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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 이언 매큐언 장편소설

원제 : SO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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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예술적으로 대담하고 무지막지하게 재미있다.
    이언 매큐언은 무서운 진실을 우아하게 파헤친다.
    월스트리트 저널


    [솔라]는 작품마다 평단과 대중의 일관된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현대 영문학의 대표 작가 이언 매큐언의 열한번째 장편소설로, 지구온난화라는 위기와 그에 마주한 탐욕스러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의 인생을 통해 인간 본성과 현대사회의 모순을 통렬하게 풍자한 작품이다.

    매큐언은 오랫동안 기후변화를 소설로 다루고 싶었지만 각종 수치와 그래프로 가득한 까다로운 주제인데다 가치 판단의 문제가 결부되어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러다 2005년 환경단체 케이프 페어웰의 초청을 받아 여러 예술가, 과학자와 함께 지구온난화의 실체를 확인하러 북극해의 스발바르로 떠난 여행에서 실마리를 찾았다. 그는 얼어붙은 피오르의 장엄한 풍경에 감탄하는 한편 나날이 심해져가는 공용 탈의실의 카오스에 충격받았다. 참가자들의 드높은 이상과 탈의실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조차 질서를 유지하지 못하는 이들의 한심함의 괴리는 나약한 인간 본성의 완벽한 메타포였다. 마침내 그는 자기 삶도 추스르지 못하면서 온난화라는 대재앙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겠다는 야심에 사로잡힌 전무후무한 안티히어로를 탄생시켰다.

    2010년 [솔라]가 발표되자 물리학과 기후변화, 인공광합성을 전 지구적인 스케일로 결합한 대담한 상상력에 극찬이 이어졌고, 무엇보다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유머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첫 소설집 [첫사랑, 마지막 의식]과 부커 상 수상작 [암스테르담] 등 인간의 얄팍한 도덕성과 위선을 풍자한 전작이 조소나 냉소를 자아냈다면, 이번 작품은 블랙유머의 폭소가 압도적이며 "원숙한 매큐언은 어느 때보다 매섭게 재미있다"(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예술적으로 대담하고 무지막지하게 재미있는 작품"(월스트리트 저널) 등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그해 최고의 코미디 소설에 수여하는 볼렝저 에브리맨 우드하우스 상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하며 "위대한 작가의 눈부시게 웃긴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극지방 탐사에 참가한 이언 매큐언
    "탈의실 사정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었다. 주 중반쯤 되자 헬멧 네 개와 육중한 스노모빌복 세 벌, 그리고 많은 작은 장비가 사라지고 없었다. 그래서 전체 인원 3분의 2 이상이 한꺼번에 외출하는 게 불가능해졌다. 밖에 나가려면 훔쳐야만 했다. (......) 그런 사람들이 탈의실보다 훨씬 큰 세상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그는 회의적이지만, 세상을 구해야만 한다면 말이다."
    ('솔라' 중에서/ pp.131~132)

    무임승차로 노벨상을, 훔친 아이디어로 지구 구원 프로젝트를!
    골때리는 캐릭터가 선보이는 최고의 블랙코미디


    아인슈타인 이론의 극히 일부분을 수정해 노벨상을 수상한 이후 뒷말이 무성한 가운데 몇십 년간 그 후광을 톡톡히 누려왔지만 정작 연구와는 담쌓은 지 오래인 물리학자 마이클 비어드. 관대한 공적 삶과 달리 사생활은 영 꼬이기만 한다. 반복되는 결혼과 이혼, 사이사이의 외도, 술을 비롯한 온갖 나쁜 음식에 대한 못 말리는 집착으로 무너져가는 몸. 지금 그는 보란듯이 바람을 피우는 다섯번째 아내 퍼트리스를 향한 갈망으로 몸부림치고 있다. 남편의 끊임없는 외도에 대한 복수로 그녀가 고른 상대는 최근 그들의 집을 수리해준 건축업자. 퍼트리스에게 노골적으로 무시당하면서도 그녀를 갈구하는 비어드의 마음은 커져만 가고, 일에 몰두해 괴로움을 잊어보려 해도 명성에 기대 관성적으로 살아왔던 그에게는 새 연구를 할 의욕도 아이디어도 없다. 때마침 구원 같은 소식이 날아든다. 극지방에서 지구온난화의 실태를 관찰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해달라는 초청을 받은 것. 일주일의 여정을 마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돌아온 집에서 비어드가 맞닥뜨린 것은 아내의 새 애인, 그것도 그가 책임자로 있는 국립 재생에너지 센터의 연구원 톰 올더스다. 헐벗은 모습으로 비어드와 마주한 올더스도 당황해서 허둥지둥 변명하기 바쁘다. 그리고 잠시 후 두 사람의 앞날을 영영 바꿔놓을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만다.

    한편 비어드는 공개 석상에서의 무신경한 발언으로 ‘신나치’ ‘호색한’이라는 딱지가 붙은 채 국립 재생에너지 센터에서 쫓겨나지만 그것도 잠시, 축구 승부조작 사건과 유명인의 가십을 비롯한 또다른 스캔들이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그의 실수를 깨끗이 지워주고 곳곳에서 또다시 노벨 물리학 수상자의 명성을 원한다. 이제 그는 인공광합성 연구를 통해 온난화라는 대재앙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겠다는 야망을 불태우고 있다. 모든 아이디어가 올더스의 머릿속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리지만, 특허를 따고 자금을 유치하는 비어드의 노력이 없었다면 애초에 세상에 나오지도 못한 채 사라져버렸을 테고 올더스의 노트를 본 사람도 달리 없으니 들통날 염려는 없다. 과연 도둑질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원대한 계획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을까? 이제 매인 데 없이 연애만 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지구온난화 문제에 응답하는 매큐언식 블랙유머,
    현대사회의 모순과 인간 본성에 대한 시니컬한 조망


    [솔라]에서 매큐언은 지금까지 진지한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로서는 가히 "혁명적인 전환"(파이낸셜 타임스)이라 할 만큼 본격적인 유머를 구사한다. 비어드가 과체중의 몸으로 끙끙대며 수많은 방한 장비를 갖추는 모습, 영하 26도의 야외에서 요의를 해결하다 곤경에 빠진 후 부풀려가는 터무니없는 상상, 북극곰에게 습격당할 뻔한 위기를 싱겁게 벗어나 훗날의 무용담을 위해 방금 겪은 일을 비장하게 복기하는 순간 등, 작가의 경험이 바탕이 된 극지방 탐사 장면은 특히 폭소를 유발한다. 아내의 질투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가상의 상대와 정사를 꾸며내는 장면, 기차 맞은편의 낯선 승객과 경쟁적으로 감자칩을 먹어치우는 소동 또한 슬랩스틱코미디에 가까운 액션으로 허를 찌른다.

    현대사회의 모순과 인간 본성의 문제를 포착하는 특유의 통찰력,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는 작가적 기량 역시 어김없이 발휘되었다. 현재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와 에너지 고갈이라는 위기를 축으로 매큐언은 허울뿐인 전시 행정에 매달리는 정부, 기만적인 에너지 업계와 학계, 잔혹하고 변덕스러운 매스미디어의 면면을 정교하게 묘사한다. 한 치 앞도 보지 못하는 한심한 주인공과 그보다 나을 것 없는 주변 인물들은 무책임하고 기회주의적인 현대인의 모습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이 모든 요소를 치밀하게 쌓아올리며 십 년에 걸친 비어드의 좌충우돌을 추적한 소설은 그의 인생이 걸린 발명품이 마침내 공개를 앞둔 결전의 날로 독자를 이끈다. 그의 모든 업적과 과오가 한자리에 모이는 뉴멕시코의 소도시 로즈버그, 작가 스스로 ‘여러 장의 접시를 돌리는 느낌으로 썼다’고 고백할 만큼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감도는 그곳에서 비어드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솔라]는 웃긴 동시에 진지하고, 밝은 동시에 어둡고, 전 지구적인 문제를 다루지만 어떠한 입장도 강요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순수한 쾌감을 안기는 대가의 영리한 작품이다.

    추천사

    지금껏 매큐언이 쓴 것 중 제일 웃긴 책. 매큐언은 거의 경쟁상대가 없는 문장가이며 말도 안 되게 독창적이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간은 약하고 자연은 무자비하다. 그리고 원숙한 매큐언은 어느 때보다 매섭게 재미있다.
    - 타임스

    매큐언은 스스로가 지적이고 시니컬한 이야기의 대가임을 입증해왔다. 하지만 [솔라]로 기대치는 더욱 올라갔다. 이 책은 최초의 기후변화 코미디일 것이다.
    - 몬트리올 가제트

    예술적으로 대담하고 무지막지하게 재미있다. 이언 매큐언은 무서운 진실을 우아하게 파헤친다. 뜨겁게 타오르며 지구에 고통을 가하는 괴물을 처리할 수단은 코미디뿐임을.
    - 월스트리트 저널

    매큐언의 특징이 다수 담겨 있는 동시에 뜻밖에도 익살맞다. 특유의 장치로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그만의 기교를 증명해 보이는 매큐언, 이번에는 코믹한 긴장감이다.
    - 옵서버

    너무도 완벽한 배경지식 조사는 MIT 과학자들에게 의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혹시 매큐언이 내 노트를 훔쳐본 건 아닐까? 하지만 [솔라]가 진정으로 성과를 올린 지점은 블랙코미디 이상으로, 기후적 난제의 본질을 그 주인공의 개인적 삶을 통해 드러낸 것이다.
    - 타임

    세심하게 구상된 급반전들로 도발한다. 이는 주인공과 공감하게 만드는 매큐언 코미디의 고유한 서명이다. 오랫동안 매큐언을 읽어온 독자들이라면 평범함에서 재앙을 만들어내는 데 그가 얼마나 노련한지 알 것이다. 가히 마술사가 모자에서 토끼를 불러내는 식이다.
    - 슬레이트

    재미있다. 송곳처럼 날카롭다.
    - 엘르

    매큐언의 내러티브 엔진은 소설의 시작부터 고속회전한다.
    - NPR

    어마어마하게 재미있는 이 작품의 특징은 활활 타오르는 명료함이다. 거의 모든 페이지가 압도적이다.
    - 선데이 타임스

    목차

    1부 | 2000 … 011
    2부 | 2005 … 171
    3부 | 2009 … 305
    부록 … 443

    저자소개

    이언 매큐언(Ian McEwa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8.07.21~
    출생지 영국 햄프셔 올더숏
    출간도서 21종
    판매수 12,201권

    1948년 6월 21일 영국 잉글랜드 남부 도시 올더숏에서 태어났다. 1970년 서식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이스트 앵글리어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소설집 [첫사랑, 마지막 의식First Love, Last Rites]으로 서머싯 몸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이후 1987년 [차일드 인 타임The Child in Time]으로 휫브레드상, 1998년 [암스테르담Amsterdam]으로 부커상, 1999 독일 셰익스피어상, 2001년 [속죄Atonement]로 전미비평가협회상 등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상승』 『사이더 하우스』 『밤으로의 긴 여로』 『알렉산드로스 대왕』 『멀베이니 가족』 『동물 애호가를 위한 잔혹한 책』 『파운틴 헤드』 『빨강의 자서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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