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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양장]

원제 : D?plidoc - Les dinosa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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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먼 과거로 탐험을 떠나요!
우리들이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쥐라기와 백악기의 공룡 20종을 만날 수 있어요.

디플로도쿠스, 벨로키랍토르, 스테고사우루스, 시조새,
물론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도 빼놓을 수 없지요!

먼 과거에 살았던 각각의 공룡을 알아보고,
아주 새롭고 놀라운 정보들을 통해
공룡에 관한 지식을 가득 채워요.

이제 우리에게 공룡은 더 이상 불가사의한 동물이 아니에요!

출판사 서평

* 생명의 진화 과정에서 나타난 공룡
공룡이 살던 세상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과 아주 달랐어요. 기후는 지금보다 더웠고, 대륙들은 오늘날처럼 바다로 분리되어 있지 않았어요. 공룡은 전 세계를 1억 7500만 년 동안이나 지배하며 살았어요. 이에 비해 인류가 세상을 지배한 시간은 채 10만 년도 되지 않아요!
46억 년 전
선캄브리아대 생명의 출현. 아주 작은 조류(藻類), 최초의 수생 동물.
5억 4000만 년 전
고생대 어류와 그 밖의 해양 동물. 최초의 곤충, 최초의 육상 식물, 양서류가 나타나고, 그 뒤를 이어 파충류도 나타남.
2억 4800만 년 전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최초의 공룡: 플라테오사우루스, 코엘로피시스, 에오랍토르, 헤라사우루 스…….
2억 600만 년 전
중생대 쥐라기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시조새, 알로사우루스, 프테로닥틸루스……. 최초의 포유류.
1억 4400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스트루티오미무스, 에드몬토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 스, 벨로키랍토르, 트로오돈, 티라노사우루스, 스티라코사우루스, 프시타코 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최초의 조류.
6500만 년 전
신생대 공룡 멸종. 포유류의 황금시대, 유인원과 최초의 인류가 나타남.
현재

* 공룡 시대의 종말
모든 공룡은 아주 특이해요. 괴물처럼 무시무시한 공룡이 있는가 하면, 아주 섬세한 공룡도 있었어요. 크기와 형태도 아주 다양했고, 이빨과 뿔과 발톱의 길이도 제각각 달랐지요. 심지어 나타난 시기와 사라진 시기도 제각각 달라요!

백악기가 끝 무렵인 6,500만 년 전에 지구에는 공룡이 아주 많았어요. 그런데 불가사의하게도 그로부터 100만 년이 지나기 전에 지구에서 모든 공룡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오직 전 지구 규모의 큰 재앙만이 이 수수께끼를 설명할 수 있어요. 유력한 용의자는 소행성이에요. 그때 우주에서 날아온 이 거대한 암석 덩어리가 지구와 충돌했지요.

지름이 약 10킬로미터인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면서 원자폭탄 수십억 개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충격을 주었어요. 사방 1,000킬로미터 안에 있는 것은 모두 가루가 되고 말았지요. 그 충격으로 전 세계의 땅이 심하게 흔들렸어요. 거대한 규모의 지진 해일이 온 세계의 해안을 덮쳤고, 곳곳에서 거대한 화산들이 불을 뿜었지요. 그리고 엄청난 양의 재와 먼지가 하늘 높이 올라가 지구를 뒤덮으면서 햇빛을 가렸어요.

그러자 따뜻하고 화창하던 기후가 갑자기 변하며 추위와 어둠이 온 세상을 뒤덮었지요. 햇빛을 받지 못해 많은 식물이 죽어 갔어요. 그러자 식물을 먹고 살던 초식 공룡도 그 뒤를 이어 사라져 갔지요. 초식 공룡이 죽자, 이제 육식 공룡도 먹을 것이 없어 죽어 갔어요. 수천 년 안에 공룡은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맞이했어요. 공룡은 유례없이 긴 시간 동안 지구를 지배했지만, 이제 그 시대는 끝나고 말았어요. 공룡의 멸종과 함께 그 당시 지구에 살던 동식물 종 중 약 절반도 사라졌어요.

그래도 공룡이 지구를 지배한 시기는 1억 7,000만 년 이상이나 되었어요! 공룡이 사라지자, 그 빈자리를 작은 포유류가 채워 가기 시작했어요. 기후 위기를 잘 견뎌 낸 종들은 점점 몸집이 커지고 수가 크게 불어났지요. 설치류, 식충 동물, 초식 동물, 육식 동물, 영장류 등이 크게 번성했고, 결국 포유류가 지구의 새 지배자가 되었어요.

이렇게 공룡은 완전히 사라졌어요. 하지만 아직도 공룡의 후손이 우리 사이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이전의 조상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이들은 몸이 깃털로 덮여 있어요. 하지만 대다수는 조상들보다 하늘을 훨씬 잘 날아요. 오늘날 살아 있는 동물 중에서 멸종한 티라노사우루스와 벨로키랍토르와 가장 가까운 친척은 닭과 비둘기, 참새를 비롯해 그 밖의 새들이에요!

* 20종의 공룡의 크기를 나타낸 그림에 실루엣으로 표시한 사람 모양은 키가 1.8미터인 사람 크기에 해당해요. 공룡의 크기를 추측할 수 있겠지요?

목차

생명의 진화 과정에서
나타난 공룡 4

스피노사우루스 6
디플로도쿠스 8
스티라코사우루스 10
브라키오사우루스 12
티라노사우루스 14
에드몬토사우루스 16
벨로키랍토르 18
스테고사우루스 20
파라사우롤로푸스 22
시조새 24
트로오돈 26
안킬로사우루스 28
파키케팔로사우루스 30
스트루티오미무스 32
아르겐티노사우루스 34
프시타코사우루스 36
프테로닥틸루스 38
카르노타우루스 40
알로사우루스 42
모사사우루스 44

본문중에서

* 20종의 공룡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요!

* 디플로도쿠스
크기 : 몸길이 최대 30미터, 몸무게 15톤
살았던 장소 : 미국 서부와 캐나다
살았던 시기 : 쥐라기, 1억 4500만~1억 3500만 년 전

이 유명한 쥐라기 공룡은 온순한 괴물이었어요. 디플로도쿠스는 깨어 있는 시간 중 대부분을 잎과 양치류를 뜯어 먹으면서 보냈어요. 풀은 먹지 않았는데, 풀이 아직 지구에 나타나기 전이었기 때문이에요.

엄청나게 긴 목은 그보다 더 긴 꼬리가 균형을 잡아 주지 않았더라면,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앞으로 고꾸라졌을 거예요. 디플로도쿠스는 꼬리를 거대한 채찍처럼 휘둘러 자신을 공격하려는 육식 공룡에게 겁을 주거나 상처를 입혔어요. 그런 육식 공룡 중에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하게 생긴 알로사우루스가 있었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수백만 년 뒤에야 나타났기 때문에 디플로도쿠스가 살던 시절에는 만날 일이 없었어요. 다른 대형 공룡과 오늘날의 악어처럼 디플로도쿠스는 평생 동안 몸이 계속 자랐어요. 일부 전문가들은 나이가 아주 많은 디플로도쿠스는 몸길이가 30미터를 넘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엄청난 몸길이에도 불구하고, 어른 디플로도쿠스의 몸무게는 15톤을 넘지 않았는데, 뼈가 튼튼하지만 속이 비어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디플로도쿠스는 브라키오사우루스 같은 일부 대형 공룡에 비하면 아주 가벼운 편이었어요.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몸무게가 2~3배나 더 나갔지요.

디플로도쿠스는 타조 알보다 조금 더 큰 알을 낳았어요. 알에서 새끼가 나오면, 어른들이 곁에서 보호해 주었지요. 하지만 새끼는 아주 빨리 자랐는데, 하루에 몸무게가 20~50킬로그램씩 불어났어요!

두 살이 되면 디플로도쿠스는 커다란 코끼리보다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갔어요. 열 살 무렵에는 몸이 엄청나게 커져서 감히 디플로도쿠스를 공격하려는 포식 동물은 거의 없었지요.

* 벨로키랍토르
크기 : 몸길이 2미터, 몸무게 20킬로그램
살았던 장소 : 몽골, 중국
살았던 시기 : 백악기, 8000만~6600만 년 전

흔히 만약 벨로키랍토르가 공룡 영화를 본다면, 영화에 나오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 거예요. 영화에서 ‘랩터’(raptor, 벨로키랍토르를 줄여서 부르는 영어 단어)는 진짜 벨로키랍토르보다 훨씬 크고, 피부가 비늘로 덮여 있고, 깃털은 전혀 없는 모습으로 나오거든요.

다 자란 벨로키랍토르는 키가 개(예컨대 저먼 셰퍼드 같은 개)보다 크지 않았고, 온몸이 깃털로 뒤덮여 있었어요! 작은 몸집과 깃털로 뒤덮인 몸에도 불구하고 벨로키랍토르는 무서운 육식 공룡이었는데, 공격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떼를 지어 공격했답니다.

벨로키랍토르의 첫 번째 무기는 길쭉한 주둥이였는데, 아주 단단하고 뾰족한 이빨이 80개나 늘어서 있었어요. 거기에 한번 물리면 치명상을 입을 수밖에 없었지요! 두 번째 무기는 뒷발의 세 발가락 중 하나에 달린 기다란 발톱이었어요. 벨로키랍토르는 먹이를 향해 달려들면서 이 한 쌍의 발톱을 앞으로 내질러 먹이를 푹 찔렀지요. 나머지 발톱들은 이보다 짧지만 그래도 아주 날카로웠어요.

벨로키랍토르의 다리와 꼬리는 새처럼 아름다운 깃털로 덮여 있었고, 나머지 몸은 그보다 짧은 깃털로 덮여 있었어요. 앞다리는 날개와 비슷하게 생겼던 것으로 보여요. 하지만 벨로키랍토르는 날지는 못했어요. 그렇다면 깃털이 무슨 쓸모가 있었을까요? 새의 깃털과 마찬가지로 추운 밤에 몸을 따뜻하게 해 주었지요!

몸이 깃털로 뒤덮인 이 육식 공룡은 사냥할 때 아주 빨리 달렸지만, 사냥당하는 동물들 역시 그에 못지않게 빨랐지요. 그래서 벨로키랍토르는 오늘날의 암사자들처럼 머리를 써서 기습 공격하는 방법을 사용했어요.

* 스테고사우루스
크기 : 몸길이 9미터, 몸무게 3톤
살았던 장소 : 북아메리카(미국)
살았던 시기 : 쥐라기, 1억 6000만~1억 4500만 년 전

스테고사우루스는 등에 길쭉하게 늘어선 골판이 유명해요. 이 초식 공룡은 두 줄로 늘어선 골판을 부딪쳐 소리를 냄으로써 주의를 끄는 방법을 알고 있었어요. 골판에 재빨리 혈액을 보내 골판의 색을 새빨갛게 변하게 할 수도 있었어요!

스테고사우루스는 커다란 골판과 굵은 근육질 다리와 거대한 엉덩이에 비해 머리는 아주 작았어요! 그 속에는 새의 뇌와 비슷한 크기의 뇌만 들어갈 수 있었어요! 하지만 살아남는 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아요! 앞다리는 뒷다리에 비해 훨씬 작았어요. 이것은 두 발 보행을 한 조상으로부터 진화해서 그런 것으로 보여요.

진화를 하면서 스테고사우루스는 몸이 너무 무거워져 조상처럼 두 발로 서서 이동할 수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가늘고 작았던 앞다리가 짧고 굵은 다리로 변했어요. 어깨가 엉덩이보다 낮아 스테고사우루스는 머리를 땅에 가까이 갖다 댄 채 걸어가야 했어요. 이것은 양치류를 뜯어 먹는 데에는 편리했지만, 육식 공룡이 다가오는 것을 알아채는 데에는 불리했어요.

스테고사우루스는 북아메리카에 살았지만, 그 사촌 공룡들은 다른 대륙에도 살았어요. 예를 들면, 중국에는 지앙주노사우루스가, 아프리카에는 켄트로사우루스가 살았지요. 켄트로사우루스는 꼬리에 돋아난 골침 외에 양쪽 어깨에 기다란 골침이 하나씩 있었고, 등 아래쪽에도 골침이 여러 개 있었어요. 세 공룡 중에서 스테고사우루스가 가장 컸는데, 몸길이가 9미터에 몸무게는 3톤이나 나갔지요.

* 시조새
크기 : 몸길이 50~60센티미터, 몸무게 1킬로그램
살았던 장소 : 독일
살았던 시기 : 쥐라기, 1억 6000만~1억 5000만 년 전

닭만 한 크기의 이 동물은 발견되자마자 큰 화제가 되었어요. 시조새 화석은 1860년에 독일에서 발견되었어요. 그 화석에는 이 작은 공룡의 뼈 외에 놀라운 것이 남아 있었는데, 바로 깃털이었어요!

그 깃털은 새의 깃털과 비슷했어요. 그래서 과학자들은 시조새가 공룡 세계에서 최초로 나타난 조류, 즉 새의 조상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시조새는 조류가 아니라, 깃털이 난 공룡이었어요! 시조새는 그런 종류의 공룡 중에서 가장 오래전에 살았던 종이긴 하지만, 지금은 시조새 외에도 깃털이 난 공룡이 많이 발견되었어요. 피부의 비늘 중 일부가 깃털로 변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조새가 새가 된 것은 아니에요. 사실, 시조새의 입은 새의 부리와 달리 기다란 주둥이에 이빨이 늘어서 있었어요. 게다가 꼬리 역시 분명히 공룡의 꼬리였어요. 비록 아름다운 깃털이 달려 있긴 했지만 말이에요.

깃털이 난 대다수 공룡과 달리 시조새는 하늘을 날 수 있었어요. 깃털의 주 용도는 추위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었고, 거기다가 충격을 누그러뜨리는 효과도 있었어요. 하지만 시조새는 날개가 충분히 크고 몸무게가 가벼워 날갯짓을 함으로써 하늘을 날 수가 있었어요. 아마도 땅 위에서 바로 날아오르지는 못하고, 높은 나무에서 훌쩍 뛰면서 날았을 거예요. 하지만 연처럼 공중에 머물러 있는데 그치지 않고, 날개를 효율적으로 퍼덕이며 날아다녔을 거예요. 시조새는 공룡과 조류의 중간 형태인 공룡-조류였어요.

* 티라노사우루스
크기 : 몸길이 13미터, 몸무게 7톤
살았던 장소 : 북아메리카
살았던 시기 : 백악기, 8000만~6600만 년 전

줄여서 티렉스(T-Rex)라고도 부르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대형 육식 공룡 중에서도 손꼽는 스타 공룡이지요. 거대한 머리와 단도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티라노사우루스는 백악기 초식 공룡들에게는 악몽 같은 존재였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버스만큼 긴 몸을 튼튼한 뒷다리로 지탱하면서 돌아다녔어요. 그러다가 그 끔찍한 냄새를 미처 맡지 못해 방심하고 있던 동물 앞에 갑자기 나타나 공격했지요. 사실, 큰 육식 공룡은 입 냄새가 아주 고약했어요. 게다가 티라노사우루스는 썩은 고기도 즐겨 먹었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몸이 너무 무거워 좋아하는 먹이인 오리주둥이공룡이나 트리케라톱스만큼 빨리 그리고 오래 달릴 수 없었어요. 그래서 먹이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기습을 하거나 병들거나 다친 동물을 공격했어요. 또, 자신보다 작은 육식 공룡이 사냥한 먹이를 빼앗거나 썩은 고기에 만족하기도 했어요.

작은 육식 공룡 중에는 몸이 깃털로 덮인 공룡이 많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티라노사우루스도 깃털로 덮여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전문가들이 많아요! 새끼들은 틀림없이 몸에 솜털이 나 있었을 거예요. 어른도 머리 위에 깃털이 일부 남아 있었을 텐데, 그다지 우스꽝스러운 모습은 아니었을 거예요. 하기야 누가 감히 티라노사우루스를 우스꽝스럽다고 여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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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영문학을 부전공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1년 우수 과학 도서 번역상과 제20회 한국 과학 기술 도서 번역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블랙홀 여행', '과학의 슈퍼스타 20'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말랑하고 쫀득한 과학 이야기',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물리가 뭐야?', '화학이 뭐야?', '신의 괴물', '이야기 파라독스', '와인 전쟁'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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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멀티미디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는 파리 국립장식미술학교를 졸업한 뒤,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교육 및 과학 콘텐츠를 이미지를 통해 전달하는 데 뛰어난 나델은 플라마리옹, 나탕, 바야르, 아셰트 등의 많은 출판사와 함께 일했어요. 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많은 저자와 프랑스 국립고고학발굴조사연구소, 국립과학연구센터, 국립자연사박물관 같은 기관과, 지역 박물관과 협력해 일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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