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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역전 : Turn the power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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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래는 꿈꾸는 대로 바뀔 수 있는 것일까, 우리는 과연 괜찮은 걸까

2020년 1월 30일 메디치미디어는 제 1회 '메디치포럼'에 참여한 정혜승, 최재천, 홍성국, 천관율, 이수정, 류영재, 김경수, 이나리, 신수정의 발표와 인터뷰 이야기를 엮어 [힘의 역전]을 출판했다. 이 책은 메디치미디어에서 기획 진행한 메디치포럼을 좀 더 깊이 있게 보강 정리하여, 포럼에 참석하지 못한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도이다. 전자책의 경우 8가지 주제를 구분하여 주제별 인물의 인사이트에 집중해보고자 했다.

출판사 서평

메디치포럼, [힘의 역전]을 둘러싼 8가지 질문

2019년 12월 12일 서울역사박물관 아주개홀에서 열린 제1회 메디치포럼은 <힘의 역전>을 주저로 하였다. 2020년, 이제 2000년대의 세 번째 10년(디케이드decade)이 시작을 맞은 대한민국은 모든 분야에서 무엇인가 들끓는 느낌이다. 늘 역동적인 한국 사회였지만, 최근의 역동은 무엇인가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각 분야에서 힘의 역전이 일어나고 있거나, 그 징후가 보인다.
인문 사회 분야의 출판을 통해 꾸준히 현실과 미래를 고민해온 메디치미디어는 이런 현실에 직면하여, 대화와 토론을 복원해 공론장을 만들고, 주요 의제를 점검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각 분야에서 고민해온 전문가들을 모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인 메디치포럼을 기획한 것은 사회 변화의 징후를 반 발짝 먼저 읽어 보려는 마음에서였다.
포럼을 현실로 옮기기 위해 먼저 정혜승 전 청와대 디지털미디어 소통 비서관이 프로그래머로서 일을 시작했다. 회의를 통해 대화와 토론이 없는 이 사회를 해결할 묘수는 무엇인지, 올해의 선거는 어느 방향으로 역전될 것인지, 범죄의 그늘에서 무엇을 주목할지, 지역의 균형발전에서 역전은 가능할지, 공고한 사법권력에서 개혁은 이루어질지 이 와중에 리더십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 질문을 던지기로 했고, 이에 답해줄 8명의 전문가를 정성을 기울여 선정했다. 그들이 바로 최재천, 홍성국, 천관율, 이수정, 류영재, 김경수, 이나리, 신수정(포럼 발표순)이다. 각각의 이력이나 능력으로 충분히 단행본의 저자가 되어 모자람이 없을 이들을 포럼에 모시고, 단 20분 안에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힘의 역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로 한 것이다.

포럼 그리고 책

미래는 꿈꾸는 대로 바뀔 수 있는 것일까. 우리는 과연 괜찮은 걸까.
현인들은 우리에게 현재에 집중하라고 말하지만 평범한 우리는 그렇게 살기가 힘들다. 과거를 짊어지고 미래를 고민하느라 늘 등이 무겁다. 하지만 이번 메디치포럼에 참가한 이들은 대부분 미래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라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각 분야 ‘힘의 역전’은 우리가 해나가기에 달렸다고 말한다. 턱없는 낙관은 아니지만 최소한 변화의 가능성은 있다고, 지금까지 잘해왔듯이 앞으로도 잘할 수 있으리라고. 어쩌면 이런 마음은 ‘기대’와 ‘희망’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지금 ‘힘의 역전’의 시대를 맞닥뜨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희망이 아닐까.
메디치포럼에 현장에서 참가한 대부분의 청중들이 집중과 몰입의 시간 후에 조금은 행복해져서 돌아갔다면 아마 이런 희망이 미약하나마 전해졌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메디치포럼은 각 참가자의 발표시간을 20분으로 엄격하게 제한했다. 한 주제 한 주제가 무겁고 깊었고, 참가자들은 그 분야의 내로라 하는 전문가였으니 듣고자 하면 하루 종일이라도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상황. 그러나 포럼이라는 형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발표시간이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단행본 [힘의 역전]에는 메디치포럼의 아쉬운 부분을 고스란히 보강했다. 정혜승 프로그래머는 모든 참가자들을 포럼 이전 평균 두 번을 만나 직접 인터뷰했고, 이 인터뷰와 포럼 발표 내용이 더해져 단행본 <힘의 역전>에 담겼다. 발표자에서 저자가 된 8명의 포럼 참가자들은 포럼에서 못다 이야기한 더 풍부한 사례와 더 깊은 문제의식을 책에 담기 위해 저마다 바쁜 시간을 다시 쪼개어 출간을 도왔다. 그 결과 일반적인 포럼의 자료집과는 완전히 수준이 다르며, 포럼에 청중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단행본 [힘의 역전]이 완성되었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1. 최재천 - 대화를 통한 힘의 역전 : 숙의와 통섭
2. 홍성국 - 수축사회 전환기의 돌파구
3. 천관율 - 2020 한국의 민주주의는 역전될 것인가
4. 이수정 - 피해자 우선주의로 바꿔라
5. 류영재 - 사법권력에 대한 국민의 통제, 가능할까
6. 김경수 - 수도권 중력에 맞서는 메가시티 구상
7. 이나리 - 여성, 돌이킬 수 없는 변화
8. 신수정 - 관점의 역전을 통한 리더십의 전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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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5종
판매수 216권

문화일보에서 기자로 일하는 법을 배우고, 다음에서 포털의 인터넷 정책과 GR(대외협력)을 담당하며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를 두루 경험했다. 카카오에서는 소셜임팩트, 홍보로 경험을 넓히며 부사장을 역임했다. 2017년 뉴미디어비서관으로 청와대에 합류, 디지털소통센터를 이끌며 국민청원 등 새로운 소통을 모색했다. 2019년 여름 청와대를 떠난 뒤 메디치포럼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인터뷰집 『힘의 역전』을 냈다. ‘마냐’라는 이름으로 2000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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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4~
출생지 강원도 강릉시
출간도서 90종
판매수 110,095권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했어요. 그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10여 년간 중남미의 열대를 누비며 동물들의 생태를 탐구한 뒤, 국내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 왔지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등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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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3.02.24~
출생지 -
출간도서 8종
판매수 6,560권

애널리스트. 미래학 연구자. 다수의 저술과 강연, 기고,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증권계의 미래학자’, ‘현장형 미래 전문가’로 불린다. 대우증권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공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CEO 자리에 올랐다. 2016년 말에 제2의 인생을 위해 자진 퇴사한 뒤, 학업과 강의,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팽창사회를 지나 수축사회에 진입한 세계와 한국의 상황을 최근 자료를 근거로 정확하고 날카롭게 분석하며, 현 단계에서 나아갈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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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시사IN] 기자.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2008년부터 기자로 일했다.
기자가 글 쓰는 직업이라고 잘못 알고 골랐다. 되고 보니 사람 만나는 직업이었다. 사람을 만나면 에너지를 받는 타입이 있고 고갈되는 타입이 있다. 전적으로 후자에 속한다. 청중 서른 명이 넘어가면 마이크도 못 잡는다. 방송은 이제 거절하는 멘트도 입에 붙었다. "흥미로운 기획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울렁증이 심해서...." 그런 주제에 11년째 기자를 하다니 스스로 놀랄 때가 많다.
2008년부터 주로 정치 기사를 썼다. 하도 낯을 가리니 정치권 네트워크가 경력 대비 알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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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치고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University of Iowa)에서 심리측정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경기대학교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검찰청 전문수사자문위원, 법무부 자체평가위원, 법원 전문심리위원,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JTBC, KBS, MBC, SBS, YTN,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 언론 매체를 통해 범죄 심리 관련 자문을 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춘천지방법원 판사, 막상 드러난 사법농단 실체에 판사들이 분노했다. 사법농단은 법원 엘리트가 통제해온 사법 권력의 실체를 드러냈다. 어렵고 복잡해도 사법 개혁 논의에 국민이 관심 갖지 않으면 사법농단은 되풀이 될 것이고 그 피해는 다시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다. 국민에 의한 통제, 가능할까

생년월일 1967~
출생지 경남 고성
출간도서 2종
판매수 1,313권

1967년 경남 고성 출생으로 진주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서울대에 진학한 뒤 학생운동 과정에서 세 번 구속 되었고, 졸업 후 1년가량 신생 월간지의 기자 생활을 거쳐 1994년 국회의원 정책비서로 정치권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를 시작으로 노무현 당선자 비서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거쳐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냈다. 2008년 2월 노무현 대통령 퇴임과 함께 봉하마을로 내려가 마지막까지 그분의 곁을 지켰다. 대통령 서거 후에는 봉하재단 사무국장,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으로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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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헤이조이스 대표, 대부분의 조직 내 시스템과 인사정책은 아직 가부장적이다. 하지만 그 틀 안에 있는 여성들의 생각이 달라지고 있다. “여자들끼리 모이면 안 싸우나? 군대 안 다녀와서 조직을 잘 모르지 않나?”
남성들의 질문이 바뀌어야 한다. 당신들만 모른다. 당신의 딸은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종
판매수 1,343권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 HP, 삼성SDS, 인포섹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KT 전무로 근무하고 있으며,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CISSP협회장, 국가정보원 정보관리실태 평가위원, KISIA(정보보호산업협회)부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국내 유수의 공공, 금융기관 및 기업들의 자문 활동을 해왔다.
국내 보안컨설팅의 태동기부터 활약한 대한민국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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