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9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6,8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7,7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7,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멋대로 학교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1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500원

  • 8,550 (10%할인)

    4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13)

    • 사은품(5)

    출판사 서평

    학교에 대한 따끔한 비판과 상식을 뒤엎는 쾌감이 담긴 그림책

    백일의 백배, 만 일 동안 차를 타고 가면 ‘얼레꼴레 라는 나라가 나온다. 그 나라에는 제멋대로 구는 법을 가르치는 학교가 있는데 소란을 피우고 주변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쉴 새 없이 싸움을 벌여야 좋은 점수를 받는다. 얼레꼴레나라의 학교에서 그렇게 제멋대로 예절을 가르치는 이유는 단순하다. 현실의 아이들과 달리 그곳의 아이들은 처음부터 모두 깔끔하고 다소곳하고 얌전하기 때문이다. 『멋대로 학교』는 현실을 뒤엎는 이런 상상에서 출발한다. 획일화된 모범생 만들기만을 쫓는 현실의 학교에 대한 비판 이전에 이런 뒤집힌 상황은 그 자체로 학교와 거기서 강요하는 예절이 갑갑한 아이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제 멋대로 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입학한 날부터 버릇없고 게걸스럽게 음식 먹기를 배우고 학년이 올라가며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씻지 않기, 방을 돼지우리로 만들기,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기를 배우게 된다. 갈수록 과제는 어려워지고 내내 징징대고 투덜대기, 아무데서나 벌러덩 드러눕고 화를 내며 발버둥치기 같은 과정에 이르면 많은 아이들이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다. 멋대로 학교의 졸업 시험, 마음씨가 얼마나 나쁜지, 얼마나 자주 싸우고 얼마나 물건들을 잘 부수는 지 등등을 보는 마지막 시험까지 통과하고 나야 ‘멋대로 대왕’이라는 명예로운 칭호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것은 다만 멀고 먼 얼레꼴레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일뿐이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엔데는 그렇지 않은 현실을 상기시켜 준다. 여긴 얼레꼴레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그 곳에선 ‘멋대로 대왕’으로 칭송을 받을 아이들은 여기에서는 점점 기가 꺾일 수밖에 없다고. “가슴 아픈 일이지. 슬픈 일이야.”라고 엔데는 현실의 학교에서 천덕꾸러기로 취급받고 있는 악동들을 걱정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신나고 발랄한 상상이 가득 담긴 그림

    짐짓 걱정하는 말로써 마무리하긴 하지만 이 책의 전체 분위기는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장난기 가득한 삼촌이 말썽꾸러기 조카에게 들려주는 유쾌한 농담처럼 보인다. 천사 같은 아이들 속에서 천사의 탈을 들고 있는 악동의 모습부터 대머리 선생님의 한 가닥 남은 머리카락을 현 삼아 활을 켜는 악동까지, 악동들의 갖가지 장난들을 익살맞고 신나게 그려낸 폴커 프레드리히의 그림은 미하엘 엔데의 글과 절묘한 화음을 이루며 신나는 놀이마당을 만들어 낸다. 아이들의 발랄한 상상력으로 그려진 얼레꼴레나라에서는 제멋대로 굴지 못하는 현실 세계의 모범생들의 머리에 멍청이란 뜻을 갖고 있는 양의 탈을 씌워 놓는다. 선생님은 씻지 않는 아이들과 악수하기 위해 멀찍이서 손이 달린 막대기를 흔드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이고 멋대로 대왕의 자리에 오른 악동 역시 마찬가지다. 머리엔 말 그대로 새집을 짓고 안 그래도 심술궂은 얼굴은 까맣고 지저분하다. 악동들에 대한 유쾌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묘사는 한바탕 그들의 놀이에 빠져 함께 논다 해도 그들처럼 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을 정도로 적나라하기까지 하다. 떼를 쓰며 몸을 부르르 떠는 모습이나 돼지나 쥐와 함께 헤엄치는 그림을 보면서 웃을 수는 있겠지만 그걸 따라 하고 싶을 아이들은 얼마 없을 것이다. 이것은 장난꾸러기 삼촌 미하엘 엔데가 말썽꾸러기 조카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또 하나의 이유로 보인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물론 널 두고 하는 말은 아냐.” 하는 엔데의 말에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저자소개

    미하엘 엔데(Michael End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29.11.12~1995.08.28
    출생지 독일
    출간도서 40종
    판매수 313,193권

    1929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초현실주의 화가였던 아버지로부터 풍요로운 예술적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그는 영혼이 피폐하고 세상이 어렵던 시절에 많은 사람의 가슴속에 환상과 꿈의 세계를 되찾아 준 작가이다. 동화 외에도 아름다운 그림책과 어른을 위한 판타지소설, 희곡, 시 등 다양한 작품을 썼고, 그 가운데 여러 편이 영화와 방송극으로도 만들어졌으며, 독일 청소년문학상, 유럽 아동문학상, 안데르센 문학상 명예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화여자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홍익대학교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모] [비밀의 도서관] [하이디] [에피 브리스트] [수레바퀴 아래서]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폴커 프레드리히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6년 독일의 뮬도르프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조형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1996년부터 교사로 일하면서 교과서와 그림책 등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유령의 시간 Grusel, Spuk und Geisterstunde』, 『기사 이야기 Ritterleben auf der Brug』 등이 있다.

    폴커 프레드리히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6년 독일 뮐도르프에서 태어났습니다. 교육학을 전공했고 함부르크 조형학교에서 그림을 배웠습니다. 1996년부터 교사로 일하면서 출판물의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그린 책으로는 [기사 이야기] [멋대로 학교] 등이 있습니다.

    이 상품의 시리즈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총 292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13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3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4.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