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유정 - 이광수 대표작품집 : 유정, 무명, 꿈 (총3편)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 구매

    6,500 (50%할인)

    3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9)

    • 사은품

    출판사 서평

    이광수의 대표작 [유정] [무명] [꿈] 총 3편 수록

    "밤을 새워 춘원의 작품을 읽고서 감동하여
    나는 가슴이 설레어 잠도 잘 수 없었다." _ 소설가 고정욱

    인간사의 빛과 그림자, 이광수 문학의
    새로운 양상과 전환을 보여주는 작품들
    이광수의 작품을 추억하는 고정욱 작가의 추천글 수록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위대한 한국문학을 즐겁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즐겁고 친절한 전집’을 위해 총서 각 권에는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0명의 작가들이 "내 생애 첫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쓴 각 작품에 대한 인상기, 혹은 기성작가를 추억하며 쓴 오마주 작품을 어려운 해설 대신 수록하였고,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어 국내 한국문학 총서 중 최다 작품을 수록하였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유정]에는 작가 고정욱이 이광수의 작품을 읽었던 청소년 시기의 감동을 글로 담아 한국문학을 즐겁게 소개하고 있다.
    순한글체 소설을 쓰는 등 한국 소설 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한 개척자로 일컬어지는 작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에 만인의 연인으로 불리던 작가 이광수. 그의 대표작품집 [유정]은 그의 소설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애정 문제를 소재로 주제와 형식이 잘 조화된 작품이라고 평가받는 [유정]을 포함해 작가 자신이 소설다운 소설로 자부했던 [무명], [삼국유사]에 나오는 ‘조신 설화’를 소설화한 [꿈] 등 세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이광수는 자신의 여러 작품 중에서 [유정]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였는데, "외람한 말이지만 만일에 내 작품 중에 후세에 남을 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유정]일 게요. 그리고 또 외람한 말이나 외국어로 번역될 것이 있다면 그 역시 [유정]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할 정도였다.

    [출간 의의 및 특징]
    이광수 대표작품집 [유정]은 ‘계몽’에서 ‘이상’으로 , ‘기독교’에서 ‘불교’로 옮아가는 후기 이광수 문학의 새로운 양상과 전환을 보여주는 소설 작품들로 구성하였다. 이광수 장편소설 [유정]의 성취는 이광수 문학의 특질인 계몽주의나 문명개화 예찬론 같은 교훈적인 주제가 배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회규범에서 벗어난 개인의 사랑과 좌절을 일인칭으로 그려낸 이 작품을 통해 작가가 추구하고자 한 이상적 사랑의 경지를 엿볼 수 있다. 이광수의 정신적 지주였던 도산 안창호의 죽음 이후, 작가의 세계관이 기독교에서 불교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집필한 작품 [무명]은 인간의 어두운 측면이 치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해방 이후 발표된 중편소설 [꿈]은 [삼국유사]의 조신 설화를 소설화한 것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불교적 세계관으로 형상화했다. 이광수 문학의 결정체만을 모은 대표작품집 [유정]에서는 사람 냄새 가득한 작가의 또 다른 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애플북스의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그동안 전체 원고가 아닌 편집본으로 출간되었거나 잡지에만 소개되어 단행본으로 출간된 적 없는 작품들까지 최대한 모아 총서로 묶었다. 현재 발간된 한국문학 전집 중에서 가장 많은 작품을 수록한 전집이라 하겠다.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으로도 함께 제작되어 각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도서관은 물론 기업 자료실에도 꼭 필요한 책이다.

    [내용 소개]
    [유정]은 최석과 독립운동을 하다 감옥에서 죽은 친구의 딸 정임의 정신적인 사랑을 편지와 일기 등의 형식을 빌려 그리고 있는 고백 소설이다. 부인과 딸, 사회로부터 오해와 비난을 받는 최석과 정임의 마음이 사랑으로 변해가는 과정과 그들이 사랑을 확신한 후의 행방을 통해 작가 이광수가 추구했던 이상적인 사랑이 무엇이었는지 그 경지를 보여준다. [무명]은 주인공 ‘나’가 병감에서 함께 지내는 간병부 윤·민·정 등의 대화와 행동을 지켜본 대로 이야기하는 형식이다. 여러 죄수들의 성격과 삶의 태도 등을 대비시키면서 인간의 욕망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갈등을 그리고, 이를 통해 인간의 어두운 면모를 숨김없이 드러낸다. [꿈]은 달례와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도망을 감행한 조신이 그 주인공이다. 마침내 평목 스님을 죽이고 달례의 정혼자에게 붙잡혀 그동안의 잘못으로 교수형을 당하려는 찰라 놀라서 꿈을 깬 조신의 깨달음을 통해 인간 세계에 만연한 욕망이 얼마나 허무한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

    춘원 닮은 나_ 고정욱

    유정
    무명


    작가 연보

    본문중에서

    “지금 내 가슴속은 끓소. 내 몸은 바짝 여위었소. 그것은 생리학적으로나 심리학적으로나 타는 것이요, 연소하는 것이오. 그래서 다만 내 몸의 지방만이 타는 것이 아니라, 골수까지 타고, 몸이 탈 뿐이 아니라 생명 그 물건이 타고 있는 것이오. 그러면 어찌할까.
    지위, 명성, 습관, 시대사조 등등으로 일생에 눌리고 눌렸던 내 자아의 일부분이 혁명을 일으킨 것이오? 한 번도 자유로 권세를 부려보지 못한 본능과 감정들이 내 생명이 끝나기 전에 한번 날뛰어 보려는 것이오. 이것이 선이오? 악이오?”
    ('유정' 중에서/ p.144)

    “참 기가 막히오. 어쩌면 그렇게 빤빤스럽게도 거짓말을 꾸며대오? 내가 밥에 모래와 쥐똥, 썩은 콩, 티검불 이런 걸 고르느라 고 젓가락으로 밥을 저었지. 그래 내가 어떻게 보면 저 먹다 남은 찌꺼기를 신상더러 자시라고 할 사람 같어 보여? 앗으우, 앗으우. 그렇게 거짓말을 꾸며대면 혓바닥 잘린다고 했어. 신상, 아예 그 미친 소리 듣지 마시고 잡수시우. 내 말이 거짓말이면 마른하늘에 벼락을 맞겠소!”
    하고 할 말 다 했다는 듯이 자리에 눕는다. 정이 맹세하는 것을 듣고 나는 머리가 쭈뼛함을 깨달았다.
    ('무명' 중에서/ p.232)

    ‘달례 같은 어여쁜 계집이 와서 매달리니 어떻게 뿌리쳐? 누구는 그런 경우에 가만둘까. 평목이 놈이 무리한 소리로 위협을 하니 어떻게 가만두어? 누구는 그놈을 안 죽여버릴 테야?’
    이 모양으로 생각하면 조신은 아무 죄도 없는 것 같았다.
    ‘아뿔싸!’
    하고 조신은 흠칫하였다.
    ‘평목이 놈이 나 없는 틈에 내 딸에게 아니 내 아내에게 무례한 짓을 하려 했기 때문에 그놈을 죽였다고 했다면 그만 아냐? 분해, 분해!’
    조신은 제가 대답 잘못한 것을 후회하였다.
    ‘괜히 모두 불었다. 모례 놈헌테 속았다.’
    이렇게 생각한 조신에게는 다시 마음의 평화는 없었다.
    ('꿈' 중에서/ p.385)

    저자소개

    생년월일 1892.3.4~1950.10.25
    출생지 평안북도 정주
    출간도서 165종
    판매수 21,822권

    이광수(李光洙, 1892∼1950)는 한국 현대소설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가장 중요한 작가다. 조선왕조의 국운이 기울어가던 구한말에 평안북도 정주에서 출생하여, 일찍 부모를 여의고도 두 차례에 걸친 일본 유학을 통하여 근대사상과 문학에 눈뜨고 이를 한국적 사상 및 문학 전통에 접맥시켜 새로운 문학의 시대를 열어나갔으며, 한국전쟁 와중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붓을 놓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놀라운 창작적 삶을 이어간 작가였다.
    그는 『무정』, 『재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고정욱 추천 [기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오늘도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해 주고 있어요. 쓴 책으로는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있어요. '한국장애인 문화예술대상'과 '이달의 나눔인 상'을 받았어요.

    이 상품의 시리즈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총 5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50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