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강 지킴이 이재성 박사의

우리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아이가,엄마가,아빠가 또 아프세요?

 

아프지 않고

100세까지 행복하게 사는 습관

병이 아니라 몸을 고치는 생활요법!-이재성 지음-

 

*소라주*

 

책 제목 부터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우리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정말 저희집은 종합병원이라고 불리우고 있거든요

아이가,엄마가,아빠가 또 아프세요?

이문구도 정말 저희집에 딱 맞는 말인거 같아요

 

우리집 두아들에겐요

매일 매일 간지러워 괴로워 하는 아토피 피부염에...

1년 열두달 달고 사는 감기와 비염...

면역력이 너무 없는거 같아요

병원과 너무 가깝게 지내고 있구요

 

저는 생리불순,월경전증후군,생리통은 다갖고 있네요

그외에도 종합병원이라 불러질 정도로

두아들과 제가 자주 아프고

 

신랑도 흡연도 있고 간도 약한편이라

여러가지 걱정이 많이 된답니다

 

책을 받고서 머리말 읽고서 차례를 쭉 훝어 보는데 정말

저희집에 꼭 건강 지침서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리고서 한장한장 읽어 내려 갈때마다 정말 우리집 탁자에 놓고서

매일 매일 읽어 보면 좋을 건강지킴이 책이 될거 같아 너무 감사한 책 이더라고요

 

바른 식습관으로만으로도 건강을 지켜 나갈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한번 몸에 베어 버린 습관을 고치기란 무척 힘들겠지만

우리집의 건강을 생각하고 행복한 미래를 생각 한다면
꼬옥 고쳐서 병원과 멀어져 볼래요^^;;

올바른 식습관으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지킬수 있다면 아무리 고치기

힘들어도 고쳐야 되겠지요

 

진짜 건강 잃으면 모든것이 다 소용이 없는거 같더라고요

건강해야 뭐든 할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 가족은 안녕하십니까를 우리 가족은 안녕합니다로 말할수 있도록

노력해 보아야 겠어요

아이가,엄마가,아빠가 모두 건강하답니다로 말할수 있게 나쁜 습관 나쁜 식습관 모두

버리고서 좋은 습관 좋은 식습관으로 우리가족 건강 지킴이 주부로 나서야 겠어요

몰입영어 만화 교과서 10

월드 트레블<<일본편>>

(WORLD  TRAVEL) 

 글 김윤수/ 영어 손소예/ 그림 도니 패밀리

-f&g파인앤굿-

 신난다 일행의 일본 여행을 통해 배우는

생활영어와 일본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월드 트레블이 시리즈로 나왔었네요

월드트레블 시리즈 최신판 일본편이네요

몰입영어 만화교과서가 미국편,중국편,영국편,프랑스편,스페인편,라틴아메리카편,

독일편,이탈리아편,스위스/오스트리아편에 이어 10편째이네요

만화로 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관심 유도하기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몰입하기도 쉬운거 같고요

책 한권으로 영어에 일본역사와 문화까지 익힐수 있으니

아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보고 몰입히거 배울수 있는게 많은거 같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영어특강을 3~4년 하다보니 큰아이가

영어에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고요

만화로 되어 있고 알파벳도 읽어보고 뜻도 알아보고

엄마의 어설픈 발음에 따라 아이도 따라 읽으니

저절로 엄마도 아이도 영어가 재미있어 지는거 같아요

덩달아 몰랐던 일본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아이가 흥미있게 재미있게 읽어주니 저도 좋더라고요

영어라고 하면 좀 어렵게 느껴지는게 사실인데

어렵지 않게 책 내용도 알게 되고 하며 재미를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아직 아이가 한글에 대해 이해력이 부족한 상태여서

국어에 집중을 하고 있지만

아이가 커가면 커 갈수록 영어는 뗄레야 뗄수 없는 과목이 되겠지요

아이가 장차 필히 배우고 익혀 두어야 하는 영어를 쉽게 접할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아 너무 좋네요 
일본편 뿐만 아니라 앞서 나온 시리즈 9권도 읽어주면

아이에게 세계 여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익히게 하면서

영어를 익힐수 있게 될거 같아 다른 시리즈 책도 기회가 되어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딱딱한 영어 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만화로 되어 있는 책이라 저희 아이들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모두 좋아할만 책인거 같아요

우리집 큰아이 반복적으로 보는 모습에 대견해 보였답니다

 두려움과 불안을

자신감과 행복으로 바꿔주는 아들 교육법

엄마는 아들을 너무 모른다

 창랑.위안샤오메이 지음/ 박주은 옮김

-예담-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엄마, 하지만 엄마라서 가르칠 수 있는 것들...

여자인 엄마, 남자인 아들.

여자라서 아들을 이해하지 못해 고민하는

엄마를 위한 필독서!

엄마와 아들....

가까운 것 같은면서도 멀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는 이제 8살 초등학생이 되는 큰아들과 5살이 되는 작은아들

두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들둘맘이예요

엄마와 아들이라는 친밀한 관계인데도 멀게만 느껴질때가 있는거 같아요

지금보다 아이가 크면 클수록 더하겠지요?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으로도 모르는거 투성이인데

진짜 아들을 모르겠을때가 많아요

먼저 엄마는 여자이고 아들은 남자인것 부터가 달라서 그런거겠지요??

아이에게 제가 설명을 간단하게 하든 길게 잘 설명해주든 못알아 들을때가 있는데

아빠가 말하면 신기하게도 금방 정말 잘 알아듣고 제게 다시

말하는 아들을 볼 때

처음엔 제가 설명하는 것이 부족한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었어요

그래서 남편에게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 주었냐고 물어보면

의외로 너무나 간단한 답에 정말 황당할때가 있었어요

그것이 이책을 보고 여자와 남자의 생각이 이렇게 다르구나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여자인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의 안전을 걱정해서 못하게 했던 몇가지 일들도

남자인 아이에겐 잘 할수있는 일이 었다는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남자의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것도 헤아리는 것도 그만큼 많이

생각하고 바꾸어 주어야 겠다는 것도 알게되었네요

엄마라서 못해주는 게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엄마라서 할수 있고 가르쳐 줄 수 있는게 많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앞으로 이책을 교훈삼아 아이를 아무것도 못하는 남자로 키우는게 아니라

자신감 넘치고 아이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엄마가 든든한 후원자로서 지켜봐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끝없이 아이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는것도

다시금 다짐하게 되네요

자꾸 왜 내생각대로 안되는지 아이가 왜 그리 답답하게 느껴졌는지

알게 된 계기가 된거 같아서 이책이 많이 너무 고맙답니다 
아들을 키우는 맘에게 정말 요긴한 정보가 담긴 책이네요

아들 둘인 제게 너무 많은걸 깨닫게 하고 반성하게 한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