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이 잘 되는 wink up 과 myojo
  배송도 5일이상을 기다려야 하고 발매일은 1월 초이고
  인터파크의 등록은 거의 말일쯤에 되어서 아쉽긴하지만  받고 나면 
  후회를 되지 않고 다음달에 또 구입하게 되는 책이다.

  처음 일어공부을 위해 흥미를 가질수 잇는 서적을 찾던 중
  이 책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쟈니스 위주라는 애기에 더 구입하고 싶었다
  다른 도서사이트에 가도 wink up이나 myojo를 구입하기는 싶지않다.
  거의 구독이 많기 때문에 정기구독을 하지 못하는 나의 경우에는 
  인터파크가 이 점에서는 상당히 맘에 든다.
  정기 구독을 하면 품절도 안되고 매달 결제하는 일이 없을텐데.
  아직 정기구독을 못했다.

  이번 호는 Hey Sey Jump의 야마다료스케가 메인이라 개인 페이지가 많다
  내가 기억하는 wink up의 메인은 아라시로 기억하고 있었기에..
  솔직히 야마다의 여러작품을 많이 한거는 알고 있었지만 
  작품을 보지 못했고 일본에서 그렇게 인지도가 높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여러작품을 많이 한거는 알고 있었지만
  이번 호를 보면서 인기가 많기는 많구나 하는 생각을 햇다.

  그것 뿐만 아니라 쟈니스 가수들의 드라마 정보와 콘서트 소식까지 
  정말 재미잇게 잘보았다. 특히 아라시맴버들이 강아지를 안고 있는 페이지와
  처음으로 5명이 주연을 맡은 최후의 약속이라는 드라마에 대해서도 실려 있어서 
  소장가치를 느끼게 해주었다.ㅎㅎ

  이쿠다 토마군의 페이지도 매번 실리니깐 대 만족 ~~ 
  일본어를 제대로 해석을 할줄 몰라 뛰움 뛰엄 몇마디 알아들을 정도.
  그래도 나름대로 나에게는 일본어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
  
 

winkup, 쟈니스, 아라시, 일본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