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1,43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55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5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7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오감도 권태 - 이상 시산문전집 : 거울, 오감도, 이상한가역반응, 건축무한육면각체, 꽃나무, 권태 (총125편)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500원

  • 12,150 (10%할인)

    670P (5%적립)

  • 구매

    6,750 (50%할인)

    33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9)

  • 사은품(3)

출판사 서평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천재 작가 이상의
시 산문 서간 125편 수록


국내 한국문학 총서 중 최다 작품 수록
[시] 이상한가역반응 | 파편의경치 | ▽의유희 | 수염 | BOITEUX, BOITEUSE | 공복 | 조감도 | 삼차각설계도 | 건축무한육면각체 | 꽃나무 | 이런시 | 1933. 6. 1 | 거울 | 보통기념 | 오감도 | ·소·영·위·제· | 정식 | 지비紙碑 | 지비 | 역단 | 가외가전 | 명경 | 위독 | I WED A TOY BRIDE | 파첩 | 무제 1 | 무제 2 | 청령 | 한개의밤 | 척각 | 거리 | 수인이만들은소정원 | 육친의장 | 내과 | 골편에관한무제 | 가구의추위 | 아침 | 최후 | 무제 3 | 1931년 | 습작 쇼윈도 수점 | 회한의 장 | 요다 준이치 | 쓰키하라 도이치로 [산문] 혈서 삼태 | 산책의 가을 | 산촌여정 | 서망율도 | 조춘점묘 | 여상 | 약수 | EPIGRAM | 행복 | 추등잡필 | 십구 세기식 | 권태 | 슬픈 이야기 | 실낙원 | 병상 이후 | 동경 | 최저낙원 | 무제 | 이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주라 | 모색 | 어리석은 석반 | 첫 번째 방랑 | 단상 [서간] 동생 옥희 보아라 | 김기림에게 1~7 | H 형에게 | 남동생 김운경에게

"이상의 개성과 문학적 미학은
21세기의 지금도 유효하다." _소설가 임영태

현대인의 절망과 불안 심리를 언어체계의 해체와
파격적인 난해함으로 승화한 이상의 시와 산문들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위대한 한국문학을 즐겁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즐겁고 친절한 전집’을 위해 총서 각 권에는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0명의 작가들이 "내 생애 첫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쓴 각 작품에 대한 인상기, 혹은 기성작가를 추억하며 쓴 오마주 작품을 어려운 해설 대신 수록하였고,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어 국내 한국문학 총서 중 최다 작품을 수록하였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오감도 권태]에는 독특하고 난해한 이상의 작품세계에 대한 감상과 기대감을 높여줄 임영태 작가의 인상기가 실려 있어 그의 시와 산문을 더욱 새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상의 시·산문전집 [오감도·권태]는 띄어쓰기와 단락의 무시, 숫자와 기호의 남발 등으로 기존의 언어형식을 파괴하고, 파격과 난해함을 문학적으로 승화시킨 최고의 실험 작품이라 평가받는 시 92편과 산문 23편, 서간문 10편을 모아 총 125편의 작품이 실렸다.

[출간 의의 및 특징]
이상의 작품은 발표 당시는 물론이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논란을 양산하며 새로운 해석과 주석을 요구하고 있다. 그의 천재적인 재능에 대한 경이로움은 세월이 흐를수록 대중으로부터 오히려 불멸의 매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한국근대문학사에서 최고의 산문으로 손꼽히는 [권태]를 비롯해 그밖의 산문들은 그의 시와 소설에서 보여주는 난해함을 중화하는 역할을 한다. 시와 소설에서 이상의 천재적 영감이 번득였다면, 대부분 그의 인생 말기에 쓰여진 수필에서는 반대로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이 책에 수록된 시와 산문을 읽으며 이상의 문학세계가 표출하는 두 가지 양상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의 대표적인 시 작품인 [오감도]는 조선중앙일보의 학예문예부장이던 이태준의 추천으로 신문에 30회분을 연재하기로 했지만 독자들의 빗발치는 항의로 15회 만에 중단했다. 당대 독자들에게 이상의 시는 수용 불가능한 영역이었다. 문학평론가 권영민은 "그의 문학에 담긴 기호적 표현의 모호성, 통사적 규범을 넘어서는 언어의 비문법적 결합과 의미 해체, 의식의 흐름에 대응하는 단절적인 산문적 진술 등이 드러내는 특이한 긴장은 아직도 제대로 해명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세기의 천재라는 찬사에도 이상의 문학과 내면세계는 그 천재성에 가려져 상당 부분 오해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이상의 문학은 오늘날에도 당대 석학들에 의해 끊임없이 연구되고 재해석되어 새로운 전집들이 경쟁적으로 발간되고 있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오감도 권태]는 기존 전집들의 오류 수정과 작가에 대한 새로운 해석들을 망라하였고, 최대한 가독성을 살림으로써 더 이상 독자들이 이상 문학을 거부하지 않고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노력했다.
애플북스의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그동안 전체 원고가 아닌 편집본으로 출간되었거나 잡지에만 소개되어 단행본으로 출간된 적 없는 작품들까지 최대한 모아 총서로 묶었다. 현재 발간된 한국문학 전집 중에서 가장 많은 작품을 수록한 전집이라 하겠다.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으로도 함께 제작되어 각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도서관은 물론 기업 자료실에도 꼭 필요한 책이다.

[내용 소개]
이상은 일제강점기 건축기술 전문인력 양성소인 경성고공 건축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조선총독부 건축과 기사로 취직했다. 문학과는 상관없는 건축 분야에서 일했지만 이상의 창조적 역량은 일찌감치 문학으로 표출되었다. 그는 건축기사로 일하며 장편소설 [12월 12일]을 발표하고 건축학지인 [조선과 건축]에 시 [이상한 가역반응]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이상 시 산문전집 [오감도 권태]는 이상이 [조선중앙일보]에 연재하면서 사회적인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오감도], ‘이상’이라는 필명을 처음으로 사용한 [건축무한육면각체]를 포함해 [이상한가역반응], [꽃나무] 등 총 92편의 시를 수록했다. 이외에 시골 마을의 변화 없는 자연과 그 속에서 사는 사람들의 지루한 삶을 보며 권태감과 안타까운 심경을 그린 [권태]를 포함하여 23편의 산문도 실었다. 동생에게 보낸 편지, 시인 김기림에게 보낸 편지들을 통해서는 당시 작가 이상의 개인적인 심경을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이상의 문장에는 늘 슬픈 비가 내린다_ 임영태

[시] 이상한가역반응 | 파편의경치 | ▽의유희 | 수염 | BOITEUX, BOITEUSE | 공복 | 조감도: 2인.... 1... | 2인.... 2.... | 신경질적으로비만한삼각형 | LE URINE | 얼굴 | 운동 | 광녀의 고백 | 흥행물천사 | 삼차각설계도: 선에관한각서 1 | 선에관한각서 2 | 선에관한각서 3 | 선에관한각서 4 | 선에관한각서 5 | 선에관한각서 6 | 선에관한각서 7 | 건축무한육면각체: AU MAGASIN DE NOUVEAUT.S | 열하약도 No.2 | 진단 0:1 | 22년 | 출판법 | 차8씨의출발 | 대낮 ―어느ESQUISSE― | 꽃나무 | 이런시 | 1933, 6, 1 | 거울 | 보통기념 | 오감도: 시제1호 | 시제2호 | 시제3호 | 시제4호 | 시제5호 | 시제6호 | 시제7호 | 시제8호 해부 | 시제9호 총구 | 시제10호 나비 | 시제11호 | 시제12호 | 시제13호 | 시제14호 | 시제15호 | ·소·영·위·제· | 정식 | 지비紙碑 | 지비 | 역단: 화로 | 아침 | 가정 | 역단 | 행로 | 가외가전 | 명경 | 위독: O 금제 | O 추구 | O 침몰 | O 절벽 | O 백화 | O 문벌 | O 위치 | O 매춘 | O 생애 | O 내부 | O 육친 | O 자상 | I WED A TOY BRIDE | 파첩 | 무제 1 | 무제 2 | 청령 | 한개의밤 | 척각 | 거리 | 수인이만들은소정원 | 육친의장 | 내과 | 골편에관한무제 | 가구의추위 | 아침 | 최후 | 무제 3 | 1931년 | 습작 쇼윈도 수점 | 회한의 장 | 요다 준이치 | 쓰키하라 도이치로

[산문] 혈서 삼태 | 산책의 가을 | 산촌여정 | 서망율도 | 조춘점묘 | 여상 | 약수 | EPIGRAM | 행복 | 추등잡필 | 십구 세기식 | 권태 | 슬픈 이야기 | 실낙원 | 병상 이후 | 동경 | 최저낙원 | 무제 | 이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주라 | 모색 | 어리석은 석반 | 첫 번째 방랑 | 단상

[서간] 동생 옥희 보아라 | 김기림에게 1 | 김기림에게 2 | 김기림에게 3 | 김기림에게 4 | 김기림에게 5 | 김기림에게 6 | 김기림에게 7 | H 형에게 | 남동생 김운경에게

작가 연보

본문중에서

거울속의나는왼손잡이오
내악수를받을줄모르는?악수를모르는왼손잡이오

거울때문에나는거울속의나를만져보지를못하는구려만
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
('거울' 중에서/ p.81)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
제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4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5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6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7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8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9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0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오감도' 중에서/ p.87)

오 분 후에 그들은 비키면서 하나씩 둘씩 일어선다. 제각각 대변을 한 무데미씩 누어놓았다. 아?이것도 역시 그들의 유희였다. 속수무책의 그들 최후의 창작 유희였다. 그러나 그중 한 아이가 영 일어나지를 않는다. 그는 대변이 나오지 않는다. 그럼 그는 이번 유희의 못난 낙오자임에 틀림없다. 분명히 다른 이들 눈에 조소의 빛이 보인다. 아?조물주여 이들을 위하여 풍경과 완구를 주소서.
('권태' 중에서/ p.265)

저자소개

생년월일 1910.08.20~1937.04.17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116종
판매수 58,462권

1910~1937

1910년 9월 23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서 출생
1928년 경성고등공업학교 졸업기념 사진첩에 본명 김해경 대신 이상(李箱)이라는 별명 사용
1930년 잡지 《조선》에 소설 <12월 12일> 발표
1931년 《조선과 건축》에 <이상한가역반응>, <조감도>, <삼차각설계도> 등 일본어로 된 20여 편의 시를 발표
1932년 《조선과 건축》에 <건축무한육면각체> 발표
1933년 잡지 《가톨릭청년》에 최초의 국문시 <꽃나무> 발표
1934년 월간매신에 <보통기념> 발표. 조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임영태 추천 [기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으로 [무서운 밤], 장편소설 [아홉 번째 집 두 번째 대문][우리는 사람이 아니었어][비디오를 보는 남자][호생관 최북] 등이 있음. 1994년 ‘오늘의 작가상’과 2010년 ‘중앙장편문학상’ 수상.

이 상품의 시리즈

(총 5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50권)

펼쳐보기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