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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W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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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사라진 아이들, 파괴된 가족, 돌이킬 수 없는 관계들.
    모두가 잊었지만 아무도 용서하지 않은 그때 그 일이 다시 열린다!
    뉴욕타임스 연속 베스트셀러!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전세계 40개국 베스트셀러!


    미국의 3대 미스터리 문학상으로 꼽히는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모두 석권한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 할런 코벤! 치밀한 스토리구성과 충격적 반전, 파워풀한 페이지터닝을 모두 갖춘 코벤의 신작 [숲 The Woods]이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이야기는 20년 전 여름캠프에 참가한 네 명의 아이가 사라지는 것에서 시작된다. 20년 후 어떤 가족은 사건을 잊은 듯 살지만 그들 중 누군가는 끝까지 추적을 멈추지 않는데…….
    1991년의 ‘개구리 소년’ 사건을 연상시켜 한국 독자들에게는 더욱 남다른 의미를 남기기에 이 소설은 속도감 넘치는 전개만큼이나 결말에 대한 강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코벤의 모든 내공과 장기가 고스란히 집약된 섬뜩한 스릴러이자, 가족 드라마인 특별한 소설 [숲]을 만나보자.

    뉴욕타임스 연속 베스트셀러!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전세계 40개국 베스트셀러!
    “사건 발생 20년, 숲은 실종된 아이들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다”
    인적 드문 숲속에 대규모 캠프장을 지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여름휴양캠프를 운영하던 한 업체에서 20년 전, 10대 후반의 청소년 넷이 실종된 사건의 진상을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곳 사설업체는 수백 명의 아이들을 수용하는 대규모 사업을 벌이면서도 안전에 관한 일체의 지식 없이 아이들을 위험에 무방비상태로 노출하였으며, 아이들을 보호하는 상담원 역시 자격조건을 갖추지 못한 10대 후반의 캠프참가자를 임시고용한 것으로 알려져 사회적 지탄을 받았다.
    당시 업체 관계자는 유가족들에게 거액의 보상금을 제시하며 사건을 급히 무마했으나, 2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해당 사건에 대한 새로운 단서가 드러나 수사가 재개되었다.
    당시 상담원으로 활동했던 P씨는 그날 밤 숲에서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동생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담당수사관은 사건의 단서가 확보되는 즉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는데…….

    20년 전, 숲으로 들어간 네 명의 아이들.
    둘은 죽은 채 발견되고, 둘은 흔적 없이 사라졌는데…
    오늘, 조금도 녹슬지 않은 비밀이 세월에 씻겨 드러난다!


    “당신이 걷고 있는 이 숲 말이에요. 메아리는 조금씩 작아지지만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요.
    지금까지도 그의 일부는 비명을 지르고 있는 거죠. 살인은 항상 그런 메아리를 남겨요.” _ 본문에서

    이야기는 20년 전, 여름캠프에 참가한 많은 아이들 중 네 아이가 사라지면서 시작된다. 아이들 부모는 캠프장 주인을 상대로 한 격렬한 소송 끝에 거액의 위로금을 받는 것으로 사건종결에 합의하고, 오랜 세월이 흐르고 세상은 아이들을 잊은 듯했다.
    그러던 어느 날 코플랜드는 주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에 관한 단서를 찾던 중 여동생을 비롯한 네 명의 아이들이 실종된 20년 전 사건과 재회하게 된다. 20년이 지나서야 그의 눈앞에 날아든 뜻밖의 단서는 ‘사라진 네 명의 아이들 중 하나가 성인이 되어 돌아왔다’는 것과 ‘아이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덮으려 한다’는 것.
    사건에 연루된 모든 이들에게 불안감과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조금도 녹슬지 않은 그날 밤의 진실은 조금씩 정체를 드러낸다. 여동생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려는 남자와 진실을 덮으려는 부모, 그날 밤의 사건 이후 처참하게 해체된 가족! 20년 전에 은폐되었던 충격적인 진실이 이제야 세월에 씻겨 드러나는데……. 그해 여름, 그 아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탄탄한 구성과 충격적 반전으로 치닫는 할런 코벤의 질주!
    바로 지금,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고도 거침없는 추적이 시작된다!

    “우리 중 누구도 무사히 그 숲을 빠져나오지 못했다.” _ 본문에서

    치밀한 스토리구성과 충격적 반전, 파워풀한 페이지터닝……. 스릴러의 거장 할런 코벤은 그동안 ‘모중석 스릴러 클럽’을 통해 그만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독창적 소설기법들을 선보인 바 있다. 우연히 발견한 한 장의 사진이 발단이 되어 걷잡을 수 없이 사건에 휘말리는 [단 한번의 시선]에서 짜릿한 반전을 만날 수 있다면, 자취를 감춘 형과 여자 친구를 찾는 과정을 그린 [영원히 사라지다]에는 비밀, 거짓말, 배신, 사랑을 넘나드는 치밀한 구성이 내재되어 있다. 또한 대학 시절 잠깐의 실수가 인생을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결백]은 독자가 정신없이 빨려들 정도로 강렬한 페이지터닝을 선보인다.
    코벤의 이런 강점은 [숲]에서 한데 조화를 이루는 것에 그치지 않고 최근작에서 두드러지고 있는 휴머니즘까지 아우르고 있다. 작가 자신에게 있어서도 이 작품이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그의 초기작이 갖고 있는 파격적인 면면들과 최신작이 갖고 있는 사회적인 메시지를 고루 담아낸 과도기적인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은 작가 자신에게는 문학적 성취를, 독자에게는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특별한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여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는 주인공 코플랜드와 이 책에 등장하는 부모들, 사건에 연루된 아이들은 모두 자기만의 비밀을 가슴속에 간직한 채 진실을 세월 속에 묻어둔다. 바로 그런 크고 작은 욕망이 모여 이 사건의 진실은 점점 더 깊은 수렁속으로 침잠하고, 세월이라는 이름 속에 은폐되어온 것이다. 욕망을 향한, 인간의 이 같은 추악한 본성을 깊이 있게 파헤친 소설 [숲]은 ‘아이들의 실종’이라는 우연한 사건을 꺼내 보이며 롤러코스터를 타듯 아찔하게 질주하다가도 어느 순간에 멈추어 서서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며 질문을 건넨다. “당신이 숨기고 싶은 것, 또한 당신이 믿고 싶은 것은 무엇이며, 당신이 알고 있는 진실은 순도 몇 퍼센트의 진실인가?”라고. [숲]을 비롯한 코벤의 스릴러 작품들이 오래도록 회자되는 것은 반전과 함정으로 가득 찬 특별한 스토리구성 안에 독자들의 폐부를 찌르는 깊이 있는 함의가 녹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추천사

    20년 전, 사람들은 그 숲에 비밀을 묻었다. 그리고 오늘, 조금도 녹슬지 않은 비밀이 세월에 씻겨 드러났다. 추악한 마음을 영원히 묻을 곳은 어디에도 없다.
    - 뉴욕타임스

    첫 문장에서 잡아끌고 반전으로 녹다운시킨다. 새로운 시대의 거장다운 작품!
    - 댄 브라운(작가)

    욕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자들… 그 추악한 본성을 가장 신랄하게 파헤쳐냈다!
    - 워싱턴포스트

    아이들이 실종되던 그날, 진정 사라진 것은 가족의 애틋함이었다.
    - USA투데이

    책을 덮는 순간, 눈을 들어 달라진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가족은 물론 주변의 누구도 믿지 못할 것이다.
    - 월스트리트저널

    숲을 읽는다. 길을 잃는다. 끝내 헤어날 수 없을 것이다. 아이들이 돌아오기 전까지.
    - 퍼블리셔스위클리

    작은 흠결도 허락하지 않는 매끈한 플롯과 마음을 저릿하게 하는 반전! 역시 세계 최고의 스릴러 작가다!
    - 크라임타임

    본문중에서

    죽음은 순수하고 파괴적이다. 그것이 스치고 지나가면 사람은 처참히 뭉개진다. 그리고 재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진실을 모르면, 희미한 불신의 빛이 완전히 꺼지지 않으면, 죽음은 흰개미나 집요한 세균처럼 가족을 괴롭혀댄다. 사람 속을 다 갉아먹는다. 죽음에 관한 불신이 남은 가족의 인생을 계속 물고 늘어지면 재기는 꿈도 꿀 수 없다.
    (/ p.24)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소공녀, 알라딘. 동화에서는 어머니를 잃는 것이 꽤 쿨한 일로 그려진다. 잘 생각해보면 얼마나 뒤틀린 시각인지를 깨닫게 된다. 현실에서 어머니를 잃는 것은 어린아이에게 생길 수 있는 최악의 사건이다.
    (/ p.60)

    “아들을 그렇게 잃으면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돼요. 우리에게 그 애는 영원히 십대 소년이에요. 하지만 그 애가 지금껏 살아 있었다면 이 남자와 비슷한 나이였을 거예요. 만약 살아 있다면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당연히 궁금하죠. 결혼은 했을지, 아이는 있을지,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지.”
    (/ p.72)

    “내가 여기 앉아서 돈엔 아무 관심이 없다고 했다면 날 믿어줬겠어요? 당연히 아니겠죠. 돈엔 아무 관심이 없다고 어디 한번 말해보세요. 내가 믿을 것 같아요? 난 그들이 날 강간하기 전에도 돈에 관심이 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난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그들은 날 강간했어요. 난 그들이 감옥에서 썩는 걸 보고 싶어요. 거기다 돈까지 받아낼 수 있다면 마다하지 않을 거고요. 그만큼 난 절박해요.”
    (/ p.107)

    “이 숲에서 비명을 지르면 메아리가 생깁니다. 그 소리는 조금씩 작아지지만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요. 지금까지도 그의 일부는 비명을 지르고 있는 거죠. 살인은 항상 그런 메아리를 남겨요.”
    (/ p.425)

    살인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다. 어쩌면 놈은 지난 20년간 긴 잠에 빠져 있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또 다른 주의 또 다른 숲에서 범행을 계속 저질러왔는지도 모르고. 어쨌든 그 괴물은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있었다. 두 번 다시 그를 놓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 p.488)

    저자소개

    할런 코벤(Harlan Cobe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2~
    출생지 미국 뉴저지
    출간도서 17종
    판매수 5,289권

    미국 3대 미스터리 문학상으로 꼽히는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최초로 모두 수상한 작가. 전세계 45개 언어로 번역되어 7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그 기록을 연일 갱신하고 있는 스릴러의 거장. 미국 뉴저지 주의 뉴어크에서 태어나 애머스트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할아버지가 경영하는 여행사에 들어가지만 오랜 세월 품어온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습작을 멈추지 않았다. 스물여섯 살인 1990년에 발표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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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번역가와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버티고'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이언 랜킨의 [매듭과 십자가], [숨바꼭질], [이빨 자국], [스트립 잭], [검은 수첩], 마이클 푼케의 [레버넌트], 제프리 디버의 [옥토버리스트], [소녀의 무덤], 토머스 H. 쿡의 [채텀 스쿨 어페어], 모 헤이더의 [난징의 악마], [버드맨], 할런 코벤의 [숲], [단 한 번의 시선], 존 그리샴의 [브로커], [최후의 배심원],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로버트 크레이스의 [워치맨], 척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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