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 역 : 김선영
  • 출판사 : 라임
  • 발행 : 2023년 10월 31일
  • 쪽수 : 28
  • ISBN : 9791192411668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S-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6/13(목)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5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7)

  • 상품권

AD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하루 세 끼를 감자만 먹어야 할지도 모른다고요?

지구가 뜨거워져서 빙하가 녹아내려요.
해수면이 높아져서 근처에 있는 마을이 물에 잠겨요.
농사지을 땅이 점점 줄어들지요.
화학 비료로 척박해진 땅에는 잘 죽지 않는 작물만 자라요.
그러면 우리는 아침, 점심, 저녁 모두 감자만 먹어야 할지도 몰라요.

기후 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환경 그림책
환경 문제는 점점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문제로 자리하고 있어요. 매 계절마다 이상 기후를 경험하고, 산불·가뭄·홍수 같은 피해 소식을 곳곳에서 접하고 있지요. 초등학교에서도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 교육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기후 위기가 심각한 문제라는 걸 알아도, 막상 왜 심각한 문제인지 그 이유를 설명하려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해요.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는 기후 위기를 비롯한 환경 문제로 지구가 변해 가는 모습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실감 나게 그려 내고 있어요.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환경 문제들이 우리의 삶과 생태계와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지요.

세상에서 가장 실감 나고 과학적인 기후 위기 이야기!
오늘날 우리는 바닷물 온도가 온천물같이 뜨거워지고, 알프스 산맥의 빙하가 무서운 속도로 녹아내리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지구의 기온이 오르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이제는 ‘지구 온난화’가 아닌 ‘지구 가열화’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는 ‘만약 지구의 빙하가 모두 녹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하는 상상에서 시작해요. 산악 빙하에서 스키를 타려면 스키에 바퀴를 달아야 할 거라는 이야기부터 빙하의 맨 아랫부분에 덮여 있던 동물 플랑크톤 ‘크릴’이 사라져서 바다 생물의 먹이 사슬이 끊어질 거라는 이야기까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기후 변화가 우리의 삶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차근차근 그려 내지요.

출판사 서평

노벨 화학상 수상자 파울 크뤼천은 인간의 활동이 지구 환경을 변화시켜 나타난 새로운 지질 시대를 뜻하는 ‘인류세’라는 개념을 제안했어요. 이 ‘인류세’를 공식 선포하자는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요.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는 지구 온난화뿐 아니라 숲의 파괴, 수질 오염, 토양 오염 등 인류가 초래한 대표적인 환경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엄청난 양의 숲을 베어 내고, 물을 쓰고, 토양을 혹사하는 각각의 일들은 지구의 생물 다양성에 영향을 미쳐, 결국 곤충을 포함한 동물과 식물을 사라지게 해요. 그러면 우리는 단지 고기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었던 날과 멀어져야 할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결말에 도달하게 되지요.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활동으로 벌어지는 환경 문제가 어떻게 다시 우리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게 해 주어요. 기후 위기를 단순히 심각한 문제로만 받아들이기보다, 과학적인 호기심을 통해 사고할 수 있도록 해 주지요.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던 작가의 생동감 있고 창의적인 그림이 더해져, 과학과 환경 이야기가 어느새 쏙쏙 머릿속에 들어오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본문중에서

바다 생물의 먹이 사슬이 끊어져!
빙하가 녹은 물이 바다로 흘러가면 어떻게 될까요? 물이 많아져서 헤엄쳐 다니기 좋겠다고요? 땡! 오히려 굶주리는 일이 많아져요. 바다에는 먹이 사슬이 있어요. 빙하의 맨 아랫부분은 조류로 덮여 있는데, 새우처럼 생긴 동물 플랑크톤 ‘크릴’의 먹이예요. 크릴은 작은 물고기들이 먹고요. 작은 물고기는 큰 물고기들이 먹지요. 만약 빙하가 전부 녹아 아랫부분에 살고 있던 조류가 몽땅 사라진다면? 바다 생물들은 먹이가 모자라서 모조리 굶주리게 될 거예요.
_4쪽에서

스테이크 한 장을 만드는 데 엄청난 물이 필요하다고?
우리가 매일같이 먹고 쓰는 것들을 만드는 데 물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몰라요! 종이 한 장을 만드는 데는 약 10리터가 필요하고, 치즈를 얹은 빵 한 쪽을 만드는 데는 90리터가 필요해요. 면 티셔츠 한 장을 만드는 데는 물을 2,700리터나 사용해요. 무엇보다 물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건 스테이크예요. 소고기 1킬로그램을 생산하는 데 물이 15,500리터나 필요하거든요. 소고기를 만들려면 소에게 먹일 사료를 만들고, 마실 물을 주고, 소가 사는 축사를 매번 깨끗이 청소해야 하니까요. 정말로 어마어마하지요?
_10쪽에서

식탁에 차릴 음식이 모자라!
사람들에게 혹사당해서 영양분을 모두 빼앗긴 땅에는 척박한 곳에서도 죽지 않는 작물만 살아남게 되어요. 그러면 우리 식탁에 차릴 음식의 종류도 자연히 줄어들게 되겠지요. 어쩌면 아침에도 감자, 점심에도 감자, 저녁에도 감자를 먹게 될지도 몰라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피자와 치킨, 소시지, 과일을 더 이상 맛볼 수 없게 된다는 뜻이에요.
_16쪽에서

곤충이 모두 사라진다면?
사막여우나 판다만큼 귀엽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지구에서 곤충은 무척 중요해요. 만약 곤충이 모두 사라진다면, 다른 동물들도 덩달아 없어질 거예요. 동물의 먹이는 곤충에서부터 출발하니까요. 그뿐만 아니에요. 식물들도 멸종의 대열에 들어설 거예요. 곤충은 꽃가루를 옮겨서 식물의 번식을 돕는 일(가루받이)을 담당하니까요. 예를 들어, 벌은 수많은 꽃의 꽃가루를 옮겨 주고서 달콤하고 영양가 높은 꿀을 만들지요.
_20쪽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김선영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서울에서 자랐고, 한국 외국어대학교 졸업하였으며, 중앙 저널 아카데미 취재기자를 수료하였따.
현재 프리랜서 취재기자와 번역가로 일하면서 숨어 있는 가치있는 책들을 찾아내고, 자신의 인생을 좀더 의미 있게 살 수 있는 지혜의 길을 찾는 출판기획자로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토머스 불핀치의 그리스.로마 신화』가 있고, 『내 삶을 변화시키는 96가지 지혜』등을 기획하였다.

이 상품의 시리즈

(총 19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8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KG이니시스 구매안전서비스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주)인터파크커머스는 회원님들의 안전거래를 위해 구매금액, 결제수단에 상관없이 (주)인터파크커머스를 통한 모든 거래에 대하여
    (주)KG이니시스가 제공하는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