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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큰글자도서) : 전 재산 80만 원 밑바닥 인생을 기적처럼 바꾼 경매 여왕 박수진의 투자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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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박수진
  • 출판사 : 다산북스
  • 발행 : 2019년 07월 15일
  • 쪽수 : 39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306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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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부동산이 위기일 때야말로 경매 부자가 될 최고의 기회다! 단돈 80만 원으로 시작해 4년 만에 10억 부자가 된 경매 여왕의 투자 비밀!

    다산북스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 20만 독자가 열광한 15년 경매 고수의 투자 노하우
    * 반복되는 부동산 위기를 모조리 겪으면서도 수익률 수직 상승!
    * 다룬 물건 2000여 건, 보유한 집 100여 채, 오로지 경매만으로 모은 자산만 수십억 원
    * 주부, 직장인, 왕초보가 가장 먼저 찾는 최고의 경매 멘토!

    출판사 서평

    "나 같은 사람도 경매로 돈 벌 줄이야!"
    - 인생을 바꾸는 투자를 위해 필요한 것은 종잣돈이 아니라 용기다!


    단돈 80만 원으로 시작한 경매로 4년 만에 10억 원을 모으며 경매 부자가 된 박수진. 지하 단칸방에서 신혼을 시작한 그녀는 ‘이대로 인생을 비관하며 살 수만은 없다’고 결심한 뒤 경매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모은 자산만 수십 억 원이다. 이 책은 가계부 하나 제대로 쓰지 못하던 평범한 주부가 어떻게 경제적으로 홀로 일어서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에서도 당당하게 경매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디테일한 성공 비법들을 공개한다. 그녀는 한때 200만 원이 없어서 길바닥에 나앉아야 했고 바퀴벌레와 곰팡이가 들끓는 지하방에서 밤을 지새워야 했다. 청소부, 영어학원 강사, 버블티 가게, 입주 과외, 보모 등 지금까지 거쳐 간 직업만 세도 손가락이 모자란다. 하지만 돈은 쉽사리 모이지 않았다. 주식을 하다 어렵게 모은 돈을 모두 날리고, 주위 사람 말만 듣고 펀드에 투자했다가 모두 잃은 쓴 경험도 했다. 더 이상 떨어질 곳 없는 벼랑 끝에서 만난 것이 경매였다.

    ‘부동산 시세조사를 어떻게 하지? 사람들이 나를 보고 비웃으면 어떻게 하지?’
    ‘혼자 거기까지 어떻게 가야 하나? 내일 갈까?’
    그토록 험한 인생을 살고도, 가난을 치열하게 맛보고도 나는 이런 생각을 쉽게 떨칠 수 없었다. 두려움이 나를 집어삼킬 것만 같았다. 그러던 순간 ‘안 하면 어떻게 할 건데?’라는 생각이 나의 마음을 두드렸다.
    ‘지금 나가지 않으면 난 영원히 이 상태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본문' 중에서)

    자격증이 없어도, 나이가 많든 적든,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이 누구나 적은 돈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경매야말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최고의 길이었다. 그렇게 15년간 경매투자를 해 어느새 ‘경매의 여왕’이란 별명까지 얻고 전국에서 그녀를 찾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권리분석, 현장 조사부터 시작해 낙찰, 명도까지 경매의 모든 과정들을 당시의 현장 분위기를 살려 설명한다. 마치 함께 경매 과정에 참여한 듯 생생해 술술 읽다 보면 복잡하게만 보이던 절차와 용어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만나기를 피하는 임차인을 기다리며 밤을 꼬박 새웠던 날, 이사비 4000만 원을 요구하는 점유자와 협상하느라 진땀 뺀 일, 기대가 컸던 첫 입찰에 실패하고 빠졌던 슬럼프, 뒤늦게 확인한 체납 세금 600만 원....... 저자가 처음 경매를 시작할 당시만 해도 초보자에게 잘 알려진 경매 정보가 없었다. 맨땅에 헤딩하듯 싸다는 이유로 무조건 임장했다가 포기한 적도 있고, 비가 오는 날 무거운 가방을 메고 수 킬로미터를 마냥 걸으며 임장하던 때도 많았다. 저자가 초보자 시절에 겪었던 숱한 우여곡절과 공부의 과정이 절절한 사연과 함께 담겨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다. "나는 경제적으로 바닥에 떨어져봐서 어렵게 산다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안다. 나로 인해 단 한 명이라도 더 경매로 돈 걱정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15년간 쌓아온 비밀 노트를 이 책을 통해 아낌없이 공개했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길 갈망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현재 자신의 처지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도 얼마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줄 것이다.

    경매의 여왕에게 배우면 무서울 것이 없다!
    - 초보자가 실수하기 쉬운 경매 오답노트


    더 이상 복잡한 절차, 용어, 서류에 기죽지 않아도 괜찮다. 방법만 알면 경매는 간단하다. 저자는 간단한 방법으로 경매에 접근한다. 돈도 없고 시간도 부족했던 그녀는 복잡하지 않게 투자해야만 했다. 손해 보면 안 됐기 때문에 돈 될 집만 쏙쏙 골랐고, 한시라도 빨리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했기 때문에 복잡하지 않게 경매했다. 그녀에게 경매를 배운 수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쉬운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다니’ 놀라곤 한다. 특히 저자가 응축한 노하우로 정리한 11단계 경매만 그대로 따라 하면 이제 막 시작한 경매 초보자라도 꿈에 그리던 첫 입찰에 성공할 수 있다.

    저자가 간단한 경매 방법을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이유는 15년간 경매를 공부하고 투자하며 부동산 흐름과 정보를 꿰뚫는 통찰과 인사이트가 있기 때문이다. 1년에 1건씩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투자하는 방법, 현장조사와 시세조사를 나갈 때 주의해야 할 점, 수익률 10%를 우습게보지 않고 1000만 원이라도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면 꼼꼼히 따져보고 매입하는 법 등 숱한 우여곡절을 겪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강력한 경매 투자 노하우를 모조리 털어놓았다. 특히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률을 얻는 인사이트가 필요한 투자자라면 5부와 6부를 놓치지 말자. 경매로 받지 말아야 할 부동산, 빌라, 연립, 오피스텔, 상가 등 케이스별 접근 방법, 돈 되는 지역 알아보는 방법 등 고작 몇 년 경매에 발 담군 사람들은 결코 알 수 없는 노하우가 정리되어 있어 꼼꼼히 읽고 활용할 수 있다.

    당신도 경매로 당당하게 살 수 있다!
    - 평범한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실전 경매 사례


    * 공부를 제대로 안 하고 경매투자에 뛰어들었던 것이 후회가 돼요.
    * 문제 있는 집을 받으면 어쩌죠? 손해 볼까 두려워요.
    * 복잡한 서류, 절차, 용어가 겁나서 용기가 나지 않아요.

    저자는 전국의 경매 초보자들을 상대로 수많은 경매 사연을 접하며 경매 특강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매하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이고 따끔한 지적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부자의 길로 인도한 평범한 사람들의 실전 경매 성공담 또한 다양하게 담겼다. 70대에 뒤늦게 뛰어들어 경매로 용돈벌이를 하게 된 사례, 5년 전 조금 해보다가 그만둔 것이 너무나 후회돼 시작했다가 첫 입찰에 성공한 사례 등 미리 성공담과 실패담을 접해보며 무엇을 유의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 성공하는 비법은 누구나 쉽게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부동산이 위기일 때 기회를 잡는 방법은 고수만이 할 수 있다. 특히 작년까지 끝을 모르고 고공상승했던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 위기에 들어서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경매 재테크로 돈을 벌 최적의 시기다. 미국발 금리 인상과 연체율 상승 등으로 경매물건이 늘어나는 반면 매수세는 줄어들면서 경쟁률 및 낙찰가율이 떨어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부동산의 불황기와 호황기를 모조리 겪으면서 상승하는 수익률을 만들어온 고수의 투자법이 어떤 때보다 절실한 지금, 경매의 여왕과 함께 쉬운 경매로 부자의 길로 들어서자.

    목차

    프롤로그: 평생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게 나는 너무나 좋다

    1부. 경매는 내 인생의 기적이다
    : 지하 단칸방에서 수십 억 자산까지, 밑바닥 인생의 대반전


    01. 인생의 밑바닥에서 경매를 만났다
    꼬리칸에 타고 있던 내게 찾아온 기적
    나도 바퀴벌레 없는 지상에서 살고 싶다
    돈 걱정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그래서, 안 하면 어떻게 할 건데?
    02. 나를 잃고 싶지 않아 시작한 경매 공부
    나는 영어 한 마디 못하는 동양인 청소부, 보모입니다
    준비 없는 투자, 모은 돈을 모조리 잃다
    엄마... 200만 원만 빌려주세요
    나를 살린 단칸방 화장실 한 줄기 불빛
    03. 나답게 살기 위해 부자의 전략을 따르다
    가장 큰 적은 선입견이다
    투자를 하지 않으면 잃을 것도 없을 거야
    내 안에도 잠든 거인이 있을까?
    나에게 지고 싶지 않아 시작한 돈 공부
    종잣돈 없이 돈 벌 방법은 경매밖에 없었다!
    아, 부자들은 이렇게 간단하게 돈 벌었구나!
    04.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절박함만으론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처음은 당연히 어렵다, 나도 그랬다
    경매에 대한 풀리지 않는 갈증
    정보는 성공으로 가는 급행열차다

    2부. 방법만 알면 경매는 간단하다
    : 두려움 많던 평범한 아줌마, 나를 성공으로 이끈 경매 공부


    01. [나의 첫 입찰 분투기] 절대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거기 사람 안 살아요, 얼마 전에 돌아가셨어요."
    남이 망한 집을 받아 좋을 것 없다?
    권리 문제만 해결되면 무조건 나갈 집
    02. [나의 입찰 준비] 많이 배우고 나서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저... 제가 입찰하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해서 경매로 돈을 벌 수 있을까?
    해결의 열쇠는 현장에 있다!
    전세금으로 잔금 납부 시 반드시 유의해야 할 2가지
    03. [나의 첫 입찰 성공기] 정말 내가 입찰한 것 맞나요?
    실패한 첫 입찰, 덕분에 배웠다!
    입찰하지 않아도 괜찮아, 현장으로, 현장으로!
    소극적이고 자신감 없던 내게 경매가 준 선물
    드디어 기회가 왔다, 확인 또 확인!
    ‘나도 살고 싶은 집’이라면 입찰 도전!
    다리가 후들 심장이 쿵쿵, 입찰 첫 성공!
    04. [1년 1건 도전기] 경매투자의 성공 공식을 터득하다
    투자금이 부족할수록 이것만은 따져라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투자하라!
    1년에 1건씩, 10년이면 10건!
    출렁이는 부동산 시장, 한 발 물러나서 보라
    겨우 10만 원 벌자고 이 고생을 해야 하나?
    습기, 결로, 역류, 악취... 반지하는 두 배 더 꼼꼼히 살펴라
    관리·유지비는 손해가 아니다!
    05. [시세의 비밀] 나도 드디어 월세받는 임대인이 되었다
    부동산 명도, 나도 가장 어려웠다
    왜 그 가격에 낙찰받아, 급매로 사지?
    관리비 내는 연립이라고? 좋지!
    아니, 집 내부가 이 꼴이란 말이야?
    오래 거주하는 소유주들은 모르는 시세의 비밀
    06. [매수 매도 타이밍] 수익 나는 물건, 어느 선에서 매도할 것인가?
    다세대 밀집 지역에 있는 오피스텔 물건 발견!
    임차인 미상? 현장조사 시 꼭 확인하기
    면적, 향, 옵션 여부 등 필수 체크사항들
    소액보증금 임차인이 왜 배당요구를 하지 않았을까?
    인천도시철도 2호선? 뜻밖에 교통 호재!
    살고 있는 사람에게 듣는 생생한 정보
    인근 부동산에 내걸린 급매물의 실체는?
    문제는 얼마에 입찰가를 쓰는가다!
    같은 감정가, 다른 낙찰가
    목표 수익을 얻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07. [유치권이 인정되지 않는 점유자] 4000만 원의 이사비 요구, 이렇게 마무리했다
    어머니를 위해 발 벗고 나선 투자
    27:1의 입찰경쟁률을 뚫고 낙찰받다
    어쨌거나 명도는 전적으로 낙찰자의 몫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신청, 직접 해볼 만하다
    아무도 없는 집, 신속히 진행된 가처분 집행
    검은 양복 차림의 건장한 남자를 대동하고 나타난 점유자
    이사비 4000만 원을 달라고요?
    때로는 침묵과 버티기도 전략이 될 수 있다
    08. [가장 후회되는 명도] 임차인이 처한 상황을 백 번 이해하라
    "아니, 이제야 연락하면 어떡합니까?"
    생각지 못한 배당의 복병, 체납 세금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못난 감정
    10년이 지나도 부끄러운 그때 그 사건
    09. [아무리 급해도 지켜야 하는 절차] 내 생애 처음으로 경찰서에 출석하다
    악순환에 빠진 상가도 살아날 수 있어!
    일이 뜻대로만 흘러가는 게 아니더라
    이 짐 주인은 누구인가요? 점유자는 누구죠?
    최후통첩, 그러나 내가 덫에 빠지다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박수진 씨, 경찰서로 한번 와주셔야겠는데요."
    진실하게,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10. [경매 협상의 기술] 유치권 신고된 오피스텔, 어떻게 풀어야 할까?
    400여 채가 한꺼번에 경매로 나오다
    이런 유치권 물건이라면 오히려 흥미로운데!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 그 이름 유치권자
    잠입 취재 같은 현장조사
    그럼 얼마를 주면 협상할 수 있겠어요?
    제로에 가까운 경쟁률, 감정가의 1/5 가격에 낙찰!
    유치권은 협상의 싸움이다
    11. [경매 물건 고르기] 경매는 결혼과 매한가지다
    경매 법원에 모인 사람들
    복잡하지만 흥미로운 물건을 발견하다!
    입찰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만일 건물에 이상이 있다면?
    또 하나의 경매물건 파일을 만들다
    12. [현장조사와 시세조사] 정해진 대로만 하면 절대 알 수 없는 것들
    인근에 있는 건물들,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살펴라
    반장네 집을 먼저 찾는 이유
    집을 좀 살펴보고 가면 안 될까요?
    지금 뭐하는 겁니까? 낙찰받고 나서 오세요!
    위험하니까 입찰 안 하는 게 좋다고?
    주민들의 이야기가 가장 생생한 정보가 될 수 있다!
    13. [입찰 그리고 낙찰] 눈치 싸움, 끝까지 고군분투
    입찰하기 전 마지막으로 확인한 사항
    입찰보증금액이 최저가의 10%가 정말 맞아요?
    매각 절차를 몰라서 손해 본 할아버지
    낙찰받았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본 게임
    이해관계인 서류 열람 좀 할게요!
    상대를 배려한 확답? 항상 좋은 건 아니다
    14.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목적에 집중하면 결국 목적지에 도달한다
    먼저 가처분을 지워주시면 대금납부 할게요
    모든 일을 순조롭게 해결하게 되기까지
    쓸데없는 감정싸움에 휘말릴 필요 없다
    입찰에서 낙찰, 임대까지 모두 미션 완료!
    215만 원을 투자하고 얻은 빌라의 진짜 가치

    3부. 당신도 경매투자로 평생 당당하게 살 수 있다
    : 부동산 경매가 평생직장이 된 실전 경매 사례


    01. [다시 시작한 그녀의 경매 공부] "나는 경매가 너무 재미있어요!"
    ‘잘 안 되면 어떡하지...’부담감을 내려놓아라
    돈 안 들이고 만들어낸 월세 150만 원의 수익
    부동산 경매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당신만은 끝까지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02. [은퇴, 노후 걱정 없는 평생 직업] 누구든 원한다면 평생 할 수 있다
    "노후는 생각만큼 멀지 않고, 생각보다 짧지 않다"
    혹여 갑자기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경매는 부동산 호황에도 불황에도 빛난다
    경매투자를 위해 감수해야 할 숙제
    03. [최고의 평생 투자 공부] 경매를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돈이 생긴다
    쉽게 돈 번다고? 그런 게 어디 있어!
    두고두고 돈이 흘러들어오게 하는 투자
    04. [내가 리드하는 내 인생] 평생직장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일흔이라는 나이가 어때서!
    열정은 나이 드는 것이 아니다
    계속 공부하자, 당당하게 도전하자!
    05. [나중에 후회 말고 지금 시작하기] 언제나 늦지 않았다, 지금이 가장 빠르다
    ‘지금 해봤자 소용없어’란 말은 정말 소용없다!
    삶이 단숨에 바뀌는 놀라운 경험
    억대 자산의 주인공, 누구나 언제든 될 수 있다
    06. [낙찰과 동시에 명도 완료] 노력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더 좋은 길이 펼쳐진다
    낡아도 선호도 높은 2층 빌라
    연이은 패찰 끝에 맛본 낙찰의 순간
    혹시 잘못 입찰을 한 건가? 내가 모르는 문제가 있는 건 아니겠지?
    방치된 짐 처리, 평수별로 다르게 접근하라
    다시 태어난 집, 운도 트이다!
    07. [배당에서 제외된 임차인] 나는 진짜 임차인이라구요!
    가격 상승 지역의 저렴한 다세대주택
    신축 다세대가 많아진다?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
    소신 입찰, 얼떨떨한 낙찰!
    "나는 진짜 임차인이라고요!"
    우여곡절 끝에 홀가분하게 마무리되다
    08. [외관상 문제 많아 보이는 아파트] 이런 물건 정말 받아도 괜찮을까요?
    5회 유찰되어 감정가의 24%대로 떨어진 아파트
    밤이 되어서야 진가를 발견하다
    법원에 신고된 임차인이 없었던 이유
    아쉬운 결과, 그러나 다시금 깨달은 현장의 가르침

    4부. 이대로만 따라 하면 당신도 경매 부자
    : 물건 선정부터 명도까지 한눈에 보는 단계별 경매


    01. [경매 선배가 쓰는 편지] 이제 막 경매를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경매가 준 값진 선물 ‘할 수 있다’는 믿음
    경매는 결코 노력을 배반하지 않는다
    나의 값어치는 세상이 아니라 내가 정한다
    자신과의 감정 싸움에서 이겨라
    02. [경매 입찰절차 이해하기] 이렇게 하면 된다! 한눈에 보는 11단계 경매 절차
    모르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다
    1단계: 물건 선정 마음에 드는 물건=수익을 내는 물건
    2단계: 권리분석 1 어떤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가?
    2단계: 권리분석 2 부자가 되는 공부의 시작은 부자가 되는 용어를 배우는 것부터!
    3단계: 물건분석 1 건물 상태, 임대가능 여부, 매매 시세, 주변 호재 등 따져봐야 할 것들은 무궁무진해!
    3단계: 물건분석 2 다양한 지역, 다양한 부동산으로 눈을 키워라
    3단계: 물건분석 3 교통 호재 산업단지 신설 무조건 맹신 마라
    4단계: 현장조사 1 권리분석 척척하는 사람도 ‘임장’에는 쩔쩔 매는 이유
    4단계: 현장조사 2 임장이 수월해지는 3가지 원칙
    5단계: 입찰 준비 입찰보증금과 입찰표 준비, 실수하지 말자
    6단계: 입찰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기
    7단계: 낙찰 개찰 후 최고가 매수신고인, 낙찰!
    8단계: 잔급 납부 한 달 이내로 대금 납부, 경락잔금대출 활용하기
    9단계: 소유권이전등기 등기 촉탁은? 등기권리증은?
    10단계: 명도 1 인도받는 절차는 있어도 정해진 방법은 없다
    10단계: 명도 2 이사비용,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11단계: 매매 및 임대 부동산 거래 시 알아둬야 할 상식들
    03. [안목을 키우는 공부] 6개월 동안 땀나도록 발품을 팔아라
    후회하는 투자를 줄이기 위하여
    신축 건물이 다 좋은 건 아니야
    건축법상 위반사항을 확인하는 습관
    해당 지역에서 선호하는 유형을 파악하라
    04. [시장 흐름 공부 방법] 무엇을 보아야 하고 어떻게 살펴야 할까?
    부동산 가격, 언제까지 오를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손해도 안 본다?
    흐름을 읽는 것이 어렵다고? 그 점이 오히려 기회다!
    내가 부동산 시장 흐름을 읽는 방법
    변수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다
    아무 이유 없이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면?
    부동산 시장 전망과 반대로 바라보라
    05. [각종 세금 알아두기] 세금을 모르면 지는 게임이다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관련 각종 세금들
    면적과 금액에 따라 달라지는 취득세 알아보기
    시기도 꼼꼼하게 챙기자, 보유세 알아보기
    한 다리만 건너도 천양지차, 양도소득세 알아보기
    그 외에 세금 관련 팁
    06. [금융지식] 투자자라면 빼먹지 말아야 할 필수 과목
    대출이라는 레버리지를 이용해 이익을 극대화하라
    경매투자를 위한 금융 지식들
    더 쉽고 빠르게 결정하고 싶다면 ‘금융 지능’을 갖추어라
    하면 할수록 삶에 도움이 되는 금융 공부

    5부. 당신의 경매가 어려운 이유
    : 이것만은 알자, 실수하기 쉬운 경매 오답노트

    01. [경매로 받지 말아야 할 부동산] 모르면 큰코다치는 경매의 기본

    안전한 투자를 위한 6가지 원칙
    임대가 되지 않는 지방의 부동산을 조심하라
    겉만 멀쩡한 누수 건물을 찾아내라
    건물만 경매로 나왔다면 초보자에겐 위험
    분양대금이 완납되지 않은 대지권미등기 아파트
    비어 있는 상가 건물의 숨은 그림자
    02. [한꺼번에 나온 오피스텔 경매] 어떤 점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하는가?
    관리비 문제를 간과하지 말 것
    대출 여부, 시설 점검, 부동산 인도, 임대 관련 유의사항
    03. [유치권 신고된 물건] 어떻게 유치권에 접근해야 할까?
    까다로운 만큼 매력적인 유치권 물건
    유치권 신고 물건 접근 비법 4
    04. [법정지상권에 관련된 물건] 정말 수익성이 큰가?
    이론만 믿고 덜컥 구매한 토지
    소송만 몇 년째, 건물주는 그 사이 월세 수익
    05. [건물에 점유자가 없는 경우] 빈집 명도가 가장 골치 아플 수 있다
    확인할 길이 막막한 빈집
    짐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반드시 학인해라
    06. [빌라, ;연립] 이것만 유의하면 기회를 선점한다
    빌라는 돈이 안 된다는 고정관념부터 버려라
    구매 시 이것만은 반드시 유의하자
    07. [상가 투자] 확실하게 알아보고 꼼꼼하게 투자하라
    높아지는 인기만큼 유의해야 할 점도 많다
    지역분석부터 권리금 파악까지 꼼꼼히 따져라
    08. [특수한 케이스] 경매로 나온 집의 임차인과 옆집의 임차인이 바뀌었다?
    101호와 102호가 뒤바뀌었다고요?
    임차인이 뒤바뀌었는데 한 집만 경매에 나왔다면
    09. [체납된 관리비] 공용관리비의 최종 3년분에 한해서만 인수하면 된다고?
    의외의 복병 체납된 관리비!
    체납된 관리비 300만 원 전액을 내라고요?
    10. [명도 1] 경매에도 협상의 기술이 필요하다
    터무니없는 이사비 요구, 협상의 달인이 되자
    절대로 손해 보았다는 느낌을 주지 마라!
    11. [명도 2] 소유자가 살고 있는 집 명도가 가장 어려울 수 있다
    소유자가 살고 있다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늦은 새벽 잠복 끝에 겨우 만난 소유자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을 피하려면

    6부. 이기는 투자자 되기, 어떤 곳을 주목해야 할까?
    :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는 경매 인사이트

    01. [안산, 시흥, 금천 아파트 사례] 고용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곳을 찾아라

    인구 유입 경향을 읽으면 오를 지역이 보인다
    교통호재로 인구가 늘어나는 곳을 미리 선점하라
    실제로 경험해보기 전까지 교통호재 맹신 마라
    02. [젊을수록 빌라, 연립] 주택보급율과 자가점유율의 차이를 알면 기회가 보인다
    폭락할 거라고? 상승했다, 그것도 급상승!
    월세·관리비 낮은 빌라나 연립 선호도 증가
    03. [구로 오피스텔, 상암 아파트 사례] 젊은 층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지역에 투자하라
    도시계획사업으로 발전한 대표적인 두 지역
    04. [상암, 마곡, 판교의 대반전] 큰 산업단지 인근 지역을 주목하라
    상암부터 마곡까지 흐름을 꿰뚫어라
    예전만 하지 못할 거라던 판교의 대반전
    05. [석문 사례] 산업단지 호재 기사에 휩쓸리지 마라
    산업단지, 무조건 호재가 아니다
    어떤 산업단지가 호황일지 알아보는 노하우
    06. [홍제 아파트 사례] 관리처분 인가가 난 주변지역을 노려라
    재개발·재건축 인근은 오른다
    07. [이천 아파트 사례] 세계 경제 흐름을 보면 지역 경제가 보인다
    대기업의 행보를 예의주시하라
    08. [인천, 부천 빌라 사례] 1인 가구가 늘어나는 곳을 주목하라
    오를 만큼 올랐다고? 당신만 기회를 놓치고 있다!
    소형아파트 투자는 여기가 적격이다
    09. [남양주, 김포 아파트 사례] 새로 부상하는 신도시에 주목하라
    적극 추천했던 그곳, 지금은 저렴하게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당신이 꺼리는 지금도 누군가는 돈을 벌고 있다

    에필로그: 인생을 바꾸는 투자를 위해 필요한 것은 종잣돈이 아니라 용기다

    본문중에서

    경매를 시작할 당시, 내 수중에는 단돈 80만 원이 전부였다. 작은 원룸을 마련할 돈조차 없어서 시골에 계시는 어머니에게 200만 원을 빌려야 했던 때였다. 단돈 200만 원이 없어서 아쉬운 소리를 하는 우리 부부에게 어머니는 몹시도 화를 내셨다. 빌린 돈을 쥐고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 안에서 흐르는 눈물이 멈추지가 않았다. 그렇게 얻은 보증금 없는 월세방에서 나는 억척같이 살았지만, 그만큼 막막한 세상에 잔뜩 주눅 들어 있었고 자신감도 자존감도 바닥이었다. 앞날이 너무 막막했기 때문에 매일같이 머리를 싸매고 살 길을 궁리했더랬다. 그러다 떠올리게 된 것이 책에서 본 부동산 경매였다. 그때부터 나는 일을 하면서 틈틈이 경매 공부를 했고, 여러 번 실패 끝에 낙찰까지 받을 수 있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p.6)

    여러 사람의 경매 성공사례를 읽으면서 ‘나도 쉽게 할 수 있겠는데’ 생각하곤 했다. 하지만 임장을 나가는 것조차 몇 번이고 마음을 가다듬어야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별것 아닌데 그때는 집을 나서기가 죽기보다 싫었다. 이제 공부는 이쯤 하면 되었으니 실전에 나서 보아야지 하며 물건을 고르기까지는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밖은 바람이 쌩쌩 부는 엄동설한, 나는 또다시 인생에 변명하느라 바빴다.
    ‘내일 갈까?’
    ‘좀 날이 풀린 뒤 움직이면 안 될까?’
    이런 생각들이 내 몸을 붙들고 늘어졌다.
    ‘혼자 거기까지 어떻게 가지?’
    ‘부동산 시세조사를 어떻게 하지? 사람들이 나를 보고 비웃으면 어떻게 하지?’
    모든 것이 막막하고 귀찮고 싫어졌다. 나의 소심증이 극에 달해서 나를 붙들고 늘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안 하면 어떻게 할 건데?’라는 생각이 나의 마음을 두드렸다. 그 말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1부 경매는 내 인생의 기적이다' 중에서/ pp.25~26)

    투자를 하는 여러 방법들 중에서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바로 부동산 경매였다. 내가 경매에 매료된 것은 무엇보다도 아주 적은 돈으로 얼마든지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다는 것과 때론 감정가에서 반 토막으로 유찰된 물건을 매수해 전세를 놓곤 바로 몇천만 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큰 종잣돈이 없어도 얼마든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낙찰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투자를 하면서 이미 이기는 투자라는 점도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종잣돈이 별로 없던 나도 얼마든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 없는 내가 할 수 있는 건 경매밖에 없겠어!"
    ('1부 경매는 내 인생의 기적이다' 중에서/ pp.25~26)

    가슴 설레며 입찰을 하려고 했던 물건에 결국 입찰하지 못하고 법원을 나온 뒤로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다. 투자라는 것을 하기까지 큰 결심을 해야 했고 일을 하면서 첫 입찰을 하기까지 공부하느라, 부동산 보러 다니느라 딴에는 고생을 많이 했던 탓에 첫 입찰을 해보지도 못하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는 것에 나는 상심했고, 다시 무기력해져갔다.
    ‘나라는 사람이 결코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매달리고 있는 건 아닌가?’
    불안감이 구름 떼같이 머릿속으로 몰려왔다. 하지만 서울에 올라온 이후로 명절에도 부모님 집에 가지 못하며 열심히 했다는 것을 떠올리며 나는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경매 공부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2부 방법만 알면 경매는 간단하다' 중에서/ p.62)

    "선생님, 제가 낙찰받은 물건에 문제가 있는지 좀 봐주세요."
    그의 질문을 받은 나는 해당 물건을 찾아보았다. 자세히 살펴보니 얼마 전 나도 보았던 물건이었다. 나름 괜찮은 물건이라 생각했다.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부분이 마음에 걸렸지만 그 외에는 큰 문제없이 괜찮아 보였다. 금천구 주변 지역에서 부동산 가격이 워낙 많이 오른 데다 몇 달 후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이 되면 이 일대의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몇 가지를 더 확인했다.
    "현장조사를 갔을 때 교통편은 어때 보였어요?"
    "가까이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나름 괜찮았어요."
    "다른 사람들이 몰라봐서 그렇지 괜찮은 물건이에요. 걱정 마세요."
    나는 그를 안심시켜주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덧붙였다.
    "낙찰받고 매각허가 결정이 나기 일주일 전까지 법원에서 알려주지 않은 권리상의 하자가 있거나 물건에 큰 하자가 있으면 불허가 신청을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입찰보증금도 돌려받을 수 있는 거고요. 그러니까 집으로 바로 돌아가시지 말고 꼭 해당 부동산에 가서 혹시라도 발견하지 못한 하자나 문제가 없는지 한 번 더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3부 당신도 경매투자로 평생 당당하게 살 수 있다' 중에서/ pp.216~217)

    나는 초기 경매투자를 할 때 가장 궁금한 점이 ‘잔금을 어떻게 치르지’ 하는 거였다. 금융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이다. 답은 간단했다. 경매로 낙찰을 받으면 경락잔금대출을 받아서 잔금을 치르면 된다. 경락잔금대출은 대출을 받고자 하는 사람의 신용이 아주 나쁘지 않다면 기본적으로 낙찰받은 부동산을 담보로 경락잔금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아파트나 빌라인 경우 낙찰가 대비 70~80% 정도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경락잔금대출은 은행권마다 이율과 상환 방법에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고 해마다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입찰하기 전에 여러 곳에 문의해서 경락잔금대출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과 비율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이렇게 알아본다고 해서 신용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4부 이대로만 따라 하면 당신도 경매 부자' 중에서/ pp.292~293)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떤 물건이 부동산을 인도받기가 가장 어렵냐’는 것이다. 그럴 때마다 나는 뭐니 뭐니 해도 소유자가 살고 있는 집이라고 말한다. 상속받은 부동산이 방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힘이 들지만 인내심만 가지면 부동산을 인도받을 수 있다. 그리고 사람을 인도하는 일도 아니라서 심적으로 많이 힘든 것도 아니다. 그런데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워져서 결국 채무자 자신의 집이 경매로 넘어간 경우는 부동산을 인도받기가 생각보다 무척 힘이 든다. 왜냐하면 이사비에 대한 협상이 잘되지 않으면 결국 강제집행을 해야 하는데,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을 집행하게 되는 것이라서 마음이 많이 괴로워지기 때문이다.
    ('5부 당신의 경매가 어려운 이유' 중에서/ pp.337~338)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가장 큰 요인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구 증가다. 인구가 증가해야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 그런데 일반 사람들 중 우리나라의 총 인구수와 노령인구의 증가, 그리고 출산율 등을 생각하며 앞으로 인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은 더 이상 오르지 못할 것이며 도심의 공동화, 노후한 주택 밀집지역이 계속 슬럼화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예측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부동산투자를 오랫동안 해온 사람들은 결코 이렇게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지 않는다. 한국의 전체 인구 증가 비율이 줄어들고 있지만 각 지역에 따라 인구가 계속 줄어드는 곳이 있는가 하면 인구가 오히려 계속 늘어나고 있는 곳도 있기 때문이다.
    ('6부 이기는 투자자 되기, 어떤 곳을 주목해야 할까?' 중에서/ pp.345~346)

    나는 수년간 경매교육을 하면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20대에서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여러 직업의 사람들, 많은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참으로 많이 만났다. 그들을 통해 나는 나이에 상관없이, 성별의 차이 없이, 그리고 직업과 학력의 차별 없이 부동산 경매를 꾸준히 해온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결실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직접 지켜볼 수 있었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싶다는 열망이 그 누구보다도 강했다는 점이다. 결코 현실에 안주하고 싶지 않다는 단단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무엇보다 자신의 페이스로 차근차근 걸어가는 현명함과 인내와 끈기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계속 실패하더라도 행동에 옮겼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에필로그' 중에서/ pp.382~383)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12,289권

    동국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교육용콘텐츠 제작업체 ‘무유(http://muyu.co.kr)'의 대표이사로 있다. 무일푼으로 시작한 캐나다 생활에서 3년간 'Main Tea House'라는 티숍을 성공적으로 경영하여 주위를 놀라게 한 바 있으나, 주위 사람들의 말만 듣고 펀드에 투자해 전 재산을 날렸다. 그때 수중에 남은 건 단돈 80만 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영어강사를 하며 억척스럽게 종자돈을 모았고, 부동산경매에 눈을 떠 3년 만에 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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