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0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메타 역사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 구매

    9,600 (20%할인)

    48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86)

  • 사은품(13)

출판사 서평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화이트는 노스럽 프라이(Northrop Frye)가 분류한 서사 양식을 원용해 로맨스/비극/희극/풍자 등을 역사 서술의 근본 양식으로 받아들였다.
로맨스는 근본적으로 자기 확신의 드라마다. 그것은 악에 대한 선의, 악습에 대한 미덕의, 암흑에 대한 광명의 승리를 나타낸 드라마이며, 타락한 세계로부터 벗어나려는 인간의 마지막 초월성을 드러낸 드라마이기도 하다.
희극과 비극은 분열 상태로부터 벗어나는 해방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희극에는 화해의 기대감이 있으며, 비극에는 주인공의 몰락이라는 결말이 있다. 하지만 비극에는 투쟁의 방관자라는 의식 속에 일종의 보상이 주어져 있으므로, 결말에 나타나는 주인공의 몰락이 살아남은 자에게는 더 이상 위협이 되지 못한다. 희극의 결말에 나타나는 화해는 인간 상호 간의 화해이며, 세계와 사회에 대한 인간의 화해다.
풍자는 로맨스/희극/비극 속에 그려진 인간 존재의 희망/가능성/진실의 한계를 여러 형태로 표현한다. 철학과 마찬가지로 풍자도 그 자체가 현실의 이미지로서는 불완전하다는 의식을 통해 ‘회색의 현실’을 묘사한다. 그리하여 풍자는 세계에 관한 기묘한 모든 이론 체계를 부정하고, 세계와 그 진행 과정에 대한 신화적 해석으로의 복귀를 기대한다.
헤이든 화이트의 분석과 설명이 도식적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모험적이며 야심적인 시도에는 흔히 도식적이라는 비판이 따르게 마련이다. 이런 비판에도 불구하고 그의 야심에 찬 이 시도가 역사 텍스트의 해석과 분석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준 것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역사 서술의 서사 구조에 거의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이 땅의 풍토를 생각하면 더욱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역사가들의 저작을 분석하면서 화이트가 특히 강조한 것은, 역사 서술에 나타난 이미지의 패턴과 사료의 설명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역사 서술에서 역사가들의 시각을 반영한 이미지/상징/알레고리를 찾아 분석하는 일이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제1장 미슐레: 로맨스로서의 역사적 사실주의
제2장 랑케: 희극으로서의 역사적 사실주의
제3장 토크빌: 비극으로서의 역사적 사실주의
제4장 부르크하르트: 풍자로서의 역사적 사실주의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급류의 한가운데 떠 있는 우리는, 급류가 우리를 휩쓸고 또 우리를 심연 속에 빠뜨리는 동안에도, 우리가 떠나온 해안에, 아직도 어렴풋이 보이는 폐허에, 우리의 눈을 확실하게 고정하고 있다.
(/ p.123)

우리가 로맨스적이며 희극적인 역사 설명에서 비극적이며 아이러니한 역사 설명으로, 그리고 과정적이며 통시적인 역사에서 구조적이며 공시적인 역사로 옮겨 감에 따라, 적어도 플롯이 펼쳐져 있는 이야기를 표현하는 전략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한, 테마의 요소가 플롯의 요소를 압도하는 경향이 있다.
(/ p.170)

저자소개

헤이든 화이트(Hayden Whit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28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헤이든 화이트는 1928년에 태어나 웨인스테이트(Wayne State) 대학교와 미시간(Michigan) 대학교에서 역사와 철학 등을 전공했다. 그 뒤 UCLA, 웨슬리언(Wesleyan) 대학교, 코넬(Cornell) 대학교 등에서 유럽 근대사, 역사철학, 지성사 강좌를 담당했다. 이 책 외에 주요 저서로는 [역사의 선용(The Uses of History)](1968), [비코(Vico)](1969), [자유주의적 휴머니즘의 시련(The Ordeal of Liberal Humanism)](1970), [담론의 비유법(Tropics of Discourse)](1978)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전라남도 목포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전라남도 목포에서 출생해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과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했으며, 군산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역사상 주요한 반항인들의 삶을 그린 [나는 반항한다, 고로 존재한다](정보와 사람, 2009)가 있으며, 역서로는 이 책 외에 고드스블롬의 [니힐리즘과 문화](문학과지성사, 1988)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시리즈(총 282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86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