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고... 받고 있는~

초등 우공비 자습서는요~

1500만부나 팔린 초등교재중 베스트셀러랍니다.

 

친절한 교과서 해설로 꼼꼼한 예습이 가능하고~

깔끔한 개념 정리로 배운 내용을 철저히 복습하고~

알찬 교과서 문제 풀이로 숙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우공비 자습서!!!

 

책장을 넘기니~

[ 교과서에 실린 작품 ]들이 쭈~욱 소개됐어요.

학년이 올라가서 그런가요?

초등 문학작품외에도 신문이나 뉴스의 기사문들이 보이는것이...

흠,,,이제는 책도 중요하지만, 기사도 조금씩 챙겨서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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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초등 6학년 1학기 국어 시간에 뭘 배우는지...

차례 좀 살짝쿵~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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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적 표현, 다양한 관점, 마음을 표현하는 글, 면담하기, 광고 읽기, 낱말의 분류, 이야기의 구성 책 속의 지혜를 찾아서,

주장과 근거, 쓴 글을 돌아보며, 뉴스의 관점, 문학의 갈래

를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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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장으로 넘어가니~

[ 만화로 단원 열기 ]코너가 있네요.

학습만화로 구성되어서 교과에 나오는 시와 표현법에 대해서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 옆의 [ 교과서 단원 열기 ] 코너를 보면서~

1단원의 학습목표를 알 수 있네요.

6학년 1학기 국어 1단원에서는...

비유적 표현의 좋은 점을 알아보는것!

비유적 표현을 생각하며 시를 읽어 보는것!

비유적 표현을 생각하며 이야기를 읽어 보는것!

비유적 표현을 생각하며 이야기를 읽고 글의 내용을 요약하는것!

을 알아보고 배우네요.^^

ㅋ ㅑ~~~

아직 6학년 교과서를 받지 않았지만, 교과서처럼 구성된 자습서라~

보기도 좋고, 학습목표에 대해 미리 알 수 있어서~

넘넘 좋네요.^^

이래서~ 이래서~

제 주변의 엄마들이 우공비 자습서~ 우공비 자습서~ 했나봐요.

 

 

 

 

앞에서 학습 만화에서 미리 만나봤던 시 [길]...

앞에서 보았을때와 달리 삽화와 함께 있으니~ 더욱 느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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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는 것이 학교시험때문에 그냥 외우면...

참~ 맛이 없는데요.

시의 의미와 글쓴이의 생각을 알고 가만히 낭송을 하면...

맛깔나게 느껴지면서 절로 외워지는것 같아요.

물론~

학교시험을 대비해서 보는 우공비 자습서이지만...

제 아이가 시의 의미를 알고 낭송을 하니, 시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는것 같아서...

자습서의 자세한 설명들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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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과와 관련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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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풀이까지 함께 있으니~

딱! 교과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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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시'라는것이 참... 추상적이고... 또... 국어교과서를 공부하다가 보면...

교과서 지문이 확~ 와닿지 않을때가 있지요.

그런데...

우공비 자습서는 하단에 [ 그림으로 보는 교과서 지문 ]이 있어서~

아이가 교과서 지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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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지않게 교과서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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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과서를 완벽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완벽한 해설이라...

정말~

우공비 자습서만 예,복습용으로 꾸준히 읽혀도 학교시험은 걱정 없을것 같은데요.

요기에~

[기본평가] 코너가 있어서~

아이가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도 할 수 있으니 더욱 마음에 들어요.

 

 

한 단원의 공부가 끝나고 나면...

전체적으로 핵심 개념만 정리를 해주는 코너가 있어요.

바로바로~

[ 우리드르이 정리 노트 ]인데요.

지루하고 따분한 활자만 빼곡히 있는것이 아니라 스토리형식의 이미지와 함께 있으니~

한눈에 쏙쏙!! 들어와서 아이가 너무 좋아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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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정리를 했으니~

정말!정말!!

한 단원을 잘~ 공부했는지... 확인을 해야하는데요.

마지막으로 [단원평가]코나가 있어서~

아이가 실력을 확인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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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평가 ]까지 공부했는데... 음... 뭔가 허전한 느낌...

왜 그럴까요?

바로바로 요즘 초등아이들 학교시험에 더욱 강화되어서 출제되고있는 서술형 시험문제때문에...

좀 걱정이 되시쥬?

이런 저의 마음을 어뜨케~ 어뜨케~ 알았는지...

단원평가후 [서술형 평가]를 만날 수 있네요.

사실...

남자애들이 쓰는거...진짜! 싫어하잖아요.

예전 같으면 투덜거리는 아이에게 귀차니즘 엄마가 져서...

살짝 패쓔~를 했던 부분인데요.

이제는 [서술형 평가]파트가 왜케 반갑고 소중한지요.

 

아마 요즘 초등엄마들 마음이 대부분 그러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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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런 서술형 문제가 반갑기는 한데...

좀 어렵더라구요. 채점하기가...

그츄~

오히려 단답형은 채점하기가 좋은데...

서술형은... 어디까지 정답을 해줘야하는지... 참...

틀렸다고 하면, 아이가 비내리는 문제집을 들고 자존감이 떨어져서 공부 안한다고 할것이고...

그냥 맞게하면... 학교시험이 문제고...

그츄~

그런데...

정답 및 풀이에 [서술형 채점 기준]이 뜨~악!!! 있으니~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함께 채점을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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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

진짜!진짜!! 학년이 올라갈수록 할 일이 많아서...

무턱대고 문제집만 잔뜩 풀릴 수 없어서 걱정이였는데요.

우공비 자습서를 보니, 교과개념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도록 개념정리가 넘넘 잘 되어있고...

너무 과하지 않은 문제량이라...

아이가 편하면서도 완벽하게 공부할 수 있는것 같아요.

이제 좀 있으면 6학년외 되는 아이...

지금이라도 초등 우공비 자습서를 만나길 넘넘 잘~ 한것 같아요.^^

쿵푸팬더가 알려주는 우공비 초등 참고서...

초등문제집으로 강력 추천해요~^^

 

 

중등 최상위수학 문제유형 바이블은...

모든 상위권 교재의 문제유형서로~

최상위수학,에이급수학,하이레벨,최고득점수학의 진도학습에 필수적인 홈워크용 교재로 좋아서~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의교재로 이용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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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중학교 2학년 1학기 수학시간엔 무엇을 배울까요?

책장을 넘겨 차례를 보니...

유리수와 순환소수, 식의 계산, 연립방정식, 부등식, 일차함수를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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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유리수와 순환소수를 공부해봤어요.

깔끔하게 한 장에 정리된 유리수와 순환소수의 개념...

핵심 개념과 알찬 설명으로 교과 학습 내용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겠네요.

[개념+],[참고],[예]등 부가 설명을 통해 보니 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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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개념을 익혔으니, [Best 최상위 유형]의 문제를 풀어봅니다.

중단원별로 세분화 유형 중 시험에 잘 나오거나 틀리기 쉬운 핵심 유형을 수록해 집중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네요.

내신 고득점을 위한 최상위 문제를 제시해~

아이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네요.

 

아직은 중학교 2학년 1학기 수학 1단원 유리수와 순환소수의 개념이 확실히 잡히지 않았지만...

그래도~

교재 한쪽편에 있는 NOTE를 보며 도움을 받아 문제를 풀더라구요.

 

[유리수와 순화소수]의 6개의 개념에 대한 49가지 문제를 풀어보니...

아이의 부족한 부분이 나오네요.

아직은 알것도 같으면서도~ 헷갈리리는 문제....

 

디딤돌 중등 최상위수학 라이트 문제유형 바이블의 정답과 해설을 보면서~

차근차근~

실수한 부분을 찾아봅니다.

 

정답과 해설의 꼼꼼한 설명을 보니...

왠지 제가 더~더~더~ 든든한 마음이 들어요.

사실... 제가 요즘 중학교 시절에 배운 수학이... 이제는 아리까리해서요.

아이가 틀린 문제를 설명해주기에...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디딤돌 중등 최상위수학 라이트 문제유형 바이블을 보니 든든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요렇게~

실수했던 부분 헷갈렸던 문제들을 고치면서 개념을 정리하고~

 

[단원 종합 문제]를 풀어봅니다.

대단원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학습 내용, 난이도, 문제 형태를 다양하게 구성했네요.

 

 

아직 새학기가 시작되지않았지만...

긴~ 겨울방학동안 2학년에 배울 수학을 조금씩~ 조금씩~ 공부하다보면...

2학년 수학도 걱정 없을것 같아요.

다양한 문제유형과 상위권 심화문제도 접할 수 있으니~

최상위수학 라이트 문제유형 바이블...

정~~~말!!! 중학생 신학기 문제집으로 괜찮은것 같아요.

 

 

 

 

초등 3학년을 앞두고...

몇 권의 문제집을 준비해서 방학동안에 공부하고 싶은걸 골라보라고 했어요.

 

 

즤 집 막둥이가 젤 먼저 고른것은...

바로바로~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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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이유를 물으니... 왠지 문제집이 재밌을것 같다는 아이...

 

딱딱한 연산문제집이나 난이도가 높은 수학문제집에 비하면...

그쵸~ 재밌어 보이쥬~

 

하지만...

아이들을 가만히 보면... 수학문제의 지문이 길어지면 문제를 읽다가 지레 겁을 먹더라구요.ㅠㅠ

 

문제집을 한 번 훓어 본 아이...

씨이익~ 웃으며 "재밌겠다!"하는데...

이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문제집으로 시작을하니...시작부터 왠지 느낌이 좋은것 같네요.

 

 

 

 

복잡한 문제도 간단하게 풀 수 있고~

스토리텔링 문제의 모든 유형이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한 권에 수록되어 있다니~

어여어여~ 풀려야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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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등 3학년 교과서를 받지 않았지만...

초등 3학년 1학기 수학시간에 배울것들에 대해서 미리 살펴봅니다.

 

덧셈과 뺄셈, 평면도형, 나눗셈, 곱셉, 시간과 길이, 분수와 소수를 배우네요.

 

아~앗!!

 

이제 분수와 소수에 대해서 배우다니~

기본 개념을 확실히 잡아줘서~ 분수와 소수만큼은 자신있게 풀어제끼는 아이로 키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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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초등 3학년 1학기 수학 1단원 덧셈과 뺄셈부터 공부해봤습니다.

 

단순 덧셈과 뺄셈은 그래도 잘~ 하는 아이...

그런데... 문제의 지문이 조금만 복잡해지면... 실수를 하고...

거기에 단위까지 나오면 멘붕이 오는 아이...

과연... 잘~ 풀 수 있을지... 좀 걱정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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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은 구하려는 것에 밑줄을 긋게 하고, 답을 구하는 데 필요한 단서를 찾으며 읽게하니~

확실히 아이의 실수가 줄고, 아이가 긴 지문의 수학문제를 겁내지 않더라구요.

 

 

 

 

여자 아이라 그런가요?

어느 새 형광펜을 준비해서 알록다록하게 지문에 줄을 긋는 아이...

 

수학문제집인데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야기 책을 보듯 수학문제를 풀어가는것 같아요.

(공부는 원래 이렇게 재밌게 해야 롱~런 할 수 있는데 말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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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수학문제의 여러 유형들을 쉽고 즐겁게~

동화 연계형, 실생활 연계형, 자료 제시형, 교과 연계형등을 접하고...

여기에~

다른 교과와 연계된 수학문제인 통합교과형 문제까지 접하니~

 

왠지 모르게 제가 뿌듯해지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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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실전 다지기 코너의 스토리텔링 수학문제들도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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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1학기 수학 1단원 문제들이지만...

뭔가 전체적으로 1단원의 문제들만 모였다기보다... 다체로운 문제 유형들을 접하니~

수학문제집을 푸는데도 지루할 틈이 없이 흥미롭게 문제를 풀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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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다지기 문제들까지 풀면...

이제 1단원 공부가 끝이 나네요.

 

1단원을 풀면서... 새로운 단위나 용어가 나오면 같이 공부하던 언니나 오빠에게 묻기도 하던 막둥이...

수학문제집을 풀리면서 왠지... 아이의 배경지식까지 쌓아주는 기분인지라...

1석 3조의 효과를 톡톡히 낼 수 있는 문제집이라... 참으로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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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정잡과 풀이도 한 번 보여드릴께요.

 

 

 

 

디딤돌 << 스토리텔링 수학 >>문제집 특성상...

문제에서 구해야 하는 것, 해결단서들을 찾는데요.

음... 아직 초등 저학년 티를 못 벗어서 그런지...

나름 알록달록하게 밑줄을 긋지만, 놓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럼... 채점을 하면서, "어! 이부분에도 밑줄을 그으면서 문제를 풀면 도움이 됐겠네!"라고 아이에게 말해주면...

아이도 옆에 와서 "아~아~"하더라구요.

 

스토리텔링 문제집을 풀리면서...

학교 수학시험에서 스토리텔링형 시험 문제를 대비시키는것도 있지만...

모~~~든 문제의 문제를 푸는 스킬을 키울 수 있는것 같아서...

꼭! 챙겨서 풀리고 싶은 초등수학문제집이랍니다.

 

 

 

이번 겨울방학...도~ 저에게는... 참으로 길~~~게 느껴지네요.

아마도 아이들과 복작복작~ 거리면서 함께 지내다보니... 더 그런것 같아요.

하지만...

새학기를 준비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인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