온 암탉』이 있다. 특히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애니메이션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재탄생하며 어린이 문학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 외에 『까치 우는 아침』, 『내 푸른 자전거』, 『여름 나무』, 『앵초의 노란 집』, 『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연관기사(5건)

    생년월일 -
    출생지 전라북도 정읍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전북 정읍의 작은 농가에서 자연과 더불어 성장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놀이], [내 이름은 나답게], [너 먼저 울지 마], [둥그렁 뎅 둥그렁 뎅], [화요일의 두꺼비] 등에 그림을 그렸고, 동화책 [내 색시는 누구일까]를 쓰고 그렸습니다. 그밖에 꾸준한 개인 창작을 통해 국내외에서 수많은 기획전과 개인전을 열었으며, 여러 예술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책의 연관기사(1건)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8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