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은 요즈음 당연히 되는 시험 중에 하나이다.

너무 당연해져서인지 취급을 안하는 곳도 굉장히 많다.

하지만 내가 구매했을 때에는 당연한 부분이었기에...

토익은 언제나 끝없는 숙제이다.

입사를 하고 나서도 토익은 꾸준히 해야하는 부분이었고,

꾸준히 할수록 점수가 잘 오르지 않았다.

점점 지쳐가기만 했다.

정말 회사에서는 쓰잘데기 없는 것이 토익이다.

그래서 토익교재를 고르는데 신중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ETS책을 골랐다.

실세 시험이 출제되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간략하게 되어있고,

설명도 좋다 단어도 부족하지 않고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강추합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TOEIC 소개
TOEIC 파트별 구성 및 예제
점수환산표
점수환산방식

TEST 01
TEST 02
TEST 03
TEST 04
TEST 05
TEST 06
TEST 07
TEST 08
TEST 09
TEST 10

정답 및 해설 별도 수록

이 책의 구성과 특징
TOEIC 소개
TOEIC 파트별 구성 및 예제
점수환산표
점수환산방식

TEST 01
TEST 02
TEST 03
TEST 04
TEST 05
TEST 06
TEST 07
TEST 08
TEST 09
TEST 10

정답 및 해설 별도 수록

이 책의 구성과 특징
TOEIC 소개
TOEIC 파트별 구성 및 예제
점수환산표
점수환산방식

TEST 01
TEST 02
TEST 03
TEST 04
TEST 05
TEST 06
TEST 07
TEST 08
TEST 09
TEST 10

정답 및 해설 별도 수록

2013년 7월에 샀지만, 자격증은 그로부터 1년후에 획득했다.

역시 컴퓨터 자격증은 시나공이라는 생각이 확들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물론 1년만에 획득했지만

그건 내가 열심히 안한탓이고.....

필기는 무조건 기출문제만 달달 외우면 됐다.

실기는 정말 이 책으로 도움이 많이 됐다.

물론 학원도 다녔지만,

세세하게 가르쳐주는 학원은 아니었기에

내가 세세하게 하나하나 책으로 공부를 해야했다.

실기는 굉장히 어렵다고들 하지만

난 컴퓽터에 관심이 많았기에 그렇게 힘든 일은 아니었따.

그런데.. 왜 2번만에 붙었는지...

참........모순적이다.

 

0. 준비운동
- 컴퓨터활용능력 시험 접수부터 자격증 받기까지
- 원서 접수 방법 및 유의 사항
- 컴퓨터활용능력 시험, 이것이 궁금하다!

1. 실습이 꼭 필요한 엑셀 기능 18가지
실습이 꼭 필요한 액세스 기능 12가지

2. 핵심요약 & 대표기출문제

3. 기출문제 & 전문가의 조언
01회 2014년 2회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A형
02회 2014년 1회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A형
03회 2013년 3회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A형
04회 2013년 2회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A형
05회 2013년 1회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A형
06회 2012년 3회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A형
07회 2012년 2회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A형
08회 2012년 1회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A형
09회 2011년 3회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A형
10회 2011년 2회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A형
* 2014년 3회 이후 시행된 최신기출문제와 자세한 해설, 그리고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모의고사는 E-Mail 서비스를 통해 제공됩니다. E-Mail 서비스를 제공 받으려면 시나공 카페(www.sinagong.co.kr)에 회원 가입 후 구입한 도서 등록 및 프리미엄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4.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01회
실전 모의고사 02회
실전 모의고사 03회
실전 모의고사 04회
실전 모의고사 05회
실전 모의고사 06회
실전 모의고사 07회
실전 모의고사 08회
실전 모의고사 09회
실전 모의고사 10회

5. 별책 부록
- 기출문제 & 전문가의 조언 정답
- 실전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국화꽃향기』, 그리고 『아침인사』 『일곱송이 수선화』 등 주옥같은 작품들을 통해 갈수록 경박해지고 불온해지는 사랑의 진정한 회복과 그것의 위대한 가치를 일깨워준 이 시대 최고의 감성 작가 김하인이 이번에는 순정하고 깨끗한 열여덟 살 소녀와 젊은 119 구급대원의 사랑이야기를 들고 다시 독자들을 찾아간다.


이 소설은 운명적인 단 한 번의 사랑을 통해, 자기 앞의 생을 긍정하고 완성해 가고자 하는 소녀와 그 소녀의 사랑을 온몸을 불사르며 받아들인 한 청년의 거룩한 순교의 기록이다. 독자들은 이 조건 없는 헌신과 비원이 가득한 사랑의 풍경을 접하면서, 왜 숭고한 사랑이 어둠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면서 외로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무의 빛이 되는지, 그리고 어떤 사랑이 소멸하지 않고 영원하게 기억되면서 세상에 소금과 같은 귀한 양식으로 남게 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작품을 통해 김하인이 조심스럽게 전파하고 있는 메시지는 "사랑이란 곧 생명에 대한 존중에 다름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이 소설 속의 사랑은 가르친다. 사랑은 조용히 소리 없이 다가가서 그 사람의 삶을 흔들어 깨우고, 그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라고. 그리고 그 사랑의 완성을 위해 온몸을 아낌없이, 주저 없이 던지는 것이라고.


이와 같은 메시지는 후기 산업사회, 고도의 테크놀로지에 의해 일방적으로 구획되는 현대에 이르러 매우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인명 경시 및 황금만능주의의 풍조는 극에 달하고 있는 요즘 현대인들은 정신과 생명의 소중함을 모른다. 물질적인 풍요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쾌락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김하인은 하지만 사랑에 대하여 일관된 옹호를 펼친다. 그는 일회적인 사랑, 그리고 터무니없는 감상과 냉소에 치우친 사랑의 불구적 조건들을 모두 딛고 사랑의 참된 존재 의미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