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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전 : 만세전 두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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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현실을 냉정하게 묘사하는 사실주의 문학의 대가 염상섭,
    현실을 고발하고 미래의 방향성을 암시하다!

    수록 작품

    만세전
    - 일본으로 유학을 간 이인화가 며칠에 걸쳐 동경에서 서울까지 가는 여정을 통해 3·1 운동이 일어나기 바로 직전, 일본 제국주의의 가혹한 식민 통치 아래서 신음하는 조선의 현실을 치열하게 고발한 작품

    두 파산 - 해방 전에 여학교 동무로 지내던 두 여성이 해방 후 각각 채무자와 고리대금업자로 만나 파국을 겪는 이야기를 통해 해방 직후의 혼란상을 담아낸 단편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 시리즈의 특징

    염상섭에서 황석영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요 작품 총망라!

    명성이나 명예가 헛되이 퍼진 것이 아니라는 뜻의 ‘명불허전(名不虛傳)’!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 시리즈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불허전 작가들의 명불허전 작품들을 엄선하여 모은 소설 선집입니다. 작가의 대표작은 물론,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두루 다루어, 다양한 문학 체험이 필요한 청소년부터 한국 문학의 정수를 만끽하고 싶은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 시리즈가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작가별 권 구성을 통해 작가의 모든 것을 한눈에!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 단편 소설을 묶어 작가별로 권을 구성하였습니다. 작가의 중요 작품과 각각의 작품에 대한 해설은 물론,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정리하여 해당 작가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에 담아내어, 중요 작가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정리해 두고 싶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품 감상을 돕는 안정되고 정확한 텍스트 & 깔끔한 디자인, 수준 높은 삽화
    문학 작품 감상의 첫 시작은 ‘작품 읽기’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작품의 텍스트가 안정되고 정확해야 합니다.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 시리즈는 작품의 최초 발표본과 작가 생애 최후의 판본,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간된 비판적 판본 등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했습니다. 또한 독자가 작품 읽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작품의 표기를 다듬고, 지금은 쓰이지 않는 낯설고 어려운 낱말이나 난해한 구절 등에는 풀이를 두어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나 애매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최대한 편리한 독서를 위해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하였고, 실질적인 작품 해석, 창의적인 작품 감상을 돕도록 작품의 핵심 내용을 담아 최고의 일러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학 ‘달인’들의 깊이 있는 해설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사상과 문제의식, 그들이 활동했던 당시의 시대 현실에 정통한 석 박사급의 한국문학 달인들이 자신의 연구 주제였던 작가를 맡아 작품 내용의 기본적인 이해에서부터 작가의 작품 세계에 이르기까지 작가와 작품에 대한 모든 것을 심혈을 기울여 엮음으로써 근본적인 문학 감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쉬우면서도 명쾌한 해설
    소설을 읽어도 그 내용을 제대로 파악해 내지 못하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의 모든 독자들이 부담 없이 작품을 읽어낼 수 있도록, 수록된 작품 하나하나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해설을 쉽고 명쾌하게 풀이해 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문학 작품의 감상을 완성하고 또 더 높은 경지로 확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소설 작품을 읽어도 그 내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분들
    - 중요 작가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정리해 두고 싶은 분들
    - 소설 작품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는 근본적 능력을 기르고자 하는 분들
    - 내신, 평가원 모의평가 등의 시험이나 수행평가 과제 수행을 통해 문학 작품에 대한 평가는 단지 정보의 암기를 통해 해결될 수 없음을 절실하게 체험한 학생들

    추천사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은 하나의 세계와 조우하는 일이며, 혼신의 힘으로 응축해 놓은 정신의 깊이를 체험하는 일이다. [사피엔스 한국문학]은 한국 근대 문학이 걸어 온 한 세기의 여정을 정성껏 추리고 솜씨 있게 펼쳐 놓았다. 이제 그 노력의 결실은 독자들의 감동으로 이어질 것이다.
    - 권영민 /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

    문학 작품을 읽는 것만큼 근본적인 인성 교육은 없다. 문학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다양한 문제 상황을 진솔하고 치열하게 성찰해 보도록 하기 때문이다. 문학 작품을 읽는 것보다 효과적인 국어 공부는 없다. 문학은 심미적으로나 논리적으로 가장 잘 구조화된 언어의 결정이기 때문이다. [사피엔스 한국문학]은 그런 면에서 인생의 스승이자 좋은 국어교사가 되어 줄 것이다.
    - 구자송 / 상암고등학교 국어교사

    선집! 어떤 작가를 선정하고 어떤 작품을 고른다는 것. 다른 한편 어떤 작가를 배제하고 어떤 작품을 버린다는 것. 그것은 영혼의 무게를 재는 것처럼 두렵고 난폭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시, 어느 시대에나 문학 선집은 새롭게 만들어져야 하고,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이것이 작가로서 또 독자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답이다. 선집은 움직인다. 그 움직임의 하나, [사피엔스 한국문학]에서는 특기할 만한 안목과 열정과 박동이 느껴지니 참 기쁘다. 여름날 원두막처럼, 겨울밤 아랫목처럼, 이 시대에 꼭 어울리는 선택이다.
    - 권여선 / 소설가, 제32회 이상문학상 수상

    본문중에서

    … 국권을 잃고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 조선은 급격한 사회 변동을 겪게 됩니다. 사실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다는 듯이 이용하는 교통, 우편, 법률, 경찰 같은 모든 사회 제도는 식민지 시대 때 만들어졌어요. 또한 그 전에는 대대로 물려받아 농사를 짓던 땅을 1917년 즈음에는 토지 조사 사업을 통해 돈을 주고 사고팔 수 있게 되었어요. 자본주의적인 소유 관계가 확립된 것이지요. 그 바람에 글도 모르는 농민들은 농토를 잃고 도시 변두리로 흘러들어 빈민이 되었고요. 식민지적 수탈과 무단 통치에 대한 민중의 저항이 바로 3·1 만세 운동으로 터져 나왔다고 할 수 있어요. "만세전"은 바로 이러한 당시 조선의 현실을 담아낸 것이지요. …
    (/ "만세전" 작품 해설 중에서)

    … 작품 속에서 정례 모친이 “난 살림이나 파산 지경이지 옥임이는 성격 파산인가 보드군요…….”라고 말하는 구절에서 알 수 있듯, ‘두 파산’은 김옥임의 정신적 파산과 정례 모친의 물질적 파산을 가리켜요. 바꾸어 말하면, ‘두 파산’에서 김옥임의 정신적 파산은 돈이라면 우정이나 인정도 다 내버릴 수 있다는 물질 만능주의를 가리키고, 정례 모친의 물질적 파산은 힘없는 일반 시민의 경제적 몰락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어요. …
    (/ "두 파산" 작품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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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897.08.30~1963.03.14
    출생지 서울 종로
    출간도서 65종
    판매수 29,202권

    1897년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1921년 [개벽]지에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삼대] [효풍] [취우] 단편소설 [두 파산] [전화] [양과자갑] 근대 중편소설 [만세전] [전야] 등이 있습니다.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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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원 [편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한국현대소설을 전공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전임연구원,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문학평론가, 번역가, (주)사피엔스21의 기획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쁜 엄마],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국인의 지혜 우정], [너랑 놀아줄게], [빵모자 아저씨], [엄마와 딸], [위대한 개츠비], [그리스 로마 신화], [딸과 함께 떠나는 건축여행], [숨 쉬는 그릇 옹기], [어수룩 호킹과 좌충우돌 우주 탐사대] [당당해질 거야]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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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 소설 시리즈(총 3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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