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IT용어 도감』[엔지니어편]은 동명의 도서의 같은 저자가 낸 후속편으로 일반 대중 보다는 개발자나 웹 제작자, 회사원에 특화된 조금 더 전문 용어를 다룬다. 한 페이지당 한 용어를 쉬운 일러스트로 해설을 넣어 관련된 용어와 예제 설명까지 연결 지어 학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핀테크(PinTech)’라는 용어를 공부한다면 ‘블록체인(Block Chain)’같은 관련 IT용어 뿐 아니라 ‘다이내믹 프라이싱’같은 상식 용어도 연결하여 고구마 줄기 엮듯 술술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제로 트러스트, VPoE, 긱 이코노미, ERP, SFA, 정규 표현식, 배포, 테스트 구동 개발(TDD), 머티리얼 디자인, OAuth, 결정 트리 등 256개의 엄선된 용어를 다뤘다.
특히 IT업계 동향을 알 수 있는 트렌드 용어, 엔지니어 1년차부터 알아야할 기본 용어, 시스템 개발 및 실행 환경 구축에 사용되는 IT 용어, 웹 제작 및 운용 관련 용어, 보안 네트워크 용어, 인공지능 관련 용어 등 장별 주제에 맞는 용어들을 수록해 최신 IT 트렌드를 따라잡을 수 있어 취준생이나 현업 개발자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마지막 7장은 보너스 페이지처럼 일본 IT업계에서 사용하는 관용적 표현도 수록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사용되지 않는 표현은 해당 영어 표현을 상단에 병기하여 최대한 의미를 살려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머리말
이 책을 읽는 방법

제1장 Keyword 001~034
IT 업계의 동향을 알 수 있는 트렌드 용어
제로 트러스트 | ‘세상에 믿을 통신은 하나도 없다’라는 전제하에 검사한다 |
엣지 컴퓨팅 | 단말기에서 처리해 서버의 부하와 지연을 줄인다 |
양자컴퓨터 | 어려운 문제를 풀 것으로 기대되는 컴퓨터 |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변혁한다 |
5G | 휴대전화의 제5세대 무선 통신 기술 |
싱귤래리티, 특이점(Singularity) | 인공지능이 사람의 지능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가설 |
RPA |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무 처리를 자동화하는 기술 |
LPWA | 저소비 전력으로 장거리 통신을 구현한 무선 통신 기술 |
LTE-M | LTE의 빈 대역을 사용하는 IoT 통신 규격 |
NGN | 신세대 네트워크 기반 |
IPoE | 랜(LAN)과 같은 방법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접속 방식 |
MaaS | IT로 다양한 교통수단 정보를 통합해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 |
HCI | 서버를 1대로 구성할 수 있는 인프라 제품 |
마이크로서비스 | 여러 작은 서비스로 분할해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한다 |
블록체인 | 분산형 네트워크와 암호화 기술을 이용한 데이터 관리 기법 |
xR(VR, AR, MR) |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융합 |
LiDAR | 반사를 이용한 거리 측정 |
옴니채널 | 인터넷과 실제를 융합한 마케팅 기법 |
온프레미스 | 서버를 자체적으로 구축·운용하는 방식 |
VUI | 스마트 스피커로 확장하는 음성 인식 인터페이스 |
구독 | 이용료를 지불하고 기간 내에만 이용하는 계약 |
NFC | 비접촉 IC 칩으로 구현된 근거리 무선 통신 |
핀테크 | IT와 금융의 융합 |
SDGs |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목표 |
디지털 트윈 | 사이버 공간에 물리 공간을 재현한다 |
e-SIM | 통신사나 통신 플랜을 교환 없이 변경할 수 있는 SIM |
GIGA 스쿨 구상 | 학교에서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한다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가치 있는 데이터를 추출해 분석하는 빅데이터 전문가 |
추천 | 고객 맞춤형 상품이나 서비스를 추천 |
다이내믹 프라이싱 | 수요와 공급에 맞춰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 |
노코드(No-cde)와 로우코드(Low-code) | 코드 사용을 최소화하는 앱 개발 서비스 |
OTG | 스마트폰과 USB 기기를 직접 접속할 수 있는 규격 |
STEM 교육과 STEAM 교육 | 이수 교육에 창조성 교육을 더한 교육 개념 |
도그푸딩 | 자사의 서비스나 제품을 사내에서 먼저 테스트하는 것 |
Column | 관련 용어를 찾아보자 |

제2장 Keyword 035~076
엔지니어 1년차라면 알아 둬야 할 기본 용어
GDPR | EU의 개인 정보 보호 규정 |
CCPA | 캘리포니아 주의 개인정보 보호 장치 |
CxO (CTO, CIO, CISO,…) |다양한 업무 책임자의 총칭과 호칭 |
VPoE | 엔지니어를 이끄는 관리 책임자 |
테크 리드 | 개발팀을 이끄는 개발자 |
EM | 엔지니어의 기술력과 근무 방식을 최대화한다 |
풀스택 | 혼자서 다양한 영역의 기술을 망라 |
1 on 1 | 부하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기적인 모임 |
OKR | 회사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를 연계시키는 프레임워크 |
정보 은행 | 행동 이력과 구매 이력을 일원화해 관리 |
소사이어티 5.0 | IoT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과제와 어려움을 극복한다 |
커넥티드 시티 | 최첨단 기술로 만드는 미래 도시 |
긱 이코노미 | 인터넷을 통해 일시적인 업무를 받는 새로운 근무 방식 |
인더스트리 4.0 | 제조업 분야의 새로운 산업 혁명 |
PoC | 새로운 아이디어나 콘셉트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 |
PLM | 제품의 기획에서 폐기까지를 관리하는 기법 |
BPM과 BPMS | 기업의 업무 개선을 가시화 |
BRMS | 실무 규칙을 관리해 시스템 개발을 효율화하는 비즈니스 규칙 관리 시스템 |
ERP |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통합 정보 시스템 |
SCM | 수주에서 납품까지 업무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전략 |
CRM | 고객 정보를 관리해 고객에게 맞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 |
SFA | IT 기술을 적용해 영업 능력을 효율화하는 시스템 |
챗봇 | 고객의 문의에 자동으로 응답하는 프로그램 |
DSP와 SSP | 광고 전송을 최적화한다 |
RFID | 상품을 ID 정보가 저장돼 있는 태그로 관리한다 |
어플라이언스 | 특정 기능에 특화된 기기 |
DMP | 정보를 축적하고 고객에게 맞춰 광고를 전송한다 |
KPI와 KGI | 기업과 부서의 목표 달성 지표 |
이탈률 | 서브스크립션 해지율 |
MRR과 ARR | 서브스크립션형 비즈니스 성장을 조사하는 지표 |
어질리티 |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민첩성 |
EMS | 제조업의 아웃소싱 |
마크다운 | 문서의 구조를 손쉽게 지정할 수 있는 기법 |
미들웨어 | 운영체제와 앱을 중개하는 소프트웨어 |
디바이스 드라이버 | 하드웨어를 조작하는 소프트웨어 |
벤치마크 |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평가하는 기준 |
어드벤트 캘린더 | 12월에 엔지니어가 투고하는 블로그의 바통 |
형태소 분석 | 구성 요소를 의미 있는 최소한의 단어로 나눠 분석하는 작업 |
정규화(Normalization) | 중복을 최소화해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프로세스 |
정규 표현식 | 여러 문자열을 하나의 패턴으로 식별하는 표현 |
트래픽 | 일정 기간 내에 네트워크를 통과하는 데이터의 양 |
트리거 | 동작을 유발한 계기나 도화선을 의미 |
Column | 러버덕 디버깅 기법을 활용해 보자 |

제3장 Keyword 077~119
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실행 환경을 구축할 때 사용하는 IT 용어
도커 | 컨테이너형 가상화 플랫폼 |
쿠버네티스 | 컨테이너 단위로 앱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오픈 소스 기반 |
WSL | 윈도우상에서 리눅스를 네이티브로 실행하는 가상 환경 |
확장성 |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등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 |
하이퍼바이저 |
씬 프로비저닝 | 저장 공간을 가상화해 대용량을 다룰 수 있도록 한다 |
리팩터링 | 사용자가 보는 외부 화면은 그대로 두면서 내부 구조를 정리하는 것 |
가비지 컬렉션 | 불필요한 영역을 자동으로 해제시키는 기능 |
애자일 | 요건 정의에서 릴리즈까지를 단기간에 반복하는 방법 |
스크럼 | 우선순위가 높은 것부터 움직이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법 중 하나 |
스파이럴 | 설계와 프로토타입 작성을 반복하는 개발 방법 |
이터레이션과 스프린트 | 애자일 개발의 개발 주기 |
린 스타트업 | 의사를 신속하게 결정하기 위해 가설 검증을 반복하는 방법 |
빌드(빌드 툴) | 소스 코드로 실행 파일 생성 |
디플로이 |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 |
테스트 주도 개발(TDD) | 테스트 코드를 사전에 준비해 개발을 추진하는 기법 |
WBS(업무 분류 체계) | 프로젝트의 범위와 최종 산출물을 세부 요소로 분할한 계층적 구조 |
UML | 객체지향 분석과 설계를 위한 모델링 언어 |
도메인 주도 설계(DDD) | 고객과 개발자가 공통 언어를 사용해 설계하는 방법 |
클린 아키텍처 | 부품을 한 방향으로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설계 방법 |
CI/CD | 빌드, 테스트, 디플로이를 자동화하는 시스템 |
RFP(제안 요청서) |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범위를 문서로 결정한다 |
laC | 인프라의 구성을 코드로 기술하고 관리하는 것 |
FPGA | 내부 구성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집적 회로 |
아키텍처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설계 방식 |
디자인 패턴 | 소프트웨어 설계 노하우집 |
프레임워크 | 많은 소프트웨어에서 사용되는 토대 |
스레드와 프로세스 | 소프트웨어가 CPU를 이용하는 단위 |
이뮤터블 | 나중에 상태를 변경할 수 없는 것 |
오픈소스(OSS) | 소스 코드를 무료로 공개하는 소프트웨어 |
데브옵스(DevOps) |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s)의 합성어 |
SRE(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 |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자동화 |
SoE와 SoR | 시스템 설계의 방향성 |
클러스터（Cluster） | 수많은 컴퓨터를 모아 놓은 집합체 |
마이그레이션(Migration) | 다른 운영 환경으로 옮겨가는 과정 |
크로스 플랫폼(cross platform) | 둘 이상의 플랫폼에서 실행 가능한 소프트웨어 |
해커톤(Hackathon) | 개발에 몰두하는 행사나 공모전 |
정적 분석(Static analysis) |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고 확인하는 방법 |
커버리지(Coverage) | 테스트의 망라율을 측정하는 지표 |
NoSQL | 관계 데이터베이스 이외의 데이터베이스 |
스토어드 프로시저(Stored Procedure) |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에 저장되는 정형 처리 |
구체화 뷰(Materialized View) | 데이터베이스 참조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 |
버전 관리 시스템 | 파일 변경 사항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
Column | 자격 시험의 출제 범위를 활용하자 |

제4장 Keyword 120~157
웹을 제작하거나 운용할 때 사용하는 IT 용어
AMP | 고속으로 스마트폰을 여는 기법 |
OGP | 웹 사이트의 내용을 SNS상에서 공유하기 위한 구조 |
SPA | 단일 웹 페이지에서 콘텐츠를 전환하는 구조 |
정적 사이트 생성기(SSG) | 마크다운에서 웹 사이트를 생성하는 소프트웨어 |
SSR과 CSR |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렌더링하는 위치 차이 |
서드파티 쿠키 | 서로 다른 도메인에서 사용하는 쿠키 |
블랙햇 SEO | 검색 엔진의 결과를 조작한다 |
반응형 디자인(리스폰시브 디자인) | 다른 크기의 화면에서도 보기 쉽게 배치하는 디자인 |
캐러셀(Carousel) | 페이지 내의 요소를 좌우로 이동해 전환하는 기법 |
CSS 프레임워크 | 전형적인 웹 디자인의 토대 |
웹어셈블리(WASM) | 웹 브라우저상에서 고속으로 실행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
웹소켓 | 웹에서 양방향 통신을 구현하는 구조 |
WebRTC | 웹으로 실시간 통신을 구현하는 구조 |
WebGL | 웹 브라우저에서 3D를 표시하는 시스템 |
SVG | 벡터 형식으로 작성하는 이미지 포맷 |
웹팩 | 자바스크립트 등 여러 파일을 정리하는 툴 |
웹P | 압축률이 높은 새로운 이미지 저장 형식 |
RFC | 웹 기술에 관한 사양 제안이나 결과에 대한 문서 |
리버스 프록시 | 외부 처리를 중개하는 서버 기능 |
CDN | 많은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구조 |
서버리스 | 서버 보수나 운용 없이 이용하는 방법 |
헤드리스 CMS | 외형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웹 콘텐츠 관리 구조 |
트랜스파일러 |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의 소스 코드를 생성한다 |
잼스택(JAMstack) | 자바스크립트와 API로 동적인 웹 사이트를 구현하는 방법 |
가상 DOM | 브라우저 내의 요소를 조작해 고속으로 표시하는 시스템 |
머티리얼 디자인 | 구글이 추천하는 새로운 디자인의 일종 |
PWA | 스마트폰 앱처럼 취급할 수 있는 웹 앱 |
서비스 워커 | 백그라운드에서 움직이는 스크립트 |
VPS | 대여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가상 전용 서버 |
XaaS (SaaS, Paas, Laas) |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형태 |
스크래핑과 크롤링 | 웹 사이트에 있는 정보를 끄집어 낸다 |
REST | URI를 지정하여 자원을 조작하는 구조 |
SOAP | 웹 서비스 간 데이터를 교환하는 프로토콜 |
그래프QL | 웹 API용 질의 언어 |
OpenAPI (Swagger) | REST API를 정의하는 툴 |
SAML | 도메인 간에 이용자를 인증하기 위한 규격 |
스크래치 개발 | 소프트웨어나 컴퓨터 시스템을 제로 상태에서 만들어 내는 개발 기법 |
리퍼러 | 접속처에 제공되는 접속원 정보 |
Column | 전문용어를 쓰지 않고는 대화하기 어려운 이유 |

제5장 Keyword 158~199
공격으로부터 지키는 보안·네트워크 용어
CIA(기밀성, 무결성, 가용성) | 보안의 3요소 |
PCI DSS | 신용카드 업계의 정보보호 기준 |
SLA | 서비스 사업자가 나타내는 품질 보증 내용 |
2단계 인증과 다요소 인증 | 비밀번호 유출에 따른 무단 로그인을 방지하는 방법 |
싱글사인온(SSO, 통합인증) |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시스템 |
OAuth | 부분적인 정보에만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소프트웨어 |
오픈ID 커넥트 | 로그인 등의 인증 처리를 외부에 맡기는 구조 |
FIDO와 TPM | 패스워드를 대체하는 인증 규격 |
트래킹과 ITP | 웹상에서 사람의 행동을 추적한다 |
원타임 패스워드(OTP) | 일정 시간마다 자동적으로 바뀌는 패스워드 |
WPS | 무선 랜을 간단히 설정하는 구조나 규격 |
Wi-Fi 6(와이파이 6) | 고속, 다수 동시 접속을 구현한 차세대 와이파이 |
인시던트 | 중대한 사건·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 |
CSIRT와 SOC | 보안에 대응하는 조직 |
CVSS | 취약점의 심각성에 대한 공통 기준 |
취약점 진단 | 취약점의 존재를 진단하는 조사 |
UTM | 여러 보안 기능을 통합한 기기 |
SIEM | 보안에 관한 로그를 일원 관리하는 시스템 |
SOAR | 보안 운용을 자동화하는 시스템 |
레퓨테이션 | 과거의 평판 데이터를 사용해 악성 데이터를 제거하는 기술 |
원격 조작 바이러스와 RAT | PC나 스마트폰에 감염시켜 외부에서 조작 |
비즈니스 이메일 침해(BEC) | 거래처를 위장해 금전적인 피해를 주는 방식 |
EPP | 조직 내에 침입한 악성 소프트웨어를 탐지하는 소프트웨어 |
샌드박스 | 보호된 영역에서 프로그램을 시험 삼아 실행하는 소프트웨어 |
NGAV | AI 등을 이용해 악성 프로그램을 탐지하는 소프트웨어 |
EDR | 악성 프로그램의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을 지원하는 툴 |
VPN | 공중망을 사설망처럼 이용하는 기업통신 서비스 |
VDI | 원격으로 사용하는 데스크톱 환경을 구현하는 구조 |
WAF | 전형적인 취약점을 노린 공격을 저지하는 구조 |
DLP | 외부에 기밀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막는 기술 |
SQL 인젝션 | 데이터베이스를 비정상적으로 조작하는 공격 수법 |
XSS | 여러 사이트를 횡단하는 공격 |
CSRF | 타인 행세를 하는 공격 수법 |
SDN과 NFV | 가상적인 네트워크 구현 |
DNSSEC | 네임 서버로부터의 응답을 검증하는 기법 |
MPLS | 레이블을 사용해 전송처를 제어하는 방법 |
BLE | 블루투스를 이용한 저소비 전력 통신 |
PLC | 콘센트에 꽂아 인터넷에 접속 |
VolP | 인터넷을 통한 음성 통신 |
FQON | URL 등에서 도메인 이름을 생략하지 않고 표기한 것 |
SSL/TLS | 웹에서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구조 |
PKI(공개키 기반구조) | 공개 키 암호를 사용한 보안 기반 |
Column | 용어는 직접 정리하고 실행해 보자 |

제6장 Keyword 220~231
인공지능 관련 기술 용어
클러스터링 | 비슷한 데이터를 모아 그룹으로 분류하는 기법 |
결정 트리 | 조건을 나무 구조로 표현해 분류나 회귀를 구현하는 방법 |
랜덤 포레스트 | 여러 결정 트리에 따라 다수결로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 |
서포트 벡터 머신 | 데이터를 분리하는 경계로부터 거리를 최대화하는 방법 |
신경망 | 인간의 뇌 기능을 모방한 구조로 신호를 전달해 계산하는 방법 |
딥러닝(DL) | 깊은 계층을 구현한 뉴럴 네트워크 |
머신러닝(ML, 기계학습) | 컴퓨터에 데이터들을 줘 학습하게 하는 방법 |
지도학습 | 주어진 정답 데이터에 근접할 수 있는 학습 방법 |
비지도학습 | 데이터의 공통점을 찾아 분류하는 학습 방법 |
강화학습 | 좋은 결과에 보상을 제공해 점진적으로 성장시키는 학습 방법 |
유전 알고리즘 | 생물의 진화를 모방한 알고리즘 |
자기 조직화 지도 | 근처에 있는 데이터를 강하게 학습하는 방법 |
전이학습 | 다른 영역의 성과를 활용하는 효율적인 학습 방법 |
MNIST | 머신러닝에 편리한, 손으로 쓴 숫자 데이터 집합 |
캐글 | 최적 모델을 서로 경쟁하는 플랫폼 |
활성화 함수 | 입력을 변환하는 비선형 함수 |
하이퍼 파라미터 | 기계 학습의 처리 속도를 조절하는 특별한 값 |
휴리스틱스 | 경험이나 직감으로 예측하는 방법 |
파라메트릭 | 모집단의 분포를 미리 알고 있을 때 쓸 수 있는 기법 |
CNN(합성곱 신경망) | 이미지 인식에 도움이 되는 신경망 |
RNN(순환 신경망) | 시계열 데이터에 도움이 되는 재귀적 뉴럴 네트워크 |
LSTM(장단기 메모리) | 장기 기억과 단기 기억을 조합해 학습하는 방법 |
GAN, GANs(적대적 생성 신경망) | 다른 AI한테 가짜라고 판단되지 않는 것을 만들어 내는 방법 |
ASIC와 TPU | 특정 용도용 집적 회로 |
GPGPU | GPU를 화상 처리 이외의 목적으로 이용하는 기술 |
DSP | 음성 해석을 고속으로 실행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 |
멀티에이전트 | 여러 에이전트가 협조해 답을 내놓는 방법 |
엣지 AI | 현장에서 작동하는 기기로 AI를 움직인다 |
딥페이크 | 인공지능에 따른 가짜 생성 기술 |
스파스 모델링 | 소량의 데이터라도 특징 추출을 통해 분석하는 방법 |
AutoML) | 머신러닝 자동화 솔루션 |
자연어 처리(NLP) | 인간의 말을 기계로 처리하는 기술 |
Column | 용어를 다른 것에 비유해 보자

제7장 Keyword 232~256
사용하기 시작하면 전문가처럼 느껴지는 IT 업계 용어
올린다(Upload) | 서버 등을 시동·업로드한다 |
살아 있다(Work) | 동작하는 상태 |
시들다(Reliable) | 시간이 지나고 문제점이 적어지다 |
화내다(Warning) | 경고나 에러가 표시되다 |
다운되다(Down) | 서버 등이 정지하다 |
내린다(내려받다)(Download) | 서버 등을 종료하거나 다운로드한다 |
멈추다(Freeze) | 반응이 없어지다 |
킥하다(Kick) | 명령어를 실행하다 |
포크하다(Fork) | 분기한다 |
자르다(Divide) | 영역을 나누다, 티켓을 발행하다 |
잡아먹다(Occupy) | 차지하다 |
넘어지다(Fault) | 처리하는 데 실패하다 |
죽이다(Kill) | 제어할 수 없는 처리를 종료하다, 무효화하다 |
죽다(Doun Failure) | 서버 등이 정지하다 |
두드리다(Execute) | 명령어를 실행하다 |
흘리다(넘기다)(Multitasking) | 여러 처리를 실행하다 |
던지다(Transfer) | 데이터를 송신한다 |
훑는다(Sequential Data Processing) | 일을 순서대로 처리하다 |
묵살하다(Ignoring Exceptions) | 오류를 보지 않도록 하다 |
내뱉다(Output) | 데이터를 출력하다 |
달리다(Run) | 처리가 실행되다 |
달라붙다(High Availability) | 계속 높은 사용 률을 보이는 것 |
세우다(Build, Set up) | 서버 등을 구축하다 |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다(Less cost effective, but technically possible) | 엄청난 돈과 시간이 소요되는 데다 귀찮아서 하고 싶지 않다 |
완전히 이해했다(Fully Understood) | 알고 있다는 착각 |

맺음말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