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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힘 : 반복되는 행동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원제 : The Power of Ha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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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습관의 원리만 이해해도 나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습관이 나 자신뿐 아니라 사회와 세상도 바꿀 수 있다면? 뉴욕타임스에서 심층보도를 다루는 전문기자 찰스 두히그가 습관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다룬다.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 찰스 두히그는 2006년 뉴욕타임스에 몸담은 후 매년 민감한 사회문제를 기사로 다루며 명성을 얻었다. 그의 능력은 이 책 [습관의 힘]에서 온전히 발휘된다. 수백편의 학술 논문들과 과학자.경영 전문가들의 인터뷰 자료들, 또 비공개 기업 자료들까지 종합해 실었다.

습관은 의외로 단순하게 신호로 시작되어 특정행동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것을 반복하며 생긴다. 여기에 보상이 이루어지면서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 습관을 접목한 마케팅의 힘은 가히 놀라운데 예를 들어 페브리즈의 성공요인과 치약 사용의 폭발적인 증가는 습관에 기인하고 있다. 이를 이용한 문제해결 사례도 제시하여 나 자신의 컨트롤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출판사 서평

[넛지] [아웃라이어] 이후 세계가 주목한 2012년 최고의 비즈니스북

하버드 MBA 출신 뉴욕타임스 심층보도 전문 기자가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발로 뛰어 밝혀 낸 스마트한 습관 사용법. 이를 위해 700여 편의 학술 논문과 수십여 다국적 기업에서 실시한 비공개 연구 자료를 분석했고, 300여 명의 과학자와 경영자를 인터뷰했다. 습관의 원리를 이해하면 좀처럼 변하지 않는 나와 세상을 간단하고 완벽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누구나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그 일들의 중심에는 바로 습관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우리가 후회할 줄 알면서도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는지, 그동안 변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얼마나 멍청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하버드 MBA 출신 뉴욕타임스 심층보도 전문 기자가
발로 뛰어 밝혀 낸 스마트한 습관 사용법


당신에게 매일 초콜릿칩 쿠키를 사 먹는 습관이 있다고 상상해 보자. 그렇다면 얼마 안 가 4킬로그램 정도 살이 찔 것이다. 습관을 끊으려고 하루에도 몇 번씩 다짐하고, ‘쿠키는 이제 그만!’이라고 쓴 포스트잇을 모니터 앞에 붙여 놓기도 했다. 하지만 매일 쿠키의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나쁜 습관은 왜 이렇게 끊기가 어려운 걸까?
이 습관은 사실 이 책을 쓴 찰스 두히그의 습관이었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MBA)출신이자 미국 언론인이 받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의 스타 기자. 그는 매일 오후 쿠키를 사 먹는 습관을 끊기가 정말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습관이 왜 이렇게 강력한지, 쉽게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내려고 습관의 비밀을 취재하기 시작했다.

700여 편의 학술 논문과 수십여 다국적 기업에서 실시한 비공개 연구 자료를 파헤쳤고 300여 명의 과학자와 경영자를 인터뷰했다. 그 과정에서 습관이 개인적인 삶을 넘어 조직, 기업, 사회에까지 매우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미국 출판계의 화제를 모았고, 출간 후에는 전 미국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종이책, 전자책, 오디오 북이 나란히 경제경영 분야 1, 2, 3위를 차지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부모와 친구도 몰랐던 어느 여고생의 임신 사실을 그 대형마트는 어떻게 알았을까?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대형 할인마트 ‘타깃(Target)’의 어느 매장에 한 남자가 관리자를 만나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타깃이 발송한 우편 광고지를 손에 들고 있었고, 무척 화난 표정이었다.
“고등학생인 딸에게 유아복과 유아용 침대를 사라고 할인 쿠폰을 보내는 게 말이 됩니까?”
관리자가 우편물을 살펴보니 남자 고객의 딸에게 발송된 임산부용 옷과 유아용 가구 광고지가 들어있었다. 관리자는 그 남자에게 사과하고 또 사과했다. 며칠 후 그 관리자는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표하려고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그 남자가 멋쩍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딸아이하고 얘기를 해 봤습니다. 출산 예정일이 8월이랍니다. 소란을 피워서 정말 미안합니다.”
타깃은 그 여고생의 비밀을 어떻게 알았을까? 임신한 여성은 임신 4개월에 들어서면서부터 향이 없는 로션을 다량으로 구입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리고 임신하고 20주가 되면 많은 임산부가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을 보충하는 영양제를 복용한다.
타깃은 정교한 습관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의 패턴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거기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들은 임신한 소비자인지, 임신한 친구에게 선물을 사는 것인지, 심지어 임신 몇 개월인지도 맞힐 수 있다. 그 소비자들이 다시 타깃에 들를 수밖에 없도록 그 정보를 교묘하게 활용한다. 타깃뿐 아니라 맥도날드, 마이크로소프트, 월마트, 빅토리아스 시크릿 등이 소비자들의 삶을 일거수일투족까지 연구하고 있다. 즉, 우리가 전혀 의식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습관을 활용해 우리 지갑에서 돈을 빼 가고 있다.

7퍼센트의 미국인만이 사용했던 치약이 어떻게 전 세계인의 필수품이 되었을까?

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은 병사들의 치아 건강이 전투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서 고민했다. 당시에는 이를 닦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펩소던트 치약의 광고를 의뢰 받은 미국의 전설적인 광고인 클로드 홉킨스는 펩소던트로 이를 닦으면 혀로 느껴지는 치태를 제거하여 하얀 이를 가질 수 있다는 광고를 내보냈다. 치태는 무엇을 먹든, 양치질을 얼마나 자주하든 상관없이 치아에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얇은 막이다. 사실 손가락으로 이빨을 문지르거나 물로 헹구기만 해도 사라지는 것으로 하얀 이와 그다지 관계가 없었다. 어쨌든 이 광고는 대성공을 거두었고, 그 후 30년 동안 펩소던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치약으로 군림했다. 하지만 펩소던트가 성공한 진짜 이유는 그 광고 때문이 아니었다. 펩소던트는 이를 닦은 후 개운한 느낌을 주는 첨가물을 사용했다. 이를 닦을 때의 거품과 닦은 후의 알싸한 느낌이 바로 이를 닦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일등 공신 역할을 한 것이다. 펩소던트 캠페인 이전 6퍼센트에 불과하던 이를 닦는 인구는 광고 이후 60퍼센트까지 상승했다. 치약이나 샴푸, 세제의 거품은 사실 세정력과 상관이 없다. 다만 거품이 나야 깨끗한 느낌이 들도록 우리를 길들이는 목적으로 쓰일 뿐이다.

P&G 역사상 최악의 실패작 페브리즈가 연 매출 수천 억원의 효자 상품이 되기까지

질레트 면도기, 프링글스 감자칩, 듀라셀 건전지 등 세계1위 소비재 기업 P&G의 한 연구원이 우연히 발견한 물질로 만든 페브리즈는 섬유의 악취를 제거하는 상품으로 출시 이전부터 회사의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대대적인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초기 반응은 형편없었다. 사람들은 이 제품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다. 마케팅 팀은 그들이 모은 소비자 자료를 면밀히 검토했다. 사람들은 악취를 제거하는 데 페브리즈를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청소나 세탁을 하고 나서 향긋한 냄새를 주는 데 사용했다. 사람들이 청소나 빨래 후에 향기(보상)를 원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페브리즈 마케팅 팀은 모든 전략을 수정했고, 극적인 반전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페브리즈가 악취를 제거한다고 광고한 것은 그로부터 한참이 지난 다음이다.

스타벅스는 어떻게 말썽꾸러기 직원을 1년 만에 최우수 사원으로 만들었을까?

스타벅스가 막 성장하기 시작하던 무렵 경영진들은 직원들의 자제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어떻게 교육시킬 수 있을까 고민했다. 커피 한 잔에 5000원, 6000원을 내는 고객들은 좋은 대접을 받기 원하고 최상급의 서비스를 기대한다. 그들은 직원들의 자제력을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특정한 신호(고객들의 거친 불만 표현)에 반응하는 반복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라테의 법칙(Latte method)’을 개발하여 교육시켰다. 그러자 고객의 거친 요구에 ‘꺼져’라고 소리치는 다혈질 직원들에게도 자제력을 심어 줄 수 있었다. 그들은 의지력을 습관으로 만드는 법을 발견하여 고객 만족도와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지금까지 미국 스타벅스를 거쳐 간 직원은 총 100만 명, 현재 직원 14만 여 명. 어떤 의미에서 스타벅스는 미국 최고의 교육기관이다.

이 모든 것이 습관의 힘이다

이 이야기의 공통점이 뭘까?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패턴에 집중해서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이다. 그 패턴이 바로 습관이다. 습관은 무의식적이고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이나 사고를 의미한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이메일을 체크하고, 커피를 사 마시는 것 같은 많은 일상적 행위들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행동이 아니라 습관의 산물이다. 습관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뇌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좀 더 생산적인 일에 머리를 쓸 수 있게 된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모든 행동의 40퍼센트가 습관에 의해 결정된다. 하나하나의 습관이 그 자체로는 상대적으로 큰 의미가 없지만, 매일 먹는 음식, 밤마다 아이들에게 하는 말, 저축하는지 소비하는지, 얼마나 자주 운동하는지, 생각과 일과를 어떻게 정리하는지 등이 결국에는 건강과 생산성, 경제적 안정과 행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문제는 뇌가 나쁜 습관과 좋은 습관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왜 우리는 후회할 줄 알면서도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가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습관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먼저 습관을 알아야 한다. 사실 늦잠, 쇼핑, 야식, 흡연, 음주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습관은 3단계 과정을 거쳐 형성된다.

신호 - 반복 행동 - 보상

먼저 어떤 신호가 있다. 장소, 시간, 함께 있는 사람 등 특정한 행동이 자동적으로 튀어나오게 하는 방아쇠 같은 것이다. 찰스 두히그의 경우 쿠키의 유혹은 항상 3시에서 3시 30분 사이에 찾아왔다. 특정한 시간이 습관의 신호였던 것이다.
그다음 단계에서는 반복되는 행동이 나타난다. 저자는 3시 30분쯤 쿠키가 먹고 싶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뉴욕타임스 건물 14층에 있는 카페로 가서 쿠키를 사 먹으며 동료들과 수다를 떨었다.
마지막 단계는 보상이다. 습관이 형성되는 데는 보상이 가장 강력한 원인이 된다. 저자는 쿠키를 먹는 습관이 어떤 보상을 주는지 알아내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저런 실험을 해 봤다. 쿠키가 먹고 싶을 때 카페로 가는 대신 동네를 한 바퀴 돌기도 했고, 쿠키 대신에 초콜릿을 먹어 보기도 하고, 또 아무것도 먹지 않고 동료들과 수다를 떨기도 해 봤다. 그 결과 그의 습관은 쿠키와 아무 상관이 없었다. 사실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었던 것이다.
신호, 반복 행동, 보상을 알아낸 그는 자신의 습관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3시 반쯤 자리에서 일어나 사무실을 둘러보고 친구가 보이면 그리로 가서 10분 동안 수다를 떨다가 돌아온다. 신호와 보상을 그대로 둔 채 반복 행동만을 바꾼 것이다. 덕분에 쿠키의 유혹은 완전히 사라졌고 새로운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 덕분에 몸무게도 4킬로그램 줄었고, 아내의 잔소리도 사라졌다고 한다. 이렇듯 습관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당신 자신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그런데 습관이 단순히 개인적인 삶만을 바꾸어 놓는 것은 아니다. 집단, 조직, 기업,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칠 만큼 습관의 힘은 강력하다.

핵심 습관: 하나만 바뀌어도 모든 것이 저절로 바뀐다
두히그가 습관의 놀라운 힘을 처음으로 목격한 것은 2000년 종군기자로 이라크에 머물었을 때였다. 당시 바그다드에서 150킬로미터 떨어진 쿠파라는 곳에서 평화롭게 시위대를 해산시킨 한 미군 장교의 획기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쿠파 시장에게 부탁해 격렬한 시위가 늘 벌어지는 모스크 앞 광장에 노점상들을 모두 철수시켜버렸다. 광장에는 늘 사람들이 몰려 있었고, 누군가의 선동에 군중들은 쉽게 성난 시위대로 돌변했다. 하지만 노점상을 철수시킨 이후 군중들의 결집력은 눈에 띄게 약화되었다. 배가 고픈 단순 가담자들이 일찍 귀가했고, 그러자 선동가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사람들이 잘 모이지 않았다. 두히그는 매우 사소한 습관 하나만 바뀌어도 상상도 못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핵심 습관’이다. 개인의 삶 혹은 조직 활동에서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습관을 의미한다. 가장 좋은 예는 운동이다. 만약에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삶의 패턴이 상당히 많이 바뀐다. 운동을 하면 좀 더 좋은 음식을 먹으려고 하고, 아침에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조금 더 일찍 출근하게 된다. 흡연자의 경우에는 담배도 줄게 되고, 지구력(또는 인내심)도 향상된다. 그래서 불필요한 물건을 사는 쇼핑 충동을 조금 더 억제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경제적인 스트레스가 상당 부분 줄게 된다. 모두가 이런 패턴을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운동이라는 핵심 습관을 통해 삶이 바뀌는 것을 경험했다. 올림픽 역사상 최다인 22개의 메달(금메달 18개)을 따낸 마이클 펠프스는 매일 잠들기 전 머릿속에 비디오테이프를 틀어놓듯이 자신의 경기 장면을 상상하는 핵심 습관으로 최악의 상황에서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고, 경영 위기에 놓인 알루미늄 회사 알코아는 안전이라는 핵심 습관에 집중하여 5배 이상 성장했다.

당신이 바꾸고 싶은 습관은 무엇입니까
사람이나 기업, 사회 중에는 하루아침에 확 바뀌는 부류도 있고, 변화를 애타게 바라지만 절대 바뀌지 않는 부류도 있다. 이 책은 이런 차이의 원인과 해결책을 신경 과학과 뇌 과학 그리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풀어 간다. 신도 7명으로 시작하여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가 된 릭 워렌 목사의 새들백 교회, 미국 남부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작은 다툼에서 시작된 미국 인권운동 등의 이야기를 통해 개인과 기업, 사회에서 작은 습관의 변화가 얼마나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지 확인시켜 준다. 영국 지하철 공사, 미국 최고의 종합병원 같은 조직들이 나쁜 습관을 방치하여 얼마나 큰 재앙을 겪었는지,
습관은 변화하면 좋고 안 해도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 성공과 실패, 삶과 죽음의 열쇠를 쥐고 있는 요소라는 것을 알고 놀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습관을 원하는 대로 바꾸는 게 생각보다 훨씬 쉽다는 데 또 놀랄 것이다. 습관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해야 습관을 지배할 수 있고, 습관을 지배해야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살을 빼고, 아이를 잘 기르고, 일을 더 잘하고, 혁신적인 회사를 세우고, 사회를 개혁하는 등의 누구나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그 일들의 중심에는 바로 습관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우리가 후회할 줄 알면서도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는지, 그동안 변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얼마나 멍청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이 바꾸고 싶은 습관은 무엇인가? 당신이 원하는 회사의 모습은 무엇인가?
가장 확실한 변화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추천사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습관의 힘을 이 책만큼 제대로 보여 주는 책은 없다.
- 짐 콜린스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저자

이 책은 ‘인간이 하는 행위의 99퍼센트가 습관에서 나온다’는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말이 맞았음을 증명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습관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 월스트리트저널 The Wall Street Journal

찰스 두히그는 이 책을 위해 수백 편의 연구 논문을 분석하고, 수백 명의 과학자와 기업인을 인터뷰했다. 그렇게 발견한 습관의 비밀들을 탁월한 솜씨로 엮어 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쁜 몇 가지가 좋은 습관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 뉴욕타임스 New York Times

이 책에는 습관에 대한 모든 지식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수많은 기업들이 그 지식을 이용해 우리의 습관을 조종하고, 지갑을 열게 만들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 와이어드 Wired

찰스 두히그는 뉴욕타임스의 스타 기자답게 사회학, 신경과학, 경영학, 역사학을 넘나들며 습관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역설한다. 덕분에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소설처럼 빠르게 넘어간다. 재미있다.
- 뉴스위크 Newsweek

나쁜 습관은 아무리 바꾸려고 해도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면 변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얼마나 멍청했는지를 깨닫게 된다.
- 포브스 Forbes

책에 등급을 매길 수 있다면 이 책은 분명 1등급이다. 습관의 비밀을 알아 가는 지적인 즐거움과 나쁜 습관을 없애는 실용적인 충고의 완변학 균형이 인상적이다.
-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

당신이 어느 업계에서 일하든지 언젠가 반드시 써 먹을 중요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다. 특히 ‘핵심 습관’을 다룬 4장만으로도 이 책은 아깝지 않다.
- 데이비드 앨런 /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저자

목차

Prologue -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

1부 개인의 습관: 반복되는 행동으로 극적인 변화를 만든다

1 왜 우리는 후회할 줄 알면서도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가
습관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완전히 바꿔 놓은 남자
습관 고리: 습관을 구성하는 세 가지 단계
습관은 우리를 어떻게 지배하는가
기억은 사라져도 습관은 남는다

2 열망: 새로운 습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치질은 어떻게 전 세계인의 습관이 되었나
최악의 실패작, 페브리즈
우리가 치킨과 감자튀김의 유혹을 거부할 수 없는 이유
뜻밖의 열망을 포착한 페브리즈의 반전
성공하고 싶다면 열망을 자극하라

3 반복 행동: 습관을 바꾸기 위해 알아야 할 황금률
팬들도 포기한 꼴찌 팀을 최강으로 만든 토니 던지 감독의 습관 훈련법
알코올 중독자 1000만 명을 치료한 AA의 비밀
결정적인 순간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옛 습관의 그림자
습관 교체 기법: 바뀐 습관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법
삶의 방식을 바꾼 사람들의 공통점: 어떻게 하면 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

2부 기업의 습관: 성공한 기업은 습관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4 확실한 승리를 원한다면 단 하나의 핵심 습관에 집중하라
- 알코아 폭풍 성장의 비밀
핵심 습관: 위기의 기업을 5배 성장시킨 폴 오닐의 습관 경영
마이클 펠프스를 올림픽 영웅으로 만든 아주 사소한 습관 하나
핵심 습관은 의외의 곳에 숨어 있다

5 의지력도 습관이다 - 스타벅스의 의지력 강화 훈련
맥도날드의 말썽꾸러기 직원이 스타벅스의 우수 사원이 되기까지
왜 우리의 의지력은 쉽게 무너지는가
라테의 법칙: 실패하지 않는 스타벅스의 의지력 훈련법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가 높은 기업들의 공통점
지금 아는 걸 그때 알았더라면

6 습관을 지배한 사람들, 습관에 지배당한 사람들 - 잘못된 습관이 조직을 망친다
미국 최고의 병원에서 터진 최악의 의료 사고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 멍청한 결정을 내리는 이유
런던 지하철 화재 사고의 교훈
조직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7 그들은 어떻게 고객의 지갑을 여는가 - 습관을 팔아 이익을 내는 기업들
대형마트 입구에서 항상 과일과 채소를 파는 이유
사람들이 싫어하던 그 노래는 어떻게 히트곡이 되었을까?
샌드위치 기법: 새로운 습관을 익숙한 것처럼 만드는 법
그들은 1년 후 당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3부 사회의 습관: 절대 바뀌지 않는 세상을 바꾸는 힘

8 사회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 시민권 운동과 새들백 교회
미국을 뒤흔든 시민권 운동의 시작
사회 변화를 일으키는 약한 연대의 힘
사회적 습관을 활용해 미국 최고의 교회가 된 새들백 교회

9 습관을 바꾸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 도박 중독자와 몽유병 환자의 차이
도박에 빠진 평범한 어느 주부의 고백
사랑하는 아내를 살해한 몽유병 환자
거부할 수 없는 습관의 유혹
습관을 바꾸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Appendix 누구나 습관을 바꿀 수 있다 -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한 4단계 법칙

본문중에서

습관은 강력하다. 습관은 신경학적으로 열망을 조장한다. 이런 열망은 아주 점진적으로 자리 잡기 때문에 대부분은 그런 열망이 존재하는지 의식하지 못한다. 따라서 습관의 영향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리는 신호를 어떤 보상과 관련짓기 때문에 잠재의식적인 열망이 뇌에서 나타나서 습관 고리를 회전시키기 시작한다.
(/ p.079)

늙은 환자들에게 백지를 주고, 거기에 뭔가를 기록하느냐 않느냐를 기준으로 그들이 수술에서 회복되는 정도의 차이를 파악하겠다는 생각은 당찮다고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석 달 후 환자들을 다시 찾은 영국 심리학자는 두 집단 사이에서 놀라운 차이를 확인했다. 백지에 게쇡을 착실하게 기록한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두 배나 빨리 걷기 시작했고, 세배나 빨리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휠체어를 타고 내렸다.
(/ pp.205~206)

저자소개

찰스 두히그(Charles Duhigg)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4
출생지 미국
출간도서 8종
판매수 42,761권

전 세계 300만 베스트셀러 [습관의 힘] 저자이자, [뉴욕 타임스] 탐사 보도 전문 기자. 예일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하버드 대학교 경영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MBA)를 받았다. 미국 5대 일간지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기자를 거쳐 2006년부터 [뉴욕 타임스]에서 일하고 있다. 해마다 민감하고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발굴해서 날카롭게 파헤치는 대형 기획 기사를 발표해 명성을 얻었다. 2012년에는 애플을 비롯한 첨단 기업의 비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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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식경제부 허가 비영리 사단법인 '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 설립자 및 상임대표이며 국가브랜드위원회 민간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사회공헌정보센터 자문위원, 사회적기업활성화포럼 위원, 유엔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운영위원 및 미국 보스턴 Corporation 20/20 신흥경제 연구그룹장으로 활동 중이다.
1992년부터 광고, 헤드헌팅, 기업의 교육, 홍보, 해외 마케팅과 영업 분야에 종사한 후, 사회복지법인, 기업사회공헌 컨설팅, 보스턴 칼리지 기업시민센터, 유엔글로벌컴팩트 한국협회 등에서 일했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사와 하버드 케네디스쿨 경력자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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