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8,89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9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6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5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꽃바람 (개정판) [개정판]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6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0,500원

  • 9,450 (10%할인)

    5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6)

    • 사은품(8)

    출판사 서평

    정호와 정빈, 두 형제는 천사원에서 데려다 키운 아이들이다. 정호는 자신의 출생 비밀을 알고 가출한다. 정호가 결국 찾아간 곳은 자신이 아기였을 적에 떠나온 고아원이다. 정호는 천사원의 버림받은 아이들과 그들을 돌보는 사람들,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을 통해 자신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오랜 고민과 방황 끝에 정호는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던 고통과 의문들을 비로소 덜어 내고 본래 자신이 있던 자리로 되돌아간다.
    정호에 이어 태식이도 오랜 방황 끝에 되돌아온다. 정호네 목부였던 태식이는 우유 대금이 입금된 통장을 들고 아버지의 오토바이를 타고 읍내에 심부름을 갔다가 돌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정호네 가족은 되돌아온 태식이를 용서하고 다시 한 가족이 된다. 정호네 집에는 또 한 명의 식구가 있다. 태식이가 집을 나간 뒤 목부로 데려온 할아버지이다. 할아버지에게 가장 먼저 마음을 준 건 워리다. 할아버지는 죽어 가는 워리를 마지막까지 지켜 준다. 워리가 죽자 할아버지도 어디론가 떠나 버린다. 그리고 새봄에 누렁이는 예쁜 암송아지를 낳는다. 정호네 가족과 할아버지, 태식이와 워리를 통해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누구나 한 가족이 될 수 있음을 알수 있다.

    우리의 현실을 치유해 주는 동화
    - ‘가족’이라는 이름의 울림
    등단한 지 20여 년이 지난 중견 작가 이금이. 그의 작품들을 살펴보면 늘 비슷한 냄새가 나면서도 각기 다른 맛이 난다. 이는 날 것의 현실을 리얼하게 그리되, 진한 휴머니티와 풍요로운 모성성으로 한 번 더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작가는 상처를 아프게 드러내면서도 그 상처가 어떻게 치유될 수 있는지에 대한 대안을 함께 마련해 준다.
    작가의 이러한 특징은 장편동화 『꽃바람』에도 잘 나타나 있다. 작가는 핵가족화 이후 일어나고 있는 이혼율 증가와 청소년 가출, 노인 소외 등의 문제들을 날카롭게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문제 이전에 가족의 본 모습과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 혈연에 기대지 않고도 소외된 타자들끼리 한 가족이 될 수 있음을, 의도적인 역설을 통해서가 아니라 진솔한 증거 제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것이다. 또한 가족의 의미가 한정된 테두리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만남과 이별, 배반과 용서와 화해, 죽음과 생명의 탄생, 그리고 시련 뒤의 성장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통해 역동적인 힘과 의미를 얻게 된다.

    작품의 역사와 여정이 고스란히!
    -개정판이 초판보다 좋은 이유
    요즘 어린이책들에 개정판이 종종 눈에 띈다. 예전에 나왔던 책이 요즘 감각에 맞지 않을 경우 좀더 나은 내용으로 고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책을 만드는 것이다.
    이금이 작가가 동화작가로 등단한 뒤 처음으로 쓴 장편동화 『꽃바람』은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다가 이번에 개정판으로 새로이 출간되었다. 그런데 오랜 세월이 지나다 보니 요즘 어린이들의 감각이나 요즘 현실에 잘 맞지 않아 낡아 보이는 부분이 생기게 되었다. 이에 이금이 작가가 요즘 아이들이 보아도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군데군데 손을 본 것이다. 또한 아이들이 보기 편하게 판형을 키우고, 다소 세련도가 뒤떨어져 보이던 기존의 삽화 대신 ‘에스파스 앙팡 상’과 ‘앵코륍티블 상’을 받은 김재홍 화가의 그림을 삽입했다. 김재홍 화가의 사실적이고 따뜻한 수채화는 이야기의 따스함과 깊이를 배가시켜 준다.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2~
    출생지 충북 청원
    출간도서 68종
    판매수 276,301권

    1984년 새벗문학상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이 당선돼 작가가 되었다.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첫사랑』 『망나니 공주처럼』 『내 이름을 불렀어』 등의 동화와 『유진과 유진』 『벼랑』 『소희의 방』 『청춘기담』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등의 청소년소설을 썼다. 50여 권의 책을 냈지만 아직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으며,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58~
    출생지 경기도 의정부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나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인간과 자연은 하나’를 모토로 특유의 작품 세계를 구축, 수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다. 2004년 직접 쓰고 그린 첫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전 세계에서 2년에 단 한 권을 뽑아 수여하는 에스파스앙팡 상을 수상했고, 2006년에는 [고양이 학교]로 앵코뤼티블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7년 [영이의 비닐 우산]으로 ‘BIB 어린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숲 속에서][무지개][쌀뱅이를 아시나요][박완서 선생님의 나 어릴 적에] 등이 있다. 지금은 안양에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창

    펼쳐보기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책 읽는 가족 시리즈(총 79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7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3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