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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이기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사람은 거듭난 사람이 아니며, 천국에 갈 수도 없습니다. 당신은 이기는 자입니까?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없다면 본서를 읽고,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하여 이기는 자가 되십시오! 그래서 이기는 자만 가는 나라에 꼭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베스트 리뷰]

"구원론의 진수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보며 나의 믿음이 진짜 믿음인지 귀신들도 가지고 있는 믿음인지 점검하게 되었고,늘 타성에 젖어 형식적으로 신앙 생활을 하지는 않았는지 진정으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 귀한 가르침을 평생 가슴에 새기고 이기는 자로 살아가겠습니다!" -ID: 놀라운주의사랑

"우리의 본향인 천국에 가기 위해 반드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함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더욱 성령님을 의지하고 순종하기로 결단합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꼭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천국 가는 비율이 날마다 증가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ID: 하늘편지

"인생설교입니다.ㅠㅠ 읽고 또 읽어 영에 완전히 새겨서 진짜가 되길 원합니다.ㅠㅠ" -ID: 여호수아

"구원이 얼마나 큰 은혜이며 믿는 자의 궁극적인 은혜인지를 다시금 경각심을 가지며 듣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의 가장 핵심인 구원론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왜 이토록 변질되었는지 안타깝기 그지없어 탄식이 올라옵니다. 목사님께서 가슴을 찢으시며 평생 핍박받으시며 외치시는 성경적인 구원론이 이 시대에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목회자들부터 미혹에서 벗어나 진리로 무장되어, 성도들을 구원으로 이끌게 되시길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ID: 주아름다움

"정말 귀한 말씀이어서 주변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ID: Only Revival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며 정신이 번쩍 드는 말씀이었습니다. 귀신들도 믿고 떠는 믿음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왕과 구주로 모시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이기는자 되어 지옥이 아닌 천국 가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 -ID: 하늘&소망

서문

1. 그리스도인은 이기는 자입니다.

2. 이기는 자에게는 약속이 있습니다.

3. 천국은 이기는 자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자 서문]

『거룩한 경고』라는 책에서 저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시대 교인들은 대부분 진정한 거듭남에 대해 알지 못한다. 그리고 진정한 거듭남이 없는데도 거듭났다고 말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여전히 죄악과 이 세상의 탐욕 가운데 살면서 스스로 거듭난 상태인 줄 아는 사람이 많다. 이것은 거짓 설교자들의 책임이 크다. 이것이 이 시대의 엄청난 비극이요, 위험이다.”

저는 이 설교를 타교회에 가서 처음 설교했을 때를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당시 우리 교회는 아주 작았고, 규모가 있는 노회장님 교회에 가서 이 설교를 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엄청 충격을 받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노회장님이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변 목사님이 한 번 설교로 우리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모두 빼앗아갔습니다. 성도들이 변 목사님에게 푹 빠졌습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옳습니다. 성경적으로 정확한 진리니까요. 그렇더라도 그렇게 설교하면 교회에 누가 오겠습니까? 누가 남아나겠습니까?”
?
그때 저는 목사가 진리냐 아니냐? 그리고 성도들의 영혼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머릿수를 더 생각하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슬프게도 이런 목사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마 9:36).

솔직히 이것이 이 시대의 교회와 신자들을 보는 저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오직 기독교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소책자의 원고를 탈고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라는 본서의 원고를 서둘러 탈고한 것입니다. 전자는 세상의 불신자들을 효과적으로 전도하기 위한 책입니다. 그리고 후자는 교회 안의 명목상의 신자들을 깨우고 구원하기 위한 책입니다. 이 시대는 세상에서 전도할 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전도해야 할 정도로 어두운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이 두 책을 적절히 사용하여 할 수 있는 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여, 이 시대의 교회와 신자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이 작은 책을 통해 교회 안에서 다수가 되어버린 명목상의 신자들이 깨어나게 하소서! 그들을 구원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