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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도움 연구소 : 가짜 편지와 사라진 돈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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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무돈이와 단지의 돈 벌기 프로젝트 ‘무단 도움 연구소’
결제는 선불, 거짓말은 공짜!

유머러스한 문장과 다정한 공감의 메시지로 독자와 평단의 사랑을 받는 주미경 작가가 현실적이고 생생한 어린이들의 돈 이야기 『무단 도움 연구소: 가짜 편지와 사라진 돈뭉치』로 찾아왔다.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 형편으로 돈에 대한 관심이 커진 무돈이, 소꿉친구 무돈이에게 자꾸 눈길이 가는 단지, 타인에게 관심이 많고 마음 따듯한 물선 아줌마 등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이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무돈이가 돈을 벌기 위해, 거짓말과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도둑맞은 돈을 찾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가운데 돈보다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지, ‘사소한’ 거짓말은 해도 괜찮은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어린이의 시선과 언어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 작품 줄거리

무돈이는 친구 단지와 함께 ‘무단 도움 연구소’를 만들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물건 배달, 잔심부름 등 돈이 되는 일이면 무엇이든 해서 돈을 모을 요량이다. 하지만 돈, 돈 하면 할수록 상황은 자꾸 엉망진창으로 흘러간다. 가짜 편지와 불어나는 거짓말, 사라진 알바비, 어긋나 버린 친구들, 불량한 형의 협박까지……. 봄과 여름 사이, 마음이 일렁이는 계절에 펼쳐지는 돈과 우정 이야기.

출판사 서평

무엇이든 돕습니다. 돈만 내신다면요!
초등학생의 좌충우돌 돈벌이 대작전

초등학생도 돈이 필요하다.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갖고 싶은 것을 가지려면, 하다못해 떡볶이라도 한 접시 사 먹으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초등학생의 돈이란 곧 양육자의 돈이다. 부모님이 부자면 어린이도 부자고, 부모님이 가난하면 어린이도 별수 없다. 무돈이네는 하루아침에 쫄딱 망했다. 갑자기 집이 좁아지고, 가족들은 얼굴만 보면 티격태격한다. 하지만 집안 형편이 기울었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무돈이는 꼭 사고 싶은 펜 태블릿을 위하여 직접 돈을 벌기로 마음먹는다. 소꿉친구 단지와 ‘무단 도움 연구소’를 만들고, 무엇이든 도와준다는 전단지도 붙인다. 잔심부름, 물건 배달 가리지 않고 해서 돈을 모을 계획이다. 무돈이는 꿈을 이루기엔 턱없이 모자란 통장 잔고를 들여다볼 때마다, 우리 집은 왜 친구 기록이네처럼 부자가 아닐까 생각할 때마다 한숨이 난다. 그래도 어쩌겠나. 젤리를 잘근잘근 오래 씹으며 답답한 마음을 달랠 수밖에.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면 아이들도 안다. 친구들끼리도 경제적 상황에 차이가 있고 그것이 현재의 삶은 물론, 어쩌면 앞으로의 인생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어린이 독자들은 인터넷 카페, 아르바이트 등 현실에 밀착한 소재와 무돈이의 사실적인 고민을 보며 ‘내 이야기’라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춤추듯 따라 읽게 되는 문장들, 단지가 흥얼거리는 즉흥 랩과 ‘무단 도움 연구소’ ‘디디 아저씨’ ‘빠마’ 등 독창적인 명명은 주미경 작가의 동시를 떠올리게 한다. 시인의 눈으로 포착한 일상의 리듬이 작품에 생동감을 더한다.

이 정도 거짓말은 누구나 하는 거 아닐까
그런데 왜 마음이 불편한 걸까

무단 도움 연구소의 첫 일거리는 단지네 엄마가 기증할 책들을 도서관에 가져다주는 일이었다. 그런데 무돈이와 단지의 머릿속에 이 책들을 도서관이 아니라 고물상에 가져가면 심부름값에 더해 고물값까지 벌 수 있겠다는 꼼수가 떠오른다. 이 정도 사소한 거짓말은 괜찮지 않을까? 사람들이 다 정당하게만 돈을 버는 건 아니지 않나? 둘은 눈을 꾹 감고 책들을 고물상에 팔아 버린다. 고물상에서 만난 물선 아줌마는 무돈이와 단지가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얘기에 뜻밖의 심부름을 의뢰한다. 항상 우울한 얼굴로 다니는 집배원 아저씨에게 익명으로 편지를 전달해 달라는 것이다. 하지만 단지의 실수로 아줌마의 편지가 망가지고, 둘은 선불을 받은 처지라 궁여지책으로 가짜 편지를 쓴다. 무돈이는 이번에도 핑계를 댄다. 단지가 편지를 망가뜨렸고, 가짜 편지를 쓰자고 먼저 얘기를 꺼낸 것도 단지인 데다가 이 일이 누구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니 괜찮다고. 그런데 자꾸 마음이 불편한 건 왜일까?
무돈이는 간절함과 다급함 때문에 매번 거짓말의 유혹에 빠진다. 남들도 다 하는 거짓말이라고 합리화해 보지만 양심까지 속이지는 못한다. 게다가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로 이어져 점점 바로잡기가 어려워진다. 주미경 작가는 거짓은 나쁘고 정직만이 옳다는 교훈적인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지 않는다. 누구나 무돈이처럼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선택하기 쉬우며, 일견 지름길처럼 보이는 편법이 결국은 더 큰 책임으로 돌아옴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그리고 목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은 눈감아도 되는지, 거짓말의 무게에 경중이 있는지 어린이 독자들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끈다.

돈도 사랑도 마음처럼 안 되는 인생,
우리에겐 웃음과 돈독한 연대가 필요하다!

무돈이는 거짓말까지 해 가며 어렵사리 모은 돈을 한순간에 몽땅 도둑맞는다. 설상가상으로 동네 제일의 불량 중학생이 무돈이의 거짓말을 약점으로 잡고 사사건건 시비를 건다. 무돈이는 절박한 심정에 무턱대고 주변 사람들을 도둑으로 의심하고, 그러면서 친구들과의 사이도 틀어져 버린다. 결국 사면초가에 처해서야 돈보다 소중한 것이 있음을, 의심과 오해를 풀려면 솔직한 내 마음을 상대에게 보여야 한다는 점을 깨닫는다. 단지는 언제부터인가 좋아하게 된 소꿉친구 무돈이를 돕고 싶은 마음에 가짜 편지까지 쓰지만 무돈이와 특별한 관계로 나아가지는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하다. 하지만 대가를 바라지 않는 넉넉한 품성으로 타인을 포용하는 물선 아줌마를 보며, 함께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음을 알게 된다.
『무단 도움 연구소』는 주미경 작가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 같은 작품이다. 물선 아줌마가 보내는 익명의 편지처럼 작은 격려의 말, 서로의 사정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이 힘든 인생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다감하게 전해진다. 홍선주 화가는 특유의 활달한 화풍으로 무돈이와 친구들의 시끌벅적한 날들을 웃음기 가득하게 그려 냈다. 봄과 여름 사이,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며 성장하는 무돈이의 한 계절이 반짝 빛난다.

목차

1. 무단 도움 연구소
2. 샛길로 빠진 첫 의뢰
3. 토요일 밤에는 젤리를 씹자
4. 장미와 사기꾼
5. 망가진 편지
6. 몽롱한 몽룡이
7. 슈발 아저씨의 이중생활
8. 사라진 돈과 막대 사탕
9. 범인은 오리무중
10. 와해된 공조 수사
11.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
12. 당신은 힘들 때 무얼 하나요?
13. 멀고도 먼 사과의 길
14. 끝난 게 끝난 게 아니야
15. 웨이브 점프
16. 오늘은 봄과 여름 사이

본문중에서

“넌 곧 돈을 모을 거야. 넌 이 구역의 능력자, 알뜰해, 성실해, 이름에도 돈 자가 들어가, 무도온. 단지는 그런 너의 친구.”_15쪽

단지네 아줌마를 속이고 번 돈이라는 게 마음에 걸린다. 하지만 사람들이 버는 돈이 다 정당한 돈은 아닐 것이다. 이 정도 속임수는 별거 아닐지도 모른다._26쪽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하는 그런 작은 거짓말이야, 하고 시작한 일이 여기까지 왔다. 찝찝한 마음이 들 때마다, 별거 아니야 아무도 모를 거야 하면서 나를 속였다. 그런데 한 번으로 끝날 줄 알았던 거짓말이 자꾸 이어졌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그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을 만들었다._123쪽

막강 파워로 악당을 물리쳐야만 히어로는 아니다. 편지 한 장 같은 사소한 것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도 있다. 머릿속으로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과 헐크 사이에 아줌마를 그려 넣어 보았다. 썩 잘 어울렸다._167쪽

저자소개

주미경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69

1969년 여주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모과나무」가 당선되었으며 2014년에는 『어린이와 문학』에 동화가 추천되기도 했다.『나 쌀벌레야』로 2015 제3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와우의 첫책』으로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마술 딱지』로 2018 제15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았다.

홍선주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71

1971년 서울 출생. 기차들이 몸을 고치는 서울의 끝 동네에서 태어났다. 오랜 시간 한눈을 팔다 어린이책을 만든는 즐거운 작업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그 어른들의 아이들이 또 어른이 될 때까지 재미있는 책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한다. 그린 책으로는 '콩중이 팥중이', '임금님의 집 창덕궁', '초정리 편지', '벽에 걸린 바다', '네 편이 되어 줄게', '행복한 왕자', '흰산 도로랑', '박씨 부인전', '홍계월전' 등이 있다. 1998년 서울일러스트레이션 전에서 동화 부문 은상, 2000년 출판미술협회 공모전에서 동화 부문 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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