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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잇과 동물 [양장]

원제 : Deplidoc - Fel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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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놀라운 세상으로 탐험을 떠나요!
지금까지 우리들이 자주 만나지 못했던
고양잇과 동물 20종을 만날 수 있어요.

표범, 눈표범, 길고양이, 치타, 스핑크스,
그리고 가장 큰 호랑이도 빼놓을 수 없지요!

이 책에서 동물을 구별하는 방법도 알아보고,
아주 새롭고 놀라운 정보들을 통해서
동물에 관한 지식을 가득 채워요.

이제 우리에게 고양잇과 동물들은
불가사의한 존재가 아니에요!

출판사 서평

* 크고 작은 고양잇과 동물 : 이들은 모두 같은 동물일까요?

땅 위에서 살거나 눈 속에서 살거나, 크고 작은 고양잇과 동물은 모두 서로 비슷해 보여요. 서로 아주 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이들은 같은 동물일까요?

* 고양잇과 동물은 어떤 동물일까요?

고양잇과 동물은 고양이와 같은 과(科, 생물 분류 단위의 하나)에 속한 동물들을 말해요.

몸이 유연하고 민첩한 데다가 발톱과 수염과 송곳니가 있는 고양잇과 동물은 먹이를 사냥하기에 적합한 몸을 갖고 있어요. 모두 포식 동물(사냥 동물)인 이들은 생김새도 비슷하고 행동도 비슷해요. 사냥에 나선 고양이는 생쥐를 향해 살금살금 다가가다가 들키지 않으려고 가끔 동작을 멈추는데, 이것은 암사자들이 가젤을 공격하기 위해 다가가는 동작과 똑같아요. 그리고 고양잇과 동물은 대부분 야행성이어서 밤중에 우리보다 앞을 훨씬 잘 볼 수 있어요. 쉴 때에는 발톱을 안으로 접어 넣고 있다가 필요할 때 밖으로 꺼낼 수 있어요. 그래서 고양잇과 동물이 땅에 남긴 발자국은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발자국에 발톱 자국이 없이 오로지 발바닥 윤곽만 남아 있거든요.

고양잇과 동물들은 서로 비슷한 점이 많지만, 일부 종은 나머지 고양잇과 동물과는 아주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요. 물고기처럼 헤엄을 친다거나 원숭이처럼 나무를 잘 기어오른다거나 산양처럼 바위 사이를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종도 있어요.

* 특이한 고양잇과 동물

고양잇과 동물 중에는 특이한 종들도 있어요. 호랑이와 재규어와 납작머리삵은 나머지 고양잇과 동물과 달리 헤엄치기를 좋아해요. 사자는 고양잇과 동물 중에서 유일하게 무리를 지어 사는 종이고요. 또, 백호나 흑표범, 검은 재규어처럼 특이한 몸 색깔로 같은 종의 동물과 구별되는 동물도 있어요.

마게이는 곡예의 왕이에요. 다리 하나만으로 나뭇가지에 매달릴 수 있어요.

납작머리삵은 물속으로 잠수해서 물고기를 잡아요. 물에서 살아가는 것에 잘 적응한 납작머리삵은 발 일부에 물갈퀴가 달려 있어요.

백호는 호랑이와 같은 종이에요. 이러한 색 변화는 아주 드물게 유전 때문에 나타나지요. 백호는 아주 희귀하기 때문에, 이 특이한 형질을 보존하려면 백호끼리 교배를 시켜야 해요.

검은 재규어 표범과 마찬가지로 재규어도 가끔 검은색이나 점박이 무늬를 가진 개체가 있어요. 같이 태어난 새끼들 중에도 검은색이나 점박이 무늬를 가진 새끼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요. 이것은 종의 차이 때문이 아니라, 사람의 다양한 눈 색깔처럼 같은 종 내에서 나타나는 단순한 털색의 차이랍니다.

목차

크고 작은 고양잇과 동물들은 모두 같은 동물일까요? 4

호랑이 6
사자 8
눈표범 10
표범 12
퓨마 14
재규어 16
카라칼 18
마눌 20
스라소니 22
치타 24
서벌 26
구름표범 28
재규어런디 30
오실롯 32
유럽들고양이 34
길고양이 36
아메리칸 컬 38
샴고양이 40
스핑크스 42
샤르트뢰 44

본문중에서

* 멸종 위기에 처한 종과, 변화에 잘 적응해서 살고 있는 고양잇과 동물 20종을 만나요!

* 표범
어깨높이 : 55~82센티미터
몸길이 : 95~191센티미터(꼬리: 51~101센티미터)
몸무게 : 17~90킬로그램
사는 곳 :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러시아

영어로 레퍼드(leopard)나 팬서(panther)라는 이름은 모두 같은 동물인 표범을 가리켜요. 하지만 레퍼드는 대개 아프리카에 사는 표범을 가리키고, 팬서는 아시아에 사는 표범을 가리켜요.

자신들이 사는 땅에 인간이 침입하자, 일부 표범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기 시작했어요. 즉, 도시 교외 지역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 거지요. 아프리카 케냐의 나이로비에서는 조사원들이 단 하룻밤 사이에 표범을 네 마리나 목격했어요! 이 표범들은 주로 길 잃은 개를 잡아먹어요. 인도의 한 도시에서는 도로를 돌아다니는 돼지들을 쫓는 표범의 모습이 촬영되었어요.
표범은 자신보다 큰 동물도 공격할 수 있어요. 표범이 어린 기린을 나무 위로 끌어올려 숨기는 모습이 목격된 적도 있는데, 그 기린은 몸무게가 100킬로그램으로 자신보다 20킬로그램이나 더 무거웠어요. 이렇게 먹이를 높은 곳에 올려놓으면, 하이에나나 사자에게 빼앗길 염려가 없어요.

다른 포식 동물과 마찬가지로 표범도 목축업자들에게 사냥을 당해요. 그런데 이렇게 표범을 많이 죽이면, 자연의 균형이 깨져요. 아프리카의 한 지역에서는 표범이 거의 다 사라지자, 표범에게 잡아먹히던 개코원숭이 수가 크게 불어났어요. 이렇게 불어난 개코원숭이는 농작물에 큰 해를 입혔지요.

* 눈표범
어깨높이 : 60~70센티미터
몸길이 : 86~117센티미터(꼬리 : 78~105센티미터)
몸무게 : 21~55킬로그램
사는 곳 : 중앙아시아

눈표범은 고소 공포증이 뭔지 몰라요. 눈표범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맥에서 사는데, 해발 5,000미터 이상 되는 곳에서도 목격되었어요. 해발 5000미터는 알프스산맥에서 가장 높은 산인 몽블랑산보다 더 높아요.

눈표범은 점프의 달인이에요. 10미터도 훌쩍 뛸 수 있지요. 또, 큰 발 덕분에 눈 위를 걸어 다녀도 발이 눈 속에 빠지지 않아요.

눈표범은 야옹거리는 소리를 내지만, 다른 큰 고양잇과 동물처럼 포효 소리는 내지 않아요. 눈표범은 야생 염소나 바랄(히말라야 고산 지대에 사는 야생 영양), 어린 야크, 마멋을 먹고 사는데, 가끔은 식물도 먹어요. 야생에서 먹이를 구하기 힘들 때에는 사람이 기르는 양이나 염소를 공격하기도 한답니다.

눈표범은 양치기나 모피 밀매업자의 밀렵에 희생되어 살아남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눈표범을 보호하려는 사람들은 목축업자에게 가축을 잘 보호하면서 눈표범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요.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장소에 사는 눈표범은 보기가 아주 힘들어요. 그래서 연구자들은 눈표범의 서식 지역에 자동카메라를 설치해 눈표범을 관찰하고 연구해요.
* 길고양이
몸무게 : 3~7킬로그램
털 길이 : 짧거나 긺
털색 : 다양함
성질 : 사람에 익숙하지 않으면 사나움

이 동물을 ‘길고양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길과 지붕 위 등 온갖 장소를 떠돌아다니기 때문이에요. 예전에는 도둑고양이라고도 불렀어요.

고양이는 고양잇과 동물 중에서 유일하게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이지만, 우리가 늘 고양이를 잘 아는 건 아니에요. 고양이는 생각보다 상냥한 동물이고 주인을 잘 따라요. 또, 어릴 때부터 함께 키우면, 개하고도 잘 지내요.

집고양이는 고양잇과 동물 중에서 유일하게 멸종 위험이 없는 종이에요. 현재 전 세계에 살고 있는 고양이의 수는 약 4억 마리나 된답니다! 시골 지역에 사는 고양이는 생쥐와 도마뱀, 새를 비롯해 작은 동물에게 위협적인 사냥꾼이에요. 평소에 먹을 것이 풍족하더라도, 고양이는 사냥 본능이 남아 있어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건 붙잡으려고 해요. 길고양이는 늘 먹을 것을 찾아 헤매야 하는데, 많은 수가 굶어 죽어요. 길고양이 수가 불어나는 걸 막으려면, 불임 시술이 필요해요.

사람들은 품종 개량을 통해 고양이 품종을 80가지 이상이나 만들어 냈어요. 그중에서 부자연스러운 특징을 갖게 된 품종은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코가 너무 납작한 고양이는 호흡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잡종 고양이는 일반적으로 훨씬 건강해요.

* 치타
어깨높이 : 67~89센티미터
몸길이 : 105~152센티미터(꼬리 : 60~89센티미터)
몸무게 : 21~64킬로그램
사는 곳 : 아프리카, 이란

시속 110킬로미터 이상으로 달리는 치타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육상 동물이에요. 하지만 이렇게 빨리 달리다 보면 금방 지치고 말아요. 그래서 먹이를 금방 잡지 못하면, 숨을 돌리기 위해 추격을 포기하고 말지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치타를 애완동물로 길들여 가젤을 사냥하는 데 사용했어요. 옛날에 인도에서는 부자들이 치타를 수백 마리나 길렀어요! 하지만 그동안 치타는 너무 많이 사냥당하거나 포획당해 오늘날 아시아에는 100여 마리만 남아 있어요. 그리고 남아 있는 치타는 모두 이란에만 살고 있답니다. 따라서 치타를 보려면 아프리카로 가는 게 나아요.

암컷은 새끼를 사자와 하이에나 같은 포식 동물로부터 보호하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요. 어린 수컷들은 가끔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무리를 지어 사냥을 해요. 치타는 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보호 구역에서 살아가는 치타는 사진을 찍고 촬영을 해도 도망가지 않아요.

남아프리카의 숲 지역에는 ‘왕치타’라는 아종이 살고 있어요. 왕치타는 반점들이 합쳐져 검은색 줄무늬를 이루고 있어요. 이 줄무늬는 위장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요. 반면에 사막 지역에 사는 치타는 반점이 거의 없어 모래 위에 서 있으면 눈에 잘 띄지 않아요. 오늘날 사막 지역의 치타는 그 수가 크게 줄어들었답니다.


* 스핑크스
몸무게 : 3~5킬로그램
털 : 가늘고 짧은 솜털
털색 : 다양함
성질 : 사람을 잘 따름

털 없는 고양이인 스핑크스는 생김새만큼이나 기묘한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멕시코 지역에 살던 고대 인디언 부족인 아즈텍족도 이미 스핑크스를 알고 있었던 게 분명한데, 그 형상을 조각 작품으로 남겼기 때문이지요. 그러고 나서 스핑크스는 사라졌어요…….

유전의 우연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스핑크스가 다시 나타났어요. 그리고 이들끼리 서로 교배시킴으로써 이 품종을 되살리는 데 성공했지요.

스핑크스는 고양이 털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기르기에 딱 좋아요! 하지만 스핑크스는 털이 아예 없는 게 아니고, 짧고 고운 솜털이 있어요. 그래서 복숭아 살처럼 부드러운 그 피부를 쓰다듬으면, 기분이 아주 좋아요. 스핑크스의 몸 색깔은 몸에 자라는 털의 색에 따라 결정되어요.

반려묘로 삼기에 좋은 스핑크스는 사람을 잘 따르고 온순해요. 오랫동안 쓰다듬어 주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이 자신을 돌봐 주길 원해요. 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스핑크스는 다른 곳으로 옮겨 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더라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털로 덮이지 않은 채 노출된 피부 때문에 스핑크스는 추위를 잘 타고 뜨거운 햇빛에 화상을 입기 쉬워요. 따라서 시골에서 키우기에 좋은 고양이는 아니에요. 화창한 날에 밖으로 나간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아요! 날씨가 추워지면, 몸에서 잃는 열을 보충하기 위해 많이 먹을 필요가 있어요.

호랑이
어깨높이 : 80~110센티미터
몸길이 : 146~300센티미터(꼬리: 72~109센티미터)
몸무게 : 200~250킬로그램
사는 곳 : 아시아, 시베리아

오늘날 전 세계에 살고 있는 고양잇과 동물 37종 가운데 가장 큰 종은 바로 호랑이예요.

평균 몸무게는 200~250킬로그램이지만, 아주 큰 호랑이는 320킬로그램이 넘어요. 세계 신기록은 시베리아에 살던 호랑이가 세웠는데, 384킬로그램이나 나갔어요! 조랑말 두 마리와 맞먹는 무게랍니다. 호랑이의 포효 소리는 3킬로미터 밖에까지 들려요.

호랑이는 고양잇과 동물 중에서는 드물게 물을 좋아하고 헤엄을 아주 잘 쳐요. 심지어 29킬로미터나 되는 바다를 건넌 호랑이도 있어요! 호랑이는 먹잇감을 찾느라 오랫동안 돌아다녀요. 주로 사냥하는 먹이는 사슴이나 멧돼지예요. 사람을 잡아먹는 호랑이도 있지만, 그런 호랑이는 대개 늙거나 병이 들거나 해서 허약해진 호랑이예요. 사냥하기에 쉬운 먹잇감을 고르다 보니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지요.

오늘날 살아 있는 전 세계의 모든 호랑이는 다 같은 종이에요. 많은 곳(터키, 몽골, 발리섬, 자바섬)에서 호랑이가 사라져 갔어요. 사실, 지금은 야생에서 사는 시베리아호랑이보다 사육되는 시베리아호랑이가 더 많아요.

백호는 전설적인 흰 동물이 아니에요. 백호는 색소를 만들지 못하는 유전적 돌연변이로 태어났지요. 전 세계 각지의 동물원에 있는 백호는 모두 한 수컷의 후손인데, 그 수컷은 1951년에 인도에서 붙잡힌 모한이라는 이름의 호랑이예요. 동물원에서 백호를 번식시키려면, 백호끼리 교배를 시켜야 해요. 하지만 근친 교배를 자꾸 시키면, 유전적 문제가 나타나 건강이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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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지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현장 박물학자, 텔레비전 진행자, 동물 일러스트레이터, 생태학자, 작가, 동물학 전문 기자, 강연자로 일하고 있다. 이 다양한 활동은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목표가 있는데, 자연과 동물, 그리고 우리 주위에 널려 있는 마법과 일상생활 속의 경이로움을 모두에게 보여주려고 한다. 오랫동안 어린이 신문 〈이부 Hibou〉의 편집자로 지낸 지로는 복잡한 과학적 개념을 그림과 간단한 단어로 유머러스하게 옮기는 능력이 있다. 현재 동물 전문 TV 채널에서 매우 인기 있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야생동물보호협회 부회장으로 환경 운동가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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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호 [역]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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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영문학을 부전공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1년 우수 과학 도서 번역상과 제20회 한국 과학 기술 도서 번역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블랙홀 여행', '과학의 슈퍼스타 20'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말랑하고 쫀득한 과학 이야기',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물리가 뭐야?', '화학이 뭐야?', '신의 괴물', '이야기 파라독스', '와인 전쟁'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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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랑스 델러리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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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자 과학 전문(동물, 식물, 균류, 고생물, 환경 분야) 일러스트레이터다. 환경 관련 단체에서 일하고, 출판 분야에서도 일하는데, 특히 아셰트 출판사에서 30여 권의 책에 저자 또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했다. 그 밖에도 여러 출판사에서 교과서, 책, 잡지에 들어가는 그림을 그렸다. 델러리는 인권, 여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폭력에 대한 특집 기사와 시각 자료를 만드는 일도 하면서 윤리와 사회 정의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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