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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제1장(이무영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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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 농민문학의 선구자 이무영의 주요 단편들!

이무영 단편선『제1과 제1장』. 한국 농민문학의 대표적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는 이무영의 주요 단편 13편을 소개한다. 이무영은 농민을 계몽의 대상이 아닌, 흙을 일구는 삶을 통해 진실한 깨달음을 얻는 자족적 대상으로 보았다. 이무영의 농민소설에는 인간을 향한 긍정적인 시선과, 삶의 부조리를 파헤치는 지식인의 비판 의식이 공존한다.

〈제1과 제1장〉은 이무영의 대표적인 귀농소설이다. 〈흙의 노예〉는 〈제1과 제1장〉의 속편으로, 땅을 지키려는 농민들의 의지를 보여준다. 〈문서방〉은 농촌 사람들의 애환을 다룬 작품으로, 가족을 잃은 슬픔과 농촌 생활에서 느끼는 잔잔한 기쁨 등을 그리고 있다. 〈농부전 초〉는 도시 지향적 인물인 아들과 농촌 지향적 인물인 아버지의 갈등과 화해를 다루었다.

이밖에도 젊은 여성의 심리를 섬세하고 예리하게 포착한 〈용자 소전〉, 작가 자신을 사회와 삶 속에 존재하는 이단자로 규정한 내면의 기록 〈이단자〉, 여인들의 농촌 생활 풍속도를 그린 〈며느리〉 등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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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학의 고전을 살아 있는 동시대의 문학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한국문학전집」시리즈. 문학사 일반의 평가를 고려하면서도, 숨어 있던 명작을 새롭게 발굴해냈다. 또한 기존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새로운 시선으로 작품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 해설을 곁들였다. 전문가들을 초빙해 엄정하게 텍스트를 확정하였으며, 현대식 맞춤법과 띄어쓰기로 바꿔 썼다.

출판사 서평

한국 농민문학의 선구자 이무영의 주요 단편 13편 수록

이무영은 한국 문학사에서 농민문학의 대표적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의 소설은 크게 보면 농민의 삶을 다룬 것들과 일상적 도덕의 문제를 다룬 것들로 분류된다. 이 가운데 작가 이무영의 개성을 성공적으로 드러낸 것은 전자의 작품들이다.
「제1과 제1장」(1939)은 이무영의 대표적인 귀농소설이다. 「흙의 노예」는 「제1과 제1장」의 속편에 해당한다. 이 작품에서는 땅을 지키려는 농민들의 의지가 잘 드러나 있다. 여기서 ‘흙의 아들’이자 ‘흙의 노예’로 살아온 김영감의 자살은 농촌 문제의 심각성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문서방」은 농촌 사람들의 애환을 다룬 작품이다. 등장인물들의 가족을 잃은 슬픔과 더불어 농촌 생활에서 느끼는 기대감과 잔잔한 기쁨 등이 그려지고 있다. 「농부전초」는 도시 지향적 인물인 아들과 농촌 지향적 인물인 아버지 사이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작품이다. 아들은 도시에 나가 고학하며 성공을 꿈꾸지만, 아버지는 농사짓는 일만이 세상에서 가장 성스러운 천직이라고 생각한다.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고 그 뒤 아들은 고위 공직자의 자리에 오른다. 어느 날 아들은 문득 20년간 잊고 산 아버지가 그리워지고 가족들과 함께 시골에 다녀오기로 한다. 장편소설 『농민』은 동학혁명을 시대적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여기에서는 양반에 의한 농민 수탈의 실상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맥령』에서는 궁핍한 농촌의 현실과 그 궁핍성을 심화시키는 구조적 부조리의 문제 등이 다루어진다. 예전에는 양반 등쌀에 농민이 못살았지만 이제는 조직적인 부조리가 농민을 어렵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들 작품에서 작가 이무영은, 농민을 계몽의 대상이 아닌, 흙을 일구는 그들의 삶을 통해서 진실한 깨달음을 얻는 자족적 대상으로 바라본다. 그의 농민소설은 인간을 향한 긍정적 시선과 삶의 부조리한 면을 파헤치는 지식인의 냉엄한 비판 의식이 공존하고 있다.

[수록 작품]
제1과 제1장 / 흙의 노예 / 문 서방 / 농부전 초 / 청개구리 / 모우지도 / 유모 / 용자소전 / 이단자 /
B녀의 소묘 / O형의 인간 / 들메 / 며느리

이무영의 농민소설은 심훈의 『상록수』, 이광수의 『흙』 등의 농촌 계몽소설과 그 궤를 달리한다. 그의 소설은 농민을 계몽의 대상인 무지한 사람, 인텔리겐치아에게서 깨우침을 얻어야 할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다. 거꾸로 도시인, 지식인이 농촌 속에서 농민과 더불어 살면서 농민이 체득한 소중한 삶의 진리를 발견하고 깨달아야 한다. 그의 소설에서 지루할 정도로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이 농민은 그들의 진실한 삶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은 현자라는 사실이다. 또한 그의 농민소설은 1930년대의 농민소설론에서 전개했듯이 계급문학의 순화된 형태로 농민과 급진적 지식인의 융합을 모색하지도 않는다. 이무영 농촌소설의 농민은 사상적 정향성과 거리가 있는 자족적 계급이다. 이무영은 때로 동반자 작가로 간주되기도 했지만, 농민소설에 관한 한 계급주의적 시각을 철저히 배제한 작가였다. 그는 계급주의적 진보주의를 거부한 근대 초월주의 작가이다.
-전영태, 작품 해설 「이단자적 삶의 기록」에서

목차

일러두기

제1과 제1장
흙의 노예
문 서방
농부전 초
청개구리
모우지도
유모
용자소전
이단자
B녀의 소묘
O형의 인간
들메
며느리


작품 해설
이단자적 삶의 기록/전영태
작가 연보

저자소개

이무영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080114

1908년 1월 14일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다. 1926년 조선문단을 통하여 등단하였고, 이듬해 첫 장편소설 「의지할 곳 없는 청춘」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한다. 1939년 동아일보 기자직을 사퇴하고 군포로 내려가 몸소 농사를 지으며 단편소설 「제1과 제1장」, 「흙의 노예」를 비롯한 많은 농민소설을 발표한다. 1950년부터 「농민」 등 장편농민소설 3편을 씀으로써 ‘농민문학의 선구자’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한다. 또한 「역류」, 「사랑의 화첩」, 「죄와 벌」 등 남녀의 애정 윤리와 인간 존재의 본질적 고뇌를 다룬 도시 소설도 다수 창작한다. 1950년 해군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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