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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多 나온다
ㆍ 2022 관세사 / 관세직 7ㆍ9급 시험대비
ㆍ 최신 법령 및 출제경향 반영
ㆍ 각 문제별 완벽한 해설
ㆍ 오답률이 높은 부분을 다양하게 유형화
ㆍ 개정된 관세법 내용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

본서는 공단기와 웰페이스 관세법 대표교수인 오철환 교수가 펴낸 관세사, 관세직 시험대비 관세법 객관식 문제집으로, 관세사와 7, 9급 관세직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하였으며, 많은 문제를 수록하여 수험생의 실전 적응력을 높임과 동시에 고득점을 올릴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특히 방대한 관세법 전 범위 중 최신 개정 법령과 각종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문제화하였기 때문에, 이 문제집 한 권으로 관련문제, 유사문제, 파생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
이 밖에 모든 문제에 대한 충분한 해설을 달아 어려운 관세법 문제를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학습 관련 질문을 할 수 있는 ‘오! 관세법 카페(cafe.naver.com/customslaw)’를 운영하여 학습 편의를 도모하였다.
본 교재를 공단기 및 웰페이스 온/오프라인 강의와 병행한다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편〉
제1장 총 칙
제2장 과세가격과 관세의 부과ㆍ징수 등
제3장 세율 및 품목분류
제4장 감면ㆍ환급 및 분할납부 등
제5장 납세자의 권리 및 불복절차
제6장 운송수단
제7장 보세구역
제8장 운 송
제9장 통 관
제10장 세관공무원의 자료제출 요청 등
제11장 벌 칙
제12장 조사와 처분
제13장 보 칙
제14장 관세의 기본이론

〈해설편〉
제1장 총 칙
제2장 과세가격과 관세의 부과ㆍ징수 등
제3장 세율 및 품목분류
제4장 감면ㆍ환급 및 분할납부 등
제5장 납세자의 권리 및 불복절차
제6장 운송수단
제7장 보세구역
제8장 운 송
제9장 통 관
제10장 세관공무원의 자료제출 요청 등
제11장 벌 칙
제12장 조사와 처분
제13장 보 칙
제14장 관세의 기본이론

[머리말]
관세법은 관세사, 관세직 7ㆍ9급, 국제무역사, 원산지관리사 및 보세사 시험에서 실시하는 과목으로서 수출입 관련 법령 중 하나로 관세행정 및 수출입 실무에 있어 매우 중요한 법이다.

관세직공무원은 관세의 부과ㆍ징수 및 수출입물품의 통관 등 관세법에 규정된 내용을 집행하는 공무원으로서 관세법은 시험과목뿐만 아니라 관세직 임용 후 실무에 있어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고, 화주를 대리하여 수출입통관행정심판심사 및 평가 등 관세행정의 핵심적인 업무를 취급하는 관세사 역시 관세사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관세법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관세행정에 종사하는 관세직공무원 및 관세사 시험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질적인 향상이 절실히 요구되고, 그들의 역할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관세행정과 관련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관세법의 기본내용을 이해하고, 이와 관련된 문제를 많이 접해야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본 문제집은 각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이 실전에 만전을 다하여 고득점을 올리기 위해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본 교재의 특징은

첫째, 최신 개정 법령에 맞추어 문제를 구성하였다.
둘째, 각 문제에 대하여 충분한 해설을 달아 놓았다.
셋째, 각종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부분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문제화하였다.
넷째, 각종 시험의 출제경향에 맞도록 문제를 다양화하였다.
다섯째, 다양한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관련문제, 유사문제, 파생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하였다.
여섯째, 수험생들이 자주 틀리는 부분을 여러 가지 유형화하여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곱째, 개정된 관세법의 내용에 대한 입법 취지 등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을 하였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문제집을 만들려고 노력을 하였으나 미흡한 점이 많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 보완하여 수험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무쪼록, 본 문제집을 통하여 많은 실력을 쌓아 수험생 여러분들이 준비하고 있는
모든 시험에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

마지막으로, 한 권의 교재로 나오도록 애써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뒷바라지 해준 가족에게도 고마움을 표한다.

2021년 12월 서재에서
저자 오철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