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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경제 지식 : 미국 고등학생이 보는 경제교과서

원제 : アメリカの高校生が讀んでいる經濟の敎科書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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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국 경제교육협회(CEE) 구축, 인디애나대학교 경제교육센터 부소장
2009 ㆍ 2011 인디애나대학교 트러스티즈 티칭 어워드 수상

주식투자 하려면 먼저 경제 지식에 투자하라!

주식시장에서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는지, 이미 답은 정해져 있다. ‘경제 지식’을 아는 사람의 투자와 모르는 사람의 투자는 투자 성과의 분명한 결괏값을 낸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식을 매수한 ‘주린이’가 치열한 ‘돈의 세계’에서 끝까지 생존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손 놓고 있자니 불안해져서 주식시장에 발은 들였지만, 뭐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하기만 한 주린이를 위해 이레미디어에서 《주린이 경제 지식》(원제: 미국 고등학생이 읽는 경제 교과서)을 선보인다. 미국 경제교육협회(CEE)가 제시한 고등학교 수준의 ‘경제 지식’을 일상에서 경험하는 예시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었고, ‘가계’, ‘기업’, ‘금융’, ‘정부’, ‘무역’이라는 단 5가지 주제 안에서 경제의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제 지식은 없지만 주식투자는 하고 있는 주린이, ‘금융문맹’을 탈출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한 번 배워두면 여기저기 써먹을 수 있도록 반드시 필요한 개념만 담았다.

출판사 서평

미국 고등학생이 보는 경제교과서로 경제 지식을 마스터한다!
미국 경제교육협회(CEE) 구축, 인디애나대학교 경제교육센터 부소장
2009 ㆍ 2011 인디애나대학교 트러스티즈 티칭 어워드 수상

‘금융문맹’을 탈출하기 위한 최적의 도서, 《주린이 경제 지식》은 《미국 고등학생이 읽는 경제교과서》를 번역한 책으로 미국 경제교육협회(CEE) 표준안을 토대로 작성된 경제교육 교재이다. 미국 경제교육협회(CEE)는 학교 경제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하며 ‘경제교육 표준안(Voluntary National Content Standards in Economics)‘을 제시하고 각 주의 대학을 근거로 하여 경제교육센터를 설립했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8년간 인디애나대학교 코코모캠퍼스에서 전문 사회과교육과 경제교육을 담당했고, 대학 경제교육센터의 부소장으로서 중고등학생에게 경제과목을 가르쳤던 저자는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지난해 동안 학생의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스승의 뛰어난 가르침을 기리고자 수여하는 ‘트러스티즈 티칭 어워드’에서 2009년과 2011년에 각각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CEE가 제시한 교재를 사용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기획·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경제교육의 효과를 깨달았다. 이에 힘입어 CEE 학습지도 요령에 따라 ‘6가지 핵심 경제원칙’과 ‘5 섹터 모델’을 통해 가장 쉽고,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경제 지식, 《주린이 경제 지식》을 꾸렸다.
지금 막 주식시장에 첫 발을 뗀 ‘주린이’, ‘금융문맹’에서 탈출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미국 경제교육협회(CEE)가 제시한 고등학교 수준의 ‘경제 지식’을 일상에서 경험하는 예시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었다. ‘가계’, ‘기업’, ‘금융’, ‘정부’, ‘무역’ 5가지로 나눠진 주제를 흐름을 따라 찬찬히 읽어나가면 어느새 머릿속에 경제에 대한 흐름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적인 경제 지식을 《주린이 경제 지식》에 담았다. 시장에서 생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금융문맹’ 탈출
기초부터 탄탄하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경제 지식

주식시장에서 생존과 낙오는 경제 지식에서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제부터 배워야 살아남을 수 있다. 미국에 자수성가한 부자가 많은 이유, 미국 시장에 따라 전 세계가 많은 영향을 받는 이유도 모두 경제교육과 관련되어 있다. 미국에서는 자국민의 똑바른 경제 기초 개념 확립을 위해 저학년에서 고학년까지 단계별로 적합한 내용을 도입하여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린이 경제 지식》은 ‘경제 기초’의 개념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미국식 경제교육을 따랐다.
《주린이 경제 지식》은 미국 고등학생들이 보는 경제교과서 그대로 경제 지식을 안내한다. ‘가계’, ‘기업’, ‘금융’, ‘정부’, ‘무역’ 단 5장으로 구성된 주제 안에서 중요 ‘키워드’를 통해 경제 상황을 제시한다.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것’과 ‘저축’ 사이에서 고민할 때 경제의 가장 기초 개념인 ‘선택의 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다. ‘컵라면 제조, 스포츠화 판매, 기관차 제조 중 어떤 사업을 택하는 것이 나에게 이득일까’를 고려하며 기업의 역할을 돌아볼 수도 있다. ‘내가 거주하는 시의회의 예산을 가지고 경찰차를 새로 구매할지, 요양시설에 지원할지’를 정하여 정부의 비용편익분석에 대해 익힌다. 내 생활 가까이에서 시작된 이해는 정부의 정책을 알아보고, 나아가 경제현상까지 인식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준다. 본문 중간에 적절하게 그림을 배치하여 낯선 개념과 빨리 친해질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이해하기 조금 어려운 지식은 따로 설명을 덧붙여 내용을 보충하였다.
투자에 처음인 주린이, ‘금융문맹’을 탈출하고자 하는 일반인, 경제만 생각하면 막막한 사람에게 《주린이 경제 지식》이 쉽고 재미있는 진짜 경제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혼자 알기 아까운 《주린이 경제 지식》만의 특별함!
주린이라면 꼭 알아야하는 경제 기초 지식

이 책은 경제에 관하여 아는 것이 없는 주린이나 금융문맹에서 탈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줄 것이다. 반드시 알아야 할 경제 지식만 키워드로 콕 집어내어 친근하게 예시를 들어 설명했다.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해서 세계까지 한눈에 경제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서 미시적 거시적 경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투자할 때 체크해야 하는 이자와 금리에 대한 개념도 확실하게 할 수 있다. 평소에 자주 쓰지 않는 단어를 매번 찾아보느라 시간이 부족했던 경험 또한 해결해줄 것이다. 경제의 기본 8가지 개념, 더 이상 헷갈리지 말고 《주린이 경제 지식》으로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경제 기초 체력부터 쌓자!

- 모든 경제 문제의 기본, ‘희소성’: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의 연속,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실생활 밀착 정보, ‘72 법칙’: 내 예금이 두 배가 되기까지 필요한 시간을 알 수 있다
- 이자가 낳은 이자, ‘금리’: 복리의 힘, 돈을 맡긴다면 반드시 복리로 한다
- 생판 남에게 빌린 돈, ‘주식’: 경영권을 조금씩 팔아서 자금을 조달한다
- 평소와 다른 방식의 그래프, ‘수요와 공급’: 가격과 양은 구매자와 판매자의 마음에 따라 변한다
- 소비와 저축의 줄다리기,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돈의 가치와 상품의 가치는 경기와 연결된다
- 가계의 행복 최대화, 기업의 이익 최대화, ‘GDP’: 나라의 경제 성장을 측정한다
- 수출입의 액셀과 브레이크, ‘환율’: 국가 경제는 환율로 결정된다

추천사

강환국(《할 수 있다! 퀀트 투자》 저자)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경제, 경영과 투자에 대한 기본 지식은 필수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어릴 때 경제교육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아서 경제 문맹, 금융 문맹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을 정독해서 6가지 경제원칙부터 무역, 환율까지 경제 기초지식을 마스터하면 투자에 도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사회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통찰력까지 생긴다.

김동주(김단테)(이루다투자일임 대표, 《절대수익 투자법칙》 저자)
2020년 무작정 주식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이 많다. 수익은 좋았을지 몰라도 투자를 하면서 불안감을 많이 느꼈을 것이다. 그러한 불안감은 경제와 투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 책에 아마도 필요한 해답이 있을 것이다.

이혜경(감수자)
갈수록 경제를 모르면 살기 힘들어지는 시대가 되고 있다. 경제는 이제 알아두면 좋은 수준을 지나, 생존능력 차원에서 필요한 지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에 경제교육이 이론에서 벗어나 실용적으로 변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이미 세계적인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있다.

목차

감수자 글
서문 왜 미국의 경제교과서는 쉽고 재밌을까?

주린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기초 지식
세상은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희소성과 트레이드오프-
‘희소성’은 경제의 기본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
모두가 최대한 이점을 얻으려면 -생산성과 가격-
어떻게 하면 생산성을 키울 수 있을까
국제적 분업과 글로벌리제이션
가격을 결정하는 방법
‘돈은 돌고 돈다’라는 말은 진리 -경제 순환-
기업과 가계의 관계

제1장 부자를 만드는 복리의 힘 -가계 경제 지식-
내 예금이 두 배가 되기까지 필요한 시간 -72 법칙-
72 법칙만 알면? 계산 끝
단리와 복리 중 어느 쪽이 득일까 -금리-첫 번째 이야기-
돈을 맡긴다면 반드시 복리로
연이율과 월 이율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라 -금리-두 번째 이야기-
금리의 함정, ‘월 이율’에 주의하라
단기금리와 장기금리 -금리-세 번째 이야기-
금융의 윤활유, 이자
기본적인 금융 비즈니스 모델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금리-네 번째 이야기-
금리, 돈을 빌릴 때와 돈을 맡길 때 다르다
이것만 주의하면 된다, 가처분소득 감소 -급여-
가계의 목적, ‘행복을 최대화’하는 것
노동시장이 임금을 결정한다 -노동-
노동도 상품의 일종이다
노동력의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하는 임금
인적자본을 키우는 데 답이 있다

제2장 기업은 소비자의 만족을 먹고 자란다 -기업 경제 지식-
최종 목표는 이익의 극대화 -기업-
기업이란 무엇인가
경제를 활성화하는 필수 존재 -기업가-
기업가란 무엇인가
기업가의 인센티브
기업가 수업
기업은 항상 돈이 필요하다 -융자와 투자-
융자와 투자의 차이
경영권을 조금씩 팔아서 자금을 조달한다 -주식-
공개회사와 비공개회사
출자자에게 반드시 돌려줘야 하는 자금 조달 방법 -채권-
정기적으로 이자를 받는 또 하나의 방법
회사 실적은 ‘알림장’에 전부 다 있다 -재무제표-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어떻게 하면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까 -이익-
수익과 이익의 차이
어떻게 매출을 증대할 것인가 -수익-
이익과 수익 · 비용의 관계
어떤 분야에서 싸울 것인가 -비즈니스를 시작하다-
비즈니스에서 놓치면 안 될 중요한 2가지
어떻게 이길 것인가
상품 가격을 결정하는 방법 -가격-
상품은 시장에서 분배된다
가격이라는 인센티브
가격과 양은 구매자와 판매자의 마음에 따라 변한다 -수요와 공급-
구매자의 결정은 가격을 따라간다
판매자의 마음도 가격을 좌우한다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을 읽는 법

제3장 이자와 신용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금융 경제 지식-
이자가 중개하는 경제활동 -금융-
예금은 은행의 빚이다
시간과 이자는 트레이드오프 관계다
가계와 기업과 은행의 관계
당신의 신용이 대출금액을 정한다 -신용-
대출은 신중하게
돈을 빌려주는 기준 ‘3C’
리스크와 이자
신용도가 높을수록 금리는 낮아진다
돈의 가치와 상품의 가치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률은 1~2퍼센트가 적당하다
물가가 하락하면 경기도 가라앉는다 -디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이 불러온 디플레이션
적절한 인플레이션은 경제를 활성화한다
소비와 저축은 물가하기 나름 -금리와 인플레이션율-
인플레이션은 금리를 올린다
금리가 오르면 주가는 내려간다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중앙은행의 목적은 물가 안정과 금융시스템 안정이다 -중앙은행-
경기의 액셀과 브레이크, 금리의 두 얼굴
중앙은행의 금융정책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조절한다 -공개시장운영-
중앙은행과 시중은행의 국채매매

제4장 정부의 정책에 따라 국민의 생활 수준이 달라진다?! -정부 경제 지식-
나라의 경제 규모를 나타낸다 -국내총생산-
정부의 목적은 경제성장 극대화
국내총생산 GDP이란
GDP, 삼면등가 법칙
명목 GDP와 실질 GDP
국가 경제활동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조정한다 -재정정책-
재정정책이 하는 역할 3가지
실업자를 고용하는 것은 정부와 기업 중 어느 쪽
정부는 어디까지 국민을 돌봐야 할까 -큰 정부와 작은 정부-
정부와 민간의 적정거리
감세, 아니면 증세
정부는 국민의 경제활동을 보장한다 -자원배분-
시장의 자동조절 작용
국민의 재산권 지킴이
정보 비대칭성과 외부성 -기울어진 운동장-
충분한 정보와 적절한 경쟁이 중요하다
제삼자에게 예기치 못한 영향을 끼치는 외부경제
모든 국민이 사용할 수 있는 사회 인프라와 공공 서비스 -공공재-
돈을 내도, 돈을 내지 않아도 혜택은 똑같다
공공사업으로 GDP를 증대하는 방법
트레이드오프는 정부도 예외 없다
정부도 완전한 존재가 아니다 -정부의 실패-
경제적으로 정당화할 수 없는 정책
무역장벽이 존재하는 이유
정부는 증세보다 빚을 선호한다
정부의 활동자금을 세금 이외에서 조달하는 방법 -국채-
정부도 빚을 진다
국채 이율(장기금리)을 보면 경기가 보인다
단기금리와 국채의 상관관계

제5장 국제적 분업으로 세계가 풍요로워진다 -무역과 환율 경제 지식-
국민 경제 이익을 최대화한다 -무역-
다섯 번째 경제주체, ‘외국’
환율도 수요와 공급으로 정한다 -변동환율제도-
외환시장은 세계 각지에 있다
시장의 행방을 정부가 통제한다 -정부의 시장 개입-
정부가 통화가치를 유도하는 이유
공개시장운영이란
아베노믹스로 왜 엔화 가치가 하락하고 주가가 올랐을까
국가 경제, 환율로 결정된다 -환율의 영향-
환율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
환율이 가계에 미치는 영향

본문중에서

희소성은 원래 생산요소가 유한하다(=절대량이 정해져 있다)는 전제에서 발생한다. 희소성이 있으므로 우리는 항상 어떤 상품에서 얻는 만족과 다른 상품에서 얻는 만족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선택이다.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다는 말이다.
- 〈주린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기초 지식〉 중에서
세상은 ‘선택’으로 이루어진다-희소성과 트레이드오프-

미국에서는 저축의 중요성을 실생활에 밀착해서 가르친다. 예를 들어 학생에게 은행에 맡긴 원금을 이자까지 합쳐서 두 배로 만들려면 몇 년이 걸리는지 생각하게 한다. 이때 어려운 계산은 필요 없다. 이 답을 쉽게 계산으로 도출하는 방법, 즉 ‘72 법칙’을 가르칠 뿐이다. “당신이 은행에 넣어둔 돈(예금)이 원금의 두 배가 되려면 시간이 얼마나 필요할까요?”라고 질문하면 고등학생뿐 아니라 성인도 우물쭈물한다. 하지만 72 법칙을 알고 있으면 대략 답할 수 있다.
- 〈제1장 부자를 만드는 복리의 힘-가계 경제 지식〉 중에서
내 예금이 두 배가 되기까지 필요한 시간-72 법칙-

기업은 생산요소를 인간의 욕망을 충족하는 상품으로 바꾸어 소비자(가계)에게 제공하는 존재다. 여기서 말하는 생산요소는 상품을 만드는 데 이용되는 노동(인적자본), 토지, 자본(재화)이다. 누구나 기업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이 간과하는 기회를 인식할 능력이 있고 통솔력과 용기가 있으며 남이 주저할 때 과감히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기업가는 다른 사람에게는 혼란, 모순, 혼돈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기업가는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다.
- 〈제2장 기업은 소비자의 만족을 먹고 자란다-기업 경제 지식〉 중에서
경제를 활성화하는 필수 존재-기업가-

은행은 돈을 빌려주고 싶은 사람과 빌리고 싶은 사람 사이에서 중개를 한다. 은행이 가계에서 돈을 빌릴(예금을 받아들이는) 때는 이자를 낮게 설정하고 자신이 기업이나 다른 가계에 빌려줄(융자할) 때는 이자를 높게 설정한다. 은행은 돈을 빌려줄 때 어떤 기준으로 리스크를 판단(빌리는 쪽을 심사)할까? 알기 쉽게 미국의 금융기관이 채택하는 ‘3C’라는 기준을 소개하겠다. 3C란 빌리는 쪽에 약속대로 돈을 상환할 의사가 있는가(인격 Character), 상환능력 Capacity이 있는가, 또는 담보 Collateral가 있는가이다. 미국 은행의 융자 담당자는 빌리는 쪽의 이 3C 유무를 살펴보고 대출을 실행할지 판단해야 한다고 한다.
- 〈제3장 이자와 신용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금융 경제 지식〉 중에서
당신의 신용이 대출금액을 정한다-신용-

정부와 사회(가계·기업·은행)와의 관계를 살펴보자. 정부는 가계·기업·은행에서 세금(가계는 소득세, 기업과 은행은 법인세)을 징수하고, 가계·기업·은행에 공공재(사회 인프라)와 행정 서비스(안전, 교육 등)를 제공한다. 또 가계에는 공무원 급여나 사회복지를 제공하거나 기업에 사회적 인프라(도로, 다리, 학교 등)를 정비하는 공공사업을 발주한다. 그리고 생활이 어려운 가정(가계)에는 생활 보장을 기업에는 보조금 형태로 융자나 투자를 실행한다. 경제학에서는 정부의 재정정책은 크게 다음 3가지 역할을 한다고 규정한다. 바로 자원배분, 소득재분배, 경제안정화다.
- 〈제4장 정부의 정책에 따라 국민의 생활수준이 달라진다?!-정부 경제 지식〉 중에서
국가 경제활동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조정한다-재정정책-

국민 경제는 외국 경제와 거래(무역)함으로써 경제성장을 꾀한다. 그로 인해 국민 경제의 이익이 극대화되고 행복이 극대화된다. 나라마다 잘하는 분야가 각기 다르다. 예를 들어 미국은 광물 등 자원을 수입해 자국이 잘하는 자동차나 컴퓨터에 가공해서 수출하고 그 매출 대금으로 바나나, 커피, 유칼립투스 오일을 수입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다. 이렇게 (강제적 거래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무역은 국제적인 분업이다. 서로 생산물을 거래함으로써 자기 나라에 이익을 가져온다. 생산요소의 지역적 편재와 생산기술의 지역적 격차를 국제적 분업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것이다.
- 〈제5장 국제적 분업으로 세계가 풍요로워진다-무역과 환율 경제 지식〉 중에서
국민 경제 이익을 최대화한다-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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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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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오시연은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삶의 무기가 되는 자본론』『주린이 경제 지식』『주식의 신 100법칙』『천 개의 죽음이 내게 말해준 것들』『30분 마케팅』『무엇을 아끼고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케톤혁명』『뇌내혁명』『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통계학 초 입문』『짐 로저스의 일본에 보내는 경고』『조용한 공포로 다가온 바이러스』『말하는 법만 바꿔도 영업의 고수가 된다』『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경제용어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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