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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명 : 전 세계 100억 인류가 만들어낼 위협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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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대니 돌링
  • 역 : 안세민
  • 출판사 : 알키
  • 발행 : 2014년 05월 30일
  • 쪽수 : 488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277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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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두려워 말라. 이것은 분명한 기회다!
향후 수십 년간 직면하게 될 경제 사회 환경 이슈 대공개


2011년 5월 3일.
UN 경제사회국은 전 세계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키는 세계 인구 예측 수정치를 내놓는다. 그 이전까지의 예측은 인구가 2100년 91억 명이 되었다가 이후 감소해 2150년 85억 명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날 UN의 내로라하는 인구 통계학자들이 내놓은 전망은 완전히 달랐다. 그들은 2100년 전 세계인구가 101억 명에 도달할 것이고, 이후 100년간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구 100억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인구 폭발은 곧 인류의 종말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저명한 지리학자 대니 돌링 교수는 신간 《100억 명》(원제: Population 10 Billion)에서 이 질문에 대한 흥미로운 답변을 제시한다. 그는 먼저 이 책의 각 장에서 인류가 태어나 인구 100억 명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방대한 연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세밀하고 촘촘하게 그려낸다. 특정한 연도에 따라 단계별로 증가하는 인구수를 50억, 60억, 70억, 80억, 90억, 100억 명 순으로 제시한 후, 그 시점에 벌어질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예리하게 지적하는 식의 구성은 그 자체로 긴장감마저 불러일으킨다.
그는 이 책에서 자원 부족과 불평등, 고령화, 성장 둔화 등 인구수가 증가하고, 인구 구성이 달라짐에 따라 발생하게 될 무수한 문제를 적나라하게 짚어주고 있지만, 무엇보다 침착할 것을 조언한다. 이 책의 일차적인 목적은 그간의 다른 책들과 달리 미래를 암울하고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데 있지 않으며,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고, 무엇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지 알려주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나아가 ‘100억 명이 지구상에서 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단언한다.
직관에 반하는 분석과 아이디어로 가득 찬 이 책은 당신이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놓을 것이다.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앞으로 몇 년 동안 무인도에 갇혀 있으면서 단 한 가지 정보만 얻을 수 있다면, 나는 인구 변화에 대한 정보를 택할 것이다.”
채권왕 빌 그로스Bill Gross 의 말이다. 인구수나 인구 구성이 어떻게 달라지느냐에 따라 어디에 돈이 몰릴지가 결정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만큼 전 세계 개인 투자자를 비롯한 각 기업 CEO, 정책 담당자에게 인구 정보는 가치가 클 수밖에 없다.
문제는 이렇게 중요한 인구 예측이 자칫 극단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성적 낙관주의자Rational Optimist’들은 부를 향유하려는 사람들이 결국 타인을 돕게 될 것이며, 이는 인구 폭발이 일어난다 해도 사태를 원만히 해결해나가도록 만드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화가 난 비관주의자Angry Pessimist’들은 그와 정반대의 암울한 전망을 제시한다. 그들 중에는 미래에 대한 암울한 전망을 교묘히 활용해 그 자체로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쨌든 대중은 자극적인 이야기에 귀가 솔깃하게 마련이므로, 인구가 끝도 없이 늘어나 결국 인류가 멸망할 것이란 충격적인 예측을 들었을 때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저자는 이런 양극단의 예측을 지양하면서, 우리에게 ‘현실적 개혁주의자Practical Possibilist’가 되어야 한다고 일갈한다. 지금껏 그랬던 것처럼 인류는 결국 더듬거리면서 앞으로 나아갈 것이며, 이에 희망의 징후들을 토대로 기회를 가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주장을 토대로, 냉정하고도 균형적인 시각으로 과거로부터 미래에 이르기까지 인구가 100억에 가까워짐에 따라 인류가 마주하게 될 다양한 재앙과 예기치 못한 사건의 발생 가능성을 차근차근 늘어놓는다. 그의 말을 그대로 옮기면 “지난 500년은 인간이 앞으로 100년을 살아가는 데 있어 훌륭한 안내자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특정한 방식으로 바라본다면 그리고 특정한 스토리를 염두에 두고 이야기한다면, 낙관주의자의 전투적 결말이나 비관주의자의 비참한 종말과는 거리가 먼 장밋빛 그림을 그리는 것도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현실적 개혁주의자들의 그림이다.”

기후 재앙, 전염병 임박, 문화 충돌, 경제 위기…
당신의 운명을 바꿀 100억 인류 시나리오


이 책은 그간 밝혀지지 않았던 인구 변화의 경로를 천천히 그리고 즐겁게 배회한다. 인구 50억 명이 되기까지의 인류 역사 전반부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시작하여 60억 명에 이른 2000년, 70억 명에 이른 2011년까지의 역사를 훑어보며, 각 시기의 가장 중요한 이슈들을 다룬다. 이후 8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2025년, 9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2045년 등 미래 이야기를 이어간다.
그는 인류가 80억 명에 도달할 2025년이 되면, 가장 큰 파멸의 원인이 식량, 광물, 석유가 아니라 ‘물’이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인류 문명이 끝난다면 물 전쟁 때문이거나, 오랜 가뭄 때문일 수 있다고도 덧붙인다. 또한 독신자들이 도시를 점령할 것이며, 인종주의와의 싸움이 사회의 주요 의제로 부각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인류가 90억 명에 도달할 2045년이 되면, 거리가 온통 이민자들로 채워질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중소 도시가 거의 사라지고, 거대 도시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는 현재의 거대 도시들 가운데 미래의 모범이 될 만한 곳으로 도쿄를 꼽는다. 내진 설계가 된 초고층 건물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고, 경제적 평등이 비교적 널리 구현되어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게 구축되어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저자는 불평등이야말로 우리의 미래를 파멸로 몰아넣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될 것이라고 여러 번 지적한다). 나아가 이러한 도시 중심의 미래 세계는 대부분 아시아의 세계가 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흥미로운 것은 그가 마지막 두 챕터를 각각 ‘100억 명이 된다면’ ‘100억 명이 되지 않는다면’으로 이름 붙였다는 사실이다. 말 그대로 그는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있는데, 먼저 2100년경 인류가 100억 명이 도달하게 된다면 희토류 원소가 미래 자원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희토류 원소는 정유 공장에서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탄솨수소의 개질 촉매, 자동세척 오븐의 부품, 용접 안경의 착삭제, 자석, 레이저, 축전기, 메모리 칩, X-레이 기계 등에 쓰이는 광물이다. 또한 전 세계에 국경이 사라질 것이며, 채식주의자가 늘어나 생선 및 육류 소비가 줄어들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대학 교육을 받되, 대학이 오만하고 공허한 교육의 장에서 벗어나 훨씬 더 다닐 가치가 있는 곳으로 변모할 거라고 말한다.
100억 명이 되지 않는다면 인류는 좀 더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물론 이는 앞서 말했듯 불평등이 줄어들고 인류가 더 조화롭게 살아가는 길을 택했을 때 가능한 이야기이다.

과연 100억 지구는 현실이 될까. 지금까지의 인구 증가 그래프를 살펴보면, 이는 남은 수십 년의 시간 동안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상당 부분 달려 있다. 중요한 것은 시대의 흐름 속에서 분명한 희망의 징후를 읽어내는 것이며, 그것을 절호의 기회로 삼는 것이다. 두려워할 것 없다. 이것은 분명한 기회다!

목차

머리말
이성적 낙관주의자 VS. 화가 난 비관주의자 희망의 징후들 지리적 충격

1장_ 지나친 걱정은 금물
쓰나미가 지나고 현실적 개혁주의자가 되다 장기 예측의 문제 피보나치의 토끼 코코넛 랜드의 교훈

2장_ 50억 명: 인류 역사의 전반부
액셀러레이터를 밟아라 그곳에 몇 명이 있었는가 여러 세대에 걸친 비관론 노동의 가치 세계의 종말, 그다음에는

3장_ 60억 명: 2000년의 어느 날
슬럼의 과학 이주와 소비 인구와 부정자 수용 능력의 문제 모든 것이 정점에 이르다

4장_ 70억 명: 2011년의 어느 날
예측은 흥미로운 게임 무질서하고 이기적인 군중 에너지와 평등 미래에 대한 두려움 마을 사람

5장_ 80억 명: 2025년의 어느 날
식량과 농업 물, 물 어디에나 물이라네 결혼이 없는 도시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는 방법 모든 사람을 위한 능력 사회인가

6장_ 90억 명: 2045년의 어느 날
여권과 통행증 거대 도시의 세계 탐욕이 만든 불평등의 문제 부를 독점한 사람들 엄청나게 가난한 사람

7장_ 100억 명이 된다면
미래 자원의 핵심, 희토류 원소 평형의 붕괴 자녀를 갖기 위한 결정 늙어가는 법과 나누어 갖는 법 새로운 세계 지형

8장_ 100억 명이 되지 않는다면
종말을 예측하다 사람이 줄어든다 최후의 베이비붐 희망의 정치 미래에 관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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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서

우리가 지속 가능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자주 집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리라는 징후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인구를 조절하기 위한 방법을 두고서 말이다. 이 책은 실용주의자들을 위한 책이다. 100억 명이 지구상에서 잘 살아가기 위한 방법에 관한 책이라는 뜻이다. 그들이 잘 살아갈 것이라고 주장하지는 않겠다. 다만 잘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리라고 예상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려고 한다. 이 책은 이런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결코 알 수 없다. 하지만 이것이 미래에 관심을 갖지 않거나, 영향을 미치려고 하지 않는 것에 대한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
('머리말' 중에서/ p.6)

세계는 시대의 종말, 다가오는 위기,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를 비롯해 멸종, 기후 재앙, 전염병, 문화의 충돌, 경제 위기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관한 신문 기사, TV 다큐멘터리, 영화, 연극, 책으로 넘쳐나고 있다. 그 대상이 무엇이든 간에 이는 우리의 두려움을 암시한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다양하다. 그렇다면 가장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무엇이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대상은 무엇일까?
('머리말' 중에서/ p.15)

인류 역사의 전반부에서 마지막 세기에 강하게 나타난 인종주의의 한 가지 형태는 특정 집단의 사람들이 선천적으로 똑똑하고, 따라서 뛰어나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우리가 지금 인구학적 천이에서 살아남아 더욱 지속 가능하고 덜 분열적이고 덜 파괴적인 방식으로 살아가려면,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생각에 덜 우둔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2장_ 50억 명: 인류 역사의 전반부' 중에서/ p.121)

새천년에 세계 인구가 60억 명에 이르게 된 이유는 주로 유럽에 넘쳐나는 사람들이 굶주림이나 질병으로 죽지 않고 다른 대륙으로 이민을 가서 그곳에 자손을 퍼뜨렸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이처럼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도록 만드는 데 필요한 지식을 갖고 있었다. 이런 지식에는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공중 보건 시스템도 포함되었다. 뿐만 아니라 세계는 더욱 안정적으로 변해가고, 토지를 울타리로 둘러싼다거나 기존 사회 관습을 뒤집는 일도 줄어들었다.
('3장_ 60억 명: 2000년의 어느 날' 중에서/ p.146)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 불과 1년 전에 런던에서 열린 인구학 컨퍼런스에서는 부의 불평등이 인구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그 내용은 부부의 자녀 수는 자신이 속한 사회의 부부 혹은 다른 국가의 부부와 비교했을 때 부부가 보유한 재산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고, 부의 불평등이 커질수록 인구가 증가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부, 소비, 성별, 보건의 불평등을 포함해 사회적 불평등이 지속 가능하지 않은 소비 및 인구 증가의 원인이자 결과이며,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부가 소수에게만 부당하게 편중되는 것은 소비 증가와 상관관계가 있으며, 환경 파괴와 빈곤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경제적 불평등은 매우 해로울 수 있다.
('4장_ 70억 명: 2011년의 어느 날' 중에서/ p.197)

앞으로 우리의 파멸을 초래하는 것은 식량, 광물, 석유가 아니라 물이 될 것이다. 물은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지만, 담수 설비를 가동하기 위해 에너지를 엄청나게 많이 사용하지 않고서는 더 이상 만들어낼 수 없는 자원이다. 인류 문명이 물 전쟁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오랜 가뭄(인간이 일으킨 기후 변화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으로 끝날 것인가? (…) 우리가 무엇보다도 많이 소비하는 자원은 물이다. 우리가 가장 탐욕스럽게 소비하는 자원이 물이다. 그러나 이런 사실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별로 없다. 우리는 양배추 한 포기를 재배하는 데 물이 몇 리터나 들어가는지 생각하지 않는다. 슈퍼마켓 선반에 놓여 있는 비닐봉지를 생산하는 데 들어가는 물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정유 공장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을 소비한다).
('5장_ 80억 명: 2025년의 어느 날' 중에서/ pp.260~267)

앞으로 일어나게 될 일을 결정하는 것, 특히 우리가 어리석음과 무지에서 빨리 벗어나 인종주의에 반대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이제부터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다. 우리가 어리석음과 무지에서 벗어나 인종주의에 반대하면 세계 인구는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살아 있는 동안 최대치에 육박할 것이다. 낮은 시나리오와 중간인 시나리오는 세계 인구가 각각 2040년과 2075년에 최대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본다. 중간 시나리오의 최대치는 2050년 인구보다 1퍼센트 이상 높지 않다. 중간 시나리오의 최대치는 90억 명이고, 낮은 시나리오의 최대치는 75억 명이다. 그러나 우리 중 몇 사람이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한다면, 경제적 불평등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인구 증가 속도가 둔화되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5장_ 80억 명: 2025년의 어느 날' 중에서/ p.298)

우리는 거대 도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2045년이 되면 90억 명에게 거대 도시 말고 다른 미래는 없을 것이다. 거대 도시 사이에 별도의 공간이 없을 것이라는 의미다. 새로운 거대 도시 안에 공터가 있을 수도 있다. 충칭重慶은 거대 도시가 하나의 도시인지 혹은 도시의 모임인지 혼란을 일으키는 곳이다. 이런 혼란은 확장된 경계 안에 논이 펼쳐져 있기 때문에 빚어졌다. 도시계획가들은 이런 공간을 새로운 형태의 거대 도시가 등장했음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한다. “갑자기 모든 이야기가 충칭에 관한 것이 되었다. 충칭은 양쯔 강 주변의 도시로 인구가 3,200만 명이다.” 이런 도시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도심은 두 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경우가 많다.
('6장_ 90억 명: 2045년의 어느 날' 중에서/ p.316)

어린아이들에게 연미복을 입히지 않고 누구에게든 무상교육을 제공하는 세상은 지구의 인구 수용 능력을 측정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될 것이다. 아이들이 교복을 입고 경직된 분위기에서 교육을 받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동안에는, 지구의 지속 가능한 인구에 대해 신뢰할 만한 추정치가 없어도 될 만큼 발전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이런 추정치는 어떤 종류의 사회를 용인하는가, 그 사회가 어떤 종류의 기술과 얼마나 잘 공존하는가에 달려 있다.
(/ '8장_ 100억 명이 되지 않는다면' 중에서)

저자소개

대니 돌링(Danny Dorling)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8~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영국 셰필드대학교 인문지리학 교수로 지내면서, 뉴질랜드 캔터베리대학교 초빙교수, 영국 브리스톨대학교 의료사회학 객원교수로 활동 중이다. 사회과학학회The Academy of Learned Society in the Social Sciences 회원이자, 지도제작자협회Society of Cartographers 명예 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2009년에는 영국지리학회Geographical Association로부터 금상을 받았으며, 국가 및 세계 공공정책에 관한 뛰어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영국 왕립지리학회Royal Geographical Society로부터 ‘백 어워드Back Award’를 받기도 했다. 또한 영국 정부 및 세계보건기구World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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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캔자스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현대자동차 등을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패권경쟁》 《카툰 길라잡이 경제학》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잭 웰치 성공의 진실을 말하다》 《왜 내 월급은 항상 평균보다 적은 걸까?》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회색 쇼크》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경쟁의 종 말》 《인스턴트 경제학》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 《10대를 위한 슈독》 《블루오션 시프트》 《스타트업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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