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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어떻게 태어났고,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
우주 관측에 사용되는 망원경과 각종 탐사 장비는 어떻게 발달해 왔을까?
태양계는 얼마나 넓으며, 다른 행성에도 과연 생명이 살고 있을까?
과연 외계인은 존재할까?
우주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교양 과학책. 고대부터 최근의 천문학 성과까지, 인류가 우주의 신비와 수수께끼를 밝혀낸 과정이 소개되고 있다. 책의 한 쪽, 한 쪽마다 세밀하게 그려진 그림들이 수록되어서 우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책소개 우주 탐험의 역사와 인류의 미래가 달려 있는 우주의 생생한 모습을 80여 컷의 일러스트와 그래픽 자료, 70여 컷의 사진 자료로 보여 준다. 우주는 처음에 어떻게 태어났고,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 우주 관측에 사용되는 망원경과 각종 탐사 장비는 어떻게 발달해 왔을까? 태양계는 얼마나 넓으며, 다른 행성에도 과연 생명이 살고 있을까? 우리 은하는 얼마나 크며, 우리 은하 밖에는 얼마나 많은 은하들이 있을까? 과연 외계인은 존재할까? 우주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이러한 질문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우주의 신비에 대한 답이 이 책에 들어 있다. 눈으로 보는 인류의 지식 [브라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 ▣편집자 추천의 말 브라보 시리즈 여섯째 권의 주제는 우주이다. 예로부터 우주를 관측하는 일은 농사나 항해에 반드시 필요했을 뿐 아니라 인간이 발 딛고 있는 여기가 어디인가를 규명하는 근거가 됨으로써 인류의 세계관까지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였다. 고정관념에 도전한 용기 있는 사람들, 그리고 지속적인 관찰과 분석, 도구의 발전 덕분에 우리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태양과 같은 별이 수없이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천문학 이론을 통해서 팽창하는 우주의 진실과 별의 운명, 시간의 비밀도 엿볼 수 있게 되었다. 무한한 호기심을 자아내는 우주, 인류의 미래와 함께 할 우주는 지구에 사는 우리들, 그리고 청소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분야임에 틀림없다. 많은 천문학 입문서 가운데서도 브라보 시리즈 [우주-우주에 대해 지구인이 알아야할 모든 것]은 단연 돋보인다. 천문학과 우주에 대해 알아야 할 핵심 사항들을 담고 있으며, 80여 컷의 일러스트와 그래픽 자료, 70여 컷의 사진 자료로 생생한 우주의 면면을 보여 주고 있다.

맨 눈에서 망원경까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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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탄생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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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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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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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여행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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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미래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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