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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천 평론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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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실천’을 중시한 창작 방법론의 김남천 평론선집

    김남천은 소설 창작과 평론 활동을 동시에 펼쳐 나간 작가였다. 근대문학으로서의 장르별 발전과 그에 따른 창작에 대한 전문적 인식이 채 분화되지 못했다거나, 이른바 문사의 전통이 남아 있던 당대의 분위기와 비교했을 때 그것이 아주 드문 일은 아니지만 김남천의 창작은 남다른 데가 있다. 그것은 김남천이 자신의 비평 활동을 아주 구체적인 창작 방법론으로서 인식했다는 사실에서 비롯한다. 그는 문예이론을 정립해 나가는 한편 실제 소설 창작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출판사 서평

    ‘한국평론선집’은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공동 기획했습니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한국 근현대 평론을 대표하는 주요 평론가 50명을 엄선하고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를 엮은이와 해설자로 추천했습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습니다.

    김남천은 소설 창작과 평론 활동을 동시에 펼쳐 나간 작가였다. 근대문학으로서의 장르별 발전과 그에 따른 창작에 대한 전문적 인식이 채 분화되지 못했다거나, 이른바 문사의 전통이 남아 있던 당대의 분위기와 비교했을 때 그것이 아주 드문 일은 아니지만 김남천의 창작은 남다른 데가 있다. 그것은 김남천이 자신의 비평 활동을 아주 구체적인 창작 방법론으로서 인식했다는 사실에서 비롯한다. 당대의 비평이 상당한 정합성을 갖는 경우에도 실제 작품을 만나서는 대부분 인상적인 의견 제시에 머물고 만다거나 당위성을 앞세워 지도적인 위치에서의 평을 하고 있을 때, 김남천은 자신의 이론을 직접 창작의 영역과 연결시키고 있었던 셈이다. 물론, 그것에도 일정 부분 한계를 지적할 수 있겠지만 이 같은 사실만으로도 그가 사유와 실천을 같은 위치에 두고 진지하게 수행해 나간 예외적 인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

    작가의 실천을 강조하면서 그 구체적인 창작 방법론으로 ‘모랄’과 ‘고발’을 내세운 김남천은 이후 장편소설을 중심으로 ‘풍속론’과 ‘관찰 문학론’을 제시하면서 자신의 논의를 더 확장한다. 세계를 인식하는 주체에게 ‘모랄’이 필요하다면, 그 모랄이 다시 구체화되는 것은 ‘풍속, 습관’을 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생산양식에 기반해 제도화된 사회적 습관뿐만 아니라 그것에 의해 길러진 인간의 사회적 감정 모두를 말한다. 고발과 모랄을 통한 주체의 모습은 바로 이와 같은 풍속으로 제시될 때 민중의 숨결이 스며든 역사와 실질적인 관련을 갖게 된다. 그리고 발자크가 그랬던 것처럼 풍속의 재현을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관찰’을 제시한다.

    이처럼 김남천은 사상이나 이론에 종속되는 것을 경계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회 현실과 만나면서 끝없이 갱신이 가능한 주체를 창작의 전면에 내세우고자 했다. 그때 언제나 김남천의 창작 방법론 중심에 있던 것은 ‘실천’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사회를 변혁하기 위한 운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또 문예이론을 정립해 나가는 한편 실제 소설 창작도 게을리하지 않았던 그가 살아가는 방법이기도 했다.

    목차

    1934年 文學 建設 創作의 態度와 實際 當面 課題의 認識
    創作 過程에 關한 感想
    批判 精神에의 大望과 論爭 過程의 重要性
    告發의 精神과 作家
    新創作理論의 具體化를 爲하야
    創作 方法의 新局面-告發의 文學에 對한 再論
    十一月의 創作評
    ‘유다’的인 것과 文學-小市民 出身 作家의 最初 모랄
    自己 分裂의 超剋-文學에 잇어서의 主體와 客體
    道德의 文學的 把握-科學·文學과 ‘모랄’ 槪念
    一身上 眞理와 ‘모랄’-‘自己’의 省察과 ‘槪念’의 主體化
    小說의 當面 課題
    知識階級 典型의 創造와 <故鄕>主人公에 對한 感想- 李箕永 <故鄕>의 一面的 批評
    春園 李光洙 氏를 말함-主로 政治와 文學과의 關聯에 基하야
    批判하는 것과 合理化하는 것과 朴英熙 氏의 文章을 讀함
    朝鮮的 長篇小說의 一考察
    朝鮮 文學의 性格-모랄의 確立
    世態와 風俗-長篇小說 改造論에 寄함

    해설
    김남천은
    엮은이 남승원은

    본문중에서

    작자가 자기 자신을 구명하려 하지 않고 자기의 개조를 철저하게 실현하기 위한 진실한 노력으로 창작적 실천을 유도하지 않는 이상 사회의 문제는 언제나 사회 시평의 복사로, 농촌문제는 언제나 농업 이론으로 그리고 연애는 언제나 연애 이론으로서밖에 제출되지 못할 것이다. 그곳에는 작가의 창조적 호흡과 열의는 전연 영자(影子)를 감추어 버리고 말 것이다. 문제는 주체성에 있어서 제출되며 주체의 재건은 작가 자신의 철저한 자성(自省),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속에 있는 ‘유다’적인 것의 적발에서 가능하며, 이렇게 하여서 시행되는 작가의 자기 개조의 방향이 창작적 실천으로 유도될 때에 소시민 출신 작가의 최초의 ‘모랄’은 제기되는 것이며 동시에 사회와 국가와 민족과 계급과 전 인류의 문제는 비로소 하나의 정당한 왜곡 없는 프리즘을 통과하게 될 것이다.
    (/ '유다’적인 것과 문학-소시민 출신 작가의 최초 모랄'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11.3.16~1953.8.?
    출생지 평안남도 성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본명 김효식金孝植. 1911년 평남 성천에서 출생하였다. 1929년 3월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 유학, 도쿄 호세이 대학에 입학하였다가 1929년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에 가입하였다. 1930년 카프 도쿄 지부에서 발행한 <무산자>에 동인으로 참여하였고, 1931년 호세이 대학에서 제적되었다. 귀국하여 카프의 제2차 방향전환을 주도하였으며, 김기진의 문학 대중화론을 비판하고 볼셰비키적 대중화를 주장하기도 하였다.
    1931년 제1차 카프 검거사건 때 조선공산주의자협의회 가담 혐의로 기소되어 2년의 실형을 언도받았으며, 1934년 제2차 카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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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승원 [편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문학 평론가. 경희대학교에서 <한국 근대시의 물신화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학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2010년 [서울신문]에서 등단, 현재 문학계간지 [시인동네]와 [포지션]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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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평론선집(총 101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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