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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영국 엄마의 그림책 육아 :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처음 엄마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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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김혜중
  • 출판사 : 서사원
  • 발행 : 2019년 05월 09일
  • 쪽수 : 29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9653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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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아이는 엄마 아빠와 책 읽던 순간을 반짝반짝 빛나는 기억으로 간직한다.”

    7세 이전에 영국 부모들이 꼭 읽어주는 영어 그림책 24권+영국 북트러스트 추천도서 100권 소개

    영국은 학원이라는 곳이 보편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교육이 많지 않다. 대신 부모에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준다. 슈어 스타트 칠드런 센터(Sure Start Children’s Centre)에 가면 국가에서 제공하는 부모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부모 교육을 받은 뒤로 필자 또한 슈어 스타트 칠드런 센터의 열혈 팬이 되었다.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일종의 문학 공부를 하도록 도와주는 패밀리 리터러시(Family Literacy, 가족 문해라는 의미로서, 부모가 바로 자녀의 제1 교사라는 믿음에 기반을 두고 있는 교육 방법이자 환경을 말한다.) 수업을 한다. 가정에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필자와 두 자녀에게는 한국어 그림책과 영어 그림책을 매일 한 권 이상 함께 읽는 것(shared reading)이 규칙적인 습관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 되었다. 그 시간은 가족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다. 보통 초등학생 정도 되었으면 이제 혼자서 읽게 해도 되지 않느냐고 말할 수 있지만, 필자는 아이들이 그만 하라고 할 때까지 계속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고, 때로는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지속할 생각이다. 학습지 한 장 더 푸는 것보다 얻는 것이 훨씬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훗날 아이들이 돌이켜보았을 때, 그때 엄마와 또는 아빠와 그렇게 책을 읽었던 시간이 반짝반짝 빛나는 기억으로 떠오르도록 말이다. 필자가 어린 시절 엄마가 책을 읽어주셨을 때의 느낌이 지금도 포근하게 떠오르는 것처럼.

    한편,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은데 막막한 부모들을 위해서 7세 이전의 영국 아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그림책 24권을 선정하고, 좋은 작품 활동을 하는 영어 그림책 작가들과 함께 소개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아이와 함께 즐겁게 영어 그림책을 볼 수 있을지, 그동안 필자가 사용한 방법도 모두 담았다. 소개한 책들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부담은 갖지 말자. 아이들 취향에 맞게 부모님이 좋은 영어 그림책을 잘 골라주면 된다. 미국의 그림책이든 영국의 그림책이든, 어느 것을 선택해도 상관없다. 다만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좋은 영어 그림책을 한국 그림책처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 아빠의 유창한 영어 발음이 아니라, 함께 책을 보는 순간의 추억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출판사 서평

    “아이가 자연스럽게 언어의 재미와 매력을 느끼게 하자!”
    하루 한 권 영어 그림책과 한글 그림책을 매일 꾸준히 읽어주면 된다.

    부모에게 책 읽어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국의 ‘슈어 스타트 칠드런 센터’
    이 책을 쓴 필자는 영국에서 자녀 둘과 함께 몇 년간 머물며 자연스럽게 영국 부모들의 교육 문화를 접할 수 있었다. 필자는 영국의 [슈어 스타트 칠드런 센터]에서 수강했던 ‘가족 문해학(Family Literacy)’이라는 강의가 계기가 되어, 한국 부모들에게 아이들과 영어 그림책을 편안하게 읽는 방법을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TESOL 자격증을 보유하고 전직 IELTS 강사로도 일한 적이 있지만, 학원식 영어 교육보다 그림책을 활용한 영어 학습에 훨씬 더 매력을 느꼈다.

    필자는 말한다. “언어는 무척이나 매력적인 표현 방법이다. 그리고 어느 나라 말이 더 뛰어나고를 떠나서 시인의 시처럼 예쁜 시를 만들 수 있는 한국어가 모국어인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좋다. 우리 아이들도 모국어인 한국어를 예쁘고 훌륭하게 구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영어만의 아름다운 맛도 함께 알 수 있기를 바란다.”

    필자의 자녀들은 영국 학교에서 교육 받을 기회가 있었다.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활발한 영국 학교의 특성상 필자는 아이들 학교에서 독서 활동 자원봉사자로도 활동했다. 동양인인 필자가 읽어주는 그림책도 스스럼없이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던 영국 꼬마 아이들의 눈빛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일종의 문학 공부를 하도록 도와주는 패밀리 리터러시(Family Literacy, 가족 문해라는 의미로서, 부모가 바로 자녀의 제1 교사라는 믿음에 기반을 두고 있는 교육 방법이자 환경을 말한다.)라는 수업을 들을 기회도 있었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한국어든 영어든 그림책이라고는 들춰보지도 않던 필자는, 영어 그림책으로 수업을 하며 가정에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를 배우면서 패밀리 리터러시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영국은 학원이라는 곳이 보편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교육이 많지 않다. 대신 부모에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준다. 슈어 스타트 칠드런 센터(Sure Start Children’s Centre)라는 곳(우리나라의 건강가정지원센터 혹은 육아종합지원센터처럼 부모 역할, 양육 지원 등을 제공하는 지역 공공기관)에서 필자는 국가에서 제공하는 부모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부모 교육을 받은 뒤로 슈어 스타트 칠드런 센터의 열혈 팬이 되었고, 센터에서 제공하는 수업들은 최대한 배워보려고 기웃거렸다.

    그런데 알아보니 부모가 집에서 아이들에게 글과 책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업도 있었다. 망설임 없이 등록했고, 좋은 영어 그림책들을 추천 받았다. 그 전에도 아이들에게 매일 책을 읽어주었지만, 책 읽어주는 방법을 새롭게 배운 뒤로는 읽는 방법이 더욱 재미있어졌다. 필자 가족에게는 한국어 그림책과 영어 그림책을 매일 한 권 이상 함께 읽는 것(shared reading)이 규칙적인 습관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 되었고 그 시간은 가족 모두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떤 분들은 아이들이 초등학생 정도 되었으면 이제 혼자서 읽게 해도 되지 않느냐고 말하지만, 필자는 아이들이 그만 하라고 할 때까지 계속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고, 때로는 책을 읽고 독후 활동으로 이어갈 생각이다. 학습지 한 장 더 푸는 것보다 얻는 것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훗날 아이들이 돌이켜보았을 때, 그때 엄마와 또는 아빠와 그렇게 책을 읽었던 시간이 반짝반짝 빛나는 기억으로 떠오르도록 말이다. 필자가 어린 시절 엄마가 책을 읽어주셨을 때의 그 느낌이 지금도 포근하게 떠오르는 것처럼.

    7세 이전의 영국 아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그림책 24권 소개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은데 막막한 분들을 위해서 7세 이전의 영국 아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그림책 24권을 선정하고, 좋은 작품 활동을 하는 영어 그림책 작가들과 함께 소개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아이와 함께 즐겁게 영어 그림책을 볼 수 있을지, 그동안 필자가 사용한 방법(shared reading)도 소개했다.

    사실 좋은 그림책은 무궁무진하다. 그 가운데 24권만 고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지금도 많은 한국 부모들이 자녀가 초등학교도 입학하기 전부터 영어 학원을 보낼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을 영어 학원에 보내기 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선정한 이 책들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왜 영국 아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들인지 분명 그 이유가 있을 테니까.

    그렇다고 이 책들을 읽기 위해 아이들에게 알파벳과 문법을 먼저 가르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아이들이 알파벳을 모른다고 해도 부모가 읽어줄 수 있으니까. 또 발음이 안 좋다고, 모르는 단어가 있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엄마 아빠의 영어 발음이 아니라, 엄마 아빠가 ‘읽어준다’는 사실이다.

    아이를 책에 가두지 말고, 아이 스스로 책 속에서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 하자!
    한국인 가정에는 아이들이 있는 집집마다 책장에 책들이 빼곡하다. 그리고 육아 정보, 책 등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물론 독서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무조건 많은 책을 보게 하는 것이 좋기만 할까?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므로 성향도 존중해주어야 한다. 책에 집착하여 아이에게 책 보는 것을 강요했던 한 엄마의 자녀는 검사해보니 언어지능이 또래보다 낮게 나왔다는 것은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다.

    한국어 책이든 영어 책이든, 아이를 책에 가두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책 속에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부모가 안내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누구는 한글을 다 깨우쳤더라, 누구는 벌써 파닉스를 배운다더라, 누구네 집에는 책이 몇 권이나 있다더라고 경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것보다는 아이와 책으로 무엇을 하고,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어떤 공감대를 형성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엄마표 영어 책을 소개하는 많은 책이나 칼럼, 블로그들이 있고, 많은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그 가짓수가 너무 많아 모두 읽기에는 엄두가 안 난다. 대부분 영어 책을 많이 읽혔더니 영어가 늘었다는 이야기이지만, 이것도 아이들마다 성향이 달라서 어떤 아이에게는 영어 책을 많이 읽게 하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영어 그림책을 많이 읽는 것이 좋다고 하여 아직 학교도 입학하지 않은 아이에게 하루에 몇 권씩 영어 책을 읽어주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 신기하여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영어가 불편하고 싫어져서 더더욱 영어 책을 들춰보지 않게 될 수도 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부모가 현명하게 지도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책에 소개한 영어 그림책은 24권으로 한정시켰다. 그 이유는 영어 그림책을 고르는 부모님들이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영어 그림책들을 다 보지는 못하더라도 여기에 소개된 24권만큼은, 또는 유사한 책을 보았다는 생각에, 마음 속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었다. 24권의 책 외에도 어떤 책을 보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라도 길라잡이가 되고자 부록으로 100권의 영어 그림책도 간단하게 덧붙였다.

    영어의 아름답고 재미있는 맛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기회가 되게 하자!
    한 번 더 당부 드린다면 이 책에 소개한 책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의 정답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아이들 취향에 맞게 부모님이 좋은 영어 그림책을 잘 골라주면 된다. 필자는 주로 영국 책으로 선정했지만, 미국의 그림책이든 영국의 그림책이든, 어느 것을 선택해도 상관없다. 다만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좋은 영어 그림책을 한국 그림책처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무슨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필자가 추천해 드리는 책과 책을 고르는 방법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소개드린 24권의 책은 영국 아이들이 가장 손쉽게 접하는 책이지만, 24권의 책을 읽는 속도는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를 것이다. 하루에 한 권씩 한 달 안에 24권을 다 보는 아이도 있을 수 있고, 한 권을 보는 데 여러 번 곱씹으며 보고 또 봐서 24권을 보는 데 2년이 걸리는 아이도 있을 것이다.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같은 책이라도 얻어가는 내용과 학습하는 방법은 아이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은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와 옆집 아이를 경쟁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와 함께 그림책 읽기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영어 그림책이든, 한국어 그림책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24권의 그림책이 영어의 아름답고 재미있는 맛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데 문을 열어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 경험이 계기가 되어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생각하고, 몇 년 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해리포터] 시리즈를 영어 원서로 읽고, TED 강연을 영어로 들으며, 스스로 인터넷 검색을 영어로 해서 알고 싶은 것에 대한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 때로는 세계인들이 모인 강의 장소에서도 스스럼없이 질문도 하며 한국어와 영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꿈꾸어본다. 아이들이 커서 어떤 일을 하든, 영어 혹은 다른 외국어를 우수하게 구사할 수 있으면, 더 넓은 기회를 만나게 될 테니까.

    * 이 책 수익금의 일부는 가나 Mission International School(https://misghako.com)의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쓰입니다.

    추천사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것에 대한 풍부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책을 고르는 방법, 그림책에서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는 방법에 대한 조언 등은 매우 실용적이어서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독후 활동에 대한 훌륭한 조언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쉬본 토마스(Siobhan Thomas) / 홍콩 초등학교 NET 교사

    엄마가 소설가라니 사람들이 종종 말합니다. “아이가 책 좋아하겠어요!” 게다가 영어가 때론 직업이 되기도 하는 번역가이다 보니 더 자주 묻습니다. 아이 영어공부, 어떻게 시키세요?” 안타깝지만 두 경우 모두 나는 할 말이 없습니다. 다섯 살 내 아이는 책도 별로, 영어에도 시큰둥합니다. 나부터가 매사 게으르고 불성실한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있자니 무언가 그림이 그려집니다. ‘뭐야, 쉽잖아! 이렇게 따라 하기만 하면 되잖아!’ 저자의 명쾌하고 다정한 비법을 날로 먹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말입니다. 저자가 알려준 스물네 권 그림책부터 준비해보려 합니다. 잘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 김서령 / 소설가

    [아이와 다투지 않는 영국 육아]에 이어 [하루 한 권 영국 엄마의 그림책 육아] 발간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이 책은 영어 그림책을 매개로 하여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세계시민으로 잘 양육할 수 있을지 지침서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우리 아이를 글로벌한 세상에서 균형 있고 지혜롭게 키우고 싶은 엄마 아빠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상백 / [영국과 아일랜드 개발 교육 이야기] 저자, KOICA 필리핀 사무소 부소장

    이 책은 가족이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쉽고 편안하게 안내하는 책입니다. 영국 작가들의 재미있는 그림책에 대한 소개를 읽으면 한 권 한 권 모두 읽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이 아동발달과 교육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학술적 결과가 뒷받침하듯이, 저자가 안내하는 그림책 육아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진미정 /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이 책에는 실제로 하루 한 권 아이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으며, 행복했던 작가의 경험과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에게 하루 한 권 책을 읽어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아이와 그림책을 읽으며 일상을 나누는 행복하고 따뜻한 경험은 먼 훗날 아이에게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아이와 읽기 쉬운 영어 그림책과 책을 읽고 어떻게 대화하면 좋을지도 소개합니다. 작가가 추천하는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다 보면 아이와의 관계는 물론이고 영어 실력도 어느새 쑥쑥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 김주연 / 대치동 묘동유치원 원장

    목차

    추천하는 글: 부모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으면 자존감이 높고 자신감이 강한 아이로 성장합니다
    프롤로그: 아이 스스로 영어 그림책으로 느끼는 영어의 맛

    I. 왜 영어 그림책인가요?
    왜 영어 그림책일까?
    아이와 함께 매일 영어 그림책을 읽으면
    모국어 교육 vs 영어 교육
    영국에 가져간 한국어 그림책
    영어 그림책 속의 그림
    영국의 그림책
    아이가 있는 집에 책을 선물해주는 영국의 북트러스트

    II. 영국 부모들이 읽어주는 그림책
    첫 번째, 아이의 언어가 풍성해지는 그림책

    1. 재미있는 의성어가 많은 그림책부터 시작해보자
    토들 와들(Toddle Waddle)_줄리아 도널드슨(Julia Donaldson)
    2. 누구나 아는 노래를 책으로 만나보자
    헤드, 쇼울더스, 니 앤 토즈(Head, Shoulders, Knees and Toes)_애니 커블러(Annie Kubler)
    3. 런던에서 알파벳을 찾아보자
    런던 ABC(London ABC)_벤 혹스(Ben Hawkes)
    4. 숨어 있는 운율을 찾아라
    룸 온 더 브룸(Room on the Broom)_줄리아 도널드슨(Julia Donaldson)
    5. 강아지와 함께 다양한 수식어를 배운다
    독스(Dogs)_에밀리 그래빗(Emily Gravett)
    • 작가 소개
    줄리아 도널드슨(Julia Donaldson) / 에밀리 그래빗(Emily Gravett)
    • 궁금해요
    질문 1. 엄마 발음이 안 좋아요.
    질문 2. 아이랑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올까 봐 걱정됩니다.
    • 우리 아이가 읽은 도서목록 I: 언어가 풍성해지는 그림책 편

    두 번째, 아이의 감정이 풍부해지는 그림책
    6. 감정 언어가 풍부해지는 책
    썸타임즈 아이 필 써니(Sometimes I Feel SUNNY)_질리언 쉴즈(Gillian Shields)
    7. 화가 날 때 읽는 책
    마이 빅 샤우팅 데이(My BIG SHOUTING DAY!)_레베카 패터슨(Rebecca Patterson)
    8. 슬플 때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
    미싱 머미(Missing Mummy)_레베카 콥(Rebecca Cobb)
    9. 자신감을 키워주는 책
    미스터 빅(MR BIG)_에드 베레(Ed Vere)
    • 작가 소개
    에드 베레(Ed Vere)/ 레베카 콥(Rebecca Cobb)
    • 궁금해요
    질문 3. 어떤 책을 골라야 하죠?
    질문 4. 언제부터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면 될까요?
    • 우리 아이가 읽은 도서목록 Ⅱ: 감정이 풍부해지는 그림책 편

    세 번째, 아이의 상상력이 커지는 그림책
    10. 과연 상어일까? 상상력을 발휘해야 하는 책
    샤크 인 더 파크(Shark in the Park!)_닉 샤렛(Nick Sharratt)
    11. 웃지 않을 수 없어!
    스틸 스턱(STILL STUCK)_요시타케 신스케(Yoshitake Shinsuke)
    12. 책을 읽지 않는 아이를 위한 책
    베어스 돈 리드(Bears Don't Read!)_에마 치체스터 클라크(Emma Chichester Clark)
    13. 우주까지 넘치는 이야기
    히어 위 아(HERE WE ARE)_올리버 제퍼스(Oliver Jeffers)
    14. 외계인이 속옷을 좋아한다고?
    에일리언스 러브 언더팬츠(Aliens Love Underpants)_클레어 프리드맨(Claire Freedman)
    15. 열대지방으로 간 펭귄
    블로운 어웨이(Blown away)_롭 비덜프(Rob Biddulph)
    • 작가 소개
    올리버 제퍼스(Oliver Jeffers) / 롭 비덜프(Rob Biddulph)
    • 궁금해요
    질문 5. 아이가 영어를 싫어해요.
    질문 6. 어떻게 읽어주면 좋을까요?
    • 우리 아이가 읽은 도서목록 Ⅲ: 아이의 상상력이 커지는 그림책 편

    네 번째, 아이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그림책
    16. 자연 속에 숨은 색깔
    와우! 새드 더 아울(WOW! SAID THE OWL)_팀 홉굿(Tim Hopgood)
    17. 지렁이로 배우는 숫자라니!
    아이 캔 온리 드로 웜즈(I CAN ONLY DRAW WORMS)_윌 마빗(Will Mabbit)
    18. 반대는 뭘까?
    찰리 앤 롤라: 아퍼짓(Charlie and Lola’s: Opposites)_로렌 차일드(Lauren Child)
    19. 너와 나와 같은 아이야
    수잔 래프(Susan Laughs)_진 윌리스(Jeanne Willis)
    20. 숨은 보석 같은 고전 그림책
    모그 더 포겟풀 캣(Mog the Forgetful Cat)_주디스 커(Judith Kerr)
    • 작가 소개
    로렌 차일드(Lauren Child) / 주디스 커(Judith Kerr)
    • 궁금해요
    질문 7. 영어 그림책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으면 어떤 것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까요?
    질문 8. 영어로 읽어주면 한국어로 해석해달라고 해요.
    • 우리 아이가 읽은 도서목록 IV-다양한 주제의 그림책 편

    다섯 번째, 일상생활이 더 재밌어지는 그림책
    21. 크리스마스 이야기
    지저스 크리스마스 파티(Jesus’ Christmas Party)_니콜라스 앨런(Nicholas Allan)
    22. 가족이 최고야
    소 머치(So Much!)_트리시 쿠크(Trish Cooke)
    23. 입맛을 돋구는 책
    캔 아이 잇 댓(Can I Eat That?)_조슈아 데이비드 스타인(Joshua David Stein)
    24. 쿨쿨쿨
    쿨쿨쿨: 어 북 어브 슬립(Zzzz: A Book of Sleep)_나일성(Il Sung Na)
    • 작가 소개
    조슈아 데이비드 스타인(Joshua David Stein) / 나일성(Il Sung Na)
    • 궁금해요
    질문 9. 하루 몇 권씩 읽어야 하나요? & 다독과 반복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 10. ‘해리포터’와 ‘허클베리 핀’: 영국 책 vs 미국 책
    • 우리 아이가 읽은 도서목록 V–일상생활이 더 재밌어지는 그림책 편

    에필로그: 엄마와 함께 그림책을 읽었던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세요
    특별부록: 영국 북트러스트 추천도서 100

    본문중에서

    영어를 잘 하려면 명사보다는 동사를 많이 알아야 합니다. 큰 아이가 영국에 가서 처음 학교에 갔는데, 그때 아이도 ‘라이언(lion)’, ‘애플(apple)’ 같은 명사는 알았지만, 학교생활을 할 때 이런 명사를 아는 것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는 “그리세요(draw)”, “쓰세요(write)”와 같은 동사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학교에 입학해서는 이런 지시문을 알아듣지 못해서 보조교사 선생님이 아이 옆에 붙어서 하나하나 도와주었습니다. 영어 그림책에는 굉장히 다양한 동사가 나옵니다. 영어 그림책을 보면 아이들에게 다양한 영어의 동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 p.31)

    영어권에서는 다양한 독서 방법을 종류별로 나누어서 따로 가르치기도 합니다. 키워드 또는 핵심 문장만 찾아서 읽는 스캐닝(scanning), 신문기사 등을 빠르게 훑어보는 스키밍(skimming), 정독하는 디테일드 리딩(detailed reading), 속독하는 스피드 리딩(speed reading)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혼자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와 함께 책 보는 것을 ‘셰어드 리딩(shared reading, 함께 읽기)’이라고 별도로 분류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함께 읽기는 어린 아이일수록 더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 아닐까요?
    (/ p.34)

    그렇다고 반드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영어로 대화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가정환경이라면 그렇게 해도 상관없겠지만 부모가 영어로 대화하기 위해 사전을 찾아가며 어색하고 힘들게 스트레스 받으며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영어 책을, 그것도 외국어 학습 교재용으로 만들어진 책이 아닌, 영어 그림책을 보는 것입니다. 나이가 어린 아이들 책일수록 단어와 문장이 짧고 간단합니다. 연령대별로 알맞은 영어 그림책부터 시작한다면, 부모에게도 크게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 p.38)

    아이들과 하루 종일 한국어 책만 붙들고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하루 평균 한국어 책, 영어 책 각각 1~2권, 많아야 3권 정도씩 가볍게, 그러나 즐기며 읽었던 것뿐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자라는 아이들도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며 회화나 문법에만 집중하는 것보다 그림책을 활용한다면 어느 순간 영어가 부쩍 늘어있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p.43)

    대부분 영어 그림책의 그림들은 그냥 그린 것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처럼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그린 그림들입니다. 한 마디로 그림책 속의 그림은 그림책 속의 글과 별도로 하나의 작품인 셈이죠. 아동 그림책 속의 우수한 그림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칼데콧 상(Caldecott Medal)과 맥밀란 그림 상(MacMillan Prize for Illustration) 등이 있다는 것만 보아도 많은 영어 그림책은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까지도 훌륭한 작품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p.46)

    한국어 그림책도 훌륭한 그림이 있는 책들이 많고, 많은 영어 그림 책이 한국어로 번역되기도 했지만, 아직도 번역되지 않은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어 그림책과 영어 그림책을 함께 본다면 아이들의 그림책 세계가 그만큼 넓어지며,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좋은 그림 작 품들을 더 많이 접하며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다섯 살이 되었다고 어느 날 갑자기 영어만 가득한 [해리포터] 책을 읽으라고 준다면, 그 아이가 마냥 즐겁게만 읽을까요? 영어로 책을 읽는 습관이 아직 자리 잡지 않았기 때문에 술술 읽을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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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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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 때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고 그곳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호주국립대학교(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와 일본의 쇼와여자대학교를 졸업했고, 2004년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국제협력본부에서 10년간 근무하며 두 아이를 키우다 남편의 영국 유학으로 온 가족이 맨체스터로 함께 이사를 왔다. 이때 처음으로 육아에만 전념하는 엄마로 살았다. 당시 둘째 아이가 분노발작 증세를 보여 걱정하고 있었는데 영국의 방문간호사가 검진을 하던 도중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바뀔 수 있다며 추천해주어 지역 기관에서 제공하는 부모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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