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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성적 암호화폐 : 암호화폐의 급격한 상승과 충격적인 하락

원제 : Number Go Up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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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24년 금융계 최대 화두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 원 돌파! 미국 비트코인 현물ETF거래 승인! 과연 코인 투자는 안전한 걸까? 〈블룸버그〉 탐사전문 기자 제크 포크스가 2년간 암호화폐 세계를 밀착 취재한 책. ‘가상화폐 왕’ 샘 뱅크먼-프리드의 FTX 창업부터 추락까지, 혜성같이 등장한 권도형의 루나 사기범죄, 이상한 성형외과 의사가 만든 테더의 수상한 거래, 암호화폐 로맨스 사기의 실상 등 금융 광기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세계에서 본 가장 위대한 금융 광기의 이야기이다!”

“코인 가격은 계속 상승한다!!”
“도대체 왜???”

2024년 금융계 최대 화두는 단연코 가상화폐다. 비트코인이 드디어 1억 원을 돌파했고, 올해 1월 미국에서는 비트코인의 현물ETF(상장지수펀드) 거래가 승인되었다. 4월 말부터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홍콩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현물ETF 거래 시장이 열린다. 모두 가상화폐로 부자가 되는 것만 같다.
가상화폐의 세계에서 유일하게 중요한 한 가지는 가격은 상승한다(이 책의 원제: Number go Up)이다. 대다수가 믿는 한 코인 가격은 계속 상승한다는 것! 이 책에는 암호화폐 천재 샘 뱅크먼-프리드가 차익거래, 즉 한국의 비트코인 거래 가격이 글로벌 현물 가격보다 10% 높음으로써 생기는 “김치프리미엄”으로 빠르게 돈을 번 이야기도 생생하게 담겼다.

〈블룸버그〉 탐사전문 기자 제크 포크스(Zeke Faux)는 암호화폐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누구도 알지 못했지만 도지코인, 시바이누 또는 다른 기괴한 이름의 디지털 자산으로 큰돈을 벌었다는 주변의 뉴스에 이상하고 수상한 호기심이 일었다.
그는 왜 모든 암호화폐 기업은 바하마 등 악명 높은 역외 규제 피난처에 자리하고 있는 것일까? 수백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추정되는 닥치는 대로 발행되는 이 모든 가상화폐와 관련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가? 그것 위에 금융의 미래를 세우기에는 그 기반이 너무 위태롭지 않나? 이 모든 것이 그저 사기이지 않을까?
혜성같이 나타나 조만장자 샘 뱅크먼-프리드는, 헝클어진 머리와 맨발의 차림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이상한 성형외과 의사가 만든 테더는 정상적인 코인인가? 권도형은 루나로 뭘 팔았던 걸까?

제크 포크스는 2021년을 시작으로 2년여간 이러한 암호화폐 세계를 밀착 취재했다. 샘 뱅크먼-프리드를 직접 만났고 그의 사무실 책상 옆에서 그가 어떻게 일하는지 그 괴상함을 직접 목격했다. 그리고 만천하에 샘 뱅크먼의 실체를 폭로한 기자가 바로 이 책을 쓴 제크 포크스이다.


‘가상화폐의 왕’ FTX 창립자 샘 뱅크먼-프리드의 몰락
펜트하우스에서 감방으로 가기까지!
그는 왜 사기꾼이 되었는가?

제2의 워런 버핏, 금융계의 마크 저커버그, 가상화폐 왕, 조만장자… FTX의 창립자인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수식어는 화려했다. 29세의 어린 나이에 돈의 미래를 간파한 듯 보이는 그는 혜성처럼 등장해서 금세 유명인이 됐다.
FTX가 조만간 월가를 점령할 것이라는 말이 그럴듯하게 들렸다. 월가는 20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샘 뱅크먼-프리드의 말과 메시지를 거부할 수 없었다. 언론과 정계, 그리고 벤처캐피털리스트와 투자은행은 하나같이 그를 자애로운 영재라고 칭송했다.

뱅크먼-프리드는 어렸을 때 세상에 가장 이로운 일을 하는 데 자신의 인생을 바치기로 결심했다. 십 대 시절, 그는 동물보호 운동가가 되고 싶었고, 대학교에 들어가서 그는 자신이 선을 행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가능한 돈을 많이 벌어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이라고 결심했다. 그후 10년도 채 안 돼서 그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한 명이 됐다. 그는 ‘효율적 이타주의’ 실천가로, 탐욕으로 가득한 금융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오기에 충분했다.
MIT 출신 천재의 헝클어진 곱슬머리와 후줄근한 티셔츠, 그리고 맨발은 그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것만 같았다.

FTX의 몰락은 “아주 큰 실수였습니다!”

이 책 《비이성적 암호화폐》 저자 제프 포크스는, 샘 뱅크먼-프리드를 그의 사무실과 펜트하우스에서 직접 인터뷰하면서 그의 수상함을 눈치챘다. 그리고 그의 일련의 속임수를 세상에 폭로했다.
샘 뱅크먼-프리드가 기부한 돈은 유명인 광고, 마케팅, 그리고 워싱턴 DC에서 로비활동에 쓰는 돈보다 적었고, 그가 운영하는 암호화폐거래소 FTX와 알라메다리서치는 고객의 투자금을 위태롭게 운영했다. 결국 샘 뱅크먼-프리드는 1심에서 25년 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왜 사기꾼이 되었을까?
제크 포스크와 인터뷰에서 그는, “FTX는 합법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승승장구하던 기업이었습니다. 저는 마진 포지션을 너무 크게 잡아서 망쳐버렸습니다. 거래소를 위험에 빠트렸어요. 그것은 완전히 불필요하고 자초한 실수였죠. 저는 운이 엄청나게 나빴는지도 몰라요. 이것도 저의 잘못이죠”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최악이에요. 하지만 거래소에 내재한 문제는 아니었어요. 그것은 그저 실수였습니다. 아주 큰 실수였다고요.”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는
금융거품에 투자하는 가장 멍청한 짓!

제프 포크스가 본 암호화폐 세계는 위험을 알리는 신호로 가득했다. 그의 2년간의 탐험 여정은 밝지만은 않았다. 조세회피를 목적으로 바하마에 설립한 FTX를 취재하기 위해 수차례 방문했고, 암호화폐 로맨스 사기로 불리는 ‘돼지 도살’을 추적하기 위해 캄보디아의 차이나타운을 위장 방문하기도 했다. 그곳에서 인신매매와 코인 사기가 벌어지는 현장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제크 포크스는 묻는다. 일반인들이 투자하는 코인이 안전한 투자인가? 그리고 샘 뱅크먼-프리드가 지향했던 효율적 이타주의와 공리주의에 있어서 사기로 번 돈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건 윤리적인 것이었을까?
암호화폐의 가격은 오르겠지만,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추천사

올리버 벌로(《머니랜드》 저자)
이 책은 재미있고, 극도로 짜증 나고, 짜릿하고, 심오하다. 우리는 첫 번째 위대한 암호화폐 관련 책을 기다렸고, 제크 포크스가 그 책을 써냈다.

조슈아 그린(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악마의 거래》 저자)
이 책은 비현실적이고, 우습고, 지어낼 수 없는 광적인 암호화폐 붐으로 구성된 아찔한 사파리다.

키트 첼렐(《구제불능》 공동 저자)
암호화폐에 관해 알고 싶다면 읽어야 할 유일한 책이다. 이 책은 나오는 즉시 고전의 반열에 오를 책이다. 우리의 부조리한 순간과 만난 감성으로 작성된 디지털 원숭이 토큰의 시대를 위한 《라이어스 포커Liar’s Poker》다.

맥스 채프킨(《역행》 저자)
제크 포크스가 쓴 이 책은 불가능한 일을 해낸다. 이 책은 꼼꼼한 탐사와 거부할 수 없는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이 책은 21세기의 가장 뻔뻔한 금융 사기꾼을 추상적이거나 과장하지 않고 폭로한다. 이 책은 거의 완벽한 암호화폐 책이고 암호화폐에 관해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사라 프라이어(《노 필터》 저자)
이 책은 금융업계를 진지하게 탐사하면서 암호화폐 업계의 격동의 시기에 관한 이야기를 놀라울 정도로 즐겁고 가볍게 들려준다. 이 책은 암호화폐의 위대한 약속과 서사시적인 몰락에 관해 거의 완벽하고 예리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A.J. 제이콥스(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더 퍼즐러》 저자)
이 책은 흥미진진하고, 무섭고, 재미있고, 믿을 수 없고, 우울하고, 제정신이 아니다.

제시카 프레슬러(《베니티 페어》 특파원)
제크 포크스는 암호화폐의 뻔뻔하게 무의미하고 지독하게 비윤리적인 세계로 뛰어들었다. 그의 여정은 영웅이 걷는 여정과 다름없다.

에반 오스노스(《야망의 시대》 저자이자 내셔널북어워드 수상자)
이 책은 터무니없게 설득력 있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잠시도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었다.

배서니 맥린(베스트셀러 《세상에서 제일 잘난 놈》 공동 저자)
시장이 폭락하기 전에 제크 포크스는 암호화폐의 성쇠를 연대순으로 정리했다. 암호화폐라는 대중적 환상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매트 레빈(<머니 스터프> 칼럼니스트)
암호화폐의 나쁜 면을 파헤쳐 눈을 뗄 수 없고 몸서리쳐지게 끝도 없이 즐거운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암호화폐는 대체로 나쁜 면만 갖고 있다.) 이 책은 미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금융 저널리스트가 현대 금융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다룰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준다. 그 결과는 당신이 바라는 것만큼 암울하고 유쾌하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신비로운 코인 _ “내가 바로 노스트라다무스다!”
2장 숫자 상승 기술 _ 가격은 계속 오른다
3장 테더의 탄생 _ 테더코인이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다
4장 돈에 매료된 성형외과 의사 _ “나는 은행이 되고 싶었다!”
5장 어마어마한 부자의 탄생 _ “당신 빼고 모두가 부자가 되고 있다”
6장 쥐와 고양이 전술 _ 비트코인을 사서 비트코인 가격을 올린다
7장 뱅그런 대신 긴급 구제 _ “아슬아슬한 살얼음판을 걷다”
8장 690억 달러 암호화폐 미스터리 _ 그 이름은 찰로핀, “꿍꿍이나 음모는 없어요”
9장 암호화폐 해적단 _ 샘 뱅크먼-프리드, 새로운 세대의 금융 마법사가 탄생되다
10장 효과적 이타주의자 _ 로빈후드를 상상하라
11장 해커의 개인키 _ “이상해져 보자구!”
12장 빠르게 돈을 벌 궁리 _ “클릭만 하면 돈을 벌어요”
13장 온라인에서 돈을 버는 세상 _ 놀면서 돈 벌기
14장 폰지노믹스 _ “정말 멋진 상자이지 않나요?”
15장 NFT를 수집하는 사람들 _ 사라진 내 원숭이
16장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 _ “커뮤니티 형제여!”
17장 암호화폐 경제의 붕괴 _ 권도형의 황당무계한 사업계획, ‘블롭과 프리젤’
18장 암호화폐 로맨스 사기 _ 돈을 훔쳐 가는 신종 수법, ‘돼지 도살’
19장 사기 범죄 소굴로 _ “우리는 자유로워요”
20장 비트코인 사절 _ “비트코인은 받지 않습니다”
21장 테더의 보스를 쫓아서 _ 꿀이 더 좋다
22장 자산이 건전하지 않다 _ “나는 망했다”
23장 FTX의 몰락 _ “아주 큰 실수였습니다”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숫자 상승 기술은 매우 강력한 기술이다. 여기서 숫자는 가격이다. 가격이 오를수록, 더 많은 사람이 가격을 인식하게 되고 가격이 계속 오르기를 기대하며 비트코인을 구매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내가 무슨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인지 믿을 수가 없었다. 나는 컴퓨터 과학자가 아니지만, 가격은 오른다는 개념을 그 어떤 이유에서라도 ‘기술’이라고 부를 수 없다는 것은 안다. (p.48)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온 지 10여 년이 훌쩍 지났다. 암호화폐는 아주 흔해졌다. 2020년 암호화폐 거래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서 대유행하면서, 테더는 170억 개의 테더코인을 판매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그 이듬해 테더는 570억 개의 테더코인을 판매했다. 하지만 규제 당국은 테더나 암호화폐 업계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여전히 갈피를 잡지 못했다. 암호화폐는 미친 듯이 성장하고 있었고, 누구도 그 어떤 안전 조치를 취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p.142)

샘 뱅크먼-프리드의 이야기는 거부할 수 없었다. 그는 스물아홉 살에 불과했고, 벤처캐피털리스트들은 250억 달러의 가치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은 설립된 지 2년 6개월밖에 안 된 그의 암호화폐 거래소 FTX에 투자했다. 사람들은 그를 금융업계의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라고 불렀다.
나는 FTX가 소셜 미디어에 맞먹는 혁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아무 코인으로 도박을 하는 카지노 같았다. 여느 암호화폐 거래소와 다를 바가 없었다. 나에게 뱅크먼-프리드의 이야기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그의 동기였다. (pp.161~162)

뱅크먼-프리드는 자신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정말로 믿는 듯이 말했다. 하지만 그의 철학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거의 모든 일을 정당화하려는 핑계처럼 들렸다. 나는 그의 한계가 어디인지 궁금했다. 사기를 쳐서 전염병학자들과 인공지능 안전 연구가들에게 수익금을 나눠주는 것과 다를 바가 뭔가? 가상화폐 공개를 통해서 가장 많이 조달된 40억 달러의 자금이면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하는 데 충분한 규모였다.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이를 바라보면, 사망을 예방함으로써 얻는 행복 총량의 증가는 돈을 잃은 사람들의 고통보다 분명히 클 것이다 (p.196)

내가 인터뷰했던 사람들 중에 그 누구도 테더의 자금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이 테더코인을 보증하는지에 대해 특별히 걱정하는 것 같지 않았다. 이는 당연했다. 그 무엇도 가치를 보증하지 않는 암호화폐로 막대한 돈을 벌었는데, 테더가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모든 자금을 진짜로 보유하고 있는지 걱정하는 데 시간을 쓸 텐가, 아니면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참석하는 파티에 가겠나? 그러나 나는 그들 모두가 자신들이 믿는 암호화폐 경제 전체가 안고 있는 위험을 간과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p.287)

사람들이 권도형의 테라USD와 루나를 이용한 사업계획에 속아 넘어간 이유는 테라USD가 권도형이 관리하는 앵커Anchor라는 암호화폐 은행에 예치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앵커는 연간 20퍼센트 이자율을 제공했다. 그래서 ‘이자를 지급할 돈은 어디서 나오나?’와 ‘이것은 폰지 사기이지 않나?’와 같은 질문이 나오는 것은 당연했다.
그러나 권도형은 이런 질문에 설득력 있는 답을 내놓지 못했다. 그는 오히려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모욕했다. “나는 트위터에서 가난한 사람들과 논쟁하지 않는다”라고 그는 어느 비판가에게 트위터 메시지를 보냈다. 사업계획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그의 사업계획은 돈을 아주 많이 벌어서 테라USD를 보증할 자산을 충분히 마련하는 것이었다. (pp.342-343)

돼지 도살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됐던 2022년 여름 이후로 나는 투트랙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나는 캄보디아에서 어떻게 테더가 돼지 도출 사기 행각을 촉진하는지를 조사하면서, 데바시니가 얼굴을 보였었던 장소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곳은 바로 엘살바도르였다. 나입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내가 참석했던 마이애미에서 열린 콘퍼런스인 2021 비트코인에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하겠다고 선언했다. (p.415)

그는 “FTX는 합법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승승장구하던 기업이었습니다. 저는 마진 포지션을 너무 크게 잡아서 망쳐버렸습니다. 거래소를 위험에 빠트렸어요. 그것은 완전히 불필요하고 자초한 실수였죠. 저는 운이 엄청나게 나빴는지도 몰라요. 이것도 저의 잘못이죠”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최악이에요. 하지만 거래소에 내재한 문제는 아니었어요. 그것은 그저 실수였습니다. 아주 큰 실수였다고요”라고 말했다. (pp.48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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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장진영 [역]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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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와 경영학을 복수전공한 뒤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했다. 홈페이지 영문화 번역 등 다년간 기업체 번역을 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케인스라면 어떻게 할까?』『빅데이터, 돈을 읽다》『어떤 브랜드가 마음을 파고드는가』『돈 앞에선 이기주의자가 되라』『게임 체인저』『퓨처 스마트』『AI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전략』『CEO사회』『세계를 정복한 식물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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