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2/1~12/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24,7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8,2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20,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채만식 희곡집 : 극적인 것과 서사적인 것의 만남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26,000원

  • 26,000

    780P (3%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채만식 희곡집』의 1부는 1927년부터 1937년 동안의 단막극 23편을, 2부는 1930년에서 1947년 동안의 장막극 5편을 수록하였다. 부록 좌담회는 당시의 작가들이 희곡의 인물처럼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채만식의 육성을 들어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수록하였다.

출판사 서평

채만식은 남다른 감수성으로 다양한 창작적 실험을 시도해
20세기 한국 희곡의 스펙트럼을 한층 다채롭게 만들었다!

흔히 채만식의 희곡 창작은 그의 문학적 본령에서 벗어난 부수적인 그 무엇으로 여겨지곤 한다. 이러한 인식의 빌미는 채만식이 제공한 것이다. 채만식은 소설이 아닌 희곡 또는 희곡과 유사한 글쓰기 형식에 대한 분명한 자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희곡으로 자신 있게 명명하기 어려운 텍스트들에 ‘대화소설’, ‘촌극’이라는 명칭을 부여했다. 채만식이 명명한 의도를 존중한다면 1부에 포함된 ‘대화소설’ '조고마한 기업가'(1931.12)와 '부촌'(1932.7)은 ‘대화’의 형식으로 이루어진 ‘소설’이기에 희곡집에 수록하는 것은 실수일 것이다. 아마도 대화로만 이루어진 소설을 쓰고자 했던 실험 의식의 연장선에서 희곡 창작으로까지 확장된 것이 아닐까? 혹은 그 반대일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 희곡을 창작해 보니 대화만으로 이루어진 소설이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서사성에 대한 탐색의 열망이 작동했을 수도 있다. 채만식은 서사적인 것과 극적인 것의 넘나듦에 대해 같은 시기의 작가들 중 가장 오랜 기간 관심과 실험을 지속했다. 장막극 5편 중 2편이 동명의 '심봉사'인데, 서막과 7막 19장의 1936년 텍스트와 3막 6장의 1947년 텍스트는 채만식의 극적인 것에 대한 인식을 추적하는 데 의미 있는 자료이다.

만일 채만식이 자신의 문학적 명성만을 의식했다면 굳이 희곡까지 손댈 이유는 없었을 것이다. 채만식의 희곡이 도달한 예술적 성취가 그의 소설과 동일한 위상을 점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외형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많아야 서너 편의 희곡을 남긴 일제 강점기의 다른 소설가들의 경우와 달리 채만식의 희곡 창작은 본격적인 차원에 속한다. 채만식이 어떤 의도에서 이러한 창작 실험을 지속하였는가를 추론하는 것은 쉽지 않다. 페터 손디는 극적인 것에 서사적인 것이 개입하는 것을 극의 위기로 보았지만, 채만식은 양자의 충돌 또는 혼합을 즐겼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가 서사적/소설적인 것과 극적인 것의 변별성에 대한 감수성이 남달랐다는 것이다. 그 감수성이 다양한 창작적 실험을 감행하도록 만든 것으로 짐작된다. 그로 인해 20세기 한국 희곡의 스펙트럼은 보다 풍요롭게 됐다.

[엮은이 서문 중에서]

목차

엮은이 서문

1부 단막극(1927~1937년)
가죽버선 11
낙일 33
밥 45
그의 가정풍경 57
미가 대폭락 65
스님과 새장사 75
두부 81
야생소년군 87
코떼인 지사 103
사라지는 그림자 111
간도행 123
조그마한 기업가 127
행랑 들창에서 들리는 소리 133
감독의 안해 135
낚시질판의 풍파 145
목침 맞은 사또 155
부촌 161
조조 171
다섯 귀머거리 179
인텔리와 빈대떡 185
영웅모집 195
흘러간 고향 211
예수나 안 믿었더면 231

2부 장막극(1930~1947년)
농촌스케치 247
심봉사 269
제향날 357
당랑의 전설 393
심봉사 439

부록 좌담회
현대작가 창작고심 합담회 471
창작합평회 487

저자소개

채만식(蔡萬植(호:백릉(白菱)))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20617

1933년까지 발표한 작품들을 보면 프로 문학에 동조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이후 자전적 소설 <레디메이드 인생>과 희곡 <인텔리와 빈대떡> 등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풍자성이 강한 사회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반어,비유,역설 등을 사용해 현실을 그려낸 채만식만의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했다. 주요 작품으로, 소설 <태평천하>(원제목은 <천하태평춘>), <탁류>, <치숙>, <민족의 죄인>, <논 이야기>, <불효자식>, <아름다운 새벽>, <돼지>, <허생전> 등이 있다. 이외에도 희곡, 평론 등의 다수의 작품을 남겼다. 1950년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옥구군 임피면에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예술/대중문화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