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리굴리 프렌즈와 함꼐하는 미로찾기]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미로찾기!

집중력까지 쑥쑥 키울 수 있고

재미까지 솔솔 있는

'굴리굴리 프렌즈와 함께하는 미로찾기' 가

한빛에듀에서 나왔답니다.

 

 

굴리굴리 프렌즈와 함께하는 미로찾기는

단순한 미로 찾기가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새로운 형식의 미로찾기 책입니다.

 

그럼 굴리굴리 프렌즈들을 소개할게요~!

수줍음이 많고 토끼처럼 귀가 크고 긴 데이지

작고 귀여우며 포비를 따라다니는 꼬마친구 로이

호기심이 많고 배를 타고 모험을 떠나는 걸 좋아하는 포비

머나먼 별에서 여행을 왔고 눈이 노란색인 루피

 

이렇게 멋진 친구들이 미로찾기 여행을 한답니다.

 

 

 

"친구들이 루피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했어요.

루피의 손을 잡고 선물을 보러 가 볼까요?"

 

동화책처럼 읽어주고

재미난 미로찾기도 할 수 있는 멋진 책이랍니다.

 

 

 

단순한 이야기와 간단한 미로찾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색다른 미로찾기도 있답니다.

 

함께 미로찾기 해 볼까요?

 

 

 

 

이렇게 답도 실려있답니다.

잘 찾아갔는지 아이가 스스로 확인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뚜렷한 색감과 동심 가득한 그림체로 인지 능력도 향상되고

책 전체를 이어주는 이야기식 구성이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멋진 캐릭터 친구들과 함께한 미로찾기였답니다. 

 

우리 모두 굴리굴리 프렌즈와 함께

재미난 미로찾기를 해 볼까요?

 

 

 

 

[자이스토리] 수력충전 5-2

 

주요교과목하면 국, 영, 수라고 말을 할 정도로 수학은 굉장히 중요한 기본 과목입니다.

그런데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수학을 어려워하고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저희 딸도 문과쪽 성향의 친구다보니 수학을 재미없어하고 어려워해서

고민하던중 자이스토리에서 나온 수력 충전을 보고

올 여름방학 수학의 기본도 다지고 수학의 재미도 배워보려합니다.

 

그럼 우선 수력충전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볼까요?

 

 

 

수력 충전은 이런 순서로 공부합니다.

 

1. 소수의 곱샘

2. 합동과 대칭

3. 분수의 나눗셈

4. 소수의 나눗셈

5. 여러 가지 단위

6. 자료의 표현

 

수학 기본 실력을 100% 충전시켜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은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 안들어있는 학생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수력 충전에는 47일 일정의 학습계획표가 있습니다.

 

자신의 스타일대로 공부해도 잘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아니라면

여기 나와있는 학습계획표대로 47일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수력충전을 100% 활용할 수 있는 팁이 실려있답니다.

한 번 읽어보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1단원의 시작부터 보실까요?

소수의 곱셈 개념부터 자세히 설명을 해 줍니다.

 

그리고 개념 확인을 위한 문제가 나와있답니다.

 

어렵지 않은 문제들로 학생들에게 거부감 없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유형연산과 함께 응용 연산을 통해

분수를 소수로 나타내는 개념을 완전히 이해했는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풀어보고 답을 체크 안해보면

안 푼것과 다른게 없겠죠.

 

일단 정답을 확인해보고 틀린 문제에 대해

한 번 더 풀어볼 수 있도록 해 주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해답편이 따로 분리가 되기 때문에

체점과 해설을 보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올 여름방학은 수력 충전과 함께

수학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봐야겠어요.

 

 

 

 

'아기가 엄마 배 속에'

 

"아기가 엄마 배 속에 있다구요?"

 

가끔 우리 아이가 말합니다.

"내가 엄마 배 속에 있을때 내가 엄마 찌찌 먹었었죠~"

정말 아이들은 아직 마음이 순진해서

어렸을 적 엄마 배 속 기억을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됩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엄마 배 속에 아이가

어떻게 생기고 태어나는지

어떻게 설명해주면 가장 좋을까요?

 

그건 바로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려주는게

아닐까 싶어 이번에 [한울림 어린이]에서 나온

'아기가 엄마 배 속에?'를 아이와 함께 읽었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까까똥꼬 시몽시리즈

 

책을 보면 시몽과 에드몽도 귀엽지만

색이 파스텔톤으로 너무나 예쁘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재미있게 놀고 있던 시몽과 에드몽에게 엄마 아빠가 

아주 중요한 얘기를 하게 됩니다.

 

무슨 이야기 일까요? 

 

 

엄마 배속에 작은 아기가 자란다네요.

 

우리 시몽과 에드몽 궁금해집니다.

 

" 아빠,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저녁에 설명해 줄게"

 

 

 

 시몽은 궁금증을 루에게 물어봅니다.

그러자 루가 아주 쉽고 길게 설명해 줍니다.

 

아빠 배 속에 있던 씨앗, 엄마의 방, 엄마 고추..

루가 자신의 방법으로 설명해주네요.

 

 

 

그리고 학교에서 재미나게 생활합니다.

 

 

 

아빠에게 설명안해줘도 다 안다는 시몽..

 

그리고 이렇게 동생에게 말합니다.

"네가 크면 형이 다 말해 줄게"

 

아이들과 읽으며 성에 대해 쉽게 말해주기 힘든 부분이 있지요.

시몽이 루에게 들었던 것처럼

재미나고 쉽게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