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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밝혀지는 영혼에 대한 성경적이고 속시원한 해답!
이 진리를 통해 거듭남과 성화에 대한 더욱 성경적인 가르침 또한 알게 될 것이다.

“정말 역대급 설교입니다! 그동안 잘못 정립되어 있던 영과 혼에 대한 비성경적 정의들을 바로잡아주고, 무엇보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주님의 임재를 간절히 구하게 하는..ㅠㅠ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귀한 말씀입니다.” -ID: Humble-:)

“타교단 목회자입니다. 이 설교와 변승우 목사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신학생 시절부터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성경적 진리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해왔고, 최근 목사님께서 가이드해주신 방법으로 추천 신학자들의 주석을 읽어가면서 말씀 연구 작업에 들어가보니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이렇게 길을 터놓으셨기에 저와 같은 30대의 새싹목회자가 거짓된 사람의 교리, 마귀의 교리에 미혹되지 않고, 성경적인 진리의 울타리 안에서 아무리 유명한 신학자라고 해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진리의 여과망을 통해서 곁길로 빠지지 않고, 자동적으로 무엇이 성경적인가? 파고드는 마음이 장착되었습니다..! 또한 성경을 읽으면서 질문이 생겨나고, 문맥과 원어를 살피고, 추천 주석을 사서 연구하는 기쁨도 누리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치열하게, 생명 다해 연구하시는 그 연구로 한국교회 후배 목회자들이 바른 목회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문득 감사드리고 싶어서 적었어요. 목사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ID: 주님의 하프

“하나님께서 인간에게는 영혼육을 허락하신 이유가 결국 하나님을 온전히 닮아 가라고 하신 것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시리즈 설교를 처음 듣기 시작했을 때는 지식을 잘 정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이 말씀은 무엇보다 성경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는 귀한 말씀입니다.” -ID: 작은 사람

“정말 경이로운 책입니다. 영과 혼에 대한 지극히 성경적이고 명확한 해석과 깨달음을 주는 설교에 매 페이지를 감탄하며 넘기게 됩니다..” -ID: 다윗마음

“이 설교를 들으며 안개가 걷히듯이 너무나 뚜렷하고 놀라워 연신 감탄하며 들었습니다. 영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이렇게 명확하게 알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나의 영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성령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 너무나 성경적이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ID: 변함없는사랑

“정말 세기적인 놀라운 설교입니다. 개인적으로도 평생 찾아 헤매던 변화의 길을 들을 수 있어 너무 가슴벅차고 감사했습니다.” -ID: Genesis62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심이 심히 기묘막측함을 절절히 느끼게 해준 설교였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목적에 따라, 이 땅에 사는 동안 완전한 자가 되기 위해 전부를 걸 것이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데 온 생애를 다 바칠 것입니다.ㅠㅠ” -ID: 하나님의가능성

“이 설교를 듣기 전에는 육신을 가진 인간이라는 내 존재가 벌레같다고만 여겨졌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겸손에는 도움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왕같은 제사장으로 믿음으로 살려 할 때는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람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창조되었는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귀하게 만드시고, 사랑하시는지 조금은 깨닫게 됩니다. 특히 거듭남으로 하나님을 닮은 신적인 성품이 회복된 신분이라는 자존감이 생기고, 불신자들도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할 귀한 존재로 여기게 됩니다.
사람을 귀하게 지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ID: 행복한 왕자님

“이 말씀을 통해 성경에 나타난 인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얼마나 아름답고 놀라운지 깨닫습니다ㅠㅠ 우리를 사랑으로 품으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하나님의 형상으로 초청하시는 것이 너무나 놀랍고 감격이 됩니다.ㅜㅠ 더 주님 알고 주님 닮기 원합니다.” -ID: 예수님꺼

Ⅰ. 이분설과 삼분설, 어느 것이 옳은가?

1. 히브리서 4장 12절
2.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Ⅱ. 경계해야 할 이단적인 가르침!

1. 헬라어에 영과 혼만 있는데 영혼으로 번역하여 대혼란이 생겼다?
(1) 성경은 사람의 구조를 영과 몸 혹은 혼과 몸이라고 한다.
(2) 성경은 죽음을 가리켜 영이 떠났다 혹은 혼이 떠났다고 말한다.
(3) 성경은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혼 혹은 영이 돌아왔다고 말한다.
(4) 심지어 성경은 한 분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 혼이 떠났다 혹은 영이 떠났다고 하였다.

2. 처음에 아담은 혼만 있고 영은 없는 상태였다?
(1) 창세기 2장 7절에 대한 곡해!
(2) 고린도전서 15장 45-46절에 대한 곡해!
1) 고린도전서 15:45 2) 고린도전서 15:46

3. 우리가 영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다?
4. 사람의 영은 죽은 후 하나님이 다시 회수해 가신다?
5. 구원을 받는 것은 인간의 혼이지 영이 아니다?


Ⅲ. 평생 궁금해했던 영과 혼!

1. 최초의 힌트
2. 최대의 걸림돌
(1) 이 구절들이 철벽처럼 느껴지는 이유!
(2) 정말로 방언할 때 우리 영이 그 의미를 알고 있나?
1) 성경에 영은 방언의 뜻을 안다는 증거가 없다.
2) 우리가 오랫동안 단체로 오해한 방언의 은사!
3) 방언할 때 우리 영도 모름을 보여주는 더 많은 증거들!
① 사람의 영과 혼 사이에는 비밀이 없다!
② 경험상 영이 깨닫는 것을 바로 혼이 인지한다.
③ 예언을 위한 계시가 영에 임할 때 혼도 그것을 안다!
④ 성령으로 기도할 때 영에 임한 기도제목이 혼에 동시에 알려진다!

3. 결정적인 힌트
4. 성령님이 주신 계시적인 해석!


Ⅳ. 영과 혼에 대한 더 구체적인 설명!

1. 왜 창세기는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다고 말씀하나?
2. 정말 사람은 영인데 혼을 가지고 몸 안에 사는 존재인가?
3. 왜 하나님과 달리 사람은 혼에 의식과 지정의가 있나?
(1) 사람은 동물처럼 생혼으로 지음을 받았다!
(2) 하나님은 천지창조 때 단계별로 창조하셨다!
(3) 하나님과 사람의 영은 100% 같은 것이 아니다!

4. 왜 동물에게도 영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가?
5. 영과 혼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1) 혼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1) 생명 2) 자의식 3) 지정의 4) 이성
(2) 영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1) 양심 2) 직관 3) 영교
(3) 하나님은 왜 사람을 영과 혼과 육으로 만드셨나?

6. 예상반론들과 그에 대한 답변!
(1) 생기를 불어넣어 생긴 영에 생명이 없을 수 있는가?
(2) 코에 불어넣으신 생기가 곧 영이라는 주장에 대해!
1) 에스겔의 환상 2) 이사야 57:16 3) 욥기 32:8 4) 욥기 33:4 5) 욥기 34:14
6) 창세기 7:22
(3) 영이 살아 있다면 영에도 생명이 있는 것 아닌가?
(4) 바울이 영으로 가서 먼 곳의 성도들을 판단한 것을 볼 때 영에 의식이 있는 것 아닌가?
(5) “마음속에 숨은 사람”이라는 말씀과 혼이 영으로 들어간 간증은 서로 모순 아닌가?
1) 속사람은 무엇인가? 2) 마음은 무엇인가?


Ⅴ. 영과 혼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문제들!

1.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주장
2. 요한일서 3장 9절에 대한 수상한 견해
3. 거듭남과 성화에 대해 널리 퍼져 있는 오해!
(1) 중생과 성화에 대한 오해, 무엇이 문제인가?
(2) 성경이 말하는 중생과 성화 그리고 성화의 비결!
1) 정말 영만 거듭나는가?
2) 야고보가 말한 것이 과연 혼의 구원인가?
① 이 구절에 나오는 “구원”은 단지 성화가 아니다!
② 이 구절에 나오는 “영혼”은 단지 혼이 아니다!
3) 바울은 왜 분별보다 변화를 앞세웠는가?
4)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5)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되고 싶으면 이렇게 하라!
①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라는 표현이 보여주듯이, 예수님이 온전케 한 율법과 일치하는 참 진리를 듣고 배워야 한다.
② “들여다본다”는 표현이 보여주듯이, 진리를 사랑하고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