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 손무 외/ 평단문화사 (2010.08.10~2010.08.16)   출판사 : 평단문화사  저자 : 손무 외  분야 : 문학/수필  역자 : 석산  출간일 : 2010년 07월 12일 쪽수 : 376 페이지    정가 : 13,000원       ISBN : 978-89-7343-327-8   "손자병법" 책 소개    <손자병법>은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을 만큼 수작秀作이라 할 수 있는데, 국가 경영의 요체, 인사의 성패 등 인간사의 처세와 지혜를 담고 있다. 이로써 《손자병법》은 국가를 다스리는 요체이자, 경영 전략이며, 개인들에게는 탁월한 처세술로 읽힌다. 이 책은 총 5편로 구성되었는데, 손무와 그의 후손 손빈의 이야기까지 담아내고 있다. 더군다나 손자병법 13편을 모두 소설로 풀어써서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 책에는 중국 고대 무기를 수록해 읽는 데 재미를 더했다. 박도, 언월도, 수전, 방천극, 돌화창, 거마창, 새문도차, 질려, 판부, 유성추, 철적, 낭아봉, 삼청양인도, 다절곤 등 40여 개의 무기가 수록되었다.         "손자병법" 저자 및 역자소개     원작 / 손무孫武 손무는 중국 춘추시대 말기(기원전 6세기경) 제나라 낙안 사람으로 자는 장경이다. 그는 군사 전문가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그의 선조 진완은 전쟁통에 진나라에서 제나라로 이주해서 성을 전으로 바꾸었다. 또한 손무의 할아버지 전서는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워 제나라 경공에게서 낙안 땅을 받고 성도 ‘손孫’으로 하사받았다. 손무는 청년시절부터 병법에 관심을 보였고, 검술도 뛰어났다고 한다. 무武라는 글자는 ‘창戈을 멈춤止’이라는 뜻인데, 의롭지 못한 자를 평정하여 평화를 이룩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그후 20여 년 동안 병법을 깊이 탐구하기 위해 궁벽한 시골에서 생활했다. 기원전 512년에는 오나라 왕 합려를 만나 군사軍師로 발탁되어 전쟁의 전술과 전략을 펼쳤다. 그는 전쟁에 숨겨진 원리와 원칙을 발견해내는 동시에 병학兵學을 철학으로 승화시킨 사람으로 ‘병법의 시조’, ‘용병술의 성인’, ‘동양 군사학의 아버지’라 불린다. 또한 중국 고대의 병법을 연구하여 합리적이고 독창적인 자신만의 병법을 완성시켰다. 손자병법은 손무가 2,500년 전에 집필한 병법서지만, 문장이 간결하고 생동감이 넘치며 내용이 깊고 넓은 ‘병법의 교과서’이다. 또한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을 만큼 수작秀作이다. 다시 말해 국가 경영의 요체, 인사의 성패 등 인간사의 처세와 지혜를 담고 있다. 손자병법을 세계의 군사 이론서 중에서 가장 탁월한 병법서이자, 바이블이라고 할 만하다.     지은이 소개 / 석산石山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정읍에서 자랐다. 교육학 석사를 마친 후 역사소설을 쓰기 위해 오랫동안 수많은 중국 고전을 독파해왔다. 저자는 역사의 속살들을 섬세하게 파헤쳐 생생한 작중 인물 설정과 사건 전개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또한 역사적 사건의 인과관계를 통해 현대에서 활용할 지혜를 발견하고 뜨거운 인간애를 고양하려 한다. 이 책에서 손무는 중원의 패권 다툼, 권모술수, 경국지색의 여인들, 끝없이 이어지는 피바람 등을 그려내면서 난세를 관통하는 승리의 비결을 발견했다. 그리고 손무가 제시하는 ‘능히 이기는’ 비결은 치국治國의 요체이면서 최고의 경영 전략이고 개인에게도 탁월한 처세술이 된다. 손자병법은 손무가 남긴 병법 13편을 장구한 세월 속에 치러진 수많은 전쟁에 녹여내어 인간사의 오묘한 이치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게 한다.   "손자병법" 서평단 정보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8월 10일 화요일 ~ 2010년 8월 16일 월요일 모집인원 : 20명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텍스터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서평작성 마감일 : 2010년 8월 31일 화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관리 : 텍스터 (http://www.texter.co.kr)     "손자병법"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손자병법" 서평단 신청합니다." 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텍스터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손자병법" 서평단 문의   궁금하신 점은 lovebook@texter.co.kr메일로 주시거나 텍스터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손자병법" 서평단 신청 의도   병법에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손자병법. 이 손자병법의 내용을 가지고 소설을 만들어 낸 그 결과가 너무나도 궁금하다. 군대를 다녀와 느낀 부분이지만 군사적략은 우리 생활에도 굉장히 관여도가 크다. 어찌보면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규칙은 몇 가지 밖에 없는 것이다. 손자병법의 가장 유명한 말인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다양한 전략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보고 싶다.

 

[지식노마드]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는 책, 잘 사고 잘 파는 법 by 롯데홈쇼핑 이부장 이상발

1장. 소비자가 모르는 장사의 비밀 1장 소비자가 모르는 장사의 비밀은 소비자들에게 매우 희망적인 글들이 담겨있다. 계산대의 비밀, 가격표의 비밀, 상품 생로병사 등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매우 판매자적 입장의 솔직한 글들이 담겨있다. 본문 내용에서 기억이 남는 부분이 있다면 손으로 가격을 써놨던 재래시장에서는 몇 백 원을 깎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정작 몇 십 배가 넘는 백화점 및 할인점에서는 그런 생각조차 안 하는 부분에 대해 묘사한 부분이 있다. 나 또한 그들 중 하나이며, 이 책을 보며 느꼈을지는 모르지만 행동으로 옮길지는 미지수다. 난 재래시장에서도 못 깎는 안타까운 소비자 중 하나이다. ;;   1장 소비자가 모르는 장사의 비밀 Part 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을 발췌하자면,   월말, 연말을 노려라! 담당자들이 매출의 압박에 눌려 온갖 세일의 혜택을 쏟아내는 이때가 바로 쇼핑의 적기. 진정 왕으로 대접받을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말자. By 이상발   꽤나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라는 은연의 뜻이 들어있는 것 같다. 이 부분은 가장 활용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비 계획적이고, 충동적인 소비가 너무 많은 지금 옳은 선택을 하는 것이 우리 소비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다.     2장. 잘 사고 잘 파는 즐거움 2장에게 현재 시대의 소비자들을 분류와 판매자 들의 생각들을 정리해놓은 파트이다. 책에서는 소비자 행동론적 구분을 재미있게 서술해놔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속성 주요타겟 상품 업태 세일  나비 형 색깔, 향 부유층 럭셔리, 명품, 고급품  전문점, 백화점 비주얼, 대면 판매  꿀벌 형  꽃가루  실속, 합리적 구매층  고품질, 중가격  양판점, 인터넷  합리적 가격 나방 형  불빛  세일 선호층  세일, 한정판매  홈쇼핑 및 전업태  저품질, 최저! 최초!  도요새 형  쑤시개형  스트레스 높은 주부층  잘 진열된 상품  할인점, 세일점  자유방임 하나 더!  종달새 형  부지런형  알뜰 쇼핑층  조금 더 좋고, 싸고  홈쇼핑 및 전업태  신선도, 고객유치  캥거루 형  내 새끼는 나의 것  자녀를 둔 주부  아이와 함께라면  아이 환영 OK  아이 칭찬 판매  원숭이 형  모방형 아줌마, 학생, 회사원  좋더라! 하던 상품  전업태  충동시켜라  원양새 형  너 없인 못 살아  부부쇼핑족  주말세일, 엔캡행사  할인점, 홈쇼핑  부부 증정행사  참새 형  부지런, 조금씩만  가벼운 쇼핑취미층  주간 쇼핑, 리스트  슈퍼마켓, 할인점  저 가격대  기린 형  어디 두고보자  신중, 체통형  정확한 상품 설명  전문점, 양판점 대면 판매, 권유  오리 형  찌꺼지가 좋아  폐업, 점포정리, 행사  지저분한 진열  폐업, 점포정리 점포  부득이, 경제 파산  카멜레온 형  그때 그때 달라요  현대인  MD 상품  업태에 맞는 MD  MD 프로모션   위 13가지 소비자 행동론적 구분에서 당신은 어떤 부류에 속하는가?? 표를 쓰며 내가 어떤 부류인지를 좀 생각해봤다. 난 참새형과 카멜레온형의 중간쯤 되는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좋고, 나쁘고의 구분은 없는 것 같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대로 소비를 할 수 있는 게 현대의 사회니까…   현대 사회에서는 소비자가 판매자가 되는 경우도 높은 시대이다. 책에서는 지혜로운 판매자가 되는 법도 일러주고 있다. 저자의 생각은 아마도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사람은 합리적인 판매 또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한 분석적인 자료도 판매자가 갖춰야 할 다양한 능력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3장. 잘 파는 비결 商品 장사할 상 자에 물건 품 자를 사용하는 이 상품이라는 말은 매매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유형, 무형의 모든 재산을 통칭하는 말이다. 산업 폐기물도 상품이 되는 세상이다. 소비할 수 있는 상품의 수는 점점 많아지고 그 것들을 소비하는 소비자의 수는 점점 줄어든다. 어떤 상품을 만들까를 고민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으며 어떤 상품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해야 되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이 파트는 현재 판매를 하고 계신 분들이나 판매 예정인 분들에게 굉장히 유용할 듯 싶다.     4장. 잘 사고 잘 파는 실전 비법 책의 마지막 4장은 성공의 공식과 홈쇼핑, 인터넷, 할인점에서 잘 사는 법을 담고 있다. 정말 실 생활에 유용한 것들을 담아놓아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 우리는 수 많은 판매 매체를 접하고 행동으로 옮긴다. 저자가 책에서 담고자 하는 의도는 해당 매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우리 모두 똑똑한 소비자로 인도하는 것이라고 본다.     5장. 책을 마치며... 누구나 알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생각, 잘 사고 잘 파는 법… 단순히 상품을 사고, 파는 개념으로만 이해하고 살아왔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잘 사고 잘 파는 법에 수록되어 있는 이야기들은 단순한 유통의 개념이 아니다. 우리에게 합리적인 소비와 합리적인 판매 전략을 알려준다. 이젠 홈페이지 하나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판매자가 되어 타인들에게 상품을 판매한다. 다시 말해 공급자가 다수가 존재하는 완전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완전 경쟁시대에선 우린 반드시 똑똑해야 하며,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상발 님께서 들려주는 이야기. 정말 실속 있고, 보이지 않는 것들을 일깨워진 이야기라고 생각하다.    [지식노마드] 잘 사고 잘 파는 법 Information   내가 몰랐던 책 이야기 텍스터 : http://www.texter.co.k  텍스터 도서 소개 : http://durl.kr/28zy4 교보문고 구입 페이지 : http://durl.kr/28zyg 판매가 : 12,000 원 저자 : 이상발 출판사 : 지식노마드

 

 

말빨의 귀재 / 리오넬 벨랑제 지음 (2010.08.02~2010.08.08)   출판사 : 비전코리아  저자 : 리오넬 벨랑제 지음  분야 : 자기계발  역자 : 안수연  출간일 : 2010년 08월 06일 쪽수 : 232 페이지    정가 : 12,000원       ISBN : 978-89-6322-022-2 03   "말빨의 귀재" 책소개    -잘나가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신속한 설득 노트   01. 말발의 귀재는 신속하다 한정된 시간 내에 일을 처리하거나 의사를 전달하는 일은 어렵다. 이럴 경우, 무엇보다 당신의 의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 정리되지 않은 의도와 발언은 상대방에게 설득력을 주지 못한다. 명료한 요점과 중요한 정보만을 전달해야 한다. 그리고 시간이 촉박할 때의 스트레스, 즉 압박감이나 조급함을 관리해야 핵심을 짚어 말할 수 있다.   02. 말발의 귀재는 준비작업이 철저하다 간결한 발언, 즉 신속한 말발은 점진적인 작업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라서 처음부터 간결한 발언을 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먼저 발표 내용을 미리 떠올려보고, 심층적으로 숙고해서 미리미리 메모하고 정리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이 있어야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나온다. 그런 다음, 시나리오를 써봐라. 이 과정은 어떤 환경과 시간에서도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철저한 준비 작업만이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어진다.   03. 말발의 귀재는 마음을 사로잡는다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다. 그러려면 먼저 상대방에게 강한 인상을 줘야 한다. 초반에 이목을 끌 만한 문장으로 시작해,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강렬한 표현을 사용하고, 핵심을 찌르는 단어를 선택해 논리정연하게 설득해야 한다.   04. 말발의 귀재는 감정을 잘 다스린다 시간이 몇 분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괜한 스트레스와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발언이든 발언을 하기 전에 감정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부정적인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모든 상황을 위기감으로 받아들이게 만든다.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줄이는 좋은 방법으로 호흡법을 들 수 있다. 호흡의 반복은 심리적으로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또한 목소리와 몸동작도 관리해야 한다. 발언은 내용뿐만 아니라, 발언자의 목소리와 행동이 상대방의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05. 말발의 귀재는 신념이 확실하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말에 주의 깊게 귀 기울이게 하기 위해서는 일관성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일관성은 신념의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신념으로 개인적인 평판이 좌우되기도 한다. 당신의 신념을 분명히 밝혀라. 그러면 확신이 생긴다. 무엇보다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고 자신의 신념을 믿으면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확고하게 전달할 수 있다.   06. 말발의 귀재처럼 되는 법 위의 5가지를 모두 익혔다면 자신의 발언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반성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다양한 모임에서 발언의 기회를 갖고, 간결한 발언의 프로가 되도록 노력하라. 이러한 반복 훈련이 좋은 발언, 적절한 발언, 논리적 발언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된다. 그리고 타인의 발언을 경청하고 그 모습을 자세히 관찰해보라. 이런 습관은 다른 사람의 발언을 통해서 당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또 당신이 간결한 발언을 했을 때 성공했던 사례를 기억해 성공적인 발언이 또 다른 성공적인 발언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라. 그렇게 하다 보면 말발의 귀재가 될 수 있다.    "말빨의 귀재" 저자 및 역자소개    지은이/ 리오넬 벨랑제 파리 소르본 대학과 고등상공학교HEC의 부교수이자, 커뮤니케이션 교육회사인 뉘아주 블랑-상토르 이뎁Nuages Blancs-Centor Idep의 부사장이다. 또 프랑스의 핵심 과학인재를 양성하는 이공계 명문대학 에콜 폴리테크닉에서 강연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업 대표는 물론 스포츠계의 여러 지도자들에게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전 세계에서 협상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강연을 500회 이상 맡을 정도로, 협상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창의력을 개발하라》《전략가로 행동하라》《성공 스피치》등이 있다.   옮긴이 / 안수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수료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하루 10분 일주일 중세여행》《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자세히 보는 자연》《모네와 함께한 하루》《날 꼬셔봐》《앙리에트의 비밀 일기 1, 2, 3》《곰이 되고 싶어요》등이 있다.   "말빨의 귀재" 서평단 정보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8월 2일 화요일 ~ 2010년 8월 8일 일요일 모집인원 : 10명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8월 9일 월요일 (텍스터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서평작성 마감일 : 2010년 8월 22일 일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관리 : 텍스터 (http://www.texter.co.kr)     "말빨의 귀재"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말빨의 귀재" 서평단 신청합니다."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텍스터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말빨의 귀재" 서평단 문의   궁금하신 점은 lovebook@texter.co.kr메일로 주시거나 텍스터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말빨의 귀재" 서평단 신청 의도   말이라는 것은 잘하면 득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는 양날의 칼 같은 것이다. 좋은 말만을 많이 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며, 독설로만 무장해서도 원만한 사회 생활을 하기 힘들다. 적재 적소에 맞는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다. 리오넬 벨랑제의 말빨의 귀재 책을 통해 옳은 말을 어떤 시기에 할 줄 아는 것을 배우는 것이 이 책의 서평단의 신청 의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