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 루시는 지각대장이랍니다

하지만 항상 아가테 선생님과친구들에게 당당하지요

루시가 지각하는 이유가 정말 있었거든요 ^^

 

지각 대장 루시의 모험 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익살스러움을  보여 주며

즐겁게 읽을수 있는 일기 형식의 동화랍니다

 

누구나 지각을 한번쯤 한적은 있지만  루시만큼은 아니랍니다

 

아이들마다   자신의 입장이  좋지 않을때 저마다의 핑계거리를 가지고   "엄마 사실은 ........."

  부모님에게 얘기하려 하는데  루시는  그때 마다의 엉뚱한  지각이야기가 있네요

엉뚱발랄  루시의 황당한  지각이야기 꼭함께 해보세요~~

 

루시는 매일  지각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고장난 시계를  보게 되고  부글 부글 돼지 ,할머니의 민트 주스 ,교장선생님으로 변한  새 이야기등 

다양한  일들이 아침 시간에 벌여져   결국 지각을 하게 된답니다 

지각 이야기가 끝날때 마다  아가테  선생님은 

 "됐다 .자리에 가서 앉거라, 루시 그리고 이제 그만 입다물어!" 라고 하시죠

 

친구들과 선생님은  엉뚱한 상상력을 가지고   재미있는 지각 이야기를 들려주는 루시를 이상하게 여기지만

지각이야기를 들을때 마다 신기해 하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답니다

루시 !! 오늘은 어떤  지각 이야기가 펼쳐 질까요  

늦잠꾸러기 ,학교 가기 싫은 친구들에게 이책한번 선물해도 좋을듯 합니다

 

취학전 아동에게 "지각대장 존"이 있다면   초등 저학년엔 "지각대장 루시의 모험"이 있답니다

 

귀여운 매력 덩어리  루시를 만나보세요

엉뚱한 상상력 과 재치를 배울수 있고 함께 할수 있답니다 

천재교육 자신만만  원리 과학

 

26번째

식물은 어떻게 자랄까요 ?

 

옛날옛날 예쁜것만 좋아해서  무엇이든지 가지고 싶어하는 욕심많은 공주가 살았답니다

어느날  이웃나라 왕비의 초대로  왕비의 정원을 본 순간  욕심쟁이 공주는  왕비의 아름다운 정원을 부러워

뺏고 싶었답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 위해  공주는 정원사를 부르게 되고

정원사가 열심히 땅을 일구어 씨를 뿌리고 돌보지만   공주는 예쁜 꽃을 빨리 보기 위해  물을 많이 주어  식물을 죽게하고  정원사의 말을 제대로 들어려 하지 않는답니다  

 예쁜 꽃을 보여주려 정원사는 한해 살이 식물들을 심게 되고   일년이 지나 정원에 예쁜 꽃이 피지 않자

공주는 실망하고  정원사를 쫓아낸걸 후회하지요  

다시돌아온 정원사는  정원에  여러해살이  식물도 심으며 공주와 아름다운 정원을 꾸민답니다

 

 

천재 교육의 자신만만 원리 과학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난 원리과학을 우리 친구들에게 알려준답니다

 

그림이 예쁘게 그려져 있어 과학을 싫어하는 여자 아이도 좋아하고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관심있게 볼듯합니다

 

만화형태로  요약정리해서  이야기를 전달하니 한번더 아이의 머릿속에 남게 되고 

엄마들이 읽어주면  아이들이 재미나게 듣고 있답니다

 

 

식물은 어떻게 자랄까요 ? 에서는

 욕심많은 공주이야기를 통해 식물이 자랄때 필요한것들을 알려주고 

한해살이 식물,여러해살이 식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지식팍팍!호기심 탐구에선  우리 친구들이 직접 실험을 통해 식물에 대해 공부할수도 있답니다

 

봄의 계절 5월에 자녀들과   식물한번 키워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식물을 직접 키우면서 책에서 배운대로 식물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무엇이 필요한지도 자연스레 배울수 있답니다

 

엄마,아빠 말씀 잘듣고 싶은데  엉뚱한 일만 저지르고

동생들,친구들 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지만   다투기만 하는 친구들 

마음은 아닌데  그냥 뱉는 말에 가시가 돋친 친구들  

혹시 가시소년 이야기 알고 있나요 ??

 

 

우리안에는 누구나  화나고 힘들고 괴로운  마음이 담긴 가시가 있답니다

가시를 밖으로  끄집어 내는 친구들이 잏있는 반면  가시 돋친  마음을 달래주는 친구들이 있지요

 

 

"가시소년"의 주인공도  마찬가지랍니다 

온통 가시투성이인 자신을 발견하고   모두들 소년을 피하고 두려워하고 말하려 하지않아요

먼저 다가갈수 없는 가시소년은 점점더 외로워하며  눈물 흘린답니다

가시 소년은  무척 외로워  우리 친구들과 놀고 싶고  사랑하고 싶지만 

가시돋친 모습으론  친구들이 무서워하고 싫어한대요

 친구들 ~~뾰족뾰족  가시 없애는 소년에게 우리모두 용기를 보내봐요

 

여러분의 용기와 사랑으로 가시 없는 소년은 해맑게 웃게 될거랍니다

 

 

"가시소년"은 뾰족뾰족  고슴도치 같아요

고슴도치는 가까이  다가서면 가시 부터 세우지요

 

가만히  쓰다듬어 주면  부드러운 가시로 변하는  고슴도치 ....... 

 

이책은 사회를 살아가면서  우리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인듯 합니다

  책내용중  누구에게나 가시가 있으며  그 가시를  숨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가시소년이 가시를 자르고 가시옷을  벗고 나와 해맑게 웃는 모습이  머릿속에 깊히 남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