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학기 사회...

우공비 사회로 준비를 했어요.

왜???

특히 사회 같은 경우...

초등아이가 참~ 힘들어하는데요.

ㅠㅠ

우공비는 이미지 공부법이라 사회는 꼭! 우공비로 준비하게 되더라구요.

 

5학년 2학기부터 6학년 1학기까지는 한국사에 대해서 공부했다면...

6학년 2학기부터는~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이웃 나라의 환경과 생활 모습,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변화하는 세계 속의 우리

에 대해서 공부를 하네요.

이제 우리나라에서 세계속으로 확장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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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만큼이나 어렵게 공부했던 기억이 나는 정치...

 정치가 은근 어려웠던 학창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아무래도 정치에 관심이 없고, 뉴스도 잘 보지 않았던 어린시절이라 그랬던것 같아요.

아마 지금 제 아이도 정치파트가 어렵고 지루하게 느끼는것 같아요.

요렇게 지루하고 어려운 정치...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자료 잡는 비법] 코너를 통해서~

교과서 자료를 활용한 문제를 풀면서 자료에 친근하게 다가가고 자료 분석 능력을 기를 수 있는것 같아요.

[실력 쌓는 비법] 코너를 통해서~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학교시험에 대비할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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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원이 끝나면...

<< 핵심 잡는 비법 >>을 통해서~

단원의 핵심 내용과 자료를 한눈에 정리했네요.

꼭 알아야할 내용을 자료와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됐어요.

요렇게 빈칸도 넣으면서 정리된 개념을 바탕으로~

 

 

단원평가 2회분을 풀면서 학교시험을 대비하지요.

단원평가의 문제들은...

유형과 난이도가 다양해서 단원을 최종 마무리하기에 딱!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더욱 강화되고있는 서술형 문제를 대비하기에도 딱!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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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단원을 정리하고도 조금은 불안한게 엄마 마음인데요.

우공비 시험비법책으로 더욱 완벽하게 초등학교 중간고사,기말고사,단원평가,수시평가를 대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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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확인문제]를 통해서~

단원의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확인문제를 통해 중요한 개념을 다시 한 번 기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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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평가문제] 코너를 통해서~

단우너평가,수시평가,서술형 평가 등 모든 학교시험을 위한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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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술형 정복문제]를 통해서~

학교시험에서 강화도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창의서술형 문제로 구성되어서~

정말정말~

초등아이라면 꼭!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는 우공비로 공부해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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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문제집...

고민할께 있나요?

아이가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과 함께하고~

엄마 마음에 쏙~ 드는 구성으로 우리 아이 학교 시험 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어서~

우공비 초등문제집을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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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만 매일 반복하면 무엇이든 습관이 도니다는 '21일의 법칙'을 따라서~

꾸준히 영어공부 중인 막둥이는...

지난달에  <21일만 따라 하면 VOCA 된다 1> 를 공부하고는...

그 <<< 총알(VOCA)로 WRITING을 할 수 있다는 >>>는 문구를 보고는 << 21일만 따라 하면 단어가 문장이 된다 1>> 로

공부하게 되었답니다.

많은 단어를 아는 것... 물론 중요하지요.

하지만...

영어는 리딩뿐만 아니라 라이팅도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의 영어 균형(?)을 맞춰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토픽별 어휘를 패턴 문장에 끼워 넣기만 하면 문장이 완성되는 [단어가 문장이 된다]!!!

지루한 문법 설명 없이도 한 문장 롸이팅이 가능하더라구요.

HOW?

복잡한 문법 설명 없이도 따라 쓰다 보면 롸이팅이 저절로 가능하겠더라고요.

ㅎㅎ

굉장히 매력적이쥬~

이 초등영어교재 같은 경우 어떻게 진행했는지 궁금하시쥬?

 

 

 

 

？？

한 주 동안 진행했던 것을 잠깐 소개하면요~

파닉스부터 리딩, 보카까지 공부했었던 아이는 당연히 엄마의 저녁 설거지가 끝나면 엄마와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우리 모녀 그동안 21일 시리즈 만나고 계속 그래왔거든요~^^

공부시간은 정확히 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엄마 설거지 끝나고 나서~

대신... 될 수 있으면 초록사과는 NO!NO!NO!

막둥이는 약간... 음...

언니와 오빠에게 지기 싫어하는 악바리 근성이 있어서...

자신의 실수를 굉장히 속상해해요.

물론 막둥이의 이런 성격이 좀... 피곤할 수 있지만...

그래도 요런 악바리 근성 때문에 학교 숙제와 학교 시험에 완벽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저~ 저는 고맙네요.^^;;

새 책을 시작하기 전 아이와 함께 차례를 먼저 훑어봅니다.

흥미로운 주제가 있으면, '우와~ 이게 뭐지?'하고 호기심 모녀가 후딱~ 훑어보기도 하지요.

 

 

책 구경을 대충 했으면 본격적으로 영어 홈스쿨링을 시작합니다.

먼저 책 속에 있던 워크북을 꺼내들고~

？？

？？

 

오늘 배울 부분의 영어 단어들을 익혀둡니다.

그리고~

본책의 [유용한 표현들을 배워봐요] 코너를 통해서~

그날 학습할 표현들을 익히기 쉽도록 의미별로 구분해서 묶어봅니다.

이를 우리말 뜻과 연결해 보면서 영어 표현이 쉽게 아이의 머리에 들어오게 되네요.

하단 부분의 [배운 표현들을 직접 써봐요] 코너를 통해서~

학습한 단어들을 생각하며 나에게 적용하고, 상황에 맞는 어휘를 써보면서 초등 롸이팅에 대한 준비운동을 하지요.

？？

？？

 

 

다음에 장으로 넘어가서~

[영어 문장을 쓸 수 있어요1] 코너를 통해서~

앞에서 배운 표현을 패턴 문장에 끼워 넣기만 하면서 문장을 쉽게 완성을 하지요.

요렇게 쉽게 영어 단어가 영어 문장이 되는 놀라운 기적을 느끼면서~

아이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

 

사실...

그렇잖아요.

영어라는 것이...

？？

 

단어는 외우면 되지만...

막상 그 단어들을 조합해서 문장을 만든다는 게... 그리 쉽지가 않은데요.

그리고...

문장을 만들더라도... 고급지게 문장을 쓴다는게... 참...  어려운데요.

요렇게 쉽게 문장을 쓰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문장은 고급진 영어문장으로...

거기에 에세이까지~ 충분히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워크북까지 하루 5쪽...

정~말!!! 초등 아이에게는 부담 없는 공부량이라...

아이도 부담 없이 21일 시리즈에 빠져서 공부할 수 있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21일 시리즈와 함께하며...

정말~ 영어만큼은 어디 가서 빠지지 않게 키우고 싶은 욕심쟁이 엄마로써~

초등영어 문제집, 초등 문법 문제집, 초등 홈스쿨링 영어교재로 <21일 시리즈>를 애정하며 추천하네요.^^

 

 

 

 

 

 

 

 

 

초등아이들...

스토리텔링형 시험문제가 나오면...

문제를 풀려고 달려들기보다는... 긴~ 문장을 보고 지레 겁을 먹고 한숨부터 푸~욱 쉬는데요.

아마도 스토리텔링형 문제 푸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는 것 같아요.

오히려 스토리텔링형 문제는 기본 개념만 있으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인데 말이죠.

요런 문제...

특히, 저학년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그쵸~

시중에 많은 초등 스토리텔링 문제집을 보면...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접할 수 있어서 다~ 좋아 보이지만...

스토리텔링 문제를 푸는 방법을 알려주는 비법서(?)는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이 갑인것 같아요.

 

 

 

 

 

 

< 스토리텔링 수학 >을 만나기 전과 후의 아이를 비교하자면...

문제집이나 학교 시험지가... 참... 지저분하게 변했다고 할까요?

원체 깔끔 떠는 스탈이라 시험지에는 오~~~직! 답만 깔끔하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아이...

B.U.T!!!

지금은 시험지와 문제집에 밑줄 쫘~악!!!

뭐... 이런 변화가 '뭣이 중헌디?'라고 하시는 맘님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때문에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들여준 것 같은 생각에 매~우 만족을 합니다요.

암요~~~

이런 소소한 작은 습관들이 시험시간에 아이의 실수를 줄여줄 수 있고...

아이가 더욱 문제에 집중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 같더라구요.

？？

 

 

 

 

？？

문제들도 어쩜~

이렇게 다양한 수학문제들이 있는지...

초특급울트라짱맘은 옛날 엄마라...

제가 생각하는 수학문제는 단순한 계산문제만 있는 것이 '수학'이라고 생각했는데요.

< 디딤돌 스토리텔링수학 >의 문제들은 어찌 보면 동화 내용 같기도 하고, 과학 문제 같기도 하고...

참으로 다양한 유형으로 각 단원에 맞는 수학 문제가 출제됐더라고요.

 

 

 

 

 이야기책 속의 내용을 소재로 출제된 동화 연계형 문제...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출제된 문제...

사전이나 신문 등 다양한 정보가 있는 글을 소재로 출제된 자료 제시형 문제...

수학 외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소재로 출제된 교과 연계형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