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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쉽게 피로하고 잘 붓는 체질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체질을 개선하려고도 많은 시도를 해보고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쉽게 효과를 보기 어려웠고 운동이나 다이어트 효과도 노력에 비해 미미했고 그러다 금방 바쁜 일상들로 인해 그런 노력들이 힘들어지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갔던 것 같다. 그렇다보니 쉽게 다시 또 체질개선이나 다이어트를 시도하기가 꺼려진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나의 체질과 비슷해 보이는 이 습담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나에게 해답이 되어줄 수 있을까 기대감을 갖고 서평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아 정말 나는 습담인가보다 확신을 갖게 되었던 것 같다. 아닌 것보다 나에게 해당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런 나에게 해답이 되어주리라 확신하게 되었던 것 같다. 습담이란 몸에 많이 쌓인 상태로 소화기능이 저하되고 노폐물이 축적되어 있는 상태이다. 살이 쪘지만 전보다 피로하고 기운도 없고 피부나 다른 쪽에서도 없었던 알러지나 두드러기가 나서 고생을 한 적이 있어서 이러한 것들이 습담을 제대로 없애야 해결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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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체질을 그대로 두면 더 큰 병과 질환을 일으키게 되는 원인이 된다는 사실에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다. 안좋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런 체질개선이 선행되어야

근본적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소화기능이 최근에 들어 떨어진다고 생각햇던 것들이 그저 스트레스나 나의 예민함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습담으로 인해 발생되는 당연한 순서라는 것이 놀라웠고 이런 습담으로 인해 나의 기능들이 떨어지고 오히려 제대로된 소화나 흡수가 떨어져 독소와 노폐물이 쌓인다니 무서웠다.

이럴때에 절식을 통해 강력한 습담 배출법이 선행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에게 필요한 한약재들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을 알게 되었고 체질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처음 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기순환을 촉진시티는 기혈차와 기혈음을 통해 나의 근본적인

원인들을 바로 잡아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조금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제대로 근본보다 바로잡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갖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해준 소중한 기회였던 것 같다.

 

어른이 되고 진로에 대해 수없이 고민하고 계속해서 조금씩 변화하고 새로운 길을 가기도 하면서 자기가 하고자 하는 길에 대해 성공하기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나도 한번의 큰 진로의 변경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가게 되면서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길을 찾아가는 것인지 궁금했다. 한 장르의 사람들이 아닌 경영과 스포츠 그리고 정치에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그들의 성공 비결을 알아보고 싶어 서평에 참여하게 되었다.

 

좀더 나은 미래를 향해 가기 위해서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한 것은 바로 ost 이다.

-o  목표 objective

-s  전략 strategy

-t  전술 tactics

정치 경영 스포츠와 관련된 일화등을 통해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는 전략과 전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알수 있는 사례들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사람들이 자신들에 맞는 방법으로 자신만의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과정들의 몹시 흥미로웠고 일반적인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거꾸로 간다던지 하는 듯한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올해가 새로오고 2016년에 맞는 계획을 세웠지만 왜 나는 그걸 제대로 실현하지 못하는가 ...??

그것에는 목표를 향한 동기부여가 부족한가 ..? 아니면 전술이나 전략의 문제인가 생각해 보게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2년도 안남은 서른을 좀더 의미있게 맞이하고자 목표를 세웠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 한심하기도 하고 슬펐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어가는지를 통해자극도 받고 다른방법으로 목표를 실현해가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스포츠나 정치 분야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일화들을 읽으며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리더십이나 전략에 대해 알게 되었고 어느 분야에서던 ost는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한명의 위대한 지도자가 꼴찌인 팀을 우승으로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이 몹시 놀라웠고 그것들이 한번이 아니고 여러차례 증명되는 것들을 보고도 매우 흥미로웠던 것 같다. 나는 목표를 세울때 얼마나 동기부여를 하고 그것을 실천하기위한 전략과 전술을 세우는지 ..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고 한번 내가 잘못된 방향을 세웠다고 해서 그게 끝이 아니라 원하는 성과를 낼 때까지 방향성을 바꿔가며 목표를 이끌어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성공한 리더들은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계소개서 변화와 혁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엇다 그러던 노력들이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선 내가 세웠던 목표들을 돌이켜보며 다시 한번 목표를 세워보고 좀더 세밀하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보고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변화와 방향성 전환을 통해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야심차게 한해를 맞이하며 계획을 세웠지만 막상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스스로가 한심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했는데 좀더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고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원동력을 얻은 것 같다.

 

2016년 새해가 밝았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올해를 좀더 알차게 보내기 위한 나의 목표와 계획들을 수립했다. 나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웠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일들에 치여 혹은 나의 귀찮음에 치여 제대로 실행을 하지 못한 것들이 많은 것 같다. 아직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그때와는 다른 나의 열정을 느끼며 왜 실행이 쉽지 않은가...? 무엇이 문제인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던 것 같다. 계획을 세우고 지키지 못한다면 그건 의미가 없는 행동이지 않은가 ... 라는 생각이 들었고 고민을 하던 중 잃어버린 내면의 힘을 되찾는 아홉가지 방법 '두려움이 인생을 결정하게 하지 마라'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나의 내면을 돌아보고 쉽게 내리지 못하는 결론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 생각하며 서평에 참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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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되게 많이 공감하고 너무 좋은 말들이 많아서 포스트잇을 몇개나 붙였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지금 같은 시기에 이런 책을 접하게 되었 을까 ..? 라고 생각할 만큼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였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자유를 갈망한다. 하지만 제대로된 자유를 느끼는 사람이 만족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 스스로가 느끼는 자유가 완전한 자유가 맞기는 할 것인가 ...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학교 시절에 미래에 대한 다양한 꿈을
꾸며 다들 장미빛 미래를 그려보았을 것 이다.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것은 할 수 있고 자유를 얻을 수 있을꺼라는 생각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다수의 의견을 따라야 하고 나의 의견보다는 다른사람의 의견을 따라주어야 하고 그래야만 내가 편하다 그게 나를 위한 것이다 라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지는 않은가 .. ? 어쩔 수 없다는 명목하에 이루어지지만 그것 또한 그런 인생 또한 본인의 선택이다. 하지만 진정한
자신의 삶을 목적과 행복을 추구해야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두려움과 행동 등 여러 전제가 존재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전제를 행동으로 옮겨 자유를 쟁취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는 어떠한가 .. 스스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도 누구보다 이상을 쫒으며 취업을 했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일했지만 그 결과 나스스로를 잃어버리고 자유를 상실하게 되었던 것 같다. 비슷한 시기에 내 주변에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내가 결정한 나의 진로를 바꾸는 것이 마치 나의 실패를 인정하는 것 마냥 너무 아프고 슬펐지만 힘들었던 그 시기를 견딘 후 나는 나의 새로운 꿈과 미래를 꿈꾸며 작은 한발짝을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때 나와 비슷한 선택을 한 친구는 자신의 이상을 새롭게 찾으며 나아가고 있고 다시 현실로 돌아온 친구는 여전히 자신의 삶을 잃어버린채 살고 있다. 누가 꼭 답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 확실히 실패를 딛고 나는 조금이나마 그 전보다 성장했고 나의 인생을 찾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너무나 힘든 선택이였지만 그떄 그 선택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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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로를 바꾸고 진로를 변경하게 되면서 나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다. 내가 접해보지 못했던 경영학과라서 그런지 수업때 마다 많이 긴장하고 교수님의 질문을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는 스스로를 발견하는 것 같다. 예전엔 이렇게 떨지 않았는데 라고 생각할 만큼 발표때마다 떨고내가 준비한 것을 다 해내지 못하는 것 같아 많이 우울했다. 나는 걱정맨이 아니었을까 ..?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하기도 전에 내가 잘 하지 못한다는
것에 겁을 잔뜩 먹고 있으니 더욱더 위축이 되어 노력한 만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나의 신년 목표들도 그렇다. 다이어트나 다른 계획들도 다른 전제를 달면서 제대로 시행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는 것 같다. 긍정적인 생각들을 통해 나의 사고 방식을 바꾸고 긍정적인 시각들을 보게 되면 실수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와 같은 고민들로 나의 시간들을 아깝게 낭비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다는 것을 터득하게 되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할 수 있다. 그리고 어떻게 실천할지 고민해보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실천해 나가다 보면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실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절대 계획을 실천함에 있어 미루지 말고 실행력 있게 추진하고 나 스스로를 동기부여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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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발전시키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인내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 같다. 나 스스로 어떤 목표를 왜 이루려고 하는지 생각해보고 그렇게 하기 위해 나 스스로를 동기부여 시키며 나의 자유를 쟁취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실패를 통해 좀더 나아갈 수 있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 저녁부터 나의 목표와 나의 목표에 대해 생각하며 하루를 돌아보다는 감사일기를 써봐야 겠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꿈을 성취해 나가야 겠다. 나 스스로 나의 끈기와 두려움에 실망하고 고민하고 있을 때 이런 좋은 책을 읽게 되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나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며 좀더 나은 2017년을 맞이하기 위한 노력과 실행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