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22,00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22,2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6,3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8,7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근대계몽기 신문 텍스트의 연행성 연구 : 연행 텍스트와 근대계몽기 신문 공간의 지각구조[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양세라
  • 출판사 : 소명출판
  • 발행 : 2020년 02월 10일
  • 쪽수 : 353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59055034
정가

26,000원

  • 23,400 (10%할인)

    1,3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95)

    • 사은품(7)

    출판사 서평

    연희를 매개로 하여, 신문에서 생산된 텍스트에 반영된 경험 감각과 언어, 구조에 대해 살펴보다
    이 책은 연희를 매개로 근대적 공간인 신문에서 생산된 텍스트에 반영된 경험 감각과 언어, 구조에 대해 살펴보았다. 얼핏 근대계몽기 신문 텍스트에는 연희와 연희 현장이 단순히 당대 현실이나 개량되어야 할 풍속이나 현실로 재현된 듯 보인다. 그러나 저자는 당시 신문이 독자들에게 익숙한 연희 공간(희대·무대·연희장·연극장)을 반복적으로 신문 텍스트에 재현한 현상을 통해 연희와 연희 현장을 당대 공적 소통 형식에 대한 경험과 감각 형식을 기술하는 매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았다. 동시에 이 시기 신문 텍스트에서 극적인 장소가 신문종람소나 연설회장 등의 공적이고 사회적인 소통의 현장과 동일시되어 재현되는 현상에 주목하였다.
    저자는 신문의 연행텍스트의 유형을 기술하면서 그 형태에 내재된 사회적 실천을 특징짓는 공간의 코드로 구성된 연행성에 대한 개념을 구조적으로 기술하려고 고심했다. 이를 통해 당시 사회와 현실의 고유한 신체와 지각방식이 반영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근대계몽기 신문의 연행성을 텍스트를 구성하고 생산하는 구체적인 매개형식과 감각이라는 점에서 헤아려 볼 수 있다.

    1장에서는 근대계몽기 신문을 둘러싼 사회의 정서와 지각 방식, 경험 감각 등을 전달하고 확산하는 연희 장소의 경험과 연행성의 감각이 존재하는 공간에 대해 1890년대 후반~1910년대 발행된 『황성신문』과 『대한매일신보』, 『매일신보』, 『제국신문』, 『대한민보』를 근거로 기술하였다. 2장은 위의 맥락에서 근대계몽기 공론장 신문의 의사소통 모델과 연행적 텍스트의 배치에 연희 혹은 연행성을 매개로 하는 논설류 텍스트를 분석하였다. 연행성을 매개로 한 논설 텍스트를 통해 근대적 지식과 계몽적 의미를 생산한 전략이 존재했다면, 공공적 의사소통형을 응용한 텍스트 사례는 독자투고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들은 『황성신문』의 ‘시사일국’이나 ‘박장대소’, 『대한민보』의 ‘풍림’, ‘인뢰’ 그리고 『매일신보』의 ‘도청도설’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연행 텍스트 유형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연행 텍스트들은 연희자의 신체를 재현하는 텍스트이며, 단형 방식으로 생산된 텍스트의 경우 연희자의 연행에 의해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구조의 텍스트라는 점에서 신문의 조각난 신체로 의미가 있다.
    3장과 4장에서는 새로운 세대에 인식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신문의 연행적 서사 텍스트가 이 시대의 사회적 언술형식이자 연희의 텍스트화가 가능한 구조를 연희 현장을 채록하고 기록한 필진과 상관 관계에서 살펴보았다. 결론에서는 질병을 치유하여 건강한 삶을 지속하고 연장하기 위한 공동체의 통과의례로서 무당굿 연희(극)의 경험적 지각방식을 토대로 구성된 연행 텍스트를 기술하였다.

    목차

    책머리에 3

    제1장 극마당으로 재현된 근대계몽기 신문 공간 11
    1. 개요 11
    2. 연구사 검토와 문제제기 19
    3. 근대적 장소로서 신문의 공간성 27

    제2장 연희마당, 근대계몽기 공론장의 실체를 구성하는 지각 공간 37
    1. 무동연희장(舞童演戱場)․희대(戱臺)․협률사, 근대계몽기 신문 공간-기계 39
    2. 신문종람소(新聞縱覽所), 근대계몽기 신문의 공간-기계 50
    3. ‘연극개량’, 신문 공간에서 근대성 배치 전략 59
    4. 풍류성(風流聲) 낭자한 신문 공간의 지각구조 79
    5. 기생․여성-연행자의 신체로 재현된 신문의 근대적 지각 주체 91
    6. 연행자로 재현된 독자 98

    제3장 근대계몽기 신문의 의사소통 모델과 연행 텍스트의 배치 105
    1. 신문 공간의 지각구조 배치 전략을 논하다-극담(劇談) 텍스트 105
    2. 연행적 논술 텍스트의 담론구조 116
    3. 논설류 연행 텍스트의 지각구조 123
    4. ‘한반도가 연극장이 되었구나’-연행적 담화로 재현된 공간, 시사평론류 연행 텍스트 128
    5. 연희 경험과 연행적 구술 감각으로 구성된 독자투고 연행 텍스트 141

    제4장 잡보(雜報)로 연행된 ‘시평론’-『대한매일신보』를 중심으로 171
    1. 잡보를 연행 텍스트로 번역한 ‘시ᄉᆞ평론’ 172
    2. 잡보와 시평론의 상호 텍스트 비교 178
    3. 시ᄉᆞ평론과 연행 레파토리의 상호 텍스트성 186
    4. 신문연재와 연행적 지각 방식의 관계 219
    5. 근대계몽기 신문의 관찰자-연희 필사자(scripter) 242

    제5장 연극소셜 267
    1. 산대류 연재소설 270
    2. 소설 「골계 절영신화」의 연행성 273
    3. 연극소셜 「구마검」의 구조-문학 이전 시대의 드라마적 패러다임 290
    4. 신문과 연행 텍스트 구성의 메커니즘 326
    5. 신문‘소셜’의 구술드라마적 속성 331

    제6장 결론 337

    참고문헌 344
    간행사_ 근대 한국학총서를 내면서 352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대학원 졸업(문학박사). 한국희곡, 동시대 연극아카이브, 공동체 소통도구로서 연극과 희곡문학의 역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민간극단의 공연기록 관리 현황과 공연기록 관리 방향 모색」, 「공동체의 소통도구로서 연극의 역할에 대한 연구」, 「연극문화 공간 대학로를 텍스트로 독해하기」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연세근대한국학총서(소명출판) 시리즈(총 105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96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