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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앰 댓 : 스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와의 대담[개정판]

원제 : I Am That – Talks with Sri Nisargadatta Mahar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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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국내에서 “담배가게의 성자”로도 알려진 인도의 영적 스승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의 가장 대표적인 어록이며, “명상서적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명저이다. 원서인 [I Am That]은 폴란드 출신의 구도자로서 인도에서 오래 살며 라마나 마하르쉬를 스승으로 모시기도 했던 모리스 프리드먼이, 1970년을 전후해 뭄바이에서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와 여러 구도자들이 나눈 문답을 녹음하고 이것을 영어로 번역하여 출간한 것이다. 2002년에 한국어판 초판이 출간된 이후, 기존의 번역을 전면 수정하고 보완한 개정 신판이다.

출판사 서평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는 37세에 궁극의 깨달음을 얻은 뒤로, 뭄바이의 번잡한 뒷골목에 있는 자신의 작은 집에 살면서 무려 만 번에 달하는 영적 법문으로 무수한 가르침을 설한 20세기의 큰 스승이었다. 본서는 그가 이미 70대 중반에 접어든 시기에 다수의 서양인을 포함한 여러 구도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의 가르침을 담고 있는데, 그 가르침의 깊이와 폭, 그리고 논지의 철저함과 표현의 명료함에서 독보적인 경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서구의 지도적 명상가들이 이 책을 “현대의 영적 고전(modern spiritual classic)”으로 칭할 만큼 전 세계 구도자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고, 지금도 최고의 영적 지침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 책에서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는 어떤 철학이나 이념 혹은 종교도 설하지 않으면서, 진아와 실재의 진리를 명료한 언어로 부드럽게 풀어낸다. 그의 메시지는 단순하고, 직접적이며, 고준하다. 마하라지는 세계 안에서 자신을 하나의 몸과 마음을 가진 한 ‘사람’으로 여기면서 욕망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괴로움이라는 현실에 주목하고, 그 괴로움을 끝내고 자유를 얻는 방법을 설하는데, 그것은 어떤 고행이나 종교적 행위와도 무관하다. 도그마적 신념체계들이 종교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의 영적 잠재력을 일정한 관념의 틀 속에 가둬 버리는 이 시대에, 마하라지는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가지고 있는 존재성에 기초하여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는 가르침을 쉬운 언어로 설함으로써 모든 인류를 위한 진정한 종교적, 영적 지평을 열어주었다고 할 수 있다.
마하라지에 따르면, 우리가 진정한 자유와 행복에 이르는 실마리는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가 있다”는 존재를 자각하는 데 있다. 그것이 우리가 자유를 얻기 위한 유일한 ‘밑천’이다. 왜냐하면 바깥의 세계는 우리의 의식이 투사된 우리 자신의 창조물일 뿐이고, 진리는 우리의 내면에서만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내가 있다”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이 자연히 일어난다. 마하라지에 따르면, “내가 있다”는 궁극적 사실이고, “나는 누구인가?”는 궁극적 물음이다. 그래서 마하라지는 말한다. “그대가 가진 유일한 단서, 곧 ‘그대가 있다’는 확실한 느낌을 의식의 초점 안에 꾸준히 유지하십시오. 그것과 함께 있고, 그것과 함께 놀고, 그것을 숙고하고, 그것을 깊이 파고드십시오. 그러다 보면 무지의 껍질이 터져서 그대가 실재의 영역 속으로 합일됩니다.”
“내가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데서 출발하는 이 자연스러운 행법이 마하라지의 가르침에서 가장 큰 뼈대를 이루지만, 그는 이 책에서 참된 스승에 대한 완전한 신뢰와 복종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왜냐하면 마하라지 자신도 자기 스승의 가르침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스승의 말씀에 복종함으로써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이, 마하라지 자신의 경험을 포함하여, 현실 속의 온갖 장애들을 극복하고 자유와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실제적 지침들이 다양하게 설해진다. 궁극의 깨달음이 고행자나 요기, 혹은 출가한 승려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 모두가 일상 속에서 열어갈 수 있는 현실적인 가능성임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는 이 책은, 21세기 ‘명상의 시대’에 현대인들이 늘 가까이 두고 지침으로 삼을 만한 진정한 보석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

서언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는 누구인가?
영역자의 말
편집자의 말

1. “내가 있다”는 느낌
2. 몸에 대한 집착
3. 살아 있는 현재
4. 실재하는 세계는 마음을 넘어서 있다
5. 태어나는 것은 죽을 수밖에 없다
6. 명상
7. 마음
8. 진아는 마음을 넘어선 곳에 있다
9. 기억의 반응들
10. 주시하기
11. 자각과 의식
12. 사람은 실재가 아니다
13. 지고자, 마음 그리고 몸
14. 겉모습과 실재
15. 진인眞人
16. 무욕, 최상의 지복
17. 항상 존재하는 것
18. 그대가 자신이라고 여기는 것은 그대가 아니다
19. 실재는 객관성에 자리 잡고 있다
20. 지고자는 일체를 넘어서 있다
21. 나는 누구인가?
22. 삶이 사랑이고, 사랑이 삶이다
23. 분별이 무집착으로 이어진다
24. 신은 일체의 행위자, 진인은 비非행위자이다
25. “내가 있다”를 꽉 붙들라
26. 인격, 하나의 장애
27. 시작 없는 것이 영원히 시작한다
28. 모든 고통은 욕망에서 생긴다
29. 사는 것이 삶의 유일한 목적
30. 그대는 ‘지금’ 자유롭다
31. 주의注意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32. 삶은 지고의 스승이다
33. 모든 일은 스스로 일어난다
34. 마음은 요동搖動 그 자체이다
35. 최고의 스승은 그대 내면의 진아이다
36. 살해는 피살자가 아니라 살해자를 상하게 한다
37. 고통과 쾌락 너머에 지복이 있다
38. 수행은 발동되고 또 발동되는 의지이다
39. 그 자체로는 어떤 것도 존재성이 없다
40. 진아만이 실재한다
41. 주시자의 태도를 계발하라
42. 실재는 표현될 수 없다
43. 무지는 인지할 수 있어도 진지는 인지할 수 없다
44. “내가 있다”는 참되고, 다른 모든 것은 추론이다
45. 오고 가는 것은 존재성이 없다
46. 존재의 자각이 지복이다
47. 마음을 지켜보라
48. 자각은 자유롭다
49. 마음은 불안정을 야기한다
50. 자기자각이 주시자이다
51. 고통과 쾌락에 무관심하라
52. 자기가 행복하고,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
53. 충족된 욕망은 더 많은 욕망을 낳는다
54. 몸과 마음은 무지의 징후이다
55. 일체를 포기하면 일체를 얻는다
56. 의식이 일어나면 세계가 일어난다
57. 마음을 넘어선 곳에는 괴로움이 없다
58. 완성, 모두의 운명
59. 욕망과 두려움: 자기중심적인 상태들
60. 공상이 아닌, 사실을 살라
61. 물질은 의식 그 자체이다
62. 지고자 안에서 주시자가 나타난다
63. 행위자 관념이 속박이다
64. 그대를 즐겁게 하는 모든 것은 그대를 저지한다
65. 고요한 마음이 그대에게 필요한 전부이다
66. 행복에 대한 모든 추구는 불행이다
67. 체험은 진짜가 아니다
68. 의식의 근원을 추구하라
69. 무상함은 비실재의 증거다
70. 신은 모든 욕망과 지식의 끝이다
71. 자기자각 안에서 그대 자신에 대해 배운다
72. 순수하고 순일純一하고 초연한 것은 실재한다
73. 마음의 죽음이 지혜의 탄생이다
74. 진리는 지금 여기에 있다
75. 평안과 침묵 안에서 그대는 성장한다
76.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참된 지知이다
77. ‘나’와 ‘내 것’은 거짓된 관념이다
78. 모든 앎은 무지이다
79. 사람, 주시자, 지고자
80. 자각
81. 두려움의 근본 원인
82. 절대적 완전함은 지금 여기에 있다
83. 참된 스승
84. 그대의 목표가 그대의 스승이다
85. “내가 있다”: 모든 체험의 토대
86. 알려지지 않는 것이 실재의 집이다
87. 마음을 고요히 하라, 그러면 발견할 것이다
88. 마음에 의한 앎은 참된 앎이 아니다
89. 영적인 삶에서의 진보
90. 그대 자신의 진아에 내맡겨라
91. 쾌락과 행복
92. “나는 몸이다”라는 관념을 넘어서라
93. 인간은 행위자가 아니다
94. 그대는 공간과 시간을 넘어서 있다
95. 삶을 오는 대로 받아들여라
96. 기억과 기대를 내버려라
97. 마음과 세계는 별개가 아니다
98. 자기 동일시에서 벗어나기
99. 지각되는 것은 지각하는 자일 수 없다
100. 이해는 자유로 이끈다
101. 진인은 취하지도 않고 지니지도 않는다

부록 1 니사르가 요가
부록 2 아홉 스승의 전통
용어 해설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깨끗한 마음과 깨끗한 가슴을 추구하십시오. 그대에게 필요한 것은, 고요히 경각하고 있으면서 그대 자신의 진정한 성품을 탐구하는 것뿐입니다. 이것이 평안에 이르는 유일한 길입니다.
(/ p.49)

자각 없이는 어떤 의식도 있을 수 없지만, 의식 없이도 자각은 있을 수 있습니다. 깊은 잠 속에서 그렇듯이 말입니다. 자각은 절대적이고 의식은 그것의 내용에 대해 상대적입니다. 즉, 의식은 늘 무언가에 대한 의식입니다. 의식은 부분적이고 변화무쌍하지만, 자각은 전체적이고 불변이며, 고요하고 묵연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경험의 공통 기반입니다.
(/ p.57)

“나는 누구인가?”라는 한 가지 외의 모든 질문을 포기하십시오. 결국 그대가 확신하는 단 하나의 사실은 그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있다”는 확실합니다.
(/ p.105)

그대의 의식은 감각에서 감각으로, 지각에서 지각으로, 관념에서 관념으로 끝없이 연속되며 이동합니다. 그런 다음 자각, 즉 의식 전체, 마음 전체에 대한 직접적인 통찰이 옵니다. 마음은 강처럼 몸이라는 하상(河床)을 부단히 흘러가는데, 그대는 한 순간 그대 자신을 어떤 특정한 물결과 동일시하고 그것을 ‘내 생각’이라고 부릅니다. 그대가 의식하는 것은 모두 그대의 마음입니다. 자각은 전체로서의 의식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 pp.283~284)

모든 것은 자각 안에 존재하며, 자각은 죽지도 않고 다시 태어나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불변의 실재 그 자체입니다. 경험의 우주 전부가 몸과 함께 태어나고 몸과 함께 죽습니다. 그것은 자각 안에서 시작되고 끝나지만, 자각은 어떤 시작도, 어떤 끝도 알지 못합니다.
(/ p.335)

의식 안에는 의식하는 자인 ‘나’가 있는 반면, 자각은 나뉘어 있지 않습니다. 자각은 그 자체를 자각합니다. “내가 있다”는 하나의 생각인 반면, 자각은 하나의 생각이 아닙니다. 자각 안에는 “나는 자각하고 있다”가 없습니다. 의식은 하나의 속성인 반면, 자각은 속성이 아닙니다. 그대는 의식하고 있음을 자각할 수 있으나, 자각을 의식하지는 못합니다. 신은 의식의 총합이지만, 자각은 모든 것을 넘어서 있고, 존재이면서 비존재입니다.
(/ p.336)

그대가 가진 유일한 단서, 곧 ‘그대가 있다’는 확실한 느낌을 의식의 초점 안에 꾸준히 유지하십시오. 그것과 함께 있고, 그것과 함께 놀고, 그것을 숙고하고, 그것 속으로 깊이 파고드십시오. 그러다 보면 무지의 껍질이 터져서 그대가 실재의 영역 속으로 합일됩니다.
(/ p.346)

삼매는 결국 마음의 한 상태입니다. 저는 모든 체험, 심지어 삼매의 체험도 넘어서 있습니다. 저는 큰 포식자이자 파괴자여서, 제 손이 닿는 것은 모두 공(空) 속으로 녹아버립니다.
(/ p.368)

그대의 진정한 존재를 발견하십시오. “나는 무엇인가?”가 모든 철학과 심리학의 가장 근본적 의문입니다. 그 속으로 깊이 들어가십시오.
(/ p.402)

그대는 자신의 이미지대로 하나의 신을 창조합니다. 그 이미지가 아무리 초라하다 해도 말입니다. 그대는 자기 마음의 필름을 통해 하나의 세계를 투사하고, 거기에 원인과 목적을 부여하기 위해 하나의 신도 투사합니다. 그것은 모두 상상입니다. 거기서 나오십시오.
(/ p.443)

그대의 참된 성품은 순수한 빛의 성품일 뿐이라는 것, ‘지각되는 것’과 ‘지각하는 자’ 둘 다 함께 오고 간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둘 다를 가능케 하면서도 그 어느 것도 아닌 것이 그대의 진정한 존재인데, 그것은 (그대가) 어떤 ‘이것’이나 ‘저것’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와 비존재에 대한 순수한 자각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자각이 그 자체에게로 향할 때, 그 느낌은 모른다는 느낌입니다. 그것이 바깥으로 향할 때는 알 수 있는 것들이 생겨납니다. “나는 나 자신을 안다”고 말하는 것은 용어상의 모순입니다. ‘알려지는’ 것은 ‘나 자신’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p.493)

좋아함과 싫어함 없이 그 내용을 볼 때는 그것에 대한 의식이 자각입니다. 그러나 의식 안에서 반사되는 자각과, 의식을 넘어선 순수한 자각 간에는 여전히 차이가 있습니다. 반사된 자각, 곧 “나는 자각하고 있다”라는 느낌이 주시자인 반면, 순수한 자각은 실재의 본질입니다. 하나의 물방울에서 반사되는 햇빛도 분명히 해가 반사된 것이지만, 해 자체는 아닙니다. 의식 안에서 주시자로서 반사된 자각과 순수한 자각 간에는 하나의 간격이 있는데, 마음은 그 간격을 결코 넘지 못합니다.
(/ p.544)

“내가 있다”를 자각의 초점 안에 유지하고, 그대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그대 자신을 끊임없이 지켜보십시오.
(/ p.555)

그대의 모든 주의를 “나를 의식하고 있게 하는 그것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기울이십시오. 그러다 보면 그대의 마음이 그 물음 자체가 되어, 달리 어떤 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됩니다.
(/ p.556)

세계란 마음의 표면일 뿐이고, 마음은 무한합니다. 이른바 생각이란 마음 안의 물결들일 뿐입니다. 마음이 고요할 때는 그것이 실재를 반사합니다. 마음이 철두철미하게 움직임이 없을 때는, 그것이 해소되고 실재만 남습니다. 이 실재는 아주 구체적이고, 아주 실제적이고, 마음과 물질보다 훨씬 더 실체감이 있어서, 그에 비하면 다이아몬드조차도 버터처럼 부드럽습니다.
(/ p.599)

자각의 한 줄기 빛이 우리 마음의 일부를 비추고, 그 일부가 우리의 꿈 의식이나 생시 의식으로 되지만, 한편 자각은 주시자로서 나타납니다. 주시자는 보통 의식만을 압니다. 수행이란 주시자가 먼저 자신의 ‘의식 영역’을 향해 돌아선 다음, 그 자신의 자각 안에서 그 자신을 향하는 것입니다. 자기자각이 요가입니다.
(/ p.657)

저자소개

스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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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인도의 영적 스승. 뭄바이(봄베이)에서 태어났고, 시골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18세 때 뭄바이로 올라가서 열심히 일하여 잡화와 담배를 파는 가게를 열고 평범한 재가자의 삶을 살다가, 34세에 그의 스승 싯다라메쉬와르 마하라지를 만나 치열하게 수행한 끝에 37세에 완전한 깨달음을 얻었다. 이후, 자신을 찾아오는 많은 구도자들에게 뭄바이 뒷골목 그의 집에서 수십 년간 가르침을 베풀다가 84세로 입적했다. 그의 어록으로는 본서 외에도 《의식을 넘어서》, 《무가 일체다》, 《자기사랑》 등이 번역 출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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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와 비이원적 베단타의 내적 동질성에 관심을 가지고 《라마나 마하르쉬와의 대담》 등 ‘아루나찰라 총서’와 《아이 앰 댓》, 《의식을 넘어서》, 《그대가 그것이다》, 《무아인 진아》, 《자기사랑》 등 마하라지 계열의 ‘마하라지 전서’를 집중 번역하면서, 성엄선사의 《마음의 노래》, 《지혜의 검》, 《선의 지혜》, 《대의단의 타파, 무방법의 방법》, 《부처 마음 얻기》, 《비추는 침묵》 등 ‘성엄선서’ 시리즈와 《눈 속의 발자국》, 《바른 믿음의 불교》를 번역했다. 그 밖에도 중국 허운선사의 《참선요지》와 《방편개시》, 감산대사의 《감산자전》, 혜능대사의 《그대가 부처다: 영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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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프리드먼 영역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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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의 엔지니어, 기업가. 폴란드의 유태인 가정에서 출생하여 나중에 전기공학을 공부했다. 스위스를 거쳐 1928년 프랑스 파리로 이주한 그는, 폴 브런튼의 책을 통해 라마나 마하르쉬의 존재를 안 뒤, 1935년 인도의 방갈로르에서 일자리를 얻어 인도로 옮겨갔다. 이후 아루나찰라로 라마나 마하르쉬를 자주 방문하면서 그의 가르침을 들었고, 자신과 마하르쉬의 문답들이 포함된 마하르쉬의 어록인 『마하르쉬의 복음』을 엮어 1939년 말에 간행했다. 이 무렵, 그는 마하트마 간디를 도와 인도 독립운동에도 기여했고(간디가 사용한 물레들도 그가 직접 설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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