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9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6,8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7,7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7,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빨래는 지겨워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8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500원

  • 8,550 (10%할인)

    4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75)

    • 사은품(5)

    책소개

    제10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부부 싸움을 할 때마다 엄마 아빠를 빨래해서 널어야 하는 아이의 고단함을 그린 [빨래는 지겨워], 폭신폭신 초코 카스텔라로 변한 동생을 두고 먹을까 말까 고민에 빠진 아이의 사연 [빵이 된 동생], 부부 싸움을 일삼다가 악어로 변해 버린 엄마 아빠를 돌봐야 하는 아이의 이야기 [악어가 된 엄마 아빠], 마음 어지러운 아이들의 고민이 담긴 이야기 세 편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 제10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

    [빨래는 지겨워]는 제10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 모음집이다.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에게 “난센스와 아이러니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그려 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작품들을 가만 들여다보면 상상 속에서나 일어날 법한 난센스한 상황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빨래가 된 엄마 아빠를 널어야 하는 아이, 동생이 빵으로 변해 버린 아이, 엄마 아빠가 악어로 변해 버린 아이까지, 아이가 처한 상황만 놓고 보면 코믹해 웃음이 나다가도 만약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난감해진다. 그러다가 마음 한편에서 스멀스멀 통쾌함이 피어오르는데, 가족이기 때문에 꺼내지 못하고 가슴에 담아 둔 말들이 이야기를 만나 하나둘 고개를 들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랑하는 가족이라도 때로는 빨랫줄에 대롱대롱 매달아 놓고, 때로는 빵처럼 뜯어 먹고 싶어지는 순간이 찾아오는 법! [빨래는 지겨워]는 누구나 지닐 법한 복잡 미묘한 감정을 재치 넘치는 상황을 통해 보여 주며, 가족 관계 속에서 고민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 빨래 때문에 결석하지 않는 날이 올까요? [빨래는 지겨워]

    [빨래는 지겨워]는 부부 싸움을 할 때마다 엄마 아빠를 빨래해서 널어야 하는 아이의 마음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어른 같은 아이, 아이 같은 어른이 등장한다. 어른인 부모는 허구한 날 아이처럼 싸우고, 아이인 주인공은 학교도 결석하고 빨래하는 데 시간을 써야 한다. 부모님이 싸우지만 않으면 훌륭한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주인공의 말이 결코 빈말처럼 들리지 않는다. 실제 부모가 싸울 때 아이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무엇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빨래라도 해서 둘을 말릴 수 있다면, 꼬깃꼬깃 구겨진 엄마 아빠를 탈탈 털어 꼼짝 못 하게 매달아 놓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으로도 통쾌한 일들이 지금 눈앞에 펼쳐진다.

    - 초코 카스텔라로 변한 동생의 운명은? [빵이 된 동생]

    [빵이 된 동생]은 초코 카스텔라로 변한 동생을 두고 고민에 빠진 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땟국물이 줄줄 흐르고, 땀 냄새를 폴폴 풍기는 고집쟁이 동생은 사랑하는 가족인 동시에 한없이 얄미운 골칫덩어리이기도 하다. 동생에게 상처가 나면 어떡하지 고민하다가 달콤한 향기와 배고픔에 한 점 떼어 내 맛있게 먹어 치우는 주인공의 모습은 사랑과 미움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풍선이 되어 둥실 떠오른 주인공처럼 동생에게서 훌쩍 떠나면 모든 게 해결될까? 하지만 바람 빠진 풍선처럼 다시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발 디딜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한 현실! 꼴도 보기 싫다가도 헬륨 풍선을 들고 우스꽝스러운 목소리를 내는 동생을 보고 또다시 웃음이 터지는 것도 역시 아이러니!

    - 악어가 된 부모님은 다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악어가 된 엄마 아빠]

    [악어가 된 엄마 아빠]는 악어가 된 부모님을 돌보는 아이의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아이는 부모님이 동물원 악어가 되는 바람에 부부 싸움을 하지 않아서 좋지만, 돌멩이를 던지는 꼬마들 때문에 속상하다. 악어가 되어 버렸으면 했지만, 그렇다고 엄마 아빠가 다치는 건 싫기 때문이다. 부모님이 다시 사람이 되는 방법은 오직 하나, 진심으로 사랑하는 가정이 되는 것이라는 말은 사실일까. 이 작품은 벗어나고 싶은 가족을 함께하고 싶은 가족으로 바꾸어 가는 아이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 주며, 행복한 가정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눈 맞춤 하나에서 싹튼다는 깨달음을 새삼 떠올리게 한다.

    본문중에서

    엄마 아빠는 두 팔을 서로 꽁꽁 묶은 채 노려보고 있었다.
    나는 열었던 세탁기 문을 쾅 닫았다. 화가 났다.
    ‘왜 맨날 저 꼴이야.’
    나는 입을 실룩거렸다. 그렇다고 세탁기 안에 엄마 아빠를 계속 넣어 둘 수는 없었다. 쉰내가 나고 썩어 버릴지도 모른다. 화를 가라앉히려 심호흡을 하고 노란 집게와 빨간 집게로 엄마 아빠를 널었다.
    ('빨래는 지겨워' 중에서)

    엄마가 외출한 뒤 동생은 빵이 되었다.
    순식간이었다.
    “장난치지 마.”
    내가 말했지만 동생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동생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빵이라니. 그것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초코 카스텔라라니. 스펀지 사이사이 초코가 흠뻑 스며든 카스텔라. 여러 번 카스텔라가 된 동생을 흔들었지만 동생은 사람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빵이 된 동생' 중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손이 무뎌서 망가뜨리기 일쑤예요. 기계는 고장이 나고 시계는 멈추지요. 펜은 유일하게 부서지지 않아 글을 씁니다.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 2012 <소풍>, 2015 <초대> / 도쿄 타이니앨리스 선정 <한국신진극작가> / 중앙대 문예창작과 박사 과정

    생년월일 1987~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자신만의 시각적 언어를 만들어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쓰고 그린 책으로 [리드 앤 리듬] [Short Cut], 그린 책으로 [큰일 한 생쥐]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웅진책마을 시리즈(총 99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76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