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회계는 기업의 언어다. 회계를 통해서 많은 이용자들이 정보를 제공받고 있다. 회계는 매우 논리적인 학문이고, 세법은 법의 취지를 이해해야 한다. 회계와 세법을 잘하려면 왜 저렇게 처리할까? 계속 의문을 가지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계속 쓰고(특히 분개), 이해가 안되면 암기를 하고, 2.3회독 후 다시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제1편 회계원리
제1장 재무회계 기본개념
제1절 회계
제2절 회계의 기본적 개념
제3절 재무제표란
제4절 회계의 기록
제2장 계정과목별 이해 (자산)
제1절 유동자산
제2절 비유동자산
제3장 계정과목별 이해 (부채)
제1절 유동부채
제2절 비유동부채
제4장 계정과목별 이해 (자본)
제1절 자본의 성격
제2절 자본금(개인기업)
제5장 계정과목별 이해 (수익ㆍ비용)
제1절 수익ㆍ비용 인식기준
제2절 매출액과 매출원가
제3절 판매비와 관리비
제4절 영업외손익
제5절 소득세비용
제6장 결산 및 재무제표작성
제1절 결산의 의의 및 절차
제2절 시산표
제3절 결산수정분개
제4절 장부마감
제5절 회계정보조회
제7장 최종분개

제2편 실무능력
제1장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 설치 및 실행
제1절 설치하기 및 실행
제2절 메인화면 소개
제2장 프로그램의 첫걸음
제1절 기초정보관리
제2절 전기분 재무제표입력(초기이월)
제3절 일반전표입력
제4절 결산
제5절 장부관리

제3편 모의고사 (1회~4회)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3회
모의고사 4회

제4편 기출문제(2023년~2020년 시행된 기출문제 중 합격률이 낮은 10회분 수록)
1. 제111회 (합격율 : %, 2023.12)
2. 제108회 (합격율 : 53%, 2023.06)
3. 제106회 (합격율 : 53%, 2023.02)
4. 제105회 (합격율 : 55%, 2022.12)
5. 제104회 (합격율 : 31%, 2022.10)
6. 제100회 (합격율 : 51%, 2022.02)
7. 제99회 (합격율 : 45%, 2021.12)
8. 제98회 (합격율 : 45%, 2021.10)
9. 제94회 (합격율 : 50%, 2021.02)
10. 제88회 (합격율 : 50%, 2020.02)

● 머리말 ●

회계는 기업의 언어입니다. 회계를 통해서 많은 이용자들이 정보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회계이론에 저자의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집필된 책이므로, 회계를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회계는 매우 논리적인 학문입니다.

회계를 잘하시려면
왜(WHY) 저렇게 처리할까? 계속 의문을 가지세요!!!
1. 이해하시려고 노력하세요.
(처음 접한 회계의 용어는 매우 생소할 수 있습니다.
생소한 단어에 대해서 네이버나 DAUM의 검색을 통해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2. 그리고 계속 쓰세요.(특히 분개)
3. 이해가 안되면 암기하십시오.2, 3회독 후 다시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전산회계를 공부하시는 수험생들 중 대다수는 이론실력이 없는 상태에서 전산프로그램 입력연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그런 수험생들을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특히 전산회계는 회계이론의 기초가 바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력에 치중해 시험을 대비한 수험생이라면 십중팔구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전산프로그램 입력 실기보다는 이론공부에 치중하세요. 기초 이론을 튼튼히 해야 응용력이 생깁니다. 또한, 난이도에 상관없이 자신감도 붙게 됩니다. 더더욱 중급ㆍ고급과정에 도전할 수험생이라면 더 말할 나위 없이 중요한 것이 기초이론 공부입니다. 그러므로 전산회계 2급은 이론공부에 90%, 실기연습에 10% 정도로 할애하여 공부하셔도 충분합니다.
무엇보다도 전산프로그램 입력은 단순 반복적인 작업입니다.
회계실력과 무관하나, 전산회계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회계이론에 입각한 입력을 하셔야만 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무엇보다도 이론에 힘을 쓰시고, 최종적으로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로 60분 이내에 입력하시는 연습을 하시면 수험생 모두 100% 합격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회계는 여러분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자신을 이기십시요!!!

마지막으로 이 책 출간을 마무리해 주신 도서출판 어울림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2024년 1월
김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